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4 20:40:57 ID : teNvCqqrs03 3
오늘 있었던 일인데 지금 막 해결해서 오는 길이야. 이번 일을 계기로 나는 앞으로 길에서 힘든 사람을 마주쳐도 도와주는데 많이 고민되고 두려울 것 같아. 여기서 혹시 비슷한 일을 당할 수도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길지 않은 이야기 풀어볼게. 들어주라
2 이름없음 2018/09/04 20:51:14 ID : teNvCqqrs03 0
일단 내가 오늘 학교 석식을 안먹고 빠졌거든 속도 안좋고 피곤해서 그런데 집에 오는 길 횡단보도에서 웬 할머니가 자전거를 들고 어쩔 줄 몰라하시더라고
3 이름없음 2018/09/04 20:54:58 ID : teNvCqqrs03 0
사실 나 그냥 지나칠 생각이었어. 뭐가 문젠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그냥 보고 지나치기만 하고 그러니까 나도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칠 생각이었다 할머니가 서 있는 인도로 건너가야 해서 나는 그냥 건넜지 조금 떨어져서 걸어가는데 언제 바로 옆으로 온건지 몸이 딸려갈 정도로 팔을 붙잡더니 도와달라고 하더라. '학생 나 좀 도와줘.' 였나
4 이름없음 2018/09/04 21:07:09 ID : 065bxBe6kq0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8/09/04 21:10:23 ID : BtfVglveFh8 0
보는중이야
6 이름없음 2018/09/04 21:14:36 ID : TU3Qre0nvdz 0
ㅇㅇ
7 이름없음 2018/09/04 21:17:47 ID : 784ILcJVhun 0
ㅇㅇㅇ
8 이름없음 2018/09/04 21:36:53 ID : teNvCqqrs03 0
뭐지 올렸는데 안 올라갔나 다시 써야겠네 무서워서 친구랑 전화좀 하고 왔어. 다시 이을게.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내가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잖아, 내가 나서기가 조금 그랬던거지.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고맙다고 막 또 자전거 앞으로 끌고 오더니 이걸 옮겨야 한대. 자기가 이걸 들어서 옮기는데 너무 힘들대. 그래서 내가 끌고 가면 안돼요? 했는데 넘어진대. 봤더니 팔이 한 쪽 없으시더라고. 아니 딱히 괴기스럽지도 않았고 내가 크게 놀란 것도 아니였어. 그냥 팔이 불편하셔서 자전거를 옮기기가 힘드시구나. 그렇게만 생각했어.
9 이름없음 2018/09/04 21:40:51 ID : teNvCqqrs03 0
할머니도 내가 본인 팔을 본 걸 아는지 아무 말 없이 자전거 그 뭐라고 하지, 안움직이게 하는거. 그거를 풀더니 나한테 주더라고. 자기네 집은 ㅇㅇ아파트이고 5동이다, 얼마 안걸린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알기로도 거의 그 자리에서 10분? 조금 안되게 걸리는 거리였어. 경사가 좀 급해서 힘드셨겠지만 나는 자전거를 끌 수 있잖아? 시간도 남아도는데 도와드리자 싶었고 웃으면서 따라갔지.
10 이름없음 2018/09/04 21:42:34 ID : teNvCqqrs03 0
나는 나름 어색해서 웃으면서 따라간건데 본인은 그게 마음에 안드셨나봐. 대놓고 뭐라고 한 건 아닌데 왜 정신 놓고있냐고 막 그래서 좀 무안했어. 그러니까 뜻이 왜 웃으면서 정신놓고 있냐, 이런 뜻이었고 실제로 말한건 좀 돌려서 말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 내가 그 말 듣고 그냥 웃어 넘겼거든.
11 이름없음 2018/09/04 21:45:05 ID : teNvCqqrs03 0
그러고 특별한 일 없이 따라갔던 것 같은데. 서로 아무 말도 안했다. 그냥 내가 가다가 길 잘 못 들면 이쪽이라고 자전거 손잡이 끌거나, 그랬던 것 같아. 발 걸음이 엄청 느려서 10분도 안돼서 도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걸렸던 것 같다
12 이름없음 2018/09/04 21:45:38 ID : 3Be2HvfSL9e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8/09/04 21:45:39 ID : K7yZa007cIM 0
보고있어!
14 이름없음 2018/09/04 21:47:46 ID : teNvCqqrs03 0
진짜 시작은 동 앞에 와서부터야. 내가 몇 라인인지 모르니까 5동 앞에 와서는 그냥 할머니 뒤만 졸졸 따라갔는데 아니 굳이 그 자리도 차고 넘치는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를 안 대놓고 집 안으로 들고 들어가겠다고 생떼를 부리질 않나. 내가 근데 겉으로는 웃고있어서 몰랐을거야 시발 결국 집에 들여다 보내주기로 했다
15 이름없음 2018/09/04 21:50:30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18/09/04 21:52:10 ID : teNvCqqrs03 0
참고로 나는 여학생이고 그 아파트는 최고층이 5층까지인 빌라같은 아파트라서 엘베가 없고 계단이 있다. 계단은 돌 계단이고 보통 어르신들이 많이 살기는 해. 나는 이제 자전거를 들어서 4층까지 걸어가게 생긴거지. 그래도 존나 착한마음으로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 솔직히 여기까지 와서 내팽겨 칠 수도 없고 내가 안 들고 올라가주면 본인이 들고올라가실 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잖아. 진짜 속으로는 몇 번이나 물음표를 띄웠다. 혼자 ?????또 왜 이러시지??? 이러면서
17 이름없음 2018/09/04 21:53:55 ID : KY5WrvvcoIH 0
그래서?
18 이름없음 2018/09/04 21:56:52 ID : teNvCqqrs03 0
일단 들고 올라갔어. 진짜 계단 높이는 또 높아서 애좀 먹었지. 2층에 올라갔나, 그때 너무 힘들어서 멈춰가지고 막 헉헉댔어. 나 여학생이라고... 피곤해서 학교도 빨리 나왔는데 왜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었어 진짜 오늘 하교시간이 등교시간에 비해 더웠는데 앞머리 다 땀에 쩔고 장난 없었다. 자전거는 또 오질나게 커. 팔은 하나면서 자전거는 어떻게 탄다고 들고가는거야?
19 이름없음 2018/09/04 21:59:47 ID : teNvCqqrs03 0
군말없이 들고갔어 4층에 도착했는데 막 집이 많지는 않고 층 당 두 가구가 들어갈 수 있어. 나는 할머니가 문을 여는 동안 자전거 계단 손잡이에 걸쳐놓고 존나 헉헉댔다 진짜 힘들었어 계단이 많고 높아
20 이름없음 2018/09/04 22:00:44 ID : KY5WrvvcoIH 0
흐 납치같은건가?
21 이름없음 2018/09/04 22:01:13 ID : teNvCqqrs03 0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 넣어드려야지 하고 일어났어. 할머니가 집에 먼저 들어갔고 내가 신발장? 현관 입구에 자전거 넣어주는데 자전거를 받아주면서 내 손목을 개 쎄게 휘어잡더라
22 이름없음 2018/09/04 22:06:04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23 이름없음 2018/09/04 22:46:05 ID : L9eHCjii5O4 0
어디간가야 ㅠㅠ
24 이름없음 2018/09/04 22:57:57 ID : teNvCqqrs03 0
막 미안해 씻고 왔어 .
25 이름없음 2018/09/04 22:59:01 ID : teNvCqqrs03 0
암튼 세게 붙잡혔는데 내가 자전거 내려 놓자마자 갑자기 나를 당기는거야 자기 집 안으로
26 이름없음 2018/09/04 23:00:30 ID : IGoJPhdTTQq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09/04 23:00:31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28 이름없음 2018/09/04 23:00:37 ID : teNvCqqrs03 0
무서운건 둘 째 치고 뭐지 싶어서 어어어 왜요왜요왜요 막 이러면서 옆에 벽을 잡고 막 버텼는데 짚을 곳 밖에 없으니까 자꾸 손이 빠지는거야
29 이름없음 2018/09/04 23:01:15 ID : teNvCqqrs03 0
순간 내가 잘 못 걸렸구나 싶었지 동시에 무서웠고 눈물이 날 것 같았어
30 이름없음 2018/09/04 23:02:11 ID : IGoJPhdTTQq 0
응응!
31 이름없음 2018/09/04 23:03:26 ID : teNvCqqrs03 0
나보고 너무 고마워서 그런데 뭐좀 마시고 가라 그러길래 아뇨 괜찮아요 그러니까 오렌지 주스...오렌지 주스 있다 먹고가라... 이렇게 중얼거리는거야 거의 다리는 얼어서 한 쪽 손은 붙잡혀 있고 한 쪽 손은 벽을 잡고 버티고 있는데 내가 진짜 무서웠던게
32 이름없음 2018/09/04 23:03:32 ID : teNvCqqrs03 0
눈이 마주쳤거든?
33 이름없음 2018/09/04 23:04:01 ID : teNvCqqrs03 0
뒤에 있던 사람이랑
34 이름없음 2018/09/04 23:05:40 ID : teNvCqqrs03 0
내가 진짜 뭐를 잘못했나 싶고 아 뒤지는건가 싶고 그러고 할머니랑 눈이 마주쳤는데 할머니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눈을 부릅 뜨고 마실거 마시고 가라, 너무 고마워서 내가 너무 고마우ㅝㅅ서.... 막 이러는데 그것도 무서워 미치겠고
35 이름없음 2018/09/04 23:06:56 ID : IGoJPhdTTQq 0
보고있어
36 이름없음 2018/09/04 23:07:10 ID : teNvCqqrs03 0
그 뒤에 사람 눈 본 이후로 무서워서 집 안을 못 보겠는거야 눈이 또 마주칠까봐
37 이름없음 2018/09/04 23:07:52 ID : KY5WrvvcoIH 0
보고있어
38 이름없음 2018/09/04 23:08:48 ID : teNvCqqrs03 0
잡힌 손을 어떻게든 풀어야 하잖아 그래서 일단 존나게 밀었어. 원래 빼내려고 당겼는데 이제 막 밀어내니까 손에 힘이 풀렸는데 문제는 나도 힘이 하나도 없어
39 이름없음 2018/09/04 23:09:36 ID : ijbhfalfRCm 0
보고 있어
40 이름없음 2018/09/04 23:10:52 ID : rcNs3Dze3Pj 0
헐..
41 이름없음 2018/09/04 23:11:49 ID : teNvCqqrs03 0
손에 힘이 풀렸다고 막 근데 많이 풀린 것도 아니고 일단 잡혀는 있어서 정말 몹쓸 짓이지만 나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손을 내 쪽으로 당겼는데 할머니 손이 딸려오고 내 손을 놓고 나를 잡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 그냥 현관문을 닫아 버렸어
42 이름없음 2018/09/04 23:12:15 ID : ijbhfalfRCm 0
와 진짜 소름이다 어떡하지..
43 이름없음 2018/09/04 23:12:34 ID : teNvCqqrs03 0
닫힌건 아니지 사람 손이 있는데 그래도 아프기는 존나 아프잖아 손을 막 빼내려고 꿈틀대는데 나 그거까지 보고 존나 내려왔어
44 이름없음 2018/09/04 23:12:55 ID : teNvCqqrs03 0
시발시벌시발시잘!!!!! 하면서 진짜
45 이름없음 2018/09/04 23:13:30 ID : teNvCqqrs03 0
발에 땀나게 거의 미친년처럼 내려와서 몸이 너무 떨리니까 편의점 들어가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46 이름없음 2018/09/04 23:14:15 ID : IGoJPhdTTQq 0
..... 많이 힘들었겠네...
47 이름없음 2018/09/04 23:14:29 ID : teNvCqqrs03 0
엄마한테 전화하던거 같이 듣던 편의점 언니?? 가 나 휴지 주고 울지말라고
48 이름없음 2018/09/04 23:15:12 ID : teNvCqqrs03 0
경찰에 가야하나 고민했어 솔직히 남 이야기였으면 당장 가라고 했을거야 그치? 근데 내 이야기니까 존나 고민이 되더라고
49 이름없음 2018/09/04 23:15:58 ID : teNvCqqrs03 0
근데 진짜 내가 잡혔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니까 소름이 돋아서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오늘 경찰서 다녀왔어
50 이름없음 2018/09/04 23:16:45 ID : teNvCqqrs03 0
들어줘서 고마워 정말 이제 함부로 남을 도와주기도 어려운 세상이 너무 무섭다
51 이름없음 2018/09/04 23:17:00 ID : i7hwFjvDvu8 0
할머니가 자전거 어떻게 가지고 내려왔는지 생각해봤어야지.... ㄷㄷㄷㄷㄷ 혼자 못갖고 내려오잖아...
52 이름없음 2018/09/04 23:17:14 ID : vBcK0ljvxvd 0
정체가뭐지!ㅠㅠ 무서웠겠다....
53 이름없음 2018/09/04 23:17:18 ID : teNvCqqrs03 0
제발 너희는 조심해 뜻대로 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진심으로 내가 기도라도 할게 나쁜 일 만나지 말라고
54 이름없음 2018/09/04 23:18:15 ID : IGoJPhdTTQq 0
나도 기도할깨 이런일 다시는 겪지 말라고....
55 이름없음 2018/09/04 23:21:14 ID : teNvCqqrs03 0
아미친 그런가 ㅇㄴ 아 갑자기 또 소름돋네
56 이름없음 2018/09/04 23:21:38 ID : teNvCqqrs03 0
고마워...진짜 레스주도 조심해...
57 이름없음 2018/09/04 23:22:10 ID : teNvCqqrs03 0
장기매매...또는 납치...?
58 이름없음 2018/09/04 23:23:24 ID : tfXAmMp9fTQ 0
생각해 보니까 할머니가 자전거를 어떻게 들고 내려오셨을까. 글 읽으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
59 이름없음 2018/09/04 23:23:53 ID : L9eHCjii5O4 0
원래 남 도와줄 당시에는 이 할머니가 어떻게 자전거를 가지고왔지? 이런 의심 못해 ㅠㅠㅠ 그 생각이 먼저 드는 사람은 의심이 많은사람이라고 할수있어 ㅠㅠ 이게 도와줄때 사람 심리야 일단은 도와드리는 그런거 ㅠㅠ
60 이름없음 2018/09/04 23:24:37 ID : L9eHCjii5O4 0
처음엔 도와드리고 도와드리면서 점점 의구심이 생기지 이건 어디서 가쟈오는가지? 어떻게 가지고 왔지? 이렇게 계속 ㅠㅠ 진짜 스레주 천만다행이다 ㅠㅠ
61 이름없음 2018/09/04 23:24:46 ID : tfXAmMp9fTQ 0
맞아 원래 그런 상황 닥치면 그런 생각은 못 하게 되더라고. 나도 지금 집 안에서 보고 있으니까 이런 것 같아.. 스레주 지금은 괜찮지??
62 이름없음 2018/09/04 23:24:46 ID : teNvCqqrs03 0
자전거 들고 내려오는 거 말이야 그 뒤에 남자가 도와줬을까?
63 이름없음 2018/09/04 23:25:22 ID : teNvCqqrs03 0
응 엄마랑 같이 경찰서로 갔고 엄마 차타고 집 와서 씻고 나왔어. 지금은 괜찮아 ...잠은 좀 설치겠지
64 이름없음 2018/09/04 23:28:17 ID : 84KY5U2LbDs 0
나도 집까지는 아니지만 모르는 할머니 도와드린 경험이 있어서 조금 더 공감하면서 봤네. 난 초등학생때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겁도 없었지...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다ㅠㅠ 선인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야...
65 이름없음 2018/09/04 23:32:01 ID : teNvCqqrs03 0
레스주는 그 때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누굴 돕고 살 수 있을까?
66 이름없음 2018/09/04 23:33:41 ID : L9eHCjii5O4 0
내가 심리학과 졸업생인데 인신매매 이런게 거의 이런 수법 이잖아 ㅠㅠ 그 이유가 도와드릴 당시에는 아무 생각 안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서야 ㅠㅠ 그렇다고 남들 도와드리지 말라가 아니라 이제는 정말 조심하면서 도와드려야하는거지 ㅠㅠㅠ
67 이름없음 2018/09/04 23:35:01 ID : L9eHCjii5O4 0
진짜 잘도망쳤고 잘신고했고 무사해서 다행이야 !!!ㅠㅠㅠ 오늘은 달달한거 좀 먹고 마음좀 녹이고 쉬어 ㅠㅠ 밤늦어서 달달한거 먹기엔 좀 그런가...?ㅋㅋㅋㅋ
68 이름없음 2018/09/04 23:55:35 ID : teNvCqqrs03 0
......뭔가 씁쓸한건 어쩔 수 없나봐 ㅋㅋㅋㅋ아냐아냐 레스주 말 대로 달달한거 먹고 푹 쉴게 너무 고마워
69 이름없음 2018/09/05 00:16:05 ID : Y65dQsoZeJT 0
으 스레주 무서웠겠다
70 이름없음 2018/09/05 00:25:11 ID : zV9g1DtilA6 0
어떡해 스레주 진짜 많이 놀랐겠다 다른 레스더들 말대로 무사해서 완전 다행이야,, 다신 이런 일이 없어야 될 텐데 ㅠㅠㅠㅠ 따뜻한 물이라도 마시고 마음 편히 푹 자길 바랄게
71 이름없음 2018/09/05 00:28:22 ID : teNvCqqrs03 0
아 뭐지 지금까지 오타내고 있던건가 레스주>레스더 진짜 고마워...오늘만 좀 설치면 내일부터는 괜찮을거야 그렇게 믿어....
72 이름없음 2018/09/08 01:47:59 ID : 2q7Btdwrar9 0
할머니 팔도 아마 뒤에 있던 사람이나 인신매매 ..?? 하는 사람들이 그랬을꺼야 그러고 할머니 협박해서 사람하나 데꼬오라고 했을껄
73 이름없음 2018/09/08 01:57:42 ID : Y1ikrfgoZfX 0
헐....요즘세상 진짜무섭다...예전에 그것도 봤는데 쓰러져있는사람 도와주려고 갔는데 옆에있던 차에서 사람들이 막 나와서 잡아가려고한거....개소름....알고보니 짜고친거였던거지 이렇게 수법이 다양해지니...무서워서 살겠나ㅜㅜㅜ 도와주는것도 안돼 이제는..
74 이름없음 2018/09/08 01:59:11 ID : Y1ikrfgoZfX 0
스레주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ㅜㅜㅜㅜ꼭 잘 해결됐음 좋겠다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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