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6 18:32:27 ID : vA42K587gja 2
다들 안녕 ! 이 일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있던 일이야 오늘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할수도 있는데 절대로 거짓이 아닌 사실이야. 사실 난 그때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무서워
2 이름없음 2018/09/26 18:36:52 ID : vA42K587gja 0
내가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고 책을 빌리고 하교를 하고있었어 우리집 사정이 좋은것도 아니였고 나쁜것도 아니여서 투룸살고있었어. 그 당시엔 학교 옆에 아파트공사를 하고있었지. 나는 책을 안고 아파트쪽을 지나서 집으로 가려고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꼬마야 ! 이러면서 부르는거야. 나는 나를 부르나 싶어서 뒤를돌아봤지 근데 그 아저씨가 설교? 비슷한걸 하는거야. 선생 말 잘들어라. 뭐 이런말?
3 이름없음 2018/09/26 18:37:56 ID : 8nSK7xWqnVa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9/26 18:39:05 ID : TSIINBunDBu 0
응응 보고잇어
5 이름없음 2018/09/26 18:39:53 ID : vA42K587gja 0
나는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렸지. 이야기가 다끝나고 나는 아무생각없이 집에갔어. 그런데 맨날 하교할때부터 그 아저씨를 만났어. 공사중인 아파트옆에는 작은 공원이있었는데 거기 벤치에 아저씨가 앉아있는거야. 나는 집에 갈때 공원을 통과해서 갔기때문에 공원으로갔어. 그 아저씨가 꼬마야 !꼬마야 ! 부르는데 조금 무서운거야. 나는 무시하고 집에갔어
6 이름없음 2018/09/26 18:41:37 ID : vA42K587gja 0
봐줘서 고마워 집에도착해서 숙제를다하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친구들을 만나려가려는데 그 공원에 아저씨가 앉아있는거야.. 난 무서워서 일부러 빙돌아갔어. 우리집이 가운데있으면 길 집집집집집 우리집 집집집집 길 이런식이라서 왼쪽길로 가야하는데 그냥 오른쪽길로 돌아나갔지
7 이름없음 2018/09/26 18:44:15 ID : vA42K587gja 0
그리고 하교할때마다 그 아저씨가 있으니까 무서워서 아파트공사하는 위쪽도로로 돌아도 가보고 중학교쪽으로 돌아도 가보고 그랬어. 그리고 공원과 중학교쪽 중간도로로도. 나는 중간도로가 제일 가까워서 중간도로로 하교했지. 나는 음악시간에 배운 노래를 흥얼흥얼 거리면서 가고있었는데 그 중간도로에 그 아저씨가 딱 서있는거야. 거기가 원룸이 많은곳이여서 나는 의식적으로 담? 뒤에숨으면서 스파이처럼 학교있는곳까지 내려와서 아파트 윗도로로 집으로갔어...
8 이름없음 2018/09/26 18:46:35 ID : vA42K587gja 0
난 한동안 윗길로 다니다가 그 아저씨가 공원에 있늕걸보고 또 중간도로로 다녔어. 윗길에서는 공원이 보이거든. 근데 그 중간도로에서 아저씨가 꼬마야 ! 이러면서 날 부르더라? 그래서 난 그 아저씨를 봤는데 그 아저씨가 한동안 안 보이더라? 이러더라고....? 나는 그 아저씨가 얘기하는걸 대충들었는데 그 아저씨가 신발끈이 풀렿다는거야.. 난 그냥 무시하고 엄마가 빨리오래서 빨리가야된다고 거짓말하고 집에왔어
9 이름없음 2018/09/26 18:47:57 ID : xwk7bCjfWi6 0
진짜 세상무서움ㅠ
10 이름없음 2018/09/26 18:48:14 ID : vA42K587gja 0
그리고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피구를 하고있는데 학교 후문쪽에서 하고있었어. 그 아저씨가 후문쪽으로 오더니 나를보면서 무섭게 미소를 짓고 인사를 하는거야.. 나는 그때 소름이 확 돋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거기서 공을맞고 아웃되었어
11 이름없음 2018/09/26 18:50:10 ID : vA42K587gja 0
나는 정말무서웠거든.. 당분간 아저씨가 안보이길래 공원으로 가고있었는데 갑ㅈ기 그 아저씨 소리가 들리는거야.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를 얼마나했는지몰라... 나는 너무무서워서 윗길로 올라가고있었어. 공원에서도 윗길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거든.. 근데 내 옆에잏ㄴ던 몰르는할머니가 저 이가 무섭나? 이러더라고,,, 난 네 라고대답했지.. 그리고 집에왔어
12 이름없음 2018/09/26 18:50:59 ID : vA42K587gja 0
엄마랑 외출할때도 공원을 지나쳐서다녔는데 거기서도 아저씨가 꼬마야 꼬마야 부르면 엄마가 저 사람 보지말라고. 그러고 나를 빨리 데리고 공원을 나왔이
13 이름없음 2018/09/26 18:53:41 ID : BhwL9jxWnPa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8/09/26 18:54:17 ID : vA42K587gja 0
근데 진짜 무서운건.. 그때부터 3년이 지난 초등학교 6학년때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하천? 따라서 놀다가 원룸이 많은 곳에있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먹고있는데 편의점에서 뭐먹는데가 안가려져있고 창문만있단말이야.. 거기서 그 아저씨가 지나가는거야.. 날보며 웃으면서... 나 그때 진짜 충격받아서 먹던거 다버리고 빨리 집으로왔어. 앞머리도 없애고 많이 달라졌을텐데 알아보고 ,,, 그래서 그 자전거 기억할까봐 아직도 안타고있어 ,,, 그 이후로 공사장 아저씨들이 무서워졌어 ,,, 별거아닌 스레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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