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나 병원에서 어제 퇴원했어. 정확히 34일이었고 그동안 난 몸을 움직일순 없지만 생각은 할수있는 식물인간이랑 비슷했어.그동안 내가 봤고 느꼈던것을 써보려고해.보는사람 있으면 쓸게
그 계곡에 가질 말았어야 했는데..그 계곡은 돌에 이끼가 많이 껴있어서 미끌미끌했어.근데 내가 그 이끼를 잘못밟고 다른돌에 목과 머리 사이를 박았던거야.
그사이 눈앞이 노래지고 갑자기 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생각은 있지만 말과 몸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흔히말하는 식물인간이 되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단국대 병원으로 이동됬어
응급처지를 받고 우리 부모님이 오셔서 흐느끼는 소리까지 난 다 들을수 있었어..정말 슬펐어ㅓ뭔가 내가 정말 못일어나는거 아닐까 하고.의사는 일단 지켜봐야겠지만 거의 가망이 없다고 봐야된댔어
진짜 답답했다ㅜ나 아직 살아있는데 생각독할수 있는데 왜 날 죽은사람취급해 이생각만 했어죽을것같았어
이야기의 시작은 이제부터야.들어보니까 식물인간 환자는 개인병실을 쓸수 있더라.그래서 난 개인병실로 이동된후 부모님의 우는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어
얼마나 잠들었는지 몰랐을까 갑자기 왠 사람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ㅣ더라.내용이 뭐였냐면
'아직''아직'아직';진짜 이소리만 계속 주고받는것 같았어 사람 두명이서.난 그땐 의사인줄 알았는데 깨서 들어보니 의사는 응급상황 발생 외에는 환자의 개인병실에 들어갈수 없다더라..그래서 존나 소름끼쳤지
그리고 그 말소리가 계속 들리다가 갑자기 뭔가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더라.발끝에서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확끼치면서 그런기분이 들었어.의사가 왜 저런말하지 이런생각 하다가 말소리가 갑자기 뚝끊겨서 나갔나보다 이러고 있었는데,소름끼ㅣ치는 여자 목소리로 내 위에서(이건 직감) 낄뢰기릭힉힉릴낄힉맇낄히길 낄긱끽끼끼낀시힉진짜 이러소 ㅡㅡ고 쳐 쪼개는거야;그래서 그날은 의식을 잃고 잠들었던거같아
34일동안 누워있었단거니까 근육이랑 그런거 다 약해졌겄네...2주동안만 누워있어도 사람이 휘청거린다는데
그날 의식을 잃고 잠든후 짹짹거리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어.배가 고파서 뭘 먹고싶었는데 뭘 안주더라..나 먹을수 있는데ㅠ
배가 엄청 고팠는데 진짜 죽지는 않았어 수액때문인것같아. 여튼 그날 내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어
인간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걸 이일 있는후에 알게되었어. 그 친구들이 막 슬퍼하는것같이 얘기하다가 엄마 잠깐 나가니까 하는말이
"존나후련하네.이년 진짜 잘됬어.진짜 안깨어났으면 좋겠다 시발ㅋㅋㅋㅋㅋ"
"에ㅋㅋㅋㅋㅋ그건 좀 에바다ㅋㅋ@@이 불쌍하잖아~"@@는 내 이름이야.3년간 알고지내던 애들한테 이딴소리 듣고있으니까 진짜 충격이 말이 아니더라. 평소에 내가 진짜 뭘 잘못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래도 두루두루 잘 학교생활 했는데,가장 가까웠던 애들한테 이런소리들었어.
친구 믿을거 하나 못된다.걔네는 내가 아예 혼수상태인지 알았나봐.나 깨어나니까 막 먹을거사와서 괜찮아??ㅠㅠ 이지랄..
그때는 엄마 들어오니까 갑자기 슬픈척 또했어
?34일동안 누워서만 지냈을텐대 그럼 근육들이 많이 약해졌을꺼고 타자치는것도 못할텐대 잘하네 ?
재활치료안함?? 할텐대 근육때문에
우와.....스레주가 들은 말을 그 친구들에게 해주면 어떤반응일지 궁금하다 혹시나 아는사람중에 식물인간되기라도하면(그럴가능성은희박한거지만) 진짜 열심히 말해줘야겠다 ㅜㅜ 죽은사람취급하면 안되겠네..
진짜 너무 소름돋는다 스레주도 이일 겪으면서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암말도 못하고 누워서 들어야만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 근데 7월 첫째주에 그 사건이 발생하고 34일동안 입원해있다가 어제 퇴원한건데 타자를 칠 수가 있나..?? 1일이라고 쳐도 일어난지 아직 일주일정도밖에 안지났는데? 아 가능하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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