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몸무게가 많이나가는 걸까? (6)
2.목소리가 너무 작아 (2)
3.친아들이 너무 싫다 (47)
4.종양 발견 (4)
5.혹시 나 같은 사람있어? (4)
6.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어 (4)
7.아 어떻게 하지..얘를 (28)
8.죽고싶어요 (23)
9.너무 지친다 (5)
10.고민상담 해줄게 (1)
11.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5)
12.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 (37)
13.밤에 잠을 잤는데도 낮동안 쓰러지듯이 잠에 들어 (9)
14.같은반 친구 때문에 고민이야... 힘들어서 (24)
15.내가 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2)
16.어떻게 해야될지 알려 줄 사람 (3)
17.연예인 팬픽을 처분(나눔)하고 싶은데... (4)
18.종양발견 (1)
19.친구가 창피해 (1)
20.대화하는거.. (5)
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0살 대학생이야 내가 다니는 대학이 추가 합격 안될 줄 알았는데 되버려서 다니고 있어 부모님은 내가 여기 다니는거 처음에 반대하셨어 특히 엄마가 .. 내가 통학하는데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리거든 ,, ? (기숙사 하가에는 내가 신학대 다녀서 새벽예배나 룸채플등 여러가지 할게 많아서 그냥 내가 통학한다고했어)
근데 너무 힘들어 너무 지치고 .. 물론 학교 친구들이랑 놀고 떠들고 하는건 좋은데 내가 정말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요즘 계속 피곤에 찌들어 있어 거기다가 오늘 시험본다고 밤 샜는데 너무 힘들다 몸살도 오고 머리도 아파
내가 정말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아직 1학년인데 앞으로 3년동안 잘 다닐 수 있을지도 의문이야 너무 지친다 내가 외동이라 누구한테 털어놓을사람도 없다 내가 가고싶어 하던 대학을 고집피워서 간거라 더더욱 뭐라 못말하고 속에서 참고있어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ㅠ
편도 3인 거야? 너무 너무 힘들겠는데.. 네가 가고 싶었던 대학인 거랑 별개로 그 정도 거리인 대학은 힘든 게 당연해 나는 1시간 좀 안 되는 통학도 지긋지긋한데 시험을 위해서 밤도 새고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열심히 지내고 있고 잘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근데 자취는 안 되는 거야?
학교 근처에 자취방도 있는거 같긴한데 아빠는 괜찮다고 하는거같은데 엄마가 좀 보수적이라 엄마가 자취하는거 반대하셔 집 밖에 나가서 살거면 결혼해서 나가라 할 정도로 ..
아니.. 어머니 모시고 통학해보는 건 어때 너무 오바야.. 그걸 어떻게 다녀 정말 정말 힘들고 고생하고 있다는 거 나는 알 수 있어 스레주 ㅠ
그러고 싶은데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너가 선택하고 너가 고집 피워서 간 대학이면 힘들어도 너가 참으라는 식이야 특히 엄마가 ㅎㅎ..
이야기가 길어질거같긴한데 나 작년에 수시 추가 합격 나왔을 때 지금 다니는 대학이 추가 합격 안될거같아서 괜찮은 전문대 추가 합격되서 거기 가려다가 추가 합격 됬다길래 내가 고집 피워서 간거였거든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나 힘들어 하거나 그러면 구지 너는 괜히 힘든 길 선택해 놓은 거니까 아무 말하지말라고 넌 괜찮은 전문대 갔었어야 했다고 이러셔 그래서 가족들 앞에서는 힘든 티 별로 안내려고 노력중이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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