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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유없이 짜증부리나? 내가 집안일 다하는 입장인데 집안일도 안하면서 x나 집안 어지럽히고 내가 뭐라뭐라하면 진짜 싸가지없다고 지랄임 ㅋㅋ시발 아무리 자식이 잘못해도 부모한테 뭐라하면 안되죠?아오 진심 한순간이지망 걍 뒤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진짜 개짜증나 엄마 일하시는 곳에 어떤 어르신이 오심
난 초면이었는데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나보고 공무원이나 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공대고 나름 제 꿈은 대기업 가는건데요 ㅋㅋ 그쪽이 뭔데 저보고 공무원하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기업들어 갈거라니까 기업들어가는거보다 공무원이 더 나으니까 공무원이나 하라함 계속
근데 정작 지 아들내미는 학원 강사하고 있다함 아 그렇게 잘난 아들은 왜 공무원 나두고 학원강사하고 계세요?
진짜 왜 자꾸 공무원공무원거리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솔직히 초면에 나보고 계속 공무원 가라는게 나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고 볼 수 있나?
그냥 꼰대소리로 밖에 안 들리던데 ㅋㅋ 더불어 그냥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공무원만 하고 살면 기업은 누가감 대체?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고 직업도 갈수록 다양해지는 판에 공무원만 하라고 강요하는거 너무 짜증남 그것도 초면일수록 더욱;
학원강사도 좋은 직업 맞는데 그렇게 공무원이 좋으면 즈그 아들들이나 시키든가
나는 일 하던 곳이 고인물 업계라 늙탱이 꼰대들 세상에서 제일 많았는데 나 퇴사하기 전에 다시 이 업계 오면 뭐가 제일 하고싶녜서 하고싶은 건 있지만 개꼰대새끼 또 개똥같은 소리 해댈거 뻔해가지고 그냥 생각 중이라 했는데 너 정도 나이면 슬슬 있어야되지 않냐 30금방이다 뭐다 존나 지랄하면서 지 입으로 꼰대소리 맞는데...로 시작해서 내가 이런 말 까진 안 하려 했는데.. 이러더라고ㅋㅋㅋ 무슨 공모전 동영상 보여주더니 얘가 학생 때 부터 이런 거 했다 19살에 뽑혀서 아래 회사에 있다고ㄱ이런 애들 보면 뭔 생각드냐고 존나 자존감 깎아먹으려는듯이 말하는데 나는 대단한 애들이랑은 경쟁하지 말라고 배워서 욕 더 처먹을 각오로 걍 타고난거죠 하니까 반박 못함 존나 횡설수설 딴소리 꼰대질도 하려면 제대로하던가 같잖은 말로 지랄이야 ㅋㅋㅋ 그리고 다른 상사는 다이어트 해야 되지 않겠냐며 넌 3키로만 빼면 딱 좋을거같니 뭐니 지랄같은 소리 오짐
본인들이나 쳐 잘하고 남한테 고나리질해라 시발 근데 요즘 보면 젊은꼰대가 더하던데 니랑나랑 세대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왜그러세요ㅠㅜㅠ 제발 3살차이나면서 우리때는~ 이랬는데 이지랄떨지좀 마시고 한두달 일찍 태어났다고 인생선배 드립치지마라 진짜 ㅈ같으니까
왜 자꾸 이쁘게하고 오래ㅋㅋ 지는 먹다 뱉은 오이인데.... ㅅㅂ내가 그 놈도 화장하면 말을 안하지. 화장도 안하고 옷도 개그지같이 입고 오는 주제에..
미친 꼰대새끼인줄 모르고 진심으로 믿은 사람한테 가정사 얘기 했더니
그래도 부모님인데~나중에 너 그러다 후회해 니가 어려서 아직 철이 없어서 그래 부모님만큼 너 사랑하고 위해주는 사람 없다 이지랄ㅋㅋㅋㅋ
너같으면 내가 잘못하면 바로 손찌검하고 물건 던지는거 날라오고 잘못 안해도 즈그 기분 나쁘면 날 무슨 샌드백마냥 취급한 인간들 부모취급 해주고 싶겠냐?생각좀 하고 말하지 니가 어려서 철없어서 드립ㅋㅋㅋ나이 쳐먹더니 벌써 치매가 왔냐?대가리 달고 생각 못해?
하도 맞아서 온몸에 피멍들어가지고 하복 입을 날씨에 동복으로 꽁꽁 싸매고 다닌적도 있고 어느날은 맞다가 목졸리고 진짜 내가 죽을까봐 도망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흐지부지되고 난 몇달동안 그거 빌미로 더 심하게 맞았지. 맞은 이유도 별거 없어 그냥 어느 날은 집 왔으면 가만히 방에 쳐박혀 공부라도 할것이지 거실에서 돌아다니는거 거슬린다 맞고 그래서 어느 날은 방에 얌전히 있다가 잠들었더니 엄마 왔는데 나와보지도 않냐고 개쳐맞고 어느 날은 아빠 회사에서 욕먹고 나한테 화풀이ㅋㅋㅋ
뭐 그렇다고 나보다 나이 한참 많이 먹은 사람도 아님. 내가
그 사람보단 어린데 그리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님. 나 스무살때부터 공장 다니다 전문대 가고 지금 다른데 취업해서일하는 사람이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음ㅋㅋ
그 인간은 30대초반인데ㅋㅋㅋㅋ
제발 그놈의 니가 어려서 철없어서 그래 그 드립 그만좀 쳐ㅋㅋ
내가 니한테 가정사 말한거 지금 존나 후회중이야 사람 일부러 빡치게 하려는거냐 틈만나면 와서 부모님이랑 화해는 했냐 요즘 어떻냐 그딴거 왜 물어ㅋㅋ
병신같은 부모놈들 지들 고졸에 전문대 출신이라고
대학이 뭐가중요해! 노오오력하면 다 돼! 이딴 좃같은 소리나한다 대입정보 찾아보지도 않고 수시 정시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름ㅋㅋㅋ 고3부모 맞냐?? 수도권4년제 갈 성적인데 뭔 전문대드립이야...ㅅㅂ 다음생엔 좋은부모 만나길...
그놈의 노오오오오오오오력 지겹다 노력만 하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하나도 없겠네? 참나 ㅋㅋㅋㅋㅋㅋ 무슨 동화속 세상에 사는건가? 그래놓고 본인은 정작 아무것도 이룬거없음ㅋ
씨발 ㅈㄴ ㅋㅋㅋㅋㅋㅋ
왜 괜찮다는 기준을 내가 아닌 지 기준에서 정하냐공 ㅅㅂ새깅
니것도아니고 내건데 아니
ㅈㄴ ㅋㅋ 내가 좋으면됬지 내가쓰는데 니기분까지 맞춰야되냐고요 ㅋㅋㅋㅋㅋ
꼰대 욕하는 애들 특징 : 10년 후 지도 꼰대됨
현재 꼰대들 특징 : 10년 전엔 앞장서서 꼰대 욕하던 색히들이었음
어차피 세상에 꼰대 아닌 사람 없고 누군가를 꼰대라고 ㅈㄹㅈㄹ하는 순간 세상엔 나 빼곤 다 적밖에 안남음
노오력 좋아하면 노력하기 좋은 환경이나 만들어주든가. 노오력 하라면서 쓸데없는 짓 강요해서 시간 낭비 시키기 좋아함. 나무에 벌레가 슬면 살충제 안 치고 물 주라고 할 사람임. 삽질하다 실패하면 목숨 안 건 내 탓이지. ㅅㅂ 간절히 빈다고 우주가 도와주고 그런 거 없거든요? 차라리 삽질할 시간에 놀고 말지 ㅗㅗㅗㅗㅗ
자기가 서열 높은 거 누가 모르나, 자기 눈치 보고 비위 맞추라고 압박 주면서 서열 확인하고 권력뽕에 취해 보려는 거 ㅈㄴ 짜증
아빠한테 개새끼라고 일방적으로 욕 먹어서 고모들한테 고민상담하니까 고모들 남편도 자식들한테 욕한다고. 당연한걸 왜 묻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리아빠가 막내라 고모들 나이 꽤 있으신데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네 나이 때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이거 두개 빡침. 논점 흐리지말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내가 이 나이든 네 나이든 알아들을 거 아님. 걍 할말 없을 때 이러는 사람 넘 싫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랑 대화 잘 안함..
나는 공무원이 제일 좋다는 사고방식이 제일시름
뭐만 하면 공무원이래;;
그거 준비한다고 공시생 생활하는게 어디 쉽나?
하고자하는 마음도 전혀 없는데 계속 말하니까
말이 안통해
지가 잘못해 놓고 싫은 소리 듣거나 지적 당하면 꼰대 ㅇㅈㄹ 하는 젊은 꼰대도 극혐이다. 그냥 지 마음에 안 들면 꼰대라는 무적의 워드
가지고 나옴 ㅋㅋ. 이런 꼰무새는 100% 확률로 꼰대임. 그리고 꼭 인생 실패했거나 잘 안 풀리는 애들이 노오력 ㅇㅈㄹ 함.
아니, 노력은 인생에서 필수불가결이야. 현실 도피 하지 마 ㅋㅋㅋ. 젊은 꼰대들 특징이지. 이런 애들이 꼭 세대 갈등 유발시키고 지 잘못은
다 사회 탓 남 탓으로 정리해 버림. 그래서 영원히 발전이 없음 ㅋㅋ. 나이 실컷 처먹고 자기를 무조건 긍정해 주기만을 바라는 거지. 달리 능력도 없으면서 말이야.
그런 인간은 현실에서 누구도 상대 안 해 주는 게 현실인데 젊은 꼰대들은 그걸 모름ㅋ. 그렇게 살다가 늙어서 지도 지가 욕했던 꼰대가 되는 거임.
우리아빠 꼰대길래 어디가서 욕먹을까봐 아빠한테 아빠, 어떤 말을 하던간에 아빠보다 어린 사람들이 들었을 때 나이 많다고 가르치려는 식으로 들리지 않게만하라그랬어 ㅈㅂ 아빠 욕먹음 내가 ㅈㄴ슬프다 ㅋㅋㅋㅋㅋ ㅠ
아니 시발 관리 안하면 강제퇴거 가능하게 해달라는데 청년임대주택 사는 애들은 저질인생이라 그렇다느니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개판이네ㅋㅋㅋㅋㅋㅋ 그럼 청년들이 대화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규칙 안 지키면 존나 팰까? 민사소송할까? 나름 해결하려고 정부한테 퇴거 가능하게 해달라고 하는건데 씨발 아주 귀족 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시민의식은 좆도 안 돌아보는 주제에 꼭 이럴때만 고고한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캐슬에 거주하시는줄?? 아 좆같네 진짜 개씨발노땅꼰대새끼들, 지 일 아니니까 고시원에 살라는 둥 청년이 무슨 아파트냐는 둥, 니들이 그러니까 꼰대인거야
젊은 놈이 돈(월급) 받아봐야 어디다 쓸려고 가져가는거냐 어차피 끽해야 술이나 게임에 쓸꺼 뻔한데 아 맞다 니 술 안마시지?
그럴바에 차라리 나한테 돈을 줘라 내가 너 월급 통장 관리해준다 통장 가져와라
ㅇㄱㅅ 그따위로 살지말아라 나이 50도 더 쳐먹은 새끼가 전기공사기능사 하나 있다고 존나 나대네 새끼가 ㅋㅋㅋㅋㅋ
병신놈이 뭔 기능사 하나 있는게 그리 자랑이라고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놈이 개나대네
제일 극혐인 점이 자신이 하는 말이 무조건 옳고 자신이 꼰대짓 하는게 남을 위해서 하는 소리다 남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점임. 남들이 보기엔 단지 주제넘게 참견질하는 꼰대일 뿐인데 말이야.
요즘 꼰대들 오렌지족 세대 아니여?ㅋㅋㅋㅋㅋㅋ
오렌지족들 자유분방했다더니ㅋㅋㅋ왜 이제와서 젊은 애들한테 이상한 논리 늘어놓는 건지 노이해
중딩때 좋아하는 쌤이 있었는데 우울증 걸렸을때 위로라고 하는말이 "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니까 나중에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거야. 그러니까 힘내." 였음ㅋㅋㅋㅋㅋㅋ 개빡쳐서 그때부터 그쌤 존나 싫어하게됨
우리 큰아빠가 집앞에 있는 대학가 이러는데 사촌오빠나 언니나 경기권에 살면서 지방대나 다니니까 나한테 꼭 저렇게 말하더라 저기요 큰아빠 저 강원대만가도 오빠나 언니보다 훨씬 좋은대학 가는거에요
꼰대 진짜ㅋㅋㅋㅋㅋ 내가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 불면증 증상 나타난다니까 너가 아직 덜 피곤해서 그래ㅇㅈㄹ 그렇게 따지면 불면증 때문에 만성피로 왜 생기는데ㅋㅋ 존나 하루 2시간 넘게 운동하고 일찍 일어나는데 덜 피곤하면 내 체력 슈퍼 초싸이언이냐
아니 ㅋㅋㅋㅋㅋㅋ 나 07인데 06이 꼰대질 한다구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1살차인데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네
ㅅㅂ지가 교수면 다야 씹새끼가 존나 꼰대짓하네 솔까 공부해라 자격증 따라 이런건 해아되는거니까 잔소리해도 듣겠는데 시발 왜 ㅈ도 안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랑 친목하라고 잔소리냐고 씹새가
알바하는데 꼰대점장(엄마지인)때문에 미치겠음
젊은 애들은 퇴근시간 땡하면 가버린다고 이해못하겠다 하시는데 아니 좀 넓게 생각 못하시나? 퇴근시간이 5시라면 5시 반에 약속있다던가 학원있다던가 그런거 생각못하나? 솔직히 그 퇴근시간 연장한만큼 돈이라던가 물질적으로 뭘 주면 이해라도 하지 ㅆㅂ 더 미치겠는건 우리 엄빠도 저런 마인드란거임ㅋㅋㅋㅋ
그리고 난 출근시간 10분전에 와서 일한다? 준비라던가 청소라던가 씨발 퇴근시간 한두번 딱딱맞게 갔는데 별 지랄임 최근에 취미생활이나 약속 때문에 퇴근시간에 맞게 갔지 난 웬만해서 5~15분정도 일 하다 갔다. 앞으론 출근시간에 맞게 갈까봐
대학교 안가면 세상이 망함? 내가 안가겠다는데 등록금 대줄것도 아니면서 쥐이랄 존나 빡쳐진짜 지가 내 부모도 아니면서ㅋㅋㅋ 우리 엄마도 나 대학교 안가는거 뭐라 안하는데 지가 뭔데 지랄이야 ㅉ
지들이 뭔데 공부 열심히 하라하고 피어싱한다는데 어긋난다면서 존ㄴ 꼰대짓
그리고 킥복싱 배운다는데 여자가? ㅇㅈㄹ
한국 꼰대문화는 진짜 상상 이상인 것 같다. 정당한 걸 얘기하는데도 눈치없다는 둥 사회생활 말아먹었다는 둥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근성을 필수로 아는 좆같은 사회임 게다가 그 노예들은 노예근성에 익숙해져서 요즘 애들은 걸핏하면 꼰대라 한다며 니가 눈치없는게 맞다고 발악하지... 오히려 본인들 노예취급하는 작자들을 감싸는 것까지 완벽한 노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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