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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춤추는 깜둥이 (22)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7)3.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8)4.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5.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7.소원 들어줄게 (502)8.굿판 본 적 있는데 (2)9.왜 2024이야? (11)10.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1.기도원의 진실 (47)12.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3.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4.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7.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8.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9.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20.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
고등학교 시절은 내 인생의 암흑기였어. 2학년 중반까지는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문득 잘하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고 맥이 빠지면서 모든걸 놨었지
어느 글에나 가도 너같은 애는 꼭 있더라,,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주작이더라도 그냥 조용히 보면 안돼?
다들 재밌게 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갑자기 와서 초치는거야..
스레주가 주작선언 하기 전까진 주작이라고 의심하면 안되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안올거면 걍 빨리 주작선언을 해주던지...ㅠ 사정있어서 못쓴다고 햐주던지...ㅠ
아, 오지 않는구나. 오지 않는구나. 결국. 끝.. 아니 끝이라고도 할 수 없게 되었구나. 깨져버린 햇빛의 조각들을 언제 찾을까. 언제 찾게 될까?
아침은 고요히 흘러가고 영원한 밤. 밤, 밤. 그 끝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빛들을 두려워하는 바람에 영영 닫힌 아침의 문.
다른 레더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난 이런 스레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ㅜ그래도 너무 오래된 스레는 갱신시키지 말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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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crhBs5XvzXs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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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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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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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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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2레스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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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8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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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4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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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2레스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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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86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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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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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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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