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해의식인가? 내 얘기좀 들어줘 (7)
2.우울하고 기분 나쁜 하소연 싸지르는 스레 (열람주의) (17)
3.진심으로 살찌고 싶다 (17)
4.마지막 친구까지 잃었어 (5)
5.내가 별 거 아닌걸로 걱정하고 있는걸까? (3)
6.생리냄새 살려줘......(급함) (10)
7.친구 (1)
8.나 못생긴건가 평타 이상인건가...헷갈려 (24)
9.sns (5)
10.나진짜아무것도안한지 오래됐어 (8)
11.내가 들은 내 기준 빻은 말 쓰는 스레 (8)
12.있잖아 나 여기 이곳이 첨이거든 (13)
13.내가 왜? (1)
14.아나 솔직히ㅋㅋㅋ너무 창피하다 (3)
15.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어져 (6)
16.같이 다니는 친구가 나 보다 같은 반 친구를 더 아끼는것 같아 (1)
17.조언줌 구해볼게 ..눈앞에서 2억이 날라가게 생겼어.. (5)
18.지금 하고 있는 일 (7)
19.나 8년된 친구가 너무 싫어. (20)
20.짝사랑 극복!! 어떻게 하면 좋을까.. (3)
일하는데 필요한 기계가 사라졌어.
직원 중 누군가가 가져가길래 어디 쓸데가 있나 보다 하고 냅뒀는데 시간 지나고 찾으려고 보니 없는거야.
그래서 그 직원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
아무리 뒤져도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일단 그 기계가 크기가 큰 편이라 못 찾을 리 없다는 것,훔쳐갈 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것,직원 중 누군가가 사용해 놓고 제자리에 갖다 놓지 않았다는 것. 이 3개를 종합해 볼 때 건물 주변(밖에서 일한다) 어딘가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아무리 뒤져도 나오질 않는다.
내가 걱정되는 건 이걸 나한테 변상하라고 할 것 같다는거다. 내가 사용도 안한건데 내가 그 시간대의 책임자니까 나한테 잘못이 있다고 할 것 같아.
내가 괜한 걱정하는걸까? 친구한테 말하니 별 거 아닌 걸로 걱정한다는데 정말 그런걸까?
스레주 잘못이 아닌데 스레주가 변상하게 될 거 같으면 걱정할 수도 있는 문제인 거 같은데.. 직원이 가져가서 쓰는 거 본 게 확실해? 직원이 쓰고 잃어버려서 쓴 적 없다고 거짓말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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