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식상하지만 군대 괴담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18)
2.죽음을 처음 배운 순간을 이야기해보자 (5)
3.딸보귀신이라는거 (12)
4.나 가위눌릴때 (5)
5.환각 (5)
6.보고 있는 사람 있어? 이웃이 무서워 (33)
7.너네 이런생각해봤어? (7)
8.혹시 그 스레 아는 사람 있어? (1)
9.카미카무시가 뭐야..? (3)
10.그냥 심심하니까 우리 동아리 부원들의 이야기를 풀어볼께 (30)
11.난 원래는 꿈을꾸지 않아 (9)
12.가위눌림 (8)
13.우리진짜 옛날 얘기한번할까? (8)
14.애들아 거울봐봐 (80)
15.외계인의 정체 (4)
16.어릴 적 교회에서 본 그것. (55)
17.지구의 주인은 우리가 아냐 (107)
18.뭐야ㅠ이거 살ㄹ려줘 (29)
19.안녕하세요 (7)
20.나 미친걸까? (12)
2
이름없음
2018/11/02 21:30:49
ID : hzbwla60rfg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11/02 21:30:58
ID : 8jg6kljuqY5
0
먼저 11층에 누군가가 이사온 건 몇 달 전이었어
4
이름없음
2018/11/02 21:31:41
ID : 8jg6kljuqY5
0
처음에는 계단에 쓰레기? 옛날 물건?이 담긴 상자를 놔뒀길래 좀 짜증이 났었지
5
이름없음
2018/11/02 21:32:16
ID : 8jg6kljuqY5
0
그 뒤로는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에 망치로 엄청 뚜드리는거야 벽인지 바닥인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치는 것처럼 엄청 크게 들려
6
이름없음
2018/11/02 21:32:54
ID : ArBure1wrhu
0
뭐지...?
7
이름없음
2018/11/02 21:33:32
ID : 8jg6kljuqY5
0
그리고 다음에 심심해서 계단 올라가봤는데 마음 심자? 같은 거 크게 하나 써 있고 그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싼 작은 한자들이 써져있는 액자가 있어서 되게 무서웟지
8
이름없음
2018/11/02 21:34:31
ID : 8jg6kljuqY5
0
예전에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와 친목이 있는 우체통 호수에는 점이 찍혀있었어 예를 들어 우리 집 동생의 친구집 내 친구집 우체통에 점이 찍혀잇었어
9
이름없음
2018/11/02 21:34:52
ID : 8jg6kljuqY5
0
아 친목이 잇는 사람의 우체통
10
이름없음
2018/11/02 21:35:06
ID : 8jg6kljuqY5
0
그래서 경비아저씨께 말하고 그 점들을 지웟어
11
이름없음
2018/11/02 21:35:39
ID : 8jg6kljuqY5
0
그리고 학교 가기 전 11층 계단에서 나를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니까 도망가기도 하고 그랫어
12
이름없음
2018/11/02 21:35:56
ID : 8jg6kljuqY5
0
어제는 11층에서 누가 내리고 나랑 엄마가 탔는데
13
이름없음
2018/11/02 21:36:02
ID : 8jg6kljuqY5
0
엘베를
14
이름없음
2018/11/02 21:36:16
ID : 8jg6kljuqY5
0
98765432 버튼이 다 눌려져있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11/02 21:37:28
ID : 8jg6kljuqY5
0
참고로 11층에는 어린 애가 없는 것 같아 11층 누르는 어린이를 본 적이 없어
16
이름없음
2018/11/02 21:38:56
ID : 8jg6kljuqY5
0
오늘은 아침에 학교를 가는데 엘베 타고 1층으로 내려가는데 짤랑짤랑 소리가 들리더라고? 열쇠 소리는 아니구 칼 소리? 같은 소리
17
이름없음
2018/11/02 21:39:22
ID : 8jg6kljuqY5
0
아무튼 문이 열리고 그냥 평범한 남자가 서있길래 안심하고 걸어가는데 11층을 누르는거야
18
이름없음
2018/11/02 21:39:33
ID : 8jg6kljuqY5
0
너무 무서웠는데 그냥 빨리 뛰어갔어
19
이름없음
2018/11/02 21:39:55
ID : 8jg6kljuqY5
0
조금 뛰다가 갈어서 가는데 뒤가 싸하더니 아까 그 남자가 따라오고 있는거야
20
이름없음
2018/11/02 21:40:26
ID : 8jg6kljuqY5
0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잇는 힘껏 다해 뛰고 뒤를 돌아보니
21
이름없음
2018/11/02 21:40:41
ID : 8jg6kljuqY5
0
아까까지는 없던 흰 차가 지나가고 그 남자는 없었어
22
이름없음
2018/11/02 21:41:48
ID : 8jg6kljuqY5
0
오늘 학교 마치고는 우리집 층에서 누가 내리던데 옆집은 남자 여자 밖에 안 살으셔서 여자는 집에 계시고 남자는 일하러 가시고 우리집은 그 시간에 집에 올 사람이 아무도 앖거든,,
23
이름없음
2018/11/02 21:42:13
ID : 8jg6kljuqY5
0
막 소화전 안에 들어가서 숨어서 지켜보고 잇다거나 비번 보는 건 아니겠지?
24
이름없음
2018/11/02 21:42:52
ID : 8jg6kljuqY5
0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요즘 이상한 사람 많다고 조심하시라고만 해
25
이름없음
2018/11/02 21:43:32
ID : 8jg6kljuqY5
0
너무 무섭다ㅠㅠㅜㅠㅜㅜㅜ 내일도 학교 가야되는데 어떡하지 내일은 친구도 안 만나서 가는데
26
이름없음
2018/11/02 21:49:20
ID : AY7grArxVhx
0
별일 없을거야..
27
이름없음
2018/11/02 21:55:12
ID : xWja9y6pffd
0
헐 근데 점 찍혀있는거 나만 그 영화생각나니..? 그 뭐지 헷갈리는데 숨바꼭질이었나 이웃사람이었나
28
이름없음
2018/11/02 21:57:43
ID : xWja9y6pffd
0
그남자 왜 쫓아와 ㅠㅠ 레주야 내가볼땐 아무래도수상한거같다
29
이름없음
2018/11/02 21:58:28
ID : xWja9y6pffd
0
혹시모르니까 비밀번호칠때 가려서치고 집에혼자있을때 가족말고 아무도열어주지마
30
이름없음
2018/11/02 21:58:49
ID : ArBure1wrhu
0
혹시 모르니까 조심히 다니자 ㅠㅠㅠ
31
이름없음
2018/11/02 22:00:09
ID : xWja9y6pffd
0
근데 진짜 우체통에 점은 왜찍혀있던거지
32
이름없음
2018/11/02 23:06:26
ID : 8jg6kljuqY5
0
고마워ㅜ 맞아마자 숨바꼭질일 걸!
걱정해줘서 고마워ㅜㅠ
그니까..
33
이름없음
2018/11/02 23:08:20
ID : 8jg6kljuqY5
0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또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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