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생진도 어디까지 된다고 생각해..? (21)
2.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들었던 생각들이랑 일들 얘기해볼래 (5)
3.이성을 대하기가 점점 두려워지는데 마음이 공허해 (15)
4.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2)
5.독신으로 살아야될까 고민돼 (9)
6.내 짝남이랑 나랑 달달한 이야기를 풀어본다 (17)
7.이런 행동은 어떤 의미야? (6)
8.가망없는 사랑 너무 비참해.. (8)
9.선생님을 짝사랑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으면서도 관두고 싶지 않아서 쓰는 스레 (18)
10.남친이랑 서로 못 볼 꼴까지 다 봐놓고서 헤어졌었는데 (3)
11.레주들이면 어디까지 봐줄수 있어? (12)
12.그 사람은 날 좋아했을까? (2)
13.랜덤채팅으로 만난 너 , 그리고 3년 (127)
14.내가 너무 짝남 따라다녔는데 (4)
15.나같은 사람 없어? (특히 같은 남자 중에) (8)
16.12살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애할까말까 (18)
17.제발 아무나 뭐라도 말해줘 (6)
18.미친거같지만 나는 선생님을 좋아하고있어 (8)
19.연애고수행님덜 부탁합니다.. (2)
20.연애세포가 죽은걸까 (19)
1
찡코맘
2018/09/28 02:45:00
ID : 2smE8rwKY7d
7
난지금 19살이고 , 중2때부터 고1때까지 3년동안 만났던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보려해
보면서 다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을거야 그럼 시작할게 !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레스 달아줘 !
102
찡코맘
2018/09/30 02:37:28
ID : y4Y3BgjfXyZ
0
너무 화나서 무작정 나오긴 했는데 어딜가야될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은 다 너무 멀리살고 다음날이 평일이라 늦은시간에 연락하기도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울면서 무작정 걸었어 정신차리고 거울을 보니깐 내 모습이 너무 추한거야 그래서 눈물닦고 혼자 카페가서 갈곳을 찾고 있었어
103
찡코맘
2018/09/30 02:46:37
ID : y4Y3BgjfXyZ
0
근데 꼭 하필 이럴때 폰 배터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편의점 가서 폰 충전 맡겨놓고 한시간정도 카페에 앉아있다가 폰 찾으러 다시 편의점으로 가는데 오빠랑 오빠친구가 걸어오는게 보이더라 마주치기 싫어서 편의점으로 바로 뛰어들어갔어 근데 하필 뒤따라서 들어오는 손님이 오빠였던거지 난 봤는데 오빠는 날 못본거 같더라고 그래서 전자레인지 있는쪽가서 뒤돌아 서있는데 오빠가 와서 그렇게나가면 어쩌냐 라는거야 당당함과 뻔뻔함에 또 열받았지 그럼 내가 거기서 웃으면서 어머니 안녕하세요~ 이럴까? 라고 말하니깐 나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나왔어
104
이름없음
2018/09/30 02:54:46
ID : y4Y3BgjfXyZ
0
대화형식으로 쓸게!
나 : 오빠 여자친구는 어디다 두고 나왔어?
오빠 : 여자친구 너잖아 걔 여자친구 아니야
나 : 오빠친구가 아까 하는말 못 들었어? 난 오빠친구 여자친구라던데? 내가 왜?
오빠 : 설명해줄게 흥분 가라앉혀
나: 가라앉게 생겼어 지금 ? 지금 상황이 반대였어봐 오빠 난리 났을거잖아 왜이렇게 사람이 이기적이야 ? 해명이랍시고 말해봐 들어나보자
오빠 : 아 엄마때문에 이게뭐냐 진짜 기다려봐
105
이름없음
2018/09/30 02:54:55
ID : BdWjeLgjh86
0
헐 뭐야 !!
106
찡코맘
2018/09/30 03:01:08
ID : y4Y3BgjfXyZ
0
헐 위에 왜 이름없음이라뜨지 ,, 이어쓸게
나보고 기다려봐라고 하고 나서 전화로 그 전여자친구라는 언니를 부르더라 오더니 오빠 옆에 팔짱끼고 서서 왜불렀엉 ~? 이러는데 진짜 너무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 그러고 나서 오빠친구도 오고 넷이 집으로가서 얘기하자하고 집으로 갔어 가는내내 진짜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 나만 혼자인거 같고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뭔지 마음 독하게 먹고 가서 얘기나 들어보자 하면서 집으로 갔어
107
찡코맘
2018/09/30 03:07:36
ID : y4Y3BgjfXyZ
0
내가 먼저 말을 꺼냈어 무슨상황인지 말해보라고 , 전여자친구를 그냥 언니라고 할게 오빠친구는 오친이라고 할겡
언니가 갑자기 너네끼리 얘기해 하면서 나가려는거야 친구들 만나야된다면서 그래서 내가 웃기지말고 앉으라 했지 나이도 어렸었는데 깡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 ㅋㅋ 넷이 다 모였는데 아무도 먼저 말하려 하지 않는거야 그래서 또 내가 말했지
108
이름없음
2018/09/30 03:21:57
ID : y4Y3BgjfXyZ
0
나 : 하나만 물어볼게 둘이 지금 만나고 있는거야 ?
언니 :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
나 : 오빠는 얘기를 하자고 사람을 데려왔으면 말을 해 왜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어 ?
오빠 : 응 미안하다 짐은택배로 보내줄게 집 못들어가면 오피스텔에서 잠깐 있어도 괜찮아
언니 : 오피스텔은 안돼 나 이사할때 오피스텔에서 잠깐 지낼라 했단말이야
오친 : 여기서 할말이냐 그게 나가자 둘이 얘기 하라그래
둘이 얘기하라고 자리 비켜준 다음에도 오빠는 그냥 한마디도 안하더라 물어보는거에 대답도 안하고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쇼핑백이랑 가방이랑 상자에 짐 다 쑤셔넣고 낼 본집으로 보내줘 하고 오빠친구한테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왔어
109
이름없음
2018/09/30 03:27:21
ID : tipak2snTO9
0
뭐야 ㄷㄷ?
110
찡코맘
2018/09/30 03:43:20
ID : y4Y3BgjfXyZ
0
그날 이후로는 오빠랑 만난적은 없어 서로 택배로 보낼거 보내주고 오빠는 나중에 트럭으로 피아노까지 보내줬어 ㅋㅋ 그러고 한 일주일? 정도 뒤에 술 먹고 연락했지 취해서 한건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궁금증이 안풀려서 문자 보냈어 " 오빠 나 **인데 , 긍금한게 있어서 문자했어 나보다 이쁘고 능력도 있는 여자친구 있으면서 나 왜 만났어? 그냥 심심풀이로 ? 심심풀이라해도 3년을 만나는건 좀 이해가 안되서 그래 그냥 만난것도 아니고 솔직히 오빠가 나한테 해준거 쓴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큰돈인데 돈도 그렇게 많이 쓰면서까지 나왜만난거야 나한테 쓴돈이면 충분히 더 잘난여자 많은여자 만났을텐데 도대체 왜 만났어 왜 ? 답장해주면 더이상 문자안할게 " 라고 보냈어
111
이름없음
2018/09/30 03:45:31
ID : BdWjeLgjh86
0
오 그래서 답장은?
112
찡코맘
2018/09/30 03:47:59
ID : y4Y3BgjfXyZ
0
보내고 나서 답장이 거의 바로 온걸로 기억해 " 착하잖아 너가 젤 " 이러고 무슨 이모티콘이랑 같이 왔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별로 내가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 외모 이쁘단 소리보다 귀엽게 생겼다 매력있게 생겼다 이런말만 듣고 절대 이쁜 얼굴이 아냐
113
이름없음
2018/09/30 03:49:55
ID : tipak2snTO9
0
그 여자하고의 대화도 시원한 결말은 아니네....
114
찡코맘
2018/09/30 03:51:04
ID : y4Y3BgjfXyZ
0
그러고 나서 카톡 친구에 떠서 추가하고 그냥 올리는 사진들만 보고 소식만 알고 지내고 있어 오빠는 특이하게 얼굴책이나 사람별그램은 안하고 카스만 하더라고 아무도안보는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 그뒤로 소식보면 그여자친구랑은 헤어진거같았어
115
찡코맘
2018/09/30 03:53:08
ID : y4Y3BgjfXyZ
0
헤어지고 집도 이사가고 혼자 여행다니는거 같더라 매주 낚시 가는거 올라오고 울릉도 독도도 다녀왔더라공 나랑 가자 했었는뎅 ㅋㅋ 봉사활동하러 인도간것도 몇번 올라왔었고 강아지들 사진도 간간히 올라오고 잘지내는거 같더라
116
이름없음
2018/09/30 03:54:58
ID : tipak2snTO9
0
ㅠㅠ씁쓸하네
117
찡코맘
2018/09/30 03:58:20
ID : y4Y3BgjfXyZ
0
레스주들이 원하는 그런 결말은 아니지 ㅜ 그 언니랑도 그렇고 오빠랑도 그렇고
118
찡코맘
2018/09/30 03:59:02
ID : y4Y3BgjfXyZ
0
지금도 궁금해 ,,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ㅋㅋ 가끔 한두번씩 꿈에도 나오는데ㅜ
119
이름없음
2018/09/30 11:12:07
ID : Fg3Wktvu643
0
초딩인지 중딩인지 하여간 고딩이라고는 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금전 개념에 맞춤법은 중구난방이고 사건 진행은 지 입맛대로만 서술하고 전형적인 09년~12년대 팬픽 클리셰 범벅 ㅋㅋㅋㅋ 아오 진짜 읽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네 초딩들아 읽고 부러워하지 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 ㅋㅋㅋㅋ
120
이름없음
2018/09/30 11:13:37
ID : Fg3Wktvu643
0
사진이라도 올려야 되겠느냐고? 올려~ 사진 ㅋㅋㅋㅋ 이딴
속 보이는 어린 주작글로 스레딕 더럽히지 말고 재밌는 것 좀 가져와 재밌는 것 좀 ㅋㅋㅋㅋ 주작도 그럴싸해야 볼 맛 나지 ㅋㅋㅋ 꿈중독이랑 내동귀신은 괜히 레전드겠냐 초딩아
121
이름없음
2018/09/30 11:16:15
ID : Fg3Wktvu643
0
아 어른이랑 사귀고 싶당 ㅜㅜ 휴 돈 많고 잘생기고 간지나는 오빠...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다정하고... 나는 어른이랑 연애하고 싶운뎅... 아 망상이라도 풀어놓으면 ㅂㅅ들이 진짠 줄 알고 부러워하겠징? ㅎㅎ 아 근데 어디서 만났다고 해야하지? 아 랜덤채팅이라고 하면 믿겠구나!!! 아 난 천잰가봐ㅜㅜ 신비의... 어른 남자가... 나이차를... 극복하고... 나와... 사랑에 빠졋닷...ㅜㅜ (슥삭슥삭)
122
이름없음
2018/09/30 11:18:53
ID : Fg3Wktvu643
0
초딩아 너도 살면서 깨닫게 되겠지만 >>중2<<랑 >>랜덤채팅<< 으로 만나는 남자는 꽤나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글 처올리면서 뭣도 모르는 어린 애들한테 환상 심어놓고 그러지 말라고 걔네가 뇌내망상 풀가동하면서 랜덤채팅 하다 함 해볼라고 맘 먹은 못되어먹은 새끼 만나서 당하면 네가 책임 질 거니? 정신 차리라는 거다 소설은 저기 옆동네 판에서나 써
123
찡코맘
2018/09/30 18:39:32
ID : 4NtijfTQk2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꼴뵈기 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 ,, ㅠ 주작아니니깐 생각하는게 베베 꼬이셨넹
너가 했던 행동은 아니고 ?
124
이름없음
2018/10/06 16:40:05
ID : RzQrbCqpgpe
0
주작 냄새가 나긴하는데
실화면 남자놈은 그냥 어린애 갖고 놀려고 만난거지.
별다른 이유가 뭐가 있음.
남자 쓰레기네
125
이름없음
2018/10/24 16:51:03
ID : y6jjBuk9zaq
0
ㄴ
126
이름없음
2018/10/24 16:51:08
ID : y6jjBuk9zaq
0
ㅇ
127
이름없음
2018/10/24 16:51:23
ID : y6jjBuk9zaq
0
stop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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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누나가 남자친구한테 아들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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