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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불안하고 숨도 잘 안 쉬어져 (7)2.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어떡해..? (12)3.너무 소심해서 (2)4.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5.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6.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7.펑햇다! (11)8.종교 강요하는 아빠 (4)9.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1)10.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4)11.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5)12.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5)13.가족문제 고민들어줘 (3)14.. (1)15.고1 첫날 시험 망한 것 같아 (8)16.20살인데 너무 많이 깨지는데 정상인가요? (2)17.멘탈이... 위험해...... (339)18.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10)19.뚱뚱해도 (8)20.자해 충동 정신과가봐도 돼? (15)
내가 헐렁헐렁한 핏을 좋아해서
항상 와이드 슬랙스, 진 이런 거 사는데
내 돈으로 사는 건데 자꾸 엄마가 넌 이런 거 안어울린다,
안예쁜걸 자꾸 사냐, 몸에 맞는 것 좀 입어라
이러거든
진짜 내가 입고 싶은 거 내 돈으로 산다는데 왜이렇게 간섭일까...? 아니면 진짜 안예쁜가?
1. 나이가 드신 분들은 유행하는 패션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 경우라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시는 듯.
2. 어머님이 보시기에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둘 중에 하나인 거 같은데 사실 입고 싶으면 입는 거지 뭐..
평소에 어떻게 입는데???사진좀 보여줘 그냥 어머니가 이해 못하시는거 아니야?? 친구들한테 니 패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어??ㅎㅎ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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