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폰바꾸는데비용좀 (2)
2.정신과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알 수 있을까? (7)
3.종아리 알 빼는법 좀 알려줘ㅠㅜ (7)
4.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7)
5.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11)
6.다른 사람이랑 내가 너무 다른데 어째야할 지 모르겠어 (24)
7.저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7)
8.너무 스트레스받아 (17)
9.병원에 가면 나아질까 (4)
10.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4)
11.25 모쏠이다 질문 받는다... (10)
12.위로가 필요해 (5)
13.방금 아빠랑 대학관련 이야기하고왔는데.. (9)
14.자신이 사정으로 나이를헛먹었다. 있어? (1)
15.요즘 그림 그릴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7)
16.죄송해요 (1)
17.내 여동생이 나에대한 의존증이 강한것같아 (5)
18.먹는대로살찌는게 ㅈㄴ싫어 (2)
19.나 왜 살까... (9)
20.내가 너무 싫어 (5)
나를 못 믿는건지 안 믿는건지
서울로 대학 보내줄 형편이 안되면 안된다고 말을 하지 화부터내고
그럼 나는 좋다고 서울 수시 안내겠냐고
나도 내년이면 성인이고 충분히 알바해도 무리없는데 서울 방값이 얼마인지는 아냐고 뭐라그러고 ㅋㅋㅎ..
손벌리고 받아먹기만 할 생각없다고 알바할거라그러니까 ㅈㄹ한다그러고 ㅋㅋ
뭔 ㅈㄹ은 ㅈㄹ이야 형편안되면 당연한거지;
심지어 서울도 붙을지 안붙을지도 모름 ㅋ 상향으로 내는 거라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데 저러는거 진짜
우리 가족 너무 불쌍해 가난해서 불쌍해 가난해서 안봐도될꼴 보고 너무 불쌍해
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동생한테도 미안해
그러면서도 낳을거면 감당 못할 자식 왜 둘이나 낳은건지 원망스럽다
방금 엄마가 방으로 찾아왔다.. 진짜 타지 말고는 안되겠냐고..
참고로 내가 살고잇는데 지방에는 내가 원하는 과있는 대학이 하나 있어;;;; 거기 수시쓰면 끝이다
쌤은 아깝다고 수시로 쓰는건 고민해보자 그러고..
자식에 관련된 돈 아끼는 거 아닌데...서울에 있는 대학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위권 대학 아니고 건동홍 정도면 갈만하다고 생각해
돈 아낀다기보다는 정말 돈이 없는거긴해ㅠㅠ 서울쪽 수시내는건 다 이름들으면 아는정도고 그정도면 내 성적으로 진짜 잘간거라서,, 건대도 있어! 세종캠이지만 홍대도 있구,, 내가 사는 지역에도 내려고! 근데 내가 가고싶은과있는 곳이 하나밖에 없어서 거기 두장쓸생각이야 일단 붙으면 기숙사 들어가서 살거고 찾아보니까 기숙사 경쟁률이 엄청 높은건 아니라서 조금 안심?햇어 다들 1.n:1이더라구 이게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겟지만 ㅠㅠ 가격두 30만원 밑으로니까 평소 학원다닌거 생각하고해도 이정도면 괜찮겟다싶어 수시 이쪽으로 낼거고 오늘밤에 다시 진지하게 설득할거야! 진짜 대학붙었으면 좋겟다 ㅠㅠ
요새 국가장학금도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돈 없어서 대학을 타협해서 가고, 그게 평생을 따라붙고 이딴 시대는 정말 아냐..
설득해보되, 부모님이 그래도 절대로 노 하면 연 끊고 스레주 인생 사는 길도 생각해보길.
차피 등록금도 다 내달라그럴 생각두 아니었어.. 우리집 형편에 무슨 ㅋㅋ 엄마는 그래도 등록금은 해주겠다고 그러고.. 뭐 갚아야겠징
맞아 ㅋㅋ 나도 대학 타협해서 갈 생각 전혀전혀 없음 당장 내일 굶어죽어도 나는 원서쓰고 합격 기도하고 내가 벌어서 내가간다
근데 아빠 자존심?ㅎ,,으로는 그게 힘든가봐 가부장적 마인드로 살아서 그런가 그래도 내가 가장인데! 내가 다 해주고! (물론 내가 가장인데! 가족들이 나한테 이정도도 못해줘? 도있어..) 그런 마인드인가 책임감은 책임감인데 좀 덜어도 될 책임감인거같아..
뭐 절대로 노 하진않을거같아 왜냐면 나 완전 고집쟁이거등 ㅠㅋㅋ 따라다니면서 이야기할걸 그냥 학원비정도만 지원해줘도 충분하다고
고등학교때 지원해준거만큼만 지원해달라고 그러면 알아서 대학가서 졸업도 하고 잘하겠다구
빨리 대학가고 졸업해서 효도나 하구싶다,, ㅎ 나 키운다고 우리엄빠 넘 고생혀,,
요새 정말 국가장학금 잘 되어있어 222222 한번 소득분위 정산법 찾아 집 소득분위 계산해보고 장학금 커버 범위를 찾아보는 걸 추천할께. 만일 많이 커버가 안 되더라도 등록금 대출 중 이자가 낮은 것도 많고, 과외를 구하면 조금씩 메꿀 수 있으니 원하는 대학 포기하지 않고 꼭 합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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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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