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놈의 회사를 때려치우고! 부사관이 될때까지 쓰는 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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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으아앙 (1)
7.다음날 쓰는 전날의 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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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안녕하쉼니까 하하하 (20)
10.2018 08 13 (1)
11.2018 4 12 ~ (217)
12.내가 날 참지 못했던 날들. (14)
13.아 거 뭘보쇼~!~ (11)
14.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중3의 일기 (3)
15.+。:.゚ヽ(*´ - `)ノ゚.:。+゚ (144)
16.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561)
17.조금은 행복해졌지만 쓰는 일기 (1000)
18.방 안에서 (25)
19.재난상황 간접 체험기 (32)
20.언제죽을지모르니까 (7)
1
이름없음
2018/08/16 19:45:27
ID : cHCrula5O9u
1
퇴근시간은 5시, 내가 15장짜리 일본어 서류 번역을 부탁받은건 4시 30분... 이걸또 내일까지 달라고 하신다.
장작 4시간은 투자해야 다될것 같은데, 이걸또 미룰 수는 없다.
이걸 주신 부장님은 주말부터 출장을 가셔야해서 나보다 더 바쁘시니까...
또 작성해야하는 서류가 있는데, 이것도 하면 오늘 대체 몇시에 퇴근할까...
빨리 때려치우고 싶네
2
이름없음
2018/08/16 19:47:27
ID : cHCrula5O9u
0
빨리 때려치우고 부사관 시험 공부라도 시작하고 싶지만 아버지가 또 반대하신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하는 말에 기죽거나 하지 말고 부사관 된다음 통보나 하라고 하신다.
역시 우리집에서 아빠만 내편이 아니야... 다들 부사관 어울린다고 응원해주는 유독 아빠만 반대한다.
옛날부터 그랬지뭐...
3
이름없음
2018/08/16 19:48:09
ID : cHCrula5O9u
0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아도 어느샌가 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딱히 생각이 정리되는것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아닌데
4
이름없음
2018/08/16 19:49:41
ID : cHCrula5O9u
0
부사관 된다고해서 더 좋아질 보장은 없지. 지금 회사보다 또라이들을 많이 만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보다 연봉이 좋고, 아침마다 뭘 입을지 고민 안해도되고, 담배도 마음대로 피울 수는 있을것이다.
나한테 중요한건 돈이다. 돈만이 변하지 않아
5
이름없음
2018/08/16 19:50:30
ID : cHCrula5O9u
0
일단 다른 서류부터 하기로 했다.
번역은 집에 가져가서 할 수도 있으니까...
바에가서 술이나 마시면서 천천히 해야지
6
이름없음
2018/08/16 19:51:54
ID : cHCrula5O9u
0
바에가면 젤 먼저 진토닉을 시키고 천천히 맥주를 마시면서 일을 해야지..
바에 일거리를 가지고 가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지금부다는 기분 좋은 상태로 일할 수 있을꺼다.
7
이름없음
2018/08/16 20:09:06
ID : cHCrula5O9u
0
아 몰라 시발 그냥 퇴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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