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Gspe3Qk08q 2018/11/02 16:52:09 ID : 6i9xWksi4Lc 0
난 작년에 한 재수학원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어. 남친은 나보다 4살이 많고, 나는 수도권으로 오빠는 타 지역으로 대학을 가게 됐어. 재수학원에서 만났지만 사귀는 건 수능 올해 초에 사귀게 됐지. 처음에는 너무 행복했다. 난 오빠를 정말 좋아했거든. 첫 짝사랑 상대였고 첫 남친이었어
2 ◆wGspe3Qk08q 2018/11/02 16:55:13 ID : 6i9xWksi4Lc 0
행복은 곧 절망으로 바뀌었어. 남친은 내 생일날 선물도, 심지어 생일 축하한다는 말조차 없었지. 우린 생일이 거의 10일정도 차이나. 내가 먼저고 남친은 나중. 나는 한달 내내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고, 첫 남자친구여서 더 잘해주고 싶었었나봐. 하지만 남자친구는....내 생일조차 모르고 지나갔다.
3 ◆wGspe3Qk08q 2018/11/02 17:00:14 ID : 6i9xWksi4Lc 0
남친은 본인의 생일날 나를 mt로 데려갔어. (수위가 있다. 미안.) 심지어 노콘이었고. 나는 mt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기 때문에 그냥 다 서러웠어. 내 나이 또래 애들은 아직 경험하지 못할 일을 나는 경험하게 된 거니까. 사귄지 얼마 안됐기도 했고. 내가 선물을 내밀자 남친은 무심하게 고마워 한마디 하고 침대에 누웠어. 서운했고, 사실 남친이 나에게 조금은 미안해할 줄 알았어. 그런 기색이 하나도 없더라. 남친에게 내 생일을 아냐고 물어보자 남친은 내게 생일이 뭐가 중요하냐고 짜증을 냈어
4 ◆wGspe3Qk08q 2018/11/02 17:01:11 ID : 6i9xWksi4Lc 0
보고 있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판을 잘못 찾아왔나 싶어서 뻘쯤하긴 한데...일단은 계속 써 볼게!
5 ◆wGspe3Qk08q 2018/11/02 17:04:38 ID : 6i9xWksi4Lc 0
사실 남친은 대학을 다니다 다시 수능을 준비했던 사람이야. 대학 다닐 때 좋아했던 여자분이 있는데 잘 안됐다고 들었어. 남친은 그날, 나한테 그 여자분 사진을 보여줬어. 본인의 생일날. 그리고 내게 그 여자분이랑 잘 안되게 된 사정을 얘기해줬어. 그 여자분 생일날 케이크를 사들고 갔는데 다음날 그냥 친한 선후배 사이로 남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내 생일도 모르는 사람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게 놀랍더라
6 ◆wGspe3Qk08q 2018/11/02 17:08:25 ID : 6i9xWksi4Lc 0
그 여자분은 아주 예뻤어. 최근까지도 남자친구는 그 여자분의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있었어. 내가 울면서 나는 뭐냐고 하니까 그 다음에 팔로우 취소했지만. 비참했어. 내가 예쁘지 않아서... 나한테 이러는 건가 싶었어.
7 이름없음 2018/11/02 17:11:07 ID : 6i9xWksi4Lc 0
내가 대학을 다니는 4개월동안 단 한번도 나를 보러 오지 않았어. 항상 내가 내려가야만 했어. 수도권이라고 했지만 난 사실 서울의 꽤나 이름 있는 대학을 다니는 중이었어. 사실 서울에 놀게 더 많잖아? 남친은 항상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단 한번도 나를 보러오지 않았...지
8 이름없음 2018/11/02 17:13:24 ID : vzU1Dzasi6Z 0
? 안헤어진게 이상함
9 ◆wGspe3Qk08q 2018/11/02 17:16:14 ID : 6i9xWksi4Lc 0
기념일도 생일도 아무것도 나는 단 한번도 뭘 해본적이 없어. 아, 나는 준비했어. 하지만 남친은 아니더라. 아....이거 판 진짜 잘못 찾아온 것 같다. 연애판이 있었네 ㅎㅎㅠㅠㅜㅜ 흐... 어떡하지.판 다시 세우거나 해야겠다. 나는....아무튼 사건도 엄청 많았고 내 친구들이 빨리 제발 헤어지라하고 사람들이 노콘 다 걸러라 해서 헤어져야겠다 고민이 들고 실제로 헤어지자고 두번 말했는데 울면서 붙잡는거야. 못해줘서 미안해서 못보내겠다고. 그래서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이 돼!ㅠㅠ
10 이름없음 2018/11/02 17:19:38 ID : p9eIFinWnRv 0
? 왜 안 헤어져? 안 헤어질 이유라도 있어? 막 그 사람한테 납치당한 상태야..?
11 이름없음 2018/11/02 17:32:40 ID : o6jdzSE04K3 0
부럽다. 미친듯이 정말 진심으로 부러워. 나역시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재수학원에 다녔었고 그곳에 있던 4살위의 오빠에게 반해서 1년내내 짝사랑했었거든. 장난아니고 진심 별 지랄을 다했어 난. 일요일마다 몰래 그오빠 책상위에 쪽지와 선물을 놨었고 내가 누군지 말하지 않았고 힘들어보일때마다 남몰래 위로의 쪽지와 선물을 항상 해줬어. 그오빠에게 너무 빠진 나머지 공부는 뒷전, 일년 내내 매일꼬박꼬박 일기까지 썻었거든. 말한마디 못해본 상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수있나, 싶을정도로. 그런데 그오빠 결국 그 쪽지와 선물의 주인이 나인걸 알자마자 간직했던 쪽지 전부 휴지통에 버렸어. 그리고 그 사실은 얼마안가 내가 알아챘고, 난 크게 상처받았지. 마음을 접었냐고? 글쎄? 난 그오빠 몰래갖고있던 그오빠 증명사진이 아직도 내 지갑에 있는걸보면, 난 포기했던적은 없었어. 차마 마음을 접자, 라면서 마음먹을수가 없었거든. 다만 지금은 무뎌졌지. 왜 그렇게 내가 그오빠에게 매달리고 좋아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를 떠나서 그냥 내가 그때 많이 외로웠고 그때 그오빠가 거기에 있었던것 뿐이었어. 다만, 지금 내 가슴이 찢어지는 이유는 내 진심이 뭐였느냐가 아니야. 내가 1년간 좋아했던 그오빠와 난 단한마디도 섞어본적없었고 앞으로 평생 그럴일이 없을테지. 내일생 가장 순진했고 여렸던 20살의 내가 무려 1년내내 온힘으로 좋아했던 그사람을 난 알지못해. 평생. 정말로 너가 부러워. 그렇게 사라졌거든. 그때의 내 순진함도 가엾음도 여린마음도 전부 그오빠가 내마음을 휴지통에 버릴때 같이 한순간에 사라졌거든. 소중히 간직해라. 너가 죽고싶을만큼 질투나고 고통스럽지만 소중히 하라는말은 해줄게. 그오빠를 소중히 하라는게 아냐. 너를 소중히 하라고.
12 ◆wGspe3Qk08q 2018/11/02 17:54:39 ID : 6i9xWksi4Lc 0
뭐라고 해야 할까...첫사랑? 관계를 끊어 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무엇보다도 그 사람 얼굴만 보면 그만두자고 다짐을 해도 그 말이 잘 안나오더라. 내가 지난 1년간 너무나도 좋아해서 아직 그 마음이 남아있는 걸까. 그래서 너무힘들어... 바보같지만...
13 ◆wGspe3Qk08q 2018/11/02 17:57:29 ID : 6i9xWksi4Lc 0
레스주 그 심정 나도 어느정도 공감해. 나도 내 남친을 너무나도 좋아했고 너무..소중하다 그 1년의 기억이. 비록 지금은 나도 이렇게 아프지만 그 1년간 짝사랑했던 기억은 소중하고도 아프네. 조언 정말 고마워. 내 자신을 소중히 해야겠지. 너도 소중하지만 아픈 추억은 잠시 보관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더 예쁘고 소중한 기억들 만들어 가길 바라.
14 이름없음 2018/11/02 18:01:33 ID : U4Zcq43VcGk 0
뭐 너무 못해줘서 못 보내줘? 하 진짜 욕하고 싶다.. 지랄을 이단옆차기하고 앉았네. 그 남자는 너는 그냥 말만 여자친구지 그냥 자기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그런 애로 생각할걸. 자기 좋아해주고 뭐 남자친구로서 역할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자기 자고 싶을 때 자는데 너를 그냥 놔주겠니?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곱게 안 나가는데 스레주 정신차려. 걔는 너 마음을 더 이상 쓸 가치도 없는 애야. 걔가 네 옆에 없을 게 두려워? 나는 네가 걔 옆에 있으면서 망가질 거 뻔히 보여서 그게 두려워. 너 그런 취급 받아도 될 만한 애 아니다. 헤어져.
15 ◆wGspe3Qk08q 2018/11/02 18:06:43 ID : 6i9xWksi4Lc 0
그냥 여기에 이어서 쓸게. 우리가 대학에 입학하기 전 겨울, 우리의 데이트 장소는 언제나 mt이었어. 싸구려 향수 냄새, 화려하지만 천박한 꽃무늬, 아프기만 한 기억들. 친구들은 내게 데이트 보통 어디서 하냐고 물어봤지만 나는 사실대로 대답할 수 없었어. 남친에게 지나가는 말로 우리도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남친은 밖은 추워서, 라고 말했다.
16 ◆wGspe3Qk08q 2018/11/02 18:11:26 ID : 6i9xWksi4Lc 0
벚꽃을 보고 싶었어. 간 수험생활 내내 벚꽃구경 한번 제대로 못해봤거든. 성인 되면 벚꽃축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재수때문에 못가봐서... 서울보다 내 고향에 벚꽃이 더 빨리 폈어. 내가 고향에 내려간 다음 날 같이 벚꽃을 보러 가자고 말했는데...그날 남친이 친구들과 술을 엄청 마시고 그 다음날 못일어나서...결국 혼자 봤지. 아, 남친은 나를 집으로 불렀어.
17 ◆wGspe3Qk08q 2018/11/02 18:12:58 ID : 6i9xWksi4Lc 0
본인 친구들과 여자에 대한 성적 농담을 하며 히히덕거리는 카톡을 본 것은 내 화가 폭발하게 된 첫번째 이유였다. 그동안 나는 남친에게 조금은 미안했어.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그건 남친도 마찬가지였지만... 남친은 내게 미안해하지 않았던 것 같다.
18 ◆wGspe3Qk08q 2018/11/02 18:14:24 ID : 6i9xWksi4Lc 0
생각보다 너무.....다른 사람이었어. 길 가던 여자분 사진을 몰래 찍어서 몸매 죽인다, 저년 남친은 부럽다, 이런 말을 아무렇ㅁ지도 않게 하는 남자친구는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았어.
19 ◆wGspe3Qk08q 2018/11/02 18:16:16 ID : 6i9xWksi4Lc 0
그 다음날 물어봤어. 되려 내게 화를 내더라. 내가 불쌍했어. 생일도 기념일도 하다못해 꽃 한송이도 받지 못했고 전에 좋아했던 여자랑 나 자신을 비교하며 자학하고, 이제는 이렇게까지 뒷통수를 치는구나. 그날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했다.
20 ◆wGspe3Qk08q 2018/11/02 18:18:00 ID : 6i9xWksi4Lc 0
앗 지금 봤다! 뭔가 속이 뻥 뚫리는 조언이야. 정말 고마워!
21 ◆wGspe3Qk08q 2018/11/02 18:20:11 ID : 6i9xWksi4Lc 0
남친은 집까지 찾아왔어.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다 잘못했다고. 다 큰 성인남자가 그렇게 서럽게 우는 것도 처음 봤고, 마음이 약해졌어. 결국 그날은 그렇게 헤프닝으로 끝났어. 아 물론 그 단톡방은 탈퇴했고. 하지만 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아주 많이 식었지
22 ◆wGspe3Qk08q 2018/11/02 18:22:48 ID : 6i9xWksi4Lc 0
그리고 며칠 뒤에 만났어. 아 나는 지금 다른 공부를 하고 있어서 학교를 휴학하고 시험을 준비중이야. 시험 얼마 안남았다... 여기에 다 털어버리고 속 편하게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스레 세운것도 있어! 고민도 많이 되구. 그래서 지금도 남친이랑 잘 못만나는 상황이라 반성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가 없다...
23 ◆wGspe3Qk08q 2018/11/02 18:23:23 ID : 6i9xWksi4Lc 0
피곤하대. 좀 쉬고싶대. 자연스럽게 mt을 예약하더라.
24 ◆wGspe3Qk08q 2018/11/02 18:24:57 ID : 6i9xWksi4Lc 0
남친이 옆에서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려.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카톡 내용이 쎄하더라. 물론 절대 그러면 안됐지만...카톡을 들어가봤어. 이 점은 내가 잘못한 게 맞아. 하지만...보지 않았다면 영원히 몰랐겠지
25 ◆wGspe3Qk08q 2018/11/02 18:26:57 ID : 6i9xWksi4Lc 0
카톡 내용은 남친보다 나이 어린 여자 선배가 남친에게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여소를 권하는 내용이더라. 문제는 남친이 제대로 거절을 안했다는 거...?ㅎㅎ.....뚝배기 두번 깨지는 느낌이었어. 정말. 두번째 맞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26 ◆wGspe3Qk08q 2018/11/02 18:29:28 ID : 6i9xWksi4Lc 0
관계를 가질 때마다 노콘, 콘ㄷ을 사서 들고 가도 잘 안느껴진다고 하고. 심지어 나보고 사후피임약 먹으라고 했어. 내 생일 기념일 안챙긴거는 친구들도 안챙겨서 그런거래. 자기 나이대 애들은 결혼 생각 할 나이라 그런거 안한다고. 근데 너무 안믿기는거야... 내가 아무리 연애 숙맥이어도 이건 아닌것같더라
27 ◆wGspe3Qk08q 2018/11/02 18:30:26 ID : 6i9xWksi4Lc 0
친구들에게 사정을 다 말해볼까 했는데 소문 도는것도 무섭고 해서 익명 사이트에 올려봐.
28 ◆wGspe3Qk08q 2018/11/02 18:33:24 ID : 6i9xWksi4Lc 0
참고로 여소 제대로 거절 안한거에 대한 남친의 변명은 "여친 있다고 하면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야
29 ◆wGspe3Qk08q 2018/11/02 18:34:32 ID : 6i9xWksi4Lc 0
헤어지는거..... 그 사람 없어도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너무 바보같은데... 그 사람이 미워. 나한테 조금만 더 잘해주지. 날 조금만 더 아껴주지.
30 이름없음 2018/11/02 19:18:56 ID : 3UZdwrhxU7A 0
그냥 개노답 ㅅㄲ 같은데 이런 놈이 태어나서 죄송하다고 본인 부모님께 대가리 박게 시킨다음 헤어져 딴 건 몰라도 이건 걍 범죄자 내가 보기엔 갱생 불가능임
31 이름없음 2018/11/02 19:38:36 ID : nDuq46mIFg1 0
내가 다 속상하다 좀벌레 같은 새끼 진짜 ㅡㅡ 스레주야 저 새끼 안 변할거야 사람도 고쳐쓰는 거 아닌데 벌레새끼라고 고쳐 쓸 수 있겠니 헤어지고 난 직후에는 첫애인이 아무리 쓰레기 새끼여도 놓기 힘들고 잘 잊혀지지도 않아서 싫을거야 내 첫애인도 세상에 둘도 없는 쓰레기인데 걔가 날 차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거기에 대한 감정은 더뎌졌지만 영원히 안 잊혀질 거 같은 기분이었는데 다른 이성이 다가오니까 그런 새끼는 우습게도 바로 잊혀지더라 스레주가 너무 아까워 예쁜 추억 남기기도 바쁠 시기에 계속 사귀면 저딴 벌레로 가득한 흑역사 더 남기는거니까 절대로 헤어져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는 건 진심이 담기고 나발이고 절대 아니야 그건 추태 부리는 거임 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일베할 거 같아 인생 낭비하지 말고 빨리 헤어지자! 스레주를 아껴줄 남자는 저 새끼 말고도 많아 공감능력 뒤진새끼 아에 목숨까지 뒤져야 하는데
32 이름없음 2018/11/03 01:33:36 ID : Zg3TO1jy6ru 0
지금 그 사람 만나는 게 행복해? 나는 연인이 있어도 외롭다 같이 있는데 우는 날만 많다 저렇게 연애하는 커플도 있구나 우리는 왜 그렇지 않지 이런 생각들만 하지 않았어? 설사 좋은 기억이 있더라도 그 찰나의 좋은 기억 서로 아껴주며 연애하는 커플한테는 매일 있는 일상이야.. 왜 행복하지 않은 관계를 끌어안고 있으면서 이 사람과 헤어져도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니 그 관계는 지금 널 파괴하는 관계야 스레주야 사람이 꼭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야만 행복한 건 아니야 근데 너는 지금 그 사람에게 제대로 된 애정도 못 받고 있잖아
33 이름없음 2018/11/03 01:36:09 ID : Zg3TO1jy6ru 0
기념일 생일 안 챙기는 건 연인 사이에서 그냥 기본적인 것도 할 생각이 없는 거지 안 챙길 수 있지 근데 그건 서로 그런 걸 챙기지 않는 성향일 때에나 말이 되는 얘기고 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생일 정도는 챙기지 않아? 사랑하는 사이이고 네가 그걸 챙김 받길 원하잖아 다른 커플과 비교할 필요 없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아빠를 이해 못하겠어.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6레스살려줘! 숙제로 영상 만들기를 해야하는데..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1레스나 야외화장실 쓰는데 배탈났어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3레스오빠가 계속 헛기침한다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1레스조증있거나 조증 의심되는사람들 들어와 조울증 안됨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3레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4레스이게 우울증일까 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감정 기복인 걸까?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9레스우울증은 진짜 너무너무힘들다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1레스얘드라 ㅜㅜ 들어와줘봥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150레스죽어가는 나를 조금은 살릴 수 있을지 6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2레스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질문인데..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7레스나 왜 피가 나올까..? 여자.. 3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2레스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2레스성공의 고충에 대해 토로해보자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2레스왜 아프지않은 사람은 없는걸까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4레스내 말 들어줄 사람 있을까?..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33레스»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 436 Hit
고민상담 ◆wGspe3Qk08q 18.11.03 0
5레스나 고등학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숴..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10레스ㅇㅇ아빠 때문엥 넘무힌들어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
26레스학생인 사람들 들어와봐 2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