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9 15:12:18 ID : K7AnQpWi5Qm 0
헐 오컬트가 아니라 괴담도 있었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오컬트에 조금 적었었는데.. 여기에 다시 복붙해서 작성하고 나머지 경험은 일 하고 와서 쓸게..! 음..여기가 익명으로 하는곳 맞지? 그냥 살면서 무서웠거나 조금 소름돋았던 순간들을 적어볼려 하는데 볼 사람들이 있을라나 일단 혼자 적어볼게 =) 1. 본인은 20대 초반 여자이며 이름은 못 알려주지만 작은 회사에서 사무직을 보고있어 . 우리 건물이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층은 잘 안써 물건을 꺼내거나 교육할때 외엔. 그날은 내가 물품을 꺼내오라는 실장님의 지시에 올라가서 창고에서 물품을 찾고있었는데 등 뒤에서 호~ 호~... 하는 입김 이라고 하나?
2 이름없음 2018/08/09 15:14:42 ID : 2LbwoHxAY4N 0
그런 부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어디 창문이 열린줄 알고 일어나서 뒤를 돌아 봤지만 창문은 커녕 내가 들어올때 닫은 문 그대로 있더라. 아 우리는 옆으로 미는 형식의 유리문 이라서 아무리 조용히 들어온다 해도 어느정도 는 소리가 그윽- 하고 들려.
3 이름없음 2018/08/09 15:14:54 ID : 2LbwoHxAY4N 0
본인은 당연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주저 앉아서 물품을 찾았지 실장님이 말씀하신 물품을 거의 다 찾아서 일어나려는 순간 오른쪽 귀 바로 옆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더라. 잘 불어서 나는 소리좋은 휘익~ 소리가 아니라 휘파람을 못 부는 사람이 부는 그런 소리?? 바람이 나오다가 뒤늦게 성공하는 휘파람 이랄까 호~ -..호~.. 휙- 하는 듯한 그런 소리가 바로 귀 옆에서 들리더라 그순간 나도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서둘러 물품을 챙겨서 나갈려고 문쪽으로 빠르게 걸어가서 문 여는데 이번엔 왼쪽 귀에서 휘익- 소리가 들리더라 진짜 그 순간 만큼은 너무 무서워서 물품을 떨어트리고 1층으로 뛰어내려 간거 같아. 결국은 나중에 팀장님이 물품을 올라가서 가지고 오셨지만
4 이름없음 2018/08/09 15:15:22 ID : 2LbwoHxAY4N 0
2 . 나는 스레딕을 하기 전에 그냥 무서운 이야기 같은걸 즐겨 봤어 난 무서운걸 정말 못보지만 그래도 나름 쫄보가 공포영화를 찾아 보는 심보랄까? 일 하는 시간에 잠깐의 쉬는 타임이 생기면 난 항상 무서운걸 찾아봐 근데 내가 일하는곳은 선생님들이 출장을 자주 가셔서 사무실 내에 직원이 얼마 안 남아있어 아마 그날도 나를 포함한 실장님과 여자팀장님 한명 다른 남자직원 한명 총 4명이서 있었을꺼야
5 이름없음 2018/08/09 15:15:34 ID : 2LbwoHxAY4N 0
우리는 1팀 2팀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같은 사무실이더라도 두 팀의 책상 거리가 조금 있어 난 2팀 이였고 1팀에 3분이 다 계셨지 그래서 누가 움직이면 의자 끄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기 마련이야 . 어느때 처럼 무서운걸 찾아서 보면서 남은 쉬는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깨가 무겁더라고 난 핸드폰을 오래봐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별 신경 안 쓰고 목을 좌우로 움직였어 근데 그럴수록 목이 더 뻐근하고 무겁더라
6 이름없음 2018/08/09 15:15:44 ID : 2LbwoHxAY4N 0
어쩔수 없이 폰을 그만두고 차라도 한잔 마실고 일이나 다시 하자 라는 심보로 일어나는데 그 순간 왼쪽 팔에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실장님 목소리와 같은 목소리가 "(본인이름)야 가만히 있어" 이러시길래 네? 하고 실장님 있는 쪽을 돌아봤더니 실장님은 저 멀리서 실장님 자리에 앉아서 일 하고 계시더라 그리곤 뒤에서 다시한번 " 가만히 있으랬잖아...- " 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렸어. 내가 앞서 말했다 시피 우리 2팀엔 자리에 나밖에 없었거든
7 이름없음 2018/08/09 15:16:11 ID : 2LbwoHxAY4N 0
이제 조금만 일 하고 와서 마저 풀께.! 보는 사람이 있을라나
8 이름없음 2018/08/09 16:37:22 ID : 4L9jBvu61Cn 0
저 봤어요..진짜 그런일을 겪기는하구나..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5레스나 귀신보는데 궁금한거 있어? 122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10레스이주동안 신들렸다는 사람인데 그 썰 풀어볼게 120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8레스이주일동안 잠깐 신들렸던적 있는데 궁금한거 있어? 83 Hit
괴담 18.08.09 0
27레스아,,,, 교회 가기 귀찬,,,,,, 26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79레스영안이야. 질문 받을게 1567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6
1레스모모가 페메 읽씹해여 개빡쳐요 25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56레스기숙사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적는 스레 264 Hit
괴담 ◆bjz87huoFfP 18.08.09 0
37레스우리 할머니 24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10레스요즘 유행하는 모모귀신 ( 모모괴물 ) 이라고 알아 ? 677 Hit
괴담 딸기맛 우유 18.08.09 0
4레스스토킹은 괴담일까 아닐까 11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124레스자기가 아는 무서운 얘기 해보자 1012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5
8레스» 살면서 소름돋았던 순간들 12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12레스저주하고싶은 사람이있어 22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1레스살면서 소름돋았던 순간들 7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10레스어제 내가 뭘 본걸까... 148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39레스괴이하거나 또는 무섭거나 33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9레스꿈 속 존재와 싸워서 이겼습니다! 146 Hit
괴담 니캉내캉 18.08.09 0
3레스기 약해도 가위 안눌릴수있어? 142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
4레스나 상당히 가위 자주눌리는데 이쪽사람들 뭐 아는거 있어? 14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1
8레스스레딕 227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