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귀신보는데 궁금한거 있어? (5)
2.이주동안 신들렸다는 사람인데 그 썰 풀어볼게 (10)
3.이주일동안 잠깐 신들렸던적 있는데 궁금한거 있어? (8)
4.아,,,, 교회 가기 귀찬,,,,,, (27)
5.영안이야. 질문 받을게 (79)
6.모모가 페메 읽씹해여 개빡쳐요 (1)
7.기숙사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적는 스레 (56)
8.우리 할머니 (37)
9.요즘 유행하는 모모귀신 ( 모모괴물 ) 이라고 알아 ? (10)
10.스토킹은 괴담일까 아닐까 (4)
11.자기가 아는 무서운 얘기 해보자 (124)
12.살면서 소름돋았던 순간들 (8)
13.저주하고싶은 사람이있어 (12)
14.살면서 소름돋았던 순간들 (1)
15.어제 내가 뭘 본걸까... (10)
16.괴이하거나 또는 무섭거나 (39)
17.꿈 속 존재와 싸워서 이겼습니다! (9)
18.기 약해도 가위 안눌릴수있어? (3)
19.나 상당히 가위 자주눌리는데 이쪽사람들 뭐 아는거 있어? (4)
20.스레딕 (8)
1
이름없음
2018/08/09 15:12:18
ID : K7AnQpWi5Qm
0
헐 오컬트가 아니라 괴담도 있었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오컬트에 조금 적었었는데.. 여기에 다시 복붙해서 작성하고 나머지 경험은 일 하고 와서 쓸게..!
음..여기가 익명으로 하는곳 맞지? 그냥 살면서 무서웠거나 조금 소름돋았던 순간들을 적어볼려 하는데 볼 사람들이 있을라나 일단 혼자 적어볼게 =)
1. 본인은 20대 초반 여자이며 이름은 못 알려주지만 작은 회사에서 사무직을 보고있어 . 우리 건물이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층은 잘 안써 물건을 꺼내거나 교육할때 외엔. 그날은 내가 물품을 꺼내오라는 실장님의 지시에 올라가서 창고에서 물품을 찾고있었는데 등 뒤에서 호~ 호~... 하는 입김 이라고 하나?
2
이름없음
2018/08/09 15:14:42
ID : 2LbwoHxAY4N
0
그런 부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어디 창문이 열린줄 알고 일어나서 뒤를 돌아 봤지만 창문은 커녕 내가 들어올때 닫은 문 그대로 있더라. 아 우리는 옆으로 미는 형식의 유리문 이라서 아무리 조용히 들어온다 해도 어느정도 는 소리가 그윽- 하고 들려.
3
이름없음
2018/08/09 15:14:54
ID : 2LbwoHxAY4N
0
본인은 당연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주저 앉아서 물품을 찾았지 실장님이 말씀하신 물품을 거의 다 찾아서 일어나려는 순간 오른쪽 귀 바로 옆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더라. 잘 불어서 나는 소리좋은 휘익~ 소리가 아니라 휘파람을 못 부는 사람이 부는 그런 소리?? 바람이 나오다가 뒤늦게 성공하는 휘파람 이랄까 호~
-..호~.. 휙- 하는 듯한 그런 소리가 바로 귀 옆에서 들리더라 그순간 나도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서둘러 물품을 챙겨서 나갈려고 문쪽으로 빠르게 걸어가서 문 여는데 이번엔 왼쪽 귀에서 휘익- 소리가 들리더라 진짜 그 순간 만큼은 너무 무서워서 물품을 떨어트리고 1층으로 뛰어내려 간거 같아. 결국은 나중에 팀장님이 물품을 올라가서 가지고 오셨지만
4
이름없음
2018/08/09 15:15:22
ID : 2LbwoHxAY4N
0
2 . 나는 스레딕을 하기 전에 그냥 무서운 이야기 같은걸 즐겨 봤어 난 무서운걸 정말 못보지만 그래도 나름 쫄보가 공포영화를 찾아 보는 심보랄까? 일 하는 시간에 잠깐의 쉬는 타임이 생기면 난 항상 무서운걸 찾아봐 근데 내가 일하는곳은 선생님들이 출장을 자주 가셔서 사무실 내에 직원이 얼마 안 남아있어 아마 그날도 나를 포함한 실장님과 여자팀장님 한명 다른 남자직원 한명 총 4명이서 있었을꺼야
5
이름없음
2018/08/09 15:15:34
ID : 2LbwoHxAY4N
0
우리는 1팀 2팀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같은 사무실이더라도 두 팀의 책상 거리가 조금 있어 난 2팀 이였고 1팀에 3분이 다 계셨지 그래서 누가 움직이면 의자 끄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기 마련이야 . 어느때 처럼 무서운걸 찾아서 보면서 남은 쉬는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깨가 무겁더라고 난 핸드폰을 오래봐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별 신경 안 쓰고 목을 좌우로 움직였어 근데 그럴수록 목이 더 뻐근하고 무겁더라
6
이름없음
2018/08/09 15:15:44
ID : 2LbwoHxAY4N
0
어쩔수 없이 폰을 그만두고 차라도 한잔 마실고 일이나 다시 하자 라는 심보로 일어나는데 그 순간 왼쪽 팔에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실장님 목소리와 같은 목소리가 "(본인이름)야 가만히 있어" 이러시길래 네? 하고 실장님 있는 쪽을 돌아봤더니 실장님은 저 멀리서 실장님 자리에 앉아서 일 하고 계시더라 그리곤 뒤에서 다시한번 " 가만히 있으랬잖아...- " 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렸어. 내가 앞서 말했다 시피 우리 2팀엔 자리에 나밖에 없었거든
7
이름없음
2018/08/09 15:16:11
ID : 2LbwoHxAY4N
0
이제 조금만 일 하고 와서 마저 풀께.! 보는 사람이 있을라나
8
이름없음
2018/08/09 16:37:22
ID : 4L9jBvu61Cn
0
저 봤어요..진짜 그런일을 겪기는하구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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