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1 01:38:52 ID : K0oFfSLcJQk 0
너무 힘들어 몇년동안 꾸준히 반복되어온 생활에 난 이미 강박이 생긴거같아.
2 이름없음 2018/09/21 01:40:23 ID : K0oFfSLcJQk 0
미치겠어 남들 시선이 두려워 항상 드는 생각이 어떤 행동을 해도 내가 어떻게 보여질지 무섭고 그 상대방이 날 싫어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미쳐버릴거같아 내 편은 아무도 없는거같고 남들이 귓속말 하면 나랑 관련된 일일까 걱정돼
3 이름없음 2018/09/21 01:43:15 ID : K0oFfSLcJQk 0
멘탈이 원래 약한데 성격 문제로 어릴때부터 한 친구한테 꾸준히 지적을 받으며 고쳐오고 있어 예전에는 유머스럽고 되게 밝은 아이였는데 어떻게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 점점 내 스스로가 딱딱하고 조용해지는거같아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같고 학교에 가도 겉으론 밝고 괜찮은척 하지만 사실 아니야 난 너무 두려워 주변 사람이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 무서워...
4 이름없음 2018/09/21 01:44:39 ID : p84E1a3CmMr 0
나도 그래. 계속 아무이유 없이 사소한거에 떨궈지고 신고당하고를 반복하다보니까 정신적으로 지쳐서 그런것 같아. 그럴 때는 좀 뻔한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자신감을 가져봐. 나도 그렇게 한달동안 시달리다가 친구가 넌 아무잘못 없다고 나한테 말해줘서 그길로 조금씩 고쳐지고 있어. 너한테도 진정한 친구가 있을거야 힘내 스레주.
5 이름없음 2018/09/21 17:44:34 ID : QtvwrhxXs2k 0
진정한 친구가 있지만 이 애한테 다른 친구가 생기고 부터 반에서 내 자리가 많이 사라졌어 내가 얘 옆에 항상 있었는데 걔로부터 밀려나고 있단 생각도 들고 얘는 나랑 둘이 있으면 얘기를 거의 안해 그래서 너무 힘들다. 걔랑 둘이 있으면 엄청 잘 떠드는데 나랑 있으면 그렇게 못떠들더라고 내가 반응을 못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닌거같아 나랑 너무 오래 지내서 그런건가 싶어 나랑 할 얘기가 이제 없나보다 생각도 들고 점점 스스로가 무너지는 기분이야 멍청하게도 자신감이 너무 많이 떨어쟈 버럈어 무슨 말만 하면 실수가 되어버리니까 말도 많이 줄었고
6 이름없음 2018/09/21 17:47:16 ID : QtvwrhxXs2k 0
근데 얘는 내가 정말 큰 잘못을 해도 의리가 있어서 다시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친구였어 지금도 그렇고 근데 반 애들도 얘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나는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인식이 된건지 애들이 다 날 별로로 생각하는것같아
7 이름없음 2018/09/21 17:59:48 ID : 0rgmLbDs63X 0
이미지가 그렇게 인식이 되니까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일어서려 해도 내 친구가 권력? 그런게 너무 강해서 그 자리에 낄수 없다는 느낌.. 걔랑 제일 친하지만 뭔가 둘이있을땐 어색하고 모르겠다 다 복잡해 걍 전학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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