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가워 2018/10/06 23:09:04 ID : z9fU0so7vu4 17
안녕 내 꿈 이야기좀 해보려고해 이렇게 하는거 맞나?? 음.... 그꿈을 꿧던건 몇달전인거 같아
102 로어 2018/10/12 13:09:39 ID : mJU5aq2LdXz 0
빰빰빰 나는 머지않아 농어를 낚는 어부가 되서 매일 아침마다 공산당 선언을 외치며 정글북을 감상하고 햄스터를 키우면서 정의롭게 사이트 규칙에 위반되는 스레드에 신고만 하면 불쌍하니 추천도 눌러줌이라는 레스를 다는 로어를 배우는 로어가 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빰빰빰
103 방가워 2018/10/12 13:37:58 ID : 09y6qrvCja5 0
봐주는 사람들고마워 >>102 이사람은 뭐라는거야?? 그렇게 열심히 숨밖꼴질을 하고있는데 문득 어느순간 우리중에 술래가 없다는걸 알게됬어 한마디로 우리는 다숨었는데 찾는사람은 내친구들이 아니였던거야 난 조교실 책상밑 상자에 들어가서 숨었고 내뒤로 친구두명이 더들어와 문뒤 쇼파밑에 숨었어
104 방가워 2018/10/12 13:40:14 ID : 09y6qrvCja5 0
그 상자에는 손잡이가 뚫려있었는데 그사이로 보이는것은 술래가 나랑 친구들이 숨은 조교실에 들어온거야
105 방가워 2018/10/12 13:42:15 ID : 09y6qrvCja5 0
그렇게 술래는 쇼파밑에 있는 친구를 발견했어 그친구가 끌려나가고 나랑 문뒤에있던 친구랑 눈이마주쳤고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더 꽁꽁 숨을곳을 찾았어 왜냐면 느낌적으로 방금끌려간애는 죽었구나 생각이 들었거든
106 방가워 2018/10/12 13:43:58 ID : 09y6qrvCja5 0
그렇게 난 상자에서 나와 숨을 곳을 찾고있었는데 밖에서 아무소리가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문뒤에 숨어있던친구랑 화장실 창고로 숨었어
107 방가워 2018/10/12 13:45:28 ID : 09y6qrvCja5 0
화장실창고는 대걸레랑 온갖 잡동사니가 있었어 친구랑 나랑겨우 몸을구겨 숨기고 있었어 그리고 시간을보니까 밝은 새벽이 다가오는거같았어 친구랑 나는 좀만더 버티고 첫차를 타고 집에가자는 계획을 세웠지
108 방가워 2018/10/12 13:46:55 ID : 09y6qrvCja5 0
여기서 죽을수는 없었으니까 그생각을 하는와중에 핸드폰이 빛이나는거야 보니까 다른애들이랑 있던 단톡이였어 아까 끌려갔던애는 답이없었고그단톡 방을 나간상태였어
109 방가워 2018/10/12 13:51:50 ID : 09y6qrvCja5 0
다른친구가 우리위치를 자기는 여기에 숨었는데 너희들은 어디에 숨었어?라고 물어보더라고 아무도대답을 안하고 다른말로 넘겼어 좀쎄하더라고 전부 암묵적으로 위치를말하지않고 몇시에 버스정류장앞에서만나자 라는 말과 살아서 만나자라는 말을 끝으로 단톡에선 더 말이없었어 친구랑 나는 그걸마지막으로 폰을 버렸어 시간을보니 6시쯤이였어우리는 바로 버스정류장으로 갈계획을짯지
110 이름없음 2018/10/12 14:34:53 ID : fO079fXxU7z 0
>>109 열심히 보고 있어!!
111 이름없음 2018/10/12 15:41:59 ID : oZa5Pjs5Ru4 0
흥미롭게 보고 있음 !
112 이름없음 2018/10/12 16:47:40 ID : ArvvhdVgoZf 0
ㅂㄱㅇㅇ!
113 이름없음 2018/10/12 17:27:36 ID : zVatuoGnu1g 0
ㄱㅅ
114 방가워 2018/10/12 18:13:59 ID : 09y6qrvCja5 0
그렇게 일단 술래 위치파악을 하자는 결론이나와서 일단 숨죽이고 창고를 빠져나왔어 대강 발소리가 들리지않는걸로 봐서 아래층어딘가인거 같았어 그래서 친구랑 계단으로 가려고했지 엘레베이터는 있었는데 타면 바로잡히는게 뻔할테니까 타려는 생각은 안했어
115 방가워 2018/10/12 18:15:32 ID : 09y6qrvCja5 0
엘레베이터 일단 내림버튼을 누르고 계단쪽이서 기다리고있었어 엘레베이터 소리가 들리면술래가 여기있다고생각을 하고일테니까 계단은 두갈래로 갈려있어서 충분히 반대편으로 몸숨겨서 갈수있았거든
116 방가워 2018/10/12 18:16:52 ID : 09y6qrvCja5 0
엘베가 우리층에와서 소리가들리니까 뭔가 타타타타탁하고 달려오는 소리가들렸어 친구랑 나는 숨죽이고 반대편으로 내려가는데성공했고 그렇게일층까지문제없다 생각을하고 쭈그려앉은상태로 계속 계단을 내려갔지
117 방가워 2018/10/12 18:19:55 ID : 09y6qrvCja5 0
일층에 도착을했고 문을열고 나가려는순간 생각난건 우리학교일층이 잠겨있었는데 그걸열려면 조교나 교수님의 지문이필요하단말야 조교친구가 있어야 나갈수있던거야 근데 내가 술래한테.잡혀서 죽은거같다는애가 조교였거든 우린 밖으로 못나간다는생각이들어서 어쩌지하고있었는데 그순간 4층엘베에서 어슬렁거리다 술래가 우릴봤나봐 술래가 우릴보고 계단을 달려내려오는거야
118 이름없음 2018/10/12 18:32:48 ID : 5e7s2oFjy5a 0
보고있어!
119 이름없음 2018/10/12 22:27:30 ID : vgY8rxXAjcq 0
갱신..!!우오 이거 진짜 너무흥미돋는다...
120 이름없음 2018/10/13 03:18:10 ID : 008phtijjAq 0
아앗.....너무 잘끊어 ㅠㅠㅠ
121 이름없음 2018/10/15 11:15:57 ID : RCmFfTU0nxB 0
아앗 언제와ㅠㅠ
122 이름없음 2018/10/15 12:05:47 ID : Y3u0065glBb 0
얼른 와줘ㅠㅡㅜ
123 이름없음 2018/10/15 15:14:36 ID : PgY4MnWpcJQ 0
우와 같이 꿈꾸는느낌이다 흥미진진 갱신!!
124 방가워 2018/10/16 12:52:21 ID : 09y6qrvCja5 0
봐주는사람들 고마워♡자주오고싶은데 아가를 키우다보니 확실히 폰을 하는시간이많지가않아서ㅜㅜㅜ 그래서 우리는 달려 내려오는 술래를 보며 일단 지하로 내려갔어 우리학교지하는 편의점이있고 먹을수있게 테이블??같은게있고 교수님.밥먹는공간??그런식으로있는데 그쪽에들어가기전 나가는문이 한개가 더있거든 거길통해 나가자 생각하고 계단을 빠르게내려갔지
125 방가워 2018/10/16 12:54:09 ID : 09y6qrvCja5 0
역시나 문은 잠겨있었고 친구랑나는 너무 무서운나머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않는거야 술래가 내려오는 소리는들리고 이대로 죽는가 싶었던와중에 안내표지판??이라해야하나 왜 주차금지 이런식으로 세워져있는거!!문득 보다 친구랑나랑들수있을거 같아서 유리를 깨자생각했지 유리는 다행히 방탄유리가아니라 쉽게깨졌어
126 방가워 2018/10/16 12:56:13 ID : 09y6qrvCja5 0
그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버스정류장으로 달리기시작했어 버스는 대기중에 있었고 잠시뒤를보니 멀리서 술래가 달려오는게보였고 그걸본 우리는 다른애들을 기다릴세도없이 먼저 타서기다리려고 버스문을 두드렸어 버스기사님이 당황해하시며 열어주시고 친구가 타고 나도 타려는순간 기사아저씨가 나에게 뭐라뭐라 소리치기 시작했어
127 방가워 2018/10/16 12:58:06 ID : 09y6qrvCja5 0
분명 바로 앞에서 소리치는건데도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네네??이러고있는 와중에 친구가 뒤에!!뒤에!!라고 말을하는거야 그래서 보니 얼마안되는거리에서 술래가 웃으며 달려오는고있었어 너무무서워서 아저씨가 뭐라뭐라하는데도 아저씨를밀치고 친구랑 의자뒤에 숨었지
128 방가워 2018/10/16 13:02:51 ID : 09y6qrvCja5 0
누군가 타는느낌이들었고 버스좌석 사이로 언뜻본건 맨발이 움직이는모습과 아저씨가 아직도 뭐라뭐라 외치고있는거였어 친구랑 숨을 멈추고 어떻게 하지 생각하고있는데 누군가 우리위에서 찾았다 라는 소리가 들림과동시에 아저씨가 외치는말이 들리기 시작한거야 일어나!!!라는말과함께 눈을떳어
129 방가워 2018/10/16 13:05:41 ID : 09y6qrvCja5 0
꿈에서 깨니 아직 어두운 새벽이였어 잠을 안자자니 담날 아기를 볼체력이안되고 자자니 무섭고...고민을하고있는데 잠들어버린거야 그날은 꿈을 또 꾸게 되었는데 이번꿈은 좀이상한게 내가 가위를 눌려서 옴짝달싹 못하고있는 와중에 내가열심히움직여서 가위를풀어냄과 동시에 잠에서 깻어 꿈에서 깨서 나는 베란다에나가 바람을 쐬고 다시침대에 들어와 누웠지
130 방가워 2018/10/16 13:07:24 ID : 09y6qrvCja5 0
그순간 꿈에서 깼어 무슨소리냐면 꿈을 꿧는데 그꿈안에서 내가 또 잠듬과동시에 꿈을꾼거야 가위에서깻을때도 꿈이였던거고 베란다에나가 바람쐬는것도 꿈이였어 다행히 눈을뜨니 아침이더라
131 이름없음 2018/10/16 15:22:09 ID : 1eGnDz9fVat 0
계속 잘 보고 있어 돌아오면 뒷 얘기 부탁해!
132 이름없음 2018/10/17 02:27:42 ID : 2pVcFdDunCi 0
와.....몽중몽..
133 이름없음 2018/10/17 05:34:34 ID : apXAnQrdRyG 0
몽중몽..나도 7연속 몽중몽 당해본적 있는데 4번쯤 반복될때부터는 진짜 무섭더라..여튼 빨리 다음 이야기 해줘 현기증 날거같아
134 방가워 2018/10/17 10:42:56 ID : 09y6qrvCja5 0
눈을 뜨고 일단 신랑 출근을시키고 생각을 해봤어 이대로 있다간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에게 말했지 엄마가 절을 믿으시기도 했고 아시는 분?이라해야하나 그분이 절에 다니시니까 뭐라도 일단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지푸라기심정으로 말했던거 같아
135 방가워 2018/10/17 10:46:20 ID : 09y6qrvCja5 0
일단 이모에게 돌아왔던 대답은 이쪽이 아니라 무당을 찾아가보자 였어 하지만 아기를 데리고 가기엔 뭔가무서운 곳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괜히 내가 가고싶지않았거든 꺼림직해서.... 엄마랑 이모 설득끝에 결국은 가기로했어 용한지는 모르겠는데 이모가 어떻게 알아 오셔가지고 같이가주시기로했지 아가는 엄마가 봐주기로하고 일단은 신랑에게 비밀로 하고 갔다왔어 그렇게 멀지않은곳이였거든
136 이름없음 2018/10/17 10:46:30 ID : e0lhcJU446i 0
헉 동접
137 이름없음 2018/10/17 11:31:24 ID : PgY4MnWpcJQ 0
보고있어!
138 이름없음 2018/10/17 15:41:42 ID : rArze440tAm 0
엉엉ㅜㅜㅜ몽중몽 진짜 무섭던데ㅜㅜㅠㅠ
139 이름없음 2018/10/17 16:09:57 ID : 2pVcFdDunCi 0
앗 얘기하다 사라죴군...
140 이름없음 2018/10/21 04:21:29 ID : dWlyLgkk1bg 0
갱신..
141 이름없음 2018/10/24 17:12:28 ID : cJXzcNwNunA 0
ㄱㅅ.....
142 이름없음 2018/10/25 21:42:15 ID : lg2E2tvzSK3 0
ㄱㅅ..!
143 이름없음 2020/03/08 03:43:09 ID : u7hwFdu65aq 0
ㄱㅅ
144 이름없음 2020/03/08 13:31:53 ID : tAnWqpe7vwk 0
근데 귀신씌이면 꼭 무당집은 꺼리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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