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4 00:52:28 ID : cNtdu9tdvip 12
스레를 처음 써보는데. 그냥 쓰면 되는걸까. 막 한줄씩 쓰던데 꼭 그럴 필요는 없겠지? 별로 흥미로운 얘기는 아닐거야. 무서운 얘기도 아니고. 그냥 한번 써봐. 일요일이었고, 아무 일도 없는 날이었어. 아무 일도 없었을거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분명 전날인 토요일에 밤새 핸드폰을 만지다가 늦게 자는 바람에 늦잠을 자서 오후에 일어났지. 시간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1시~2시 사이였다고 생각해. 확실하지 않아.
102 이름없음 2018/09/05 01:55:28 ID : AkoLbwmmnDy 0
남자아이!
103 이름없음 2018/09/05 01:58:35 ID : cNtdu9tdvip 0
핸드폰으로 온 스레주이다. 남자아이가 두번 나왔으니 남자아이로 할께. 근데 지금 피곤해서 잘 모르겠다 비몽사몽
104 이름없음 2018/09/05 01:59:14 ID : cNtdu9tdvip 0
머여 와이파이 똑같으면 폰으로 해도 무작위닉 똑같잖아?? (커여운 늒네인 스레주
105 이름없음 2018/09/05 02:05:48 ID : g7s3yGqY5U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귀엽다ㅋㅋㅋㅋ
106 이름없음 2018/09/05 02:07:19 ID : cNtdu9tdvip 0
>>105 왜 아직 깨어있는거야. 늦잠 자면 안돼. 2011년으로 빨려들어갈 수도 있어
107 이름없음 2018/09/05 13:35:07 ID : eY2pTXBxTO3 0
ㄱㅅ
108 이름없음 2018/09/05 20:18:39 ID : NBy0mk66p9a 0
109 이름없음 2018/09/05 22:40:26 ID : 6kk3Be1xBgl 0
내가 돌아왔어
110 이름없음 2018/09/05 22:40:51 ID : 6kk3Be1xBgl 0
무작위 아이디가 바뀌어있는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남자아이로 가면 되려나.
111 이름없음 2018/09/05 22:43:40 ID : 6kk3Be1xBgl 0
자 남자아이 . 2010. 4. 8./2012. 3. 11/2014. 7. 16/2016. 10. 20/2018. 5. 14 총 다섯번에 걸쳐 일어난 일이야.
112 이름없음 2018/09/05 22:48:22 ID : 6kk3Be1xBgl 0
2년 단위로 일어난 일이고 날짜는 아무래도 관계 없다고 생각해. 사실 연관성도 못찾겠고. 키워드가 남자아이인 이유는 이 사건의 주요 등장인물이 남자아이여서 그래. 까만, 약간 촌스러운 바가지 머리에 까만 눈동자. 흰 반팔과 무채색 운동 반바지, 회색 운동화를 신고 있는, 대략 초등학교 4~5학년 처럼 보이는 아이.
113 이름없음 2018/09/05 23:52:39 ID : zgoZg1B83zU 0
근데 스레주 대단하단.. 사건의 날짜를 일일히 기억하는것이... 일기쓰는고야?
114 이름없음 2018/09/06 00:04:58 ID : 6kk3Be1xBgl 0
>>113 응. 자꾸 사라져서 미안. 진득허니 쓰고 싶은데 좀처럼 시간이 안나네. 저렇게 겪은 일은 다 기록하고 있어.
115 이름없음 2018/09/06 00:07:42 ID : 6kk3Be1xBgl 0
남자아이 얘기는 뭐랄까... 조금 어둡고. 기분 안좋고, 께름칙하고 그런 이야기야. 깨어있는 채로 가위 눌리는 그런 상황. 그런걸 겪었던 이야기야. 이 이야기에 비하면 2014. 10. 26이 훨씬 나아.
116 이름없음 2018/09/06 00:11:17 ID : 6kk3Be1xBgl 0
일단.. 2010년. 처음으로 그 아이를 목격한건 2010년 봄이었어. 당시 우리 집은 한약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가게가 교외쪽에 있었어. 부지가 넓어서 거기서 자주 놀곤 했는데, 여느날처럼 가게 앞에서 뛰어놀고 있었을 뿐이었던 날. 보통은 그곳까지 아이 혼자 오는 경우는 없는데 웬 애 하나가 쩌어어 쪽에 있더라고. 나도 당시엔 애였지만 나보다도 좀 어려보이는 애였어. 상술했듯이 4~5학년쯤 되어보이는.
117 이름없음 2018/09/06 00:14:12 ID : 6kk3Be1xBgl 0
인상착의는 역시 상술했듯이 약간 촌스러운 바가지 머리에 까만 눈동자. 흰 반팔과 무채색 운동 반바지, 회색 운동화. 인상은 뭔가 멍해보였고 옷 외의 그 어떤 추가적인 도구도 가지고 지 않았어. 가방도 없었고.
118 이름없음 2018/09/06 00:15:03 ID : 6kk3Be1xBgl 0
좀 이어서 쭉 써야 하는데 자꾸 끊긴다.
119 이름없음 2018/10/06 00:36:44 ID : oJPg3Pa7hs8 0
한 달이나 소식이 없ㅈ넹 ㅜㅜㅜ
120 이름없음 2019/11/05 08:39:18 ID : Pipe4ZhapO8 0
1년이 지나도 소식이없군
121 이름없음 2019/11/05 09:55:52 ID : 9g5bvg1DArz 0
정주행 했는데 스레주 어디간거야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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