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둘기 알!!!! (7)
2.열등감이 너무 심한 것 같아 (6)
3.직장상사 때문에 힘든 사람들 내가 하소연 들어줄게 (1)
4.같은반 한 애 때문에 학교를 1년쉴생각까지 들어 (13)
5.내가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 걸까? (8)
6.조금 쪽팔리긴한데 쫄려서 말하는거야 들어줄래? (6)
7.부모님한테 죄송한 점 쓰는 스레 (62)
8.하시발 친구들이랑 관계문제 애들아 도움!!도움!!!! (4)
9.너넨 무슨 선택을 할래?? (7)
10.ㅠㅠㅠ오늘 기분 우울해 (1)
11.크로스 백을 못 맬꺼 같아 (10)
12.얘들아 나 사기당했는데 한번들어볼래?? (38)
13.전학을 어떻게 가지 (3)
14.나 지금 심각해 어쩌지? (11)
15.제발 친구에게 집착하지 말아줘.... (3)
16.친구가 좋게말하면 너무 착한데 나쁘게 말하면 무식하고 멍청하다 (17)
17.머리가 요즘 이상하다 (3)
18.익명이라해서 처음 들어와봤는데 궁금한점 (7)
19.새엄마를 죽이고싶어 (30)
20.진짜 너무 힘들어... 조언 좀 해주라 (2)
내가 같은 반인 여자애가있어. 물론 나도 여자야. 정말 뭐라해야하지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난 걔 때문에 무지 힘들어. 정말 집단따돌림도 아니고 걔 하나만으로도 난 이렇게 힘들줄몰랐어. 난 사실 걔가 정말 좋았거든, 친구로. 친구로 친하게 지내고싶고 둘이 놀고싶기도해. 하지만 걔가 말하는게 정말 싸가지가 없어.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장난식으로 다구리를 까는데 난 그게 정말 싫단말야. 내가 사실 친했던친구하고 내 성격문제로 싸우고 틀어진이후에 조심하고있거든. 물론 그게 내가 싸가지없어서 일어난 일이긴하지만 난 그걸로 엄청 욕먹고, 성적인 욕까지 들어가며 이 일에 관련되지 않은애들한테도 욕을 다 쳐먹을대로 쳐먹어서 약까지 먹었을정도로 힘들었어. 이런일이 있었기때문에 난 이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조심하고 있어. 하지만 그 애는 자꾸 그 일을 언급하며 니가 이러니까 욕먹었지 라고 애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고 반에서 애들이 날 다 싫어한다는 식으로 다굴을까는걸 내가 정말 싫어하는데도 계속 다른애한테 ' 너 스레주 싫어하잖아~ 스레주 성격 싸가지없어서 싫지? ' 이러고... 뭐든 말만하면 나를 거론해 물론 안좋은일에. 이래놓고 자기 필요할때 날 찾고, 필요할때만 친한척하는게 너무 역겨워. 우리학교는 지금 시험기간이야. 내가 걔한테 난 국어 공부 다 끝냈다고 얘기를 했지. 그래서 걔가 어떻녜 이번 국어. 그래서 내가 할만하다고, 쉽다고 하니까 걔가 나보고 지랄하네, 니 국어 성적보고 얘기해라 이러는거야 아니 정말 물론 걔가 공부를 정말잘해 평균 90은 기본으로 나오는애고 나는 중하~중상위권이란말이야 근데 자기가 물어놓고 이런식으로 애들 다있는데서 꼽주는게 너무 싫어 그렇다고 내가 진지하게 얘기하면 왜 그딴거가지고 무게잡냐, 꼬우면 니가 공부잘해라, 꼬우면 니가 엎지른 니 더러운성격 니가 치워라 이러는데 난 정말 집단으로 따돌리는거보다 애 하나때문에 더 힘들수있는걸 처음알았어.. 진짜 얘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내가 저렇게 약먹고, 상담사까지 찾아가며 나도 내 성격 고치고 힘들어했던걸 모를수도있어 하지만 내가 그일로 힘들어했단거 정도는알면서 굳이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얘 어떻게 해야해 정말 얘때문에 다시 우울증 오는거같아서 불안하기까지해
니성격이 어땠는데 걔가 너한테 저러는거야?? 내가보기에는 지스트레스 너한테 푸는거같은데. 반응절대하지말고
그냥 개무시해
내딴에는 애들한테 다 똑같이대했는데 애들보기엔 좀 약하고 만만한애들한테 싸가지없게 굴었대(그 만만한애들은 친한애들이야. 난 내딴엔 정말 다른애들이랑 똑같이대했는데 애들이 보기엔 아니였대. 그래서 난 정말 억울하다고 싸운거야)그래서 걔한테도 사과하고 빌고했어 물론 여기서 내가 잘못한건 인정해 하지만 난 내가 욕먹지않아도 될 애들한테 욕먹고, 지나갈때마다 성적인 욕을 내뱉는 그 상황과는 연관도 없는 욕을 먹었어 그래서 우울증까지 걸리고 매일 밤을 울음으로 지새웠는데 그 일을 계속 언급하니까 난 정말 정신병걸릴거같은거야
아...진심 나도 그런새끼 있었거든? 저런앤 지 잘난맛으로 사는 새끼임 남들 무시까면서 내가 똑같이 받아치면 진심 불같이 화냄. 왜? 자기보다 아래있는 년이 주제도 모르고 기어올랐다고 생각하니까. 애초에 자신이 했고안했고가 중요한년이 아닌거임.. 너가 감히..?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이미. 싸우다가 꼬우면 연까던가 같은 너가 아쉬우면 연까지 왜 지금까지 가만있다 갑자기 짜증니게구냐라는 말이 나온다? 아니면 이미 비슷한말이 나왔다? 바로 연까는거 추천..
중학생이야? 중학생이고 일반고갈예정이면 솔직히 대충해서 일반고다가고 뺑뺑이니까 한번 눈감고 미친척해봐 화안내고 웃는애가 정색빨고 빡쳐하면 솔직히 내면으론 쫄음 살짝이라도..내가 화를 못내는 호구같은성격이라 해봐서알아.
신체폭력이 속후련하겠지만 학교폭력위원회로 넘어가는건 좀 그러니까 그냥 반애들보는데에서 한번 확 소리질러서 애들주목시켜 (내가 너한테 뭘했는데) 이런식으로 그럼 애들이 뭔일인가하고 쳐다보는데 그때 억울하고 속상했던거 물대포처럼 쉬지않고날려 (난 내가 싸가지없다들어서 이러이런점 노력했는데 내가 너한테 그정도로 들어야겠냐 너가 뭔데 등등)
고등학새이면 그냥 하루종일 녹음기켜놓고 중간중간 스레주가 그런말하지말라 기분나쁘다하는데 계속 다굴까는거 녹음해서 진단서랑 함께 학교폭력으로신고해ㅇㅇ 선생님이 제대로 처리안할려하면 ''제가 얘때문에 약을 ~먹고 상담도하고 잠도제대로 못자고 학업에 충실하지못할정도로 심각하게 정신적스트레스를받는데 선생님이 해결안하시고 그냥 흐지부지하게 넘어가실생각이시면 선생님건도 함께 들고 경찰에들고갈거에요. 방조죄가 최대벌금 1000원부터 최대직역 10년까지로 처벌이 꽤 심해요. 지금 이 대화 다 녹음하고있을거니까 제대로 처리해주세요.'' 싸가지없어보여도 효과 직방이야
신고하고도 계속 녹음하는거잊지말고 선생님이랑 대화할때 특히
고등학생은 생기부에 저런거 쓰이면 끝났다고봐야하니까.. 엿먹이고싶다면 하는거추천해.. 중학생이라면 그냥 연까는것도좋고.. ㅠㅠ
이방법 진짜 좋다. 스레주 개새끼한텐 무시도 무시지만
법적으로 도움을 받아도 너가손해볼거없어.
근데 고소한다고 말하는거도 그거도 무슨법에 걸려서 고소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말고
이 레스주가 말한대로 제가 얘때문에 약을 ~먹고 상담도하고 잠도제대로 못자고 학업에 충실하지못할정도로 심각하게 정신적스트레스를받고 혼자 끙끙앓아서 많이 힘듭니다
학교폭력신고하고싶어요 하고 말해. 우울증약처방받고 진단서도 떼는게좋을거야. 학폭위열어도 걔가 또 그러면 그뒤에 경찰서로 ㄱㄱ
물론 진지하게 화를 안내본게 아니야. 내가 오죽힘들었겠어. 내가 걔한테 ' A야, 네가 나한테 이러이러하고 맨날 나한테 그런식으로 말해서 기분이 나빠 ' 이러니까 꼬우면 니가 잘하래,, 진짜 그런말은 몇날며칠을 들어. 내가 뭘 어떻게 더 잘해야하지? 뭐 자기맘에 들게 잘하란 뜻인가? 그런데도 난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게 내가 걔를 그렇게까지 신고를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안들어. 왜냐하면 다들 알다시피 학교란곳은 진짜 존나 잔인한곳이야. 20살도 안된 성격 다른애들을 한군데에 가두어놔. 그럼 그 미성숙한 아이들은 그 안에서 같잖은 서열놀이를 해.
근데 A는 그 서열중 꽤 높은편에 속해. 나도 그러했지만, 같이 다니던 친구와 싸워서 요샌 안그러고. 물론 이게 유치하고 같잖은거 알아. 근데 어떡하냐, 이런 같잖은거때문에 내 학교생활이 존나 힘들어질거같아. 내가 신고 못하는 이유가, 전엔 잘다녀서? 옛정덕일거야. 그리고 지금 갑자기 이렇게된건 아니야. 불과 반년전만해도 잘 지냈던거같아. 말도 꽤 통하는 좋은애, 예쁜 애 그정도로 난 잘 생각했는데 같은반이 되고 친했던 친구(친했던친구, A, 나 등등등 같이 다녔었어)와 싸우게돠면서 A가 날 대하는태도가 더 심해진거야. 왠지는 모르겠어, 나도 똑같이 당하라는건지 뭔지...
사실 뭐 거의 답정너에 불과한거지만, 정말 난 너무 힘들었어. 다른친구들한테도 얘기를 털어놓으려해도 애들은 말 안한다면서 결국은 자기들끼리 얘기하다가 굳이 안말해도 될 것까지 말해서 더이상 난 사람을 잘 믿지않게됐어. 그래서 이런 익명사이트에라도 쓴거야. 아무도 내 이야길 못들어줄거같아서.
아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그냥 혼자 주절해본다. 스레주꿈은 작가야. 우리한글이 예쁘고, 예쁜어감으로 내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거자체가 멋진일인거같아서 난 요새 작가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져. 하지만 요즘 작가가 꿈인 학생들은 많지않아. 작가라고 하면 대부분 중2병에 걸려서 쓸데없는 구절이나 갖다붙히는, 좀 오그라드는 직업이라 생각하거든. 그래도 난 자신감을 나름 갖다붙혀서 내 장래희망 계획서에 작가라고 적어냈어. 근데 걔하고 나하고 성이 비슷하거든. 그래서 번호대로 거두는데 걔가 그걸 봤나봐. 그걸 보고선 반 애들 앞에서 ' 레주 꿈은 작간데~ 작가되서 막 오글거리는말하고~ 이럴거생각하니까 ㅈㄴ웃겨ㅋㅋㅋ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 뭔짓거리냐고, 뭘 이딴식으로 말하냐고 그랬더니 걔가 또 성적을 들먹거리더라고. ' 너 그런 성적가지곤 뭣도 못해. 너 작가뿐만 아니고 다른 직업도 갖고싶어했던거 다 공부 잘해야 좀 뜰수있는직업이였잖아. 너 나중에 먹고살기 힘들다? ㅋ ' 이러면서 비웃고 가더라 씨발련. 누가 자기한테 나 먹여살려달라했나 지혼자 김칫국 쳐마시고있대.
진정하고 들어줘 난 쓴사람인데 스레주가 중학생이면 졸업하는 순간 같은고등학교가 배정되지않는이상 맘만먹으면 연락 끊을수있어 옆집에사는사람도 한달에 마주치는 횟수가 3번도 안되는데 너무운이 없는이상 따로 마주치긴힘들겠지. 근데 스레주가 고등학생이면 평생갈수도있어 자칫 옛정으로. 모든게 타이밍이란게 존재하는거야. 아무리 흉악범죄도 공소시효가 존재하듯이 학교폭력으로 신고할 학생신분을 벗어나는 순간 나중에 그 애가 유명인이 되었을때 그간 악행을 퍼트리는건 그 애 평판도 나빠지는 동시에 스레주가 뒷북치는게 될 수있어. 물론 시간이 지난다고 스레주의 고통,상처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그 애의 잘못이 용서되는것도아니고 당연히 뒷북치는것도 잘못이라 할 수 없어.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집단으로 했다해도 피해자는 아마 스레주뿐일것이고 증거라해도 그냥 스레주가 정신과치료(?)받은것뿐이잖아. 그애가 널 괴롭혔다는 확실한 물질적증거가 존재하지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스레주도 점점 그애의 잘못은 잊고 그애의 악감정만 존재할거야. 난 정말 스레주가 학교를 쉬고싶다 생각할정도로 큰 스트레스이면 신고하는게 가장 좋다고생각해. 그리고나서 연끊어도 늦지않고. 물론 이 모든건 스레주의 선택이지만, 나중에 이 일을 두고 후회하지만않았으면 좋겠다:)
무슨 일 때문에 싸웠는지 모르겠지만 걔네한테는 그 싸움의 앙금같은게 아직도 남아있는거 같음.
그래서 너를 무리에서 떨구거나 아니면 은따나 아싸로 만들려고 그러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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