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6 02:51:49 ID : i8pbviqi4HB 1
나 고딩때 학원선생님이 우리고등학교 다니셨는데 그때 얘기해주신 일 기억남 뭐 괴담까진 아닌데 좀소름..
2 이름없음 2018/09/26 02:52:42 ID : Gk1jxVe2E4M 0
먼뎅??
3 이름없음 2018/09/26 02:53:34 ID : i8pbviqi4HB 0
울학원쌤은 일단여자분이시고 울학교가 되게오래된학굔데 학원쌤도 한 30중후반? 40대초반?쯤되셔서 우리학교다니셨데
4 이름없음 2018/09/26 02:54:36 ID : i8pbviqi4HB 0
그때 내가학교입학했을때 화장실공사를 한십년만에하는거라서 새화장실이었는데 우리쌤은 그전 화장실을 이용하신거지
5 이름없음 2018/09/26 02:55:34 ID : i8pbviqi4HB 0
쌤이 수업듣다가 급해서 화장실가서 볼일보고있는데 누가 들어오는거갔더래
6 이름없음 2018/09/26 02:57:07 ID : i8pbviqi4HB 0
그때는다 쭈그려서 싸는데라서 밑에 공간도좀있고 그런데 쌤이 젤첫번째칸에 들어가서 누가들어오면 발까지 다보였던거지 근데 누가들어왔는데 발은안보이고 교복치마가 바닥까지 질질끌면서 들어오더라는거야
7 이름없음 2018/09/26 02:58:16 ID : i8pbviqi4HB 0
쌤성격이 쫌 터프하시고 겁이워낙없으셔서 그때는 별로이상하게생각안했데 뭐급해서 그랬나보다했데 근데
8 이름없음 2018/09/26 02:59:45 ID : i8pbviqi4HB 0
그사람이 끝칸에 들어가서 문을잠그더니 갑자기 울기시작하더래 근데울음소리가 막 우는것처럼하다가 갑자기 끅흑..끟그..끄ㅎ.크끅..막 뭔가 막힌사람처럼 울더래
9 이름없음 2018/09/26 03:00:36 ID : i9xXy2NAi3y 0
응가가 막혀서 그런건 아니겠지..?
10 이름없음 2018/09/26 03:00:40 ID : i8pbviqi4HB 0
그래서 쌤이 이상해서 그칸문을 두드리는데 계속 그소리가 나더래
11 이름없음 2018/09/26 03:00:58 ID : i8pbviqi4HB 0
ㅋㅋㅋㅋ응가..그거였으면조켛는데 좀슬퍼..
12 이름없음 2018/09/26 03:01:27 ID : i8pbviqi4HB 0
화장실 공사했댔잖아? 엄청낡아서 그런거였거든 그래서 문이 굉장히오래됬는데
13 이름없음 2018/09/26 03:02:09 ID : i8pbviqi4HB 0
여자인 선생님이 문을쎄게 몇번차니까 쾅!하고 열리는데
14 이름없음 2018/09/26 03:02:37 ID : i8pbviqi4HB 0
그 미술실에서쓰는 철사같은거알아?
15 이름없음 2018/09/26 03:02:59 ID : i8pbviqi4HB 0
얇은철사로 그사람이 자기목을 꽉조이고 쌤을쳐다보고있었데..
16 이름없음 2018/09/26 03:03:55 ID : i8pbviqi4HB 0
근데 그모습이 왠만한 징그러운거 다보신 우리쌤도 역겨울정도로 심했데
17 이름없음 2018/09/26 03:04:01 ID : mK2Nta5TRA3 0
뭐야 그럼 자살시도 였다는거잖아
18 이름없음 2018/09/26 03:04:32 ID : i8pbviqi4HB 0
혀도 다빠지고 얼굴은 씨꺼먼색에 눈동자도 거의 빠져나와있고..
19 이름없음 2018/09/26 03:05:18 ID : i8pbviqi4HB 0
알고보니까 그사람이 전교2등이었는데 집에서 스트레스도심하고 학교생활도 원만하지못해서 그랬데..
20 이름없음 2018/09/26 03:06:44 ID : i8pbviqi4HB 0
맞아 자살시도..근데우리학교가 옥상에서도 자살시도하고 막 그런소문이많아서 학교에서 그런일있어도 엄청쉬쉬한데 그때쌤이 경찰이며뭐여 얘기는안해주셔서 모르겠는데 실화라면 학교에서 묻지않았을까 싶어..
21 이름없음 2018/09/26 03:08:23 ID : i8pbviqi4HB 0
그냥 괴담까진아니고!!걍..우리학교도 이랬다..모..그런거지 근데 그쌤이 그화장실에서 겪은일 하나가 더있는데 잘기억이안난다..ㅠ암튼그쌤이 학원쌤인데도 울학교 구조를너무 자세히 말하셔서 뻥은 아니신듯..
22 이름없음 2018/09/26 03:09:43 ID : bg7ulhcE4NA 0
오우 선생님 비위가 좋으시네..
23 이름없음 2018/09/26 03:11:34 ID : i8pbviqi4HB 0
맞아..과학쌤이셨는데 비위하니까 그쌤갑자기썰하나 생각더난다 이건무서운건 아니고 쫌웃긴데ㅋㅋㅋ 그쌤이 실험을좋아하셔서 개구리가지고 실험을하셨는데
24 이름없음 2018/09/26 03:12:46 ID : i8pbviqi4HB 0
개구리 뼈로 뭘하신댔나 암튼 개구리 뼈를 구하려고 개구리를 냄비에삶으셨데..
25 이름없음 2018/09/26 03:13:57 ID : i8pbviqi4HB 0
글로쓰니까 삶았다는게 왜이리 이상하냐ㅋㅋ암튼 근데 뜨거운물에 넣었는데 개구리가 팔딱팔딱 뛰잖아?그래서 뚜껑을덮고 꾹누르고 있었는데
26 이름없음 2018/09/26 03:14:38 ID : i8pbviqi4HB 0
조용해지더래 그래서 책한권올려놓고 딴거하시는데 갑자기 퍽하고 뚜껑이열리더니 걔가튀어나온거야
27 이름없음 2018/09/26 03:15:36 ID : i8pbviqi4HB 0
근데 그모습이 윽...딱 반쪽2개 다리랑 배쪽만 삶아져있고 다른데 다생이어서 심히 징그러우셨다고.
28 이름없음 2018/09/26 03:16:38 ID : i8pbviqi4HB 0
생각학보니 과학쌤이었구나..그래서 비위가 좋으셨던거였네...ㅋㅋㅋ암튼 이야긴끝! 그쌤 재밌는얘기마니해주셔서 좋았는데 또생각나면 적으러 올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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