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너무 소름돋아서 그래...ㅠㅠ 나 좀 도와주라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냥 그 오토바이 타던 남자가 문자보낸 사람이 아니라는거 뿐이지
그 여자가 여태까지 그런 문자들을 보내왔으면서 그냥 모른척하는거일수도 있으니까...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야.
접혀랏
로어가 안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이전레스 : >>198 >>199 >>200 >>201
>>202 근데 스레주야 cul de sac 이라는 언어가 호주 캐나다 미국 공통 말인데 어디나라에 거주하고있는거냐
>>205 사실 셋다 아닌곳에 살고있어
영어권 나라는 맞는데...미안 ㅠ 그거까지 공개하고 싶진 않아
대신 힌트를 주자면 영연방국가인 섬나라야 ㅎㅎ
>>207 일단 더이상 그 파랑색 오토바이는 보이지 않아. 그래서 다 끝났다고 믿고 싶은데
문자는 그래도 계속 가끔 오고, 전화는 아직도 매일 와.
센서등도 너무 자주 깜빡거려. 우리 집이 말했듯이 cul de sac에 있어서 손님이나 아는사람 아니면 집 앞을 서성거릴리가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가 계속 지나가는것도 아닐거고.
그래서 솔직히 아직은 찝찝해. 경찰서에는 이미 말해놔서 이 주위를 조금 더 자주 순찰하긴 하는데, 어째 안심은 안된다 ㅋㅋㅋ
새로운 일이 생길때마다 바로 여기 업뎃해놓을게!
그래도 지금까지 내 얘기 들어준 사람들 너무 고마워ㅠㅠ
나 다시 돌아왔어
조금 전에 일이 있었거든
오늘은 목요일이라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야 하는 날이야
금요일 아침이 되면 쓰레기 트럭이 와서 내 놓은 쓰레기통들을 비워가거든
그래서 원래 오늘 낮에 내놓으려고 했던걸 깜빡하고 있다가 조금 전에 나갔다 왔거든 (저녁 9시반쯤)
내가 말했듯이 우리 집은 cul de sac에 있어서 낯선 차가 들어올 경우가 거의 없어
근데 쓰레기통을 밀면서 집 앞으로 나오자 마자 골목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들어오는거야
무서워서 다시 집에 들어가려던 엄마를 데리고 같이 나왔어
엄마는 그냥 옆집 차겠지 뭐...이러고 걸으시는데
차 문을 열고 닫거나, 시동이 꺼지고 다시 켜지거나 이런 소리 하나 없이 차가 다시 유턴해서 바로 나오는거야
들어올때도 굉장히 천천히 들어오더니만, 나갈때도 우리가 길을 비켜줬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천천히 나갔어
나 그때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
엄마가 딱 보더니 그런 말을 하시더라고
저건 이상한 차라고
내가 그냥 길을 잘못 들은거 아닐까..? 라고 해봤는데
세상에 어떤 차가 골목에서 cul de sac으로 길을 잘못들어오냐고 하시더라
생각해보니까 그런거야.
요즘 아무 일 없어서 경찰 차도 순찰을 덜 하시는거 같은데, 오늘 이 일을 겪고 조금은 걱정이 되네.
레주 너무 위험한데.. 언제까지 전화랑 문자만 하겠어 레주 위험해ㅠㅠ 하루빨리 이사가고 폰도 바꿔..ㅠ
>>224 이사를 생각 안해본건 아니야
근데 사실 우리가 여기서 계속 살 계획이 아니라
몇달 후면 출국이거든..ㅠ 그래서 일단 이사는 조금 힘들 거 같아
핸드폰 번호는 일단 내일 사러 가기로 했어....일단 이걸로 전화랑 문자라도 멈췄으면 좋겠다...
그때처럼 차가 여기 직접 들어오는걸 다시 목격하진 못했어. 뭐 내가 나간 사이에 들어왔을수도 있었겠지만 일단 그런 늦은 시각에, 또는 내가 집에 있을때 차가 들어오진 않았어
그리고 그 수학 과외선생님이 갔던 집에 사는 이모를 어제 만났었는데, 아직 경찰이 그 사람들도 못잡았다 하더라....
뭐 이 모든일이 연관성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난 계속 불안해하면서 살아야한다는게 조금은 막막하네.
스레주 너무 걱정된다 ㅠㅠㅠㅠ 부디 아무 일도 없기를 바라 ㅠㅠㅠㅠ 어서 출국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
>>227 >>228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일단 집주인한테 말해놨어. 혹시 수상한 차가 오면 말해달라고. 아직까지 또 들어온 차는 없는걸로 알아.
전화도 이제 하루에 두번씩밖에 안오고, 더이상 문자도 오지 않아. 이게 다른 무언가의 시작이 아니라 그냥 이 일이 조용해져서 마무리되는 단계였으면 좋겠다.
혹시 핸드폰 유심 한국에서 사간거야?? 나 아는 언니도 유학생 어쩌고 해서 핸드폰 유심을 한국에서 사와서 썼는데
그 번호가 전에도 누가 썼던 번호인지 스팸전화가 그렇게 많이 오더라고
방금 집 앞에서 소리가 나서 보고 들어오는 길이야
바로 앞 마당에서 뭐가 쓸리는(?) 소리가 집 안 불을 다 끄고나서 센서를 껐다 켰다 여러번 했더니 한번은 바로 불이 켜지더라
그래서 엄마랑 허겁지겁 가서 창문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어...
막 스키복 바지 입을때 걸을때 그 천이 서로 쓸려서(?) 나는 소리랑 비슷했는데, 뭔질 모르겠네.
하...진짜 진절머리 난다 나도 이제..
>>238 오늘 또 기분나쁜 일이 일어나서 쓴다
아침에 엄마는 게라지에있는 런닝머신으로 운동하고 계시고 난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렸어
난 옷을 제대로 안입고 있어서 못나갔고, 그래서 엄마가 다 끝났을때 엄마한테 말씀 드렸어
근데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나가봤는데 뭐 택배같은거도 안와있었대
그래서 혹시 집주인이 다녀갔나 싶어서 문자 보냈는데 그분은 안오셨다고 하더라
연관성이 있을까...? 종종 무슨 설문조사 한다고 문을 두드릴때가 있는데
우리 집 앞에 차가 주차되어있어서 사람 있는걸 알거든
그래서 그럴땐 설문조사하러 왔습니다~라고 얘기라도 하는데
이번엔 아무말도 없이 그냥 두번 두드리고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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