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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받고 왔는데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야 (1)2.상처 (1)3.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9)4.혹시 대인기피증 진단 받고 극복한 레더 있을까? 히키코모리라 너무 고민이야.. (12)5.가족문제 고민들어줘 (1)6.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3)7.계약자가 아닌 사람이 거주 (6)8.나 내일 엄마랑 산부인과 가는데 진료할 때 엄마도 같이 들어와? (5)9.태권도에서 부랄터짐.. (16)10.고모가 이제부터 학원비 내래 ㅡㅡㅋㅋㅋ 이게 맞냐? (10)11.나는 자가면역질환 전신탈모 환자야 (16)12.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8)13.친구가 실망한 것 같아.. (5)14.. (4)15.뚱뚱해도 (7)16.자해 충동 정신과가봐도 돼? (14)17.🗑🗑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35)18.남자 여자들아 객관적인 판단좀 (6)19.내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 (4)20.정시러가 내신 챙기는거 (2)
나 막 초등학교 4-5학년때 5살 많은 남자가 나 성노예짓 시키고 그랬음 ㅋㅋㅋㅋ 다들 역겨운 놈들 한번씩 붙지 않냐? 나는 한 지금까지 깊게 5-6명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은 16살임ㅎㅎ 그때 막 야외플 그런거 시키려고 하고 막 그랬지...ㅋㅋ
다시 돌아봐도 막장이였어 진짜 막 일상을 동안지로 만들어저렸었지.. 그 놈 여친이랑 싸우기도 했고.. 일방적으로 혼났지먼
헐 초딩때..
나 초등학교 4학년땨인가 3학년때인가
나보다 2살 어린 동생?네 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걔가 지 친오빠 친구가 자주 놀러오는데
안방에 그 친오빠 친구가 그 여자애 데려가서
ㅈㄲㅈ 빨았다는거 들었는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침 묻은거 보여줌 레얼...
헐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태어나서 한 8번정도 성희롱/성추행 당한적 있음
진짜 개역겨운새끼들
지금 돌이켜보면 왜 그때 그새끼들 거시기를 잘라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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