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3 18:50:40 ID : 86Y646qo47u 0
원래 일기판에 일기 쓰는 스레 팠는데 거기선 내 하루일과만 얘기하고 싶어서 여기서는 그냥 우울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 쓸거임 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18/08/13 18:51:22 ID : 86Y646qo47u 0
난 여중딩임 내 성격은 자존감이 많이 낮고 정말 친하거나 웬만한 관계 아닌 이상 조용하고 낯 많이 가리고 대따 소심함
3 이름없음 2018/08/13 18:53:05 ID : 86Y646qo47u 0
아니 나는 안 좋은 거 다 갖다붙혔음 왜 나는 이따구로 만드심 신님? 아빠 없지 돈 없지 키작지 가난하지 믿을 사람 하나 없지 못생겼지 행복한 척 해야하지 어디 말할 데도 없지 성격은 또 이따구지 욕 다 쳐먹지 오해만 존나 먹지 피부 안 좋지 아니 ㄹㅇ 난 가진 게 1도 없음 사실 생리통 없음 이건 나이슨데 좋은 게 이거 하나밖에 없다는거임 ㅋㅋ
4 이름없음 2018/08/13 18:54:20 ID : 86Y646qo47u 0
내 자해한 거 쌤한테 들켰는데 쌤이 내 고민 들어주고 했는데 그 때조차 난 내가 힘든 거 다 말하지 못했음 위클래스라는 학교에서 해주는 상담에서도 사실 내가 행복하다 행복하다 해야지만 기분이 좋아짐 친구랑 놀 때도 기분 좋은데 집에 들어오고나선 풀이 죽고 친구들이랑 놀 때도 그렇데 좋은 건 아님 정말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에만 좋아짐
5 이름없음 2018/08/13 18:55:51 ID : 86Y646qo47u 0
ㅅㅂ 그리고 난 할 줄 아는 것도 없음 춤을 추긴 하는데 실력 존나 없다고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는데 축농증이라는 콧병 때문에 노래도 제대로 못 부름 심지어 춤 출 때도 키작아서 존나 못 하는 것처럼 보이죠~ 춤선 존나 안 살죠~ 아 ㅅㅂ 난 왜 삶 신은 ㄹㅇ 나한테 몸뚱아리 하나 밖에 안 준거임 ㅋㅋ 아니 이러면 ㄹㅇ 세상 공기만 아까운 거 아님?
6 이름없음 2018/08/13 18:57:18 ID : 86Y646qo47u 0
내 시발 걍 조용히 쳐 뒤지면 아무도 모를 걸 ㅋㅋ 죽는게 제일 답인 듯함 심지어 장례식장 때 누가 올지 결혼식 땐 누가 올 지 사실 아무도 안 올 게 뻔함 ㅋㅋ 아 ㅅㅂ 나 짝사랑도 포기함 ㅋㅋㅌㅌㅋㄴㄴㅌ 심지어 사람들은 다 나 싫어함 ㅋㅋㅋㅋ 내 혼자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걍 내한테 관심이 좆도 없는 듯 함
7 이름없음 2018/08/13 18:58:23 ID : 86Y646qo47u 0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이상 선연락이 오는 건 20프로 좀 될까 ㅋㅋ 와도 존나 기다려야지 옴 ㅋㅋ 난 공부도 못 하죠 얼굴 못생겼죠 할 줄 아는 거 없죠 근데 이건 ㄹㅇ 살 가치가 없는 거 아님? 후우 개빡치네
8 이름없음 2018/08/13 19:00:42 ID : 86Y646qo47u 0
심지어 난 이렇게 얘기할 공간이나 상대가 별로 없음 ㅋㅋ 맨날 나대는 애 행복한 애 항상 기분 좋은 애로 낙인 돼있걸랑 ㅋㅋ 그래서 우울하단 말잘 하지도 못 함 심지어 전에는 나보고 행복해서 좋겠다고 말한 애도 있음 ㅋㅋㅋ 그 자리에서 울 뻔 함 ㅋㅋ 원래 옛날에는 힘들다고 얘기 자주 했었는데.지금은 잘 못 함 그냥 얘기 하고 싶지도 않거 뜬금없이 나 힘들다 하면 개 이상하지 않음? 그래서 얘기를 못 해요 ㅜㅅㅜ
9 이름없음 2018/08/13 19:01:29 ID : 86Y646qo47u 0
아 ㅅㅂ 전에는 내보고 생리 하니까 키 안 클거라고 친구가 얘기함 것도 몇 번이고 개빡침요 그래서 난 되는게 없나 봄 근데 진짜 이럼 죽는 것 밖에 답 딱 나오지 않음? 약간 답정넌데 ㅋㅋ 죽는 게 답입니다. 호오
10 이름없음 2018/08/13 19:14:18 ID : 86Y646qo47u 0
야 근데 내가 우울하다카면 조카 이상하게 보겠지? 우울한 관종으로 밖에 안 보일 듯 왜냐면 내 주변엔 우울한 척 하는 관종이 개많걸랑 ㄹㅇ 페북 들어가면 힘들다... 죽고싶다... 살기싫다... 이딴 글귀 공유하거나 댚사하는 새끼들이 천지였음
11 이름없음 2018/08/13 19:15:01 ID : 86Y646qo47u 0
아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열등감이겠지? 잠만 내 성격 너무 좆같은데 그냥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열등감 덩어리 밖에 안 되는 거 같지 않나?
12 이름없음 2018/08/13 19:15:48 ID : 86Y646qo47u 0
아니 나 왜 ㄹㅇ 이따구임? 뭐라 말 해야 하냐 그냥 냐눈 세상이 내 맘대로 안 따라줘서 신경질이 나는건가 하 나도 이젠 내가 뭔지 모르겠다
13 이름없음 2018/08/13 19:33:05 ID : 86Y646qo47u 0
.
14 이름없음 2018/08/13 21:47:32 ID : 86Y646qo47u 0
왜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지만 그제서야 답이 올까 것도 몇시간 있다가 ㅋㅋ 애초에 연락할 마음이 없으면 친구라는 말 조차 하지를 말던가 심지어 니네들이 먼저 연락하는 이유는 할 게 없거나 밀리기 싫어서 아니녀? 아니 훨씬 밀려있겠겠네 ㅋㅋ 니네랑 연락을 접어야지 ...
15 이름없음 2018/08/13 21:49:31 ID : 86Y646qo47u 0
왜 나는 진짜 사람에 쩔쩔 매고 살아 아니 왜 내 편은 하나도 없어 못생겨서 키작아서 그냥 무리에 끼워져있는 애라서 가난해서 친구가 못 돼주는거야? 호오 내가 다 잘못했네 너네처럼 예쁘고 키크고 부자인 친구들만 다 같이 친해질 수 있는거야? 그러면서 친구랍시고 부탁은 존나게 하지? 내가 다 받아주니까 이젠 그냥 심부름 받아주는 애 부탁 받아주는 애 밖에 안 되지?
16 이름없음 2018/08/13 21:50:48 ID : 86Y646qo47u 0
아니 할매 좀 신경쓰지 말라고 왜 자꾸 난 안 아픈데 그러냐고 왜 기본 3번으로 되물어보냐고 그럼 또 내가 짜증내면 짜증낸다 뭐라하죠~ 시발 내는 감정 표현도 못하노? 시발 요샌 로봇도 감정표현 하는데 난 우째사노 ㅜㅜ 시발아 입꼬리 존나 귀에 쳐 걸고 다닐까 ㅋㅋㅋ 그럼 애들은 또 달려들죠 ㅜㅜ 닌 행복해서 존나 부러워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8/08/13 21:51:49 ID : 86Y646qo47u 0
레스 다는데 개빡쳐죽겠네 ㅋㅋ 아니 시발 왜 살지 나 아니 하 레알 아니 이건 그냥 살 가치가 없ㄷ잖아 ㅋㅋ 위로랍시고 해주는 말이 날 더 되풀이하게 되고 무한반복이걸란
18 이름없음 2018/08/13 21:53:33 ID : 86Y646qo47u 0
폰 시발아 렉 존나게 오지죠 시발 되는 거 하나 없죠 좆같은 내인생 가만보니 난 운도 존나게 없음 ㅌㅌ 맨날 나만 걸고 넘어지죠 아니.진짜 이건 레알 신이 일부러 엿맥이는거 밖에 더 됨? ㅈ좆같노 ㅋㅋㄴㄴ
19 이름없음 2018/08/13 21:57:53 ID : 86Y646qo47u 0
왜 하필 나였을까 왜 나일까 왜 우리집일까 왜 우리가족일까 신 빨리 대답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전생이라도 알려주시던가 ㅋㅋ 시발아 전생 모르는 년 놔두고 전생에 잘못했다고 현생에 죄 치려주기 있냐? 내가 왜 뭐했는데 제발 나한테 이러지 좀 마요 나도 행복해지고싶어요 나도 친구 사귀고 싶어요 예버지고 싶어요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어요 노력 해도 되요? 노력 하면 되긴 되는거예요? 제발 노력해도 되게 해줘요 행족해지는게 꿈잉에ㅛ 제발 난 행모하게 해눵요
20 이름없음 2018/08/13 21:59:15 ID : 86Y646qo47u 0
항상 내가 자해를 하고 자살을 하는 상상을 해 상상만 나도 해보고싶어 해 볼 수 있어 근데 왜 못하는건데 아니 왜 있지도 않을 것 같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하지 못하는거야 어서 뛰어내려 칼로 찔러 왜 상상만 해 할 수 있다는 믿음을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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