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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ㅁ (2)
3.wow....나 19살인데 둘째 생김 (11)
4.아싸 탈출 어떻게하지 ..... (3)
5.이게 마녀사냥인건가 (12)
6.수면제 구할 수 없을까? (5)
7.진지하게 공부 포기했다. (14)
8.내 남자친구가 지금 바람을 피고 있는데 얘기 들어줄 사람? (23)
9.진짜 너무 집중을 못해 ㅠㅠ (1)
10.시발 어떡해야해? 존나 소름돋아ㅠㅠㅠ (8)
11.다들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왜이렇게 살까? (8)
12.너무 힘들다 (2)
13.안쪽 이가 삐뚤어졌는데 어떡해...?? (4)
14.내가 왜살고 있을까 (3)
15.자고싶다 (7)
16.옷 사는데 (4)
17.방청소 팁좀 (5)
18.여기 자퇴하거나 검정고시 본 사람 있어? (6)
19.내 자신이 변태같아서 고민이야 (5)
20.ㅇ (3)
너무 억울하다
난 문을 지키고 있지도 않았고
마스터 키로 문을 직접적으로 따지도 않았다
형사말 경찰말 믿을게 못된다
죽고싶다 후회된다 그냥 신고할걸
뭐가 무섭다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지..
나 혼자 여자였고 신고를 하면 그 많은 무리들의 남자들의 화살이 나한테 올까 무서웠고 게다가 주소도 어딘지 몰랐어 정말 행동으로 말리지 못해서 그 남자아이에겐 미안한 부분이기도 해 근데 지금 보니까 그 남자아이가 지금 가해자들이랑 친분있게 지내고 있더라고
그 많은 남자무리들속 내가 주동자라고?
아니 무슨 삼류영화 찍는건가싶어 진짜로
형사들은 제대로 cctv도 보지도 않은건가?
너무 억울하다
태어나서 경찰서 가본것도 처음이고
조사받아본적도 처음이고
다 처음이고 법도 잘 모르는데
그냥 무섭고 두렵고 억울할 뿐이다
일어났어
그냥 전남친이랑 전남친이 아는 형들이랑
아침까지 밥먹고 소주한잔 하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인천을 가자길래 따라갔더니
그러다가 사건이 터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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