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놈의 회사를 때려치우고! 부사관이 될때까지 쓰는 일기 (7)
2.여중생의 일기 (8)
3.. (12)
4.기록 (1000)
5.마감 (2)
6.으아앙 (1)
7.다음날 쓰는 전날의 일기 (8)
8.M (115)
9.안녕하쉼니까 하하하 (20)
10.2018 08 13 (1)
11.2018 4 12 ~ (217)
12.내가 날 참지 못했던 날들. (14)
13.아 거 뭘보쇼~!~ (11)
14.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중3의 일기 (3)
15.+。:.゚ヽ(*´ - `)ノ゚.:。+゚ (144)
16.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561)
17.조금은 행복해졌지만 쓰는 일기 (1000)
18.방 안에서 (25)
19.재난상황 간접 체험기 (32)
20.언제죽을지모르니까 (7)
1
이름없음
2018/08/13 18:50:40
ID : 86Y646qo47u
0
원래 일기판에 일기 쓰는 스레 팠는데 거기선 내 하루일과만 얘기하고 싶어서 여기서는 그냥 우울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 쓸거임
난입 환영
2
이름없음
2018/08/13 18:51:22
ID : 86Y646qo47u
0
난 여중딩임 내 성격은 자존감이 많이 낮고 정말 친하거나 웬만한 관계 아닌 이상 조용하고 낯 많이 가리고 대따 소심함
3
이름없음
2018/08/13 18:53:05
ID : 86Y646qo47u
0
아니 나는 안 좋은 거 다 갖다붙혔음 왜 나는 이따구로 만드심 신님?
아빠 없지 돈 없지 키작지 가난하지 믿을 사람 하나 없지 못생겼지 행복한 척 해야하지 어디 말할 데도 없지 성격은 또 이따구지 욕 다 쳐먹지 오해만 존나 먹지 피부 안 좋지 아니 ㄹㅇ 난 가진 게 1도 없음 사실 생리통 없음 이건 나이슨데 좋은 게 이거 하나밖에 없다는거임 ㅋㅋ
4
이름없음
2018/08/13 18:54:20
ID : 86Y646qo47u
0
내 자해한 거 쌤한테 들켰는데 쌤이 내 고민 들어주고 했는데 그 때조차 난 내가 힘든 거 다 말하지 못했음 위클래스라는 학교에서 해주는 상담에서도 사실 내가 행복하다 행복하다 해야지만 기분이 좋아짐 친구랑 놀 때도 기분 좋은데 집에 들어오고나선 풀이 죽고 친구들이랑 놀 때도 그렇데 좋은 건 아님 정말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에만 좋아짐
5
이름없음
2018/08/13 18:55:51
ID : 86Y646qo47u
0
ㅅㅂ 그리고 난 할 줄 아는 것도 없음 춤을 추긴 하는데 실력 존나 없다고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는데 축농증이라는 콧병 때문에 노래도 제대로 못 부름 심지어 춤 출 때도 키작아서 존나 못 하는 것처럼 보이죠~ 춤선 존나 안 살죠~ 아 ㅅㅂ 난 왜 삶 신은 ㄹㅇ 나한테 몸뚱아리 하나 밖에 안 준거임 ㅋㅋ 아니 이러면 ㄹㅇ 세상 공기만 아까운 거 아님?
6
이름없음
2018/08/13 18:57:18
ID : 86Y646qo47u
0
내 시발 걍 조용히 쳐 뒤지면 아무도 모를 걸 ㅋㅋ 죽는게 제일 답인 듯함 심지어 장례식장 때 누가 올지 결혼식 땐 누가 올 지 사실 아무도 안 올 게 뻔함 ㅋㅋ 아 ㅅㅂ 나 짝사랑도 포기함 ㅋㅋㅌㅌㅋㄴㄴㅌ 심지어 사람들은 다 나 싫어함 ㅋㅋㅋㅋ 내 혼자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걍 내한테 관심이 좆도 없는 듯 함
7
이름없음
2018/08/13 18:58:23
ID : 86Y646qo47u
0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이상 선연락이 오는 건 20프로 좀 될까 ㅋㅋ 와도 존나 기다려야지 옴 ㅋㅋ 난 공부도 못 하죠 얼굴 못생겼죠 할 줄 아는 거 없죠 근데 이건 ㄹㅇ 살 가치가 없는 거 아님? 후우 개빡치네
8
이름없음
2018/08/13 19:00:42
ID : 86Y646qo47u
0
심지어 난 이렇게 얘기할 공간이나 상대가 별로 없음 ㅋㅋ 맨날 나대는 애 행복한 애 항상 기분 좋은 애로 낙인 돼있걸랑 ㅋㅋ 그래서 우울하단 말잘 하지도 못 함 심지어 전에는 나보고 행복해서 좋겠다고 말한 애도 있음 ㅋㅋㅋ 그 자리에서 울 뻔 함 ㅋㅋ 원래 옛날에는 힘들다고 얘기 자주 했었는데.지금은 잘 못 함 그냥 얘기 하고 싶지도 않거 뜬금없이 나 힘들다 하면 개 이상하지 않음? 그래서 얘기를 못 해요 ㅜㅅㅜ
9
이름없음
2018/08/13 19:01:29
ID : 86Y646qo47u
0
아 ㅅㅂ 전에는 내보고 생리 하니까 키 안 클거라고 친구가 얘기함 것도 몇 번이고 개빡침요 그래서 난 되는게 없나 봄 근데 진짜 이럼 죽는 것 밖에 답 딱 나오지 않음? 약간 답정넌데 ㅋㅋ 죽는 게 답입니다. 호오
10
이름없음
2018/08/13 19:14:18
ID : 86Y646qo47u
0
야 근데 내가 우울하다카면 조카 이상하게 보겠지? 우울한 관종으로 밖에 안 보일 듯 왜냐면 내 주변엔 우울한 척 하는 관종이 개많걸랑 ㄹㅇ 페북 들어가면 힘들다... 죽고싶다... 살기싫다... 이딴 글귀 공유하거나 댚사하는 새끼들이 천지였음
11
이름없음
2018/08/13 19:15:01
ID : 86Y646qo47u
0
아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열등감이겠지? 잠만 내 성격 너무 좆같은데 그냥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열등감 덩어리 밖에 안 되는 거 같지 않나?
12
이름없음
2018/08/13 19:15:48
ID : 86Y646qo47u
0
아니 나 왜 ㄹㅇ 이따구임? 뭐라 말 해야 하냐 그냥 냐눈 세상이 내 맘대로 안 따라줘서 신경질이 나는건가 하 나도 이젠 내가 뭔지 모르겠다
13
이름없음
2018/08/13 19:33:05
ID : 86Y646qo47u
0
.
14
이름없음
2018/08/13 21:47:32
ID : 86Y646qo47u
0
왜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지만 그제서야 답이 올까 것도 몇시간 있다가 ㅋㅋ 애초에 연락할 마음이 없으면 친구라는 말 조차 하지를 말던가 심지어 니네들이 먼저 연락하는 이유는 할 게 없거나 밀리기 싫어서 아니녀? 아니 훨씬 밀려있겠겠네 ㅋㅋ 니네랑 연락을 접어야지 ...
15
이름없음
2018/08/13 21:49:31
ID : 86Y646qo47u
0
왜 나는 진짜 사람에 쩔쩔 매고 살아 아니 왜 내 편은 하나도 없어 못생겨서 키작아서 그냥 무리에 끼워져있는 애라서 가난해서 친구가 못 돼주는거야? 호오 내가 다 잘못했네 너네처럼 예쁘고 키크고 부자인 친구들만 다 같이 친해질 수 있는거야? 그러면서 친구랍시고 부탁은 존나게 하지? 내가 다 받아주니까 이젠 그냥 심부름 받아주는 애 부탁 받아주는 애 밖에 안 되지?
16
이름없음
2018/08/13 21:50:48
ID : 86Y646qo47u
0
아니 할매 좀 신경쓰지 말라고 왜 자꾸 난 안 아픈데 그러냐고 왜 기본 3번으로 되물어보냐고 그럼 또 내가 짜증내면 짜증낸다 뭐라하죠~ 시발 내는 감정 표현도 못하노? 시발 요샌 로봇도 감정표현 하는데 난 우째사노 ㅜㅜ 시발아 입꼬리 존나 귀에 쳐 걸고 다닐까 ㅋㅋㅋ 그럼 애들은 또 달려들죠 ㅜㅜ 닌 행복해서 존나 부러워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8/08/13 21:51:49
ID : 86Y646qo47u
0
레스 다는데 개빡쳐죽겠네 ㅋㅋ 아니 시발 왜 살지 나 아니 하 레알 아니 이건 그냥 살 가치가 없ㄷ잖아 ㅋㅋ 위로랍시고 해주는 말이 날 더 되풀이하게 되고 무한반복이걸란
18
이름없음
2018/08/13 21:53:33
ID : 86Y646qo47u
0
폰 시발아 렉 존나게 오지죠 시발 되는 거 하나 없죠 좆같은 내인생 가만보니 난 운도 존나게 없음 ㅌㅌ 맨날 나만 걸고 넘어지죠 아니.진짜 이건 레알 신이 일부러 엿맥이는거 밖에 더 됨? ㅈ좆같노 ㅋㅋㄴㄴ
19
이름없음
2018/08/13 21:57:53
ID : 86Y646qo47u
0
왜 하필 나였을까 왜 나일까 왜 우리집일까 왜 우리가족일까 신 빨리 대답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전생이라도 알려주시던가 ㅋㅋ 시발아 전생 모르는 년 놔두고 전생에 잘못했다고 현생에 죄 치려주기 있냐? 내가 왜 뭐했는데 제발 나한테 이러지 좀 마요 나도 행복해지고싶어요 나도 친구 사귀고 싶어요 예버지고 싶어요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어요 노력 해도 되요? 노력 하면 되긴 되는거예요? 제발 노력해도 되게 해줘요 행족해지는게 꿈잉에ㅛ 제발 난 행모하게 해눵요
20
이름없음
2018/08/13 21:59:15
ID : 86Y646qo47u
0
항상 내가 자해를 하고 자살을 하는 상상을 해 상상만 나도 해보고싶어 해 볼 수 있어 근데 왜 못하는건데 아니 왜 있지도 않을 것 같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하지 못하는거야 어서 뛰어내려 칼로 찔러 왜 상상만 해 할 수 있다는 믿음을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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