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잘못인지 어떤지 냉정하게 판단해줘 (9)
2.인생 알차게? 열심히? 사는법 (4)
3.발광어류의 군집이동 (45)
4.아빠가 나한테 욕함 (5)
5.오늘 또 이래 (1)
6.말 그대로 하소연 (3)
7.난 사실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1)
8.번호를 따였는데 이상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 (24)
9.그냥 하소연좀 혼자 할게 (1)
10.친구랑 연끊는 방법에 대해서 (5)
11.아직 학생이라서 잘 모르는데 5년에 2억 모으기 가능할까? (25)
12.중학생 때 동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었어 (12)
13.분명 같이 노는 애들이 짝수인데 소외감을 느껴 ...아무나 제발 들어줘 ㅠ (8)
14.우리 학교가 좀 무섭다. (4)
15.나 중3인데 수학 기말 어쩌지ㅠㅠㅠ (5)
16.짝남이 여친 잇다는걸 이제서야 알앗어 (5)
17.남자면 들어와죠 ㅈㅂ ㅜㅜㅜ (5)
18.다이어트 성공해서 달라진점들 (2)
19.이건 행복을 누리고 있고, 그것이 뭔지 아는사람만 답해주길 바란다. (2)
20.생각보다 학교 시절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다 (2)
학교끝나고 집 가기전에 심심해서 코인노래방에서 노래 4곡정도 부르다가 나왔는데 어떤사람이 있는거야
약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가 건물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사람이 따라오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노래방에서부터 봤다면서 노래를 너무 잘부른다고 번호를 달래
내가 이런게 처음이기도 하고 놀라서 얼떨결에 번호를 줬어. 그리고 문자를 조금 했는데 나는 중3인데 그 사람은 내가 나이 까니까 자기 나이가 좀 많대. 물어보니까 나이는 고3이고 그때가 내가 학원에서 집 갈때였거든
집 가고있다고 말하니까 나보고 전화가 가능하냐고 해서 나는 거절하기는 미안(?)해서 잠깐 가능하다고 했고, 그 채로 전화 잠깐 하고 끊었어
착한거 같긴 한데 갑자기 잘 해주는것도 뭔지 모르겠고 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대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조금 찜찜하기도 했어. 초면에 너무 잘 말해주는 거 같아서
근데 또 고등학교 얘기도 하면서 위로도 해주길래 고맙기도(?) 했고...
기다렸다가 번호따가는게 좀 쎄하긴하다. 근데뭐 듣기만 해서는 잘 모르는거니까 스레주가 판단해야겠지
나도 처럼 쫓아왔다는 점이 좀 걸림. 본인이 널 보고 쫓아올 정도였음 차라리 그쪽에서 먼저 네게 자기 번호를 주는게 더 맞다고 생각함.. 혹시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또 번호 따이더라도 당황타지 말고 상대방 걸 먼저 요청하길. 암튼 연락하다가 쎄하다 싶음 연락 그만두고ㅇㅇ
스레주 일단 피하라고 해주고 싶어... 난 고3여자인데
길거리나 도서관 기차역 이런데서 번호 물어보는 남자들 많았거든. 그래서 몇몇은 연락하다 끊기고 실제로 만나기보기도 했는데, 목적은 뻔하더라고. 그리고 그남자가 스레주보다 나이가 좀 더 연상이라면 진짜 뻔해
물론 좋은남자들도 있겠지만 좋은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여자 안찾고 자기주변에서 찾는경향이 많아. 길거리에서 만났는데 성격이나 스레주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스레주 외모만 보고 다가온거잖아. 피하라고말해주고싶어 경험이야
처음부터 나 이상한사람이라고 티내고 다가오는 남자들은 거의없어. 당연히 스레주 꼬셔야하니까 좋은말해주고 위로도 해주겠지 솔직히 그런 입터는걸로밖에 안보인다..
스레주 긴가민가하다면 거리를 두는게 맞아
나중에 진짜 마음에드는 남자 만나~!
아 그남자가 성인이 아니구나. 난 성인남자들만 다가오더라고 일단 그사람이 학생이기도하고 스레주가 그사람을 알고지내고싶다면 주변수소문해서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고 아는사이로 지내는거도 좋을거같아
요새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보니까 걱정되서 한말이였어.
그리고 그남자애 예전에도 다른여자애들 번호따고 그랬을거같거든. 내 주변남자애들은 번호따서 사귀는애들은 없었고
보통 친구의친구로 만나서 사귀곤 하던데
아 그런건가
나도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 뭔지 모르겠어서 여기다가 올린건데 다들 조언 해줘서 고마워!! 내가 그사람한테 답도 늦게하고 단답하니까 지금은 연락 안오고 있는거같아
나 레스주인데 스레주가 불안하다면 안만나는게 맞아
연락 뜸하다는거 보니까 그냥 호기심이나 노래잘불러서 신기해서 번호딴거 맞는거같아 조심해 이상한남자들이 많으니ㅠㅠ 스레주마음편하게해주는남자만나 꼭
나 스레준데 최근에 이사람하고 다시 연락을 조금 했어(3-4일에 한번꼴로.. 내가 답을 잘 안해서)
근데 내일이 수능인 고3이면 원래 폰을 잘 안보고있지 않아.? 수시로 붙어서 최저등급만 맞추면 된다고 한거같긴 한데 내가 수능 힘내세요! 보냈는데 5분정도 있다가 답이 바로왔어
그리고 오히려 나한테 뭐하고 지내냐고 하는데 계속 연락해도 될까.?
그 사람이 폴더폰이라서 전화로 하자고 몇번 말했는데 그건 내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어
길거리에서 만나는게 다 이상한건 아냐..8ㅅ8
솔직히 외모로 사람 무시하는건 진짜 천하의 쓰레기새끼지만 외모만 보고 사람 좋아하는건 그냥 말 그대로 취향일뿐이라 생각해...
나처럼 친구의 친구 소개받고 그런건 굉장히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구...개인차지
아 물론 그렇게 처음보는 사람이랑 연락해보고싶으면 번호 따는게 아니라 정중하게 인사하고 자기 번호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도 한번 해봤지만 상대방 번호 안묻고 내 번호 줬고 나도 먼저 그렇게 정중하게 나오는 사람한테만 번호 줌...그래서 그런가 나는 지금까지 그 사람들이랑 다 잘 됐었고 좋은 사람들이였으...
아무튼...잡소리가 길었는데 스레주한테 번호 물어본 사람은 슬쩍 따라와서 그러고 초면에 상대방 번호 물어보는게 좀 그렇긴 하다..
으음...맘에 들면 계속 하는거지 근데 좀 조심해...난 의심 간다 솔직히 의심가서 못만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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