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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2.양밥 당해본 적 있어? (3)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1)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6)6.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0.굿판 본 적 있는데 (1)1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13.소원 들어줄게 (501)14.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6.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7.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8.🌶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9.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20.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
5살 때 부모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셔서 같이 살게 됐는데 꿈에서 내가 본 건 부모님이 어린 애기를 들고는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부탁드린다고 하는 상황?이었어
아니 근데 정말 그 꿈에서의 ㆍ부모님 옷도 본 적이 없는데 익숙한 거라서 뭐지 싶었는데 잠시만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 옷 본 적 있는 거 같아
부모님 앨범에 있던 사진에서 봤어 근데 분명 부모님 당시 입었던 옷들 다 버리셨다고 해서 사진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면 나는 그 옷의 디자인?상태?를 몰라야하는 건데 어떻게 나는 아는 거지
잠시만 나 혼란스러워 내가 애기였을 적에 부모님이 나를 조부모님한테 맡기고 가는 모습을 내가 꿈에서 본 건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나봐진짴ㅋㅋㅈ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쳣다곸ㅋㅋㅋㅋㅋㅋㄱ선물밬ㅆ슨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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