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18 21:08:46 ID : cJQlbfVbzPd 0
그냥 말 그대로 하소연이나 하고 싶어서.. 주제에 엃매이지 않고 그냥 억울하거나 힘들었던거나 말하려고..다른 사람들도 하고싶으면 해줘..
2 이름없음 2018/11/18 21:27:16 ID : cJQlbfVbzPd 0
내가 뭘 잘못했는데? 애초에 그런거 다 억지로 끼워 맞춘거였잖아. 재미있었어? 뭐가 불만이었는데? 누명 씌우고 몰아가고 고묘하게 피해가고, 내가 너흴 싫어하는게 아니라 니네가 날 싫어하는 거겠지. 이제 만족해?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면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어? 그렇게 뒤에서 소문 퍼뜨리고 앞에서까지 망신주고, 가십거리가 그렇게 부족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가 될만한 건 하나도 없었어 그렇게 사소한 것까지 꼬치꼬치 퍼트리고. 너희한텐 그냥 장난이었겠지만 그것 때문에 그때부터 지금도 이렇게 힘들게 버티는게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 트라우마까지 남고 지금도 괴롭다고. 근데 더 싫은 건 그때도 지금도 그거에 대항할 수가 없다는거야.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도 힘이 있어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게 날 정말 힘들게 만들어
3 이름없음 2018/11/18 21:33:36 ID : cJQlbfVbzPd 0
학교에서 좀 노는 애들이었는데 그냥 학기 초부터 그랬어. 처음부터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놓고 말해서 처음엔 그렇구나..했는데 갈수록 그러는 애들이 많아지고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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