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동 뒤 숲에 가지마세요 (144)
2.가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러 올께 (23)
3.내가 어렸을 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줄게 (6)
4.교토는 참 요상한 동네야. (22)
5.다시는 누구 못 도와 줄 것 같아 (74)
6.ㅅㅊㅈ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음 (4)
7.낡은 아파트에서 부터 시작된 이야기 (22)
8.어젯밤에 겪은일 (13)
9.요즘 왜 이렇게 분탕이 많음 (1)
10.우리 강아지 (5)
11.우리학교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4)
12.여러분 이거저만 무서운거 아니죠 그쵸 (11)
13.애들하 좌ㅑ니?~~ (8)
14.스쳐가듯 보여 (7)
15.켜닐이... (2)
16.괴로워. (2)
17.면중이의 뒷산이야기.. (9)
18.혹시 여기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3)
19.선생님이 군대갔을때 괴담썰 (5)
20.이게왜이런지는모르겠는데.. (266)
1
이름없음
2018/09/04 20:40:57
ID : teNvCqqrs03
3
오늘 있었던 일인데 지금 막 해결해서 오는 길이야.
이번 일을 계기로 나는 앞으로 길에서 힘든 사람을 마주쳐도 도와주는데 많이 고민되고 두려울 것 같아.
여기서 혹시 비슷한 일을 당할 수도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길지 않은 이야기 풀어볼게. 들어주라
2
이름없음
2018/09/04 20:51:14
ID : teNvCqqrs03
0
일단 내가 오늘 학교 석식을 안먹고 빠졌거든
속도 안좋고 피곤해서
그런데 집에 오는 길 횡단보도에서 웬 할머니가 자전거를 들고 어쩔 줄 몰라하시더라고
3
이름없음
2018/09/04 20:54:58
ID : teNvCqqrs03
0
사실 나 그냥 지나칠 생각이었어.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그냥 보고 지나치기만 하고 그러니까 나도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칠 생각이었다
할머니가 서 있는 인도로 건너가야 해서 나는 그냥 건넜지
조금 떨어져서 걸어가는데 언제 바로 옆으로 온건지 몸이 딸려갈 정도로 팔을 붙잡더니 도와달라고 하더라. '학생 나 좀 도와줘.' 였나
4
이름없음
2018/09/04 21:07:09
ID : 065bxBe6kq0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8/09/04 21:10:23
ID : BtfVglveFh8
0
보는중이야
6
이름없음
2018/09/04 21:14:36
ID : TU3Qre0nvdz
0
ㅇㅇ
7
이름없음
2018/09/04 21:17:47
ID : 784ILcJVhun
0
ㅇㅇㅇ
8
이름없음
2018/09/04 21:36:53
ID : teNvCqqrs03
0
뭐지 올렸는데 안 올라갔나 다시 써야겠네
무서워서 친구랑 전화좀 하고 왔어. 다시 이을게.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내가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잖아, 내가 나서기가 조금 그랬던거지.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고맙다고 막 또 자전거 앞으로 끌고 오더니 이걸 옮겨야 한대. 자기가 이걸 들어서 옮기는데 너무 힘들대. 그래서 내가 끌고 가면 안돼요? 했는데 넘어진대. 봤더니 팔이 한 쪽 없으시더라고. 아니 딱히 괴기스럽지도 않았고 내가 크게 놀란 것도 아니였어. 그냥 팔이 불편하셔서 자전거를 옮기기가 힘드시구나. 그렇게만 생각했어.
9
이름없음
2018/09/04 21:40:51
ID : teNvCqqrs03
0
할머니도 내가 본인 팔을 본 걸 아는지 아무 말 없이 자전거 그 뭐라고 하지, 안움직이게 하는거. 그거를 풀더니 나한테 주더라고. 자기네 집은 ㅇㅇ아파트이고 5동이다, 얼마 안걸린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알기로도 거의 그 자리에서 10분? 조금 안되게 걸리는 거리였어. 경사가 좀 급해서 힘드셨겠지만 나는 자전거를 끌 수 있잖아? 시간도 남아도는데 도와드리자 싶었고 웃으면서 따라갔지.
10
이름없음
2018/09/04 21:42:34
ID : teNvCqqrs03
0
나는 나름 어색해서 웃으면서 따라간건데 본인은 그게 마음에 안드셨나봐. 대놓고 뭐라고 한 건 아닌데 왜 정신 놓고있냐고 막 그래서 좀 무안했어. 그러니까 뜻이 왜 웃으면서 정신놓고 있냐, 이런 뜻이었고 실제로 말한건 좀 돌려서 말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 내가 그 말 듣고 그냥 웃어 넘겼거든.
11
이름없음
2018/09/04 21:45:05
ID : teNvCqqrs03
0
그러고 특별한 일 없이 따라갔던 것 같은데. 서로 아무 말도 안했다. 그냥 내가 가다가 길 잘 못 들면 이쪽이라고 자전거 손잡이 끌거나, 그랬던 것 같아. 발 걸음이 엄청 느려서 10분도 안돼서 도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걸렸던 것 같다
12
이름없음
2018/09/04 21:45:38
ID : 3Be2HvfSL9e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8/09/04 21:45:39
ID : K7yZa007cIM
0
보고있어!
14
이름없음
2018/09/04 21:47:46
ID : teNvCqqrs03
0
진짜 시작은 동 앞에 와서부터야. 내가 몇 라인인지 모르니까 5동 앞에 와서는 그냥 할머니 뒤만 졸졸 따라갔는데 아니 굳이 그 자리도 차고 넘치는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를 안 대놓고 집 안으로 들고 들어가겠다고 생떼를 부리질 않나. 내가 근데 겉으로는 웃고있어서 몰랐을거야 시발 결국 집에 들여다 보내주기로 했다
15
이름없음
2018/09/04 21:50:30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18/09/04 21:52:10
ID : teNvCqqrs03
0
참고로 나는 여학생이고 그 아파트는 최고층이 5층까지인 빌라같은 아파트라서 엘베가 없고 계단이 있다. 계단은 돌 계단이고 보통 어르신들이 많이 살기는 해. 나는 이제 자전거를 들어서 4층까지 걸어가게 생긴거지. 그래도 존나 착한마음으로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 솔직히 여기까지 와서 내팽겨 칠 수도 없고 내가 안 들고 올라가주면 본인이 들고올라가실 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잖아. 진짜 속으로는 몇 번이나 물음표를 띄웠다. 혼자 ?????또 왜 이러시지??? 이러면서
17
이름없음
2018/09/04 21:53:55
ID : KY5WrvvcoIH
0
그래서?
18
이름없음
2018/09/04 21:56:52
ID : teNvCqqrs03
0
일단 들고 올라갔어. 진짜 계단 높이는 또 높아서 애좀 먹었지. 2층에 올라갔나, 그때 너무 힘들어서 멈춰가지고 막 헉헉댔어. 나 여학생이라고... 피곤해서 학교도 빨리 나왔는데 왜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었어 진짜 오늘 하교시간이 등교시간에 비해 더웠는데 앞머리 다 땀에 쩔고 장난 없었다. 자전거는 또 오질나게 커. 팔은 하나면서 자전거는 어떻게 탄다고 들고가는거야?
19
이름없음
2018/09/04 21:59:47
ID : teNvCqqrs03
0
군말없이 들고갔어 4층에 도착했는데 막 집이 많지는 않고 층 당 두 가구가 들어갈 수 있어. 나는 할머니가 문을 여는 동안 자전거 계단 손잡이에 걸쳐놓고 존나 헉헉댔다 진짜 힘들었어 계단이 많고 높아
20
이름없음
2018/09/04 22:00:44
ID : KY5WrvvcoIH
0
흐 납치같은건가?
21
이름없음
2018/09/04 22:01:13
ID : teNvCqqrs03
0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 넣어드려야지 하고 일어났어. 할머니가 집에 먼저 들어갔고 내가 신발장? 현관 입구에 자전거 넣어주는데 자전거를 받아주면서 내 손목을 개 쎄게 휘어잡더라
22
이름없음
2018/09/04 22:06:04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23
이름없음
2018/09/04 22:46:05
ID : L9eHCjii5O4
0
어디간가야 ㅠㅠ
24
이름없음
2018/09/04 22:57:57
ID : teNvCqqrs03
0
막 미안해 씻고 왔어 .
25
이름없음
2018/09/04 22:59:01
ID : teNvCqqrs03
0
암튼 세게 붙잡혔는데 내가 자전거 내려 놓자마자 갑자기 나를 당기는거야 자기 집 안으로
26
이름없음
2018/09/04 23:00:30
ID : IGoJPhdTTQq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09/04 23:00:31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28
이름없음
2018/09/04 23:00:37
ID : teNvCqqrs03
0
무서운건 둘 째 치고 뭐지 싶어서 어어어 왜요왜요왜요 막 이러면서 옆에 벽을 잡고 막 버텼는데 짚을 곳 밖에 없으니까 자꾸 손이 빠지는거야
29
이름없음
2018/09/04 23:01:15
ID : teNvCqqrs03
0
순간 내가 잘 못 걸렸구나 싶었지 동시에 무서웠고 눈물이 날 것 같았어
30
이름없음
2018/09/04 23:02:11
ID : IGoJPhdTTQq
0
응응!
31
이름없음
2018/09/04 23:03:26
ID : teNvCqqrs03
0
나보고 너무 고마워서 그런데 뭐좀 마시고 가라 그러길래 아뇨 괜찮아요 그러니까 오렌지 주스...오렌지 주스 있다 먹고가라... 이렇게 중얼거리는거야 거의 다리는 얼어서 한 쪽 손은 붙잡혀 있고 한 쪽 손은 벽을 잡고 버티고 있는데 내가 진짜 무서웠던게
32
이름없음
2018/09/04 23:03:32
ID : teNvCqqrs03
0
눈이 마주쳤거든?
33
이름없음
2018/09/04 23:04:01
ID : teNvCqqrs03
0
뒤에 있던 사람이랑
34
이름없음
2018/09/04 23:05:40
ID : teNvCqqrs03
0
내가 진짜 뭐를 잘못했나 싶고 아 뒤지는건가 싶고 그러고 할머니랑 눈이 마주쳤는데 할머니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눈을 부릅 뜨고 마실거 마시고 가라, 너무 고마워서 내가 너무 고마우ㅝㅅ서.... 막 이러는데 그것도 무서워 미치겠고
35
이름없음
2018/09/04 23:06:56
ID : IGoJPhdTTQq
0
보고있어
36
이름없음
2018/09/04 23:07:10
ID : teNvCqqrs03
0
그 뒤에 사람 눈 본 이후로 무서워서 집 안을 못 보겠는거야 눈이 또 마주칠까봐
37
이름없음
2018/09/04 23:07:52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38
이름없음
2018/09/04 23:08:48
ID : teNvCqqrs03
0
잡힌 손을 어떻게든 풀어야 하잖아 그래서 일단 존나게 밀었어. 원래 빼내려고 당겼는데 이제 막 밀어내니까 손에 힘이 풀렸는데 문제는 나도 힘이 하나도 없어
39
이름없음
2018/09/04 23:09:36
ID : ijbhfalfRCm
0
보고 있어
40
이름없음
2018/09/04 23:10:52
ID : rcNs3Dze3Pj
0
헐..
41
이름없음
2018/09/04 23:11:49
ID : teNvCqqrs03
0
손에 힘이 풀렸다고 막 근데 많이 풀린 것도 아니고 일단 잡혀는 있어서 정말 몹쓸 짓이지만 나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손을 내 쪽으로 당겼는데 할머니 손이 딸려오고 내 손을 놓고 나를 잡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 그냥 현관문을 닫아 버렸어
42
이름없음
2018/09/04 23:12:15
ID : ijbhfalfRCm
0
와 진짜 소름이다 어떡하지..
43
이름없음
2018/09/04 23:12:34
ID : teNvCqqrs03
0
닫힌건 아니지 사람 손이 있는데 그래도 아프기는 존나 아프잖아 손을 막 빼내려고 꿈틀대는데 나 그거까지 보고 존나 내려왔어
44
이름없음
2018/09/04 23:12:55
ID : teNvCqqrs03
0
시발시벌시발시잘!!!!! 하면서 진짜
45
이름없음
2018/09/04 23:13:30
ID : teNvCqqrs03
0
발에 땀나게 거의 미친년처럼 내려와서 몸이 너무 떨리니까 편의점 들어가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46
이름없음
2018/09/04 23:14:15
ID : IGoJPhdTTQq
0
..... 많이 힘들었겠네...
47
이름없음
2018/09/04 23:14:29
ID : teNvCqqrs03
0
엄마한테 전화하던거 같이 듣던 편의점 언니?? 가 나 휴지 주고 울지말라고
48
이름없음
2018/09/04 23:15:12
ID : teNvCqqrs03
0
경찰에 가야하나 고민했어 솔직히 남 이야기였으면 당장 가라고 했을거야 그치? 근데 내 이야기니까 존나 고민이 되더라고
49
이름없음
2018/09/04 23:15:58
ID : teNvCqqrs03
0
근데 진짜 내가 잡혔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니까 소름이 돋아서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오늘 경찰서 다녀왔어
50
이름없음
2018/09/04 23:16:45
ID : teNvCqqrs03
0
들어줘서 고마워
정말 이제 함부로 남을 도와주기도 어려운 세상이 너무 무섭다
51
이름없음
2018/09/04 23:17:00
ID : i7hwFjvDvu8
0
할머니가 자전거 어떻게 가지고 내려왔는지 생각해봤어야지.... ㄷㄷㄷㄷㄷ 혼자 못갖고 내려오잖아...
52
이름없음
2018/09/04 23:17:14
ID : vBcK0ljvxvd
0
정체가뭐지!ㅠㅠ 무서웠겠다....
53
이름없음
2018/09/04 23:17:18
ID : teNvCqqrs03
0
제발 너희는 조심해
뜻대로 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진심으로 내가 기도라도 할게 나쁜 일 만나지 말라고
54
이름없음
2018/09/04 23:18:15
ID : IGoJPhdTTQq
0
나도 기도할깨 이런일 다시는 겪지 말라고....
55
이름없음
2018/09/04 23:21:14
ID : teNvCqqrs03
0
아미친 그런가 ㅇㄴ 아 갑자기 또 소름돋네
56
이름없음
2018/09/04 23:21:38
ID : teNvCqqrs03
0
고마워...진짜 레스주도 조심해...
57
이름없음
2018/09/04 23:22:10
ID : teNvCqqrs03
0
장기매매...또는 납치...?
58
이름없음
2018/09/04 23:23:24
ID : tfXAmMp9fTQ
0
생각해 보니까 할머니가 자전거를 어떻게 들고 내려오셨을까. 글 읽으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
59
이름없음
2018/09/04 23:23:53
ID : L9eHCjii5O4
0
원래 남 도와줄 당시에는 이 할머니가 어떻게 자전거를 가지고왔지? 이런 의심 못해 ㅠㅠㅠ 그 생각이 먼저 드는 사람은 의심이 많은사람이라고 할수있어 ㅠㅠ 이게 도와줄때 사람 심리야 일단은 도와드리는 그런거 ㅠㅠ
60
이름없음
2018/09/04 23:24:37
ID : L9eHCjii5O4
0
처음엔 도와드리고 도와드리면서 점점 의구심이 생기지 이건 어디서 가쟈오는가지? 어떻게 가지고 왔지? 이렇게 계속 ㅠㅠ 진짜 스레주 천만다행이다 ㅠㅠ
61
이름없음
2018/09/04 23:24:46
ID : tfXAmMp9fTQ
0
맞아 원래 그런 상황 닥치면 그런 생각은 못 하게 되더라고. 나도 지금 집 안에서 보고 있으니까 이런 것 같아.. 스레주 지금은 괜찮지??
62
이름없음
2018/09/04 23:24:46
ID : teNvCqqrs03
0
자전거 들고 내려오는 거 말이야 그 뒤에 남자가
도와줬을까?
63
이름없음
2018/09/04 23:25:22
ID : teNvCqqrs03
0
응 엄마랑 같이 경찰서로 갔고 엄마 차타고 집 와서 씻고 나왔어. 지금은 괜찮아
...잠은 좀 설치겠지
64
이름없음
2018/09/04 23:28:17
ID : 84KY5U2LbDs
0
나도 집까지는 아니지만 모르는 할머니 도와드린 경험이 있어서 조금 더 공감하면서 봤네. 난 초등학생때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겁도 없었지...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다ㅠㅠ 선인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야...
65
이름없음
2018/09/04 23:32:01
ID : teNvCqqrs03
0
레스주는 그 때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누굴 돕고 살 수 있을까?
66
이름없음
2018/09/04 23:33:41
ID : L9eHCjii5O4
0
내가 심리학과 졸업생인데 인신매매 이런게 거의 이런 수법 이잖아 ㅠㅠ 그 이유가 도와드릴 당시에는 아무 생각 안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서야 ㅠㅠ 그렇다고 남들 도와드리지 말라가 아니라 이제는 정말 조심하면서 도와드려야하는거지 ㅠㅠㅠ
67
이름없음
2018/09/04 23:35:01
ID : L9eHCjii5O4
0
진짜 잘도망쳤고 잘신고했고 무사해서 다행이야 !!!ㅠㅠㅠ 오늘은 달달한거 좀 먹고 마음좀 녹이고 쉬어 ㅠㅠ 밤늦어서 달달한거 먹기엔 좀 그런가...?ㅋㅋㅋㅋ
68
이름없음
2018/09/04 23:55:35
ID : teNvCqqrs03
0
......뭔가 씁쓸한건 어쩔 수 없나봐
ㅋㅋㅋㅋ아냐아냐 레스주 말 대로 달달한거 먹고 푹 쉴게 너무 고마워
69
이름없음
2018/09/05 00:16:05
ID : Y65dQsoZeJT
0
으 스레주 무서웠겠다
70
이름없음
2018/09/05 00:25:11
ID : zV9g1DtilA6
0
어떡해 스레주 진짜 많이 놀랐겠다 다른 레스더들 말대로 무사해서 완전 다행이야,, 다신 이런 일이 없어야 될 텐데 ㅠㅠㅠㅠ 따뜻한 물이라도 마시고 마음 편히 푹 자길 바랄게
71
이름없음
2018/09/05 00:28:22
ID : teNvCqqrs03
0
아 뭐지 지금까지 오타내고 있던건가 레스주>레스더
진짜 고마워...오늘만 좀 설치면 내일부터는 괜찮을거야 그렇게 믿어....
72
이름없음
2018/09/08 01:47:59
ID : 2q7Btdwrar9
0
할머니 팔도 아마 뒤에 있던 사람이나 인신매매 ..?? 하는 사람들이 그랬을꺼야 그러고 할머니 협박해서 사람하나 데꼬오라고 했을껄
73
이름없음
2018/09/08 01:57:42
ID : Y1ikrfgoZfX
0
헐....요즘세상 진짜무섭다...예전에 그것도 봤는데 쓰러져있는사람 도와주려고 갔는데 옆에있던 차에서 사람들이 막 나와서 잡아가려고한거....개소름....알고보니 짜고친거였던거지 이렇게 수법이 다양해지니...무서워서 살겠나ㅜㅜㅜ 도와주는것도 안돼 이제는..
74
이름없음
2018/09/08 01:59:11
ID : Y1ikrfgoZfX
0
스레주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ㅜㅜㅜㅜ꼭 잘 해결됐음 좋겠다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ㅜㅜ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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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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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우리학교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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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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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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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여러분 이거저만 무서운거 아니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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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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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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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애들하 좌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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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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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스쳐가듯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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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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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켜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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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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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면중이의 뒷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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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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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혹시 여기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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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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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선생님이 군대갔을때 괴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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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ㅇㄱㄹㅇ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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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레스이게왜이런지는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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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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