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3 12:29:04 ID : 9bhfhzfe1DA 0
대학생때 이야기야 들어볼 사람있니?
2 이름없음 2019/01/23 12:31:51 ID : 9irulcmpXvu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1/23 12:35:38 ID : 9bhfhzfe1DA 0
보러와줘서고마워 엄청 대단한 썰은 아니라 재미없을수도 있어 나는 14학번인데, 그때 내 동기중에 신입생 오티때부터 자기는 아이돌 할거라고 춤잘춘다고 셀프 어필 하고 다니던 남자애가 있었어 솔직히 다들 비웃었지, 생긴것도 그저그렇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였는데 몸도 빼빼말라서 이이돌이랑 거리가 멀었거든,
4 이름없음 2019/01/23 12:36:56 ID : 9bhfhzfe1DA 0
그런데 애는 우리가 믿지않는다고 마구 화를 내는 애였어, 그래서 그냥 우리는 "우와 잘한다" "데뷔하겠다" "오디션은 언제봐?" 하면서 적당히 비위맞춰주고 지냈지, 애가 화내면 온 지랄을 다 피우는 타입이라서 피곤했거든
5 이름없음 2019/01/23 12:40:24 ID : FjwGq4Zba60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1/23 12:42:00 ID : 9bhfhzfe1DA 0
게다가 매일 춤만 흐느적 거리면서 과제는 제대로 해오는게 하나도 없었어, 동기고 선배고 할거없이 다 애를 싫어했어, 애 하는거 보면 좀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 같았는데,내가 중딩때부터 장애인복지관에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봤던 행동 유형들을 똑같이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엄청 화를내더라고, 진짜 과하다 싶을만큼 크게 화를냈어
7 이름없음 2019/01/23 12:43:44 ID : 9bhfhzfe1DA 0
그 뒤로는 나를 엄청 싫어하는 듯 굴더라고 사건은 강의실에서 터졌는데 내가 복학생 선배랑 대화를 하고있었거든? 친한 사이라서 선배님이라 안하고 오빠라부르면서 반말로 얘기했단 말야 근데 얘가 갑자기 내 뺨을 후려치더니 어디서 싸가지없게 선배한테 반말하냐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정작 그 선배도 가만 있는걸 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1/23 12:45:34 ID : 9bhfhzfe1DA 0
내가 빡돌아서 "야, 오빠도 가만있는데 왜 네가 난리야? 그리고 내가 행여 반말로 혼나도 오빠한테 혼나야 맞는거지 왜 네가 지랄해? 그냥 내가 싫으니까 때릴명분 아무거나 잡은거 같은데 나 때린거 사과해라" 했더니 시발년 개년 뭔년 다 뱉으면서 아예 날 발로차고 깔아뭉개서 때리더라고
9 이름없음 2019/01/23 12:47:44 ID : 9bhfhzfe1DA 0
한바탕 난리가 나가지고 애들도 달려와서 말리는 사이 교수님도 들어오셨는데 내 몰골을 보더니 추궁을 하시더라, 누가 때렸냐고 결국 그렇게 학교에서도 얘가 날 때린게 알려졌어 난 내가 따로 신고를 했고 알고보니까 얜 정신쪽에 장애가 있는 애였어
10 이름없음 2019/01/23 12:50:01 ID : 9bhfhzfe1DA 0
교수님들도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수업시간에 강의실에서 폭력을 쓰냐! 하면서 애들 전체를 혼내셨고.. 나는 고소를 위해 병원다니면서 진단서를 떼고 있었지 근데 얘 부모가 학교로 찾아오더니 나를 찾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01/23 12:51:47 ID : 7amq7xPjtcq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01/23 12:55:14 ID : zWoZfSKY4Ff 0
나도 보고있엉
13 이름없음 2019/01/23 12:57:47 ID : 9jy0sja9Aqn 0
완전 쫄아서 만났어, 카페같은데서 만났는데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은 무뚝뚝하게 나만 쳐다보시고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은 좀 안절부절하시고.. 날 때린 걔는 그 옆에 앉아서 나 노려보더라고 진짜 겁나서 나는 내 근처 테이블에 친구 앉혀놨었어 뭔일 날까봐 진짜 무서워서 ㄷㄷ
14 이름없음 2019/01/23 13:00:39 ID : 1fO3yJQq42M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1/23 13:01:41 ID : 9jy0sja9Aqn 0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사과를 하더라고 "학생 미안해요. 우리 아들이 사실 정신쪽에 장애가 있어요. 우울하고 말 수 없던 아이인데 춤을 좋아하게 되고 나서부터 밝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생활도 잘해낼수 있을거 같아서 보냈는데... 미안해요. 학생도 귀한 집 따님인데..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병원비랑 위로비 다 드릴테니 부디 신고는 취하해주시면 안될까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했어 근데 옆에 아버지가 나한테 소리 지르는거야 ㅋㅋ 대충 합의금 받고 퉁치라고 .. 애가 왜 이꼴인지 알겠더라고^^ 차마 패드립은 못하겠고.. 진짜 나한테 어찌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지 카페안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난리였다
16 이름없음 2019/01/23 13:03:07 ID : 1fO3yJQq42M 0
우왕 동접 처음이야!!!
17 이름없음 2019/01/23 13:03:39 ID : 9jy0sja9Aqn 0
애가 아이돌 하고싶다고하는데 전적이 남으면 영향이 끼친다나 뭐라나 진짜 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그럼 애초에 처신을 잘했어야죠~ 한마디 하고 자리 박차고 나왔거든 근데 다음날 걔가 나한테 직접 와서 똥씹은 얼굴로 사과를 하는거 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1/23 13:03:57 ID : 1fO3yJQq42M 0
신고 취하 했어???안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19 이름없음 2019/01/23 13:05:16 ID : 9jy0sja9Aqn 0
딱봐도 견적 나오더라 ㅋㅋㅋ 걔네 엄마가 시켰겠지 싶어서 ㅋㅋ 사과 안받아줄거다 너한테 맞고 눈 실핏줄 다 타지고 니가 얼굴 위주로 때려서 입술이고 뭐고 다 터지고 피났는데 넌 그 마지못한 사과 한마디면 만사땡이냐 하면서 꺼지라 했거든 ? 근데 얘가 또 나 때리려고 달려드는거야
20 이름없음 2019/01/23 13:05:38 ID : 1fO3yJQq42M 0
헐..
21 이름없음 2019/01/23 13:05:41 ID : 9jy0sja9Aqn 0
안했어 ㅋㅋ 진짜 심하게 때렸어서 ㅋㅋ
22 이름없음 2019/01/23 13:08:32 ID : 9dvhhzfdSJR 0
와 뭐야 얼굴쪽때려서 남 피해줘놓고 자기잘되려고 합의해줄테니 신고취하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23 이름없음 2019/01/23 13:08:53 ID : 9jy0sja9Aqn 0
전에 맞은거 낫기도 전에 또 반쪽나게 맞겠다 싶어서 쫄아있는데 애들이 이번엔 빠르게 막더라고 나는 바로 고소했고 걘 장애인감형법인가 뭔가 그걸로 약하게 처벌받았거든? 내 병원비 내주고 보상금 주라해서 돈은 받았고... 걔는 지네 엄마가 강제로 휴학시켜서 나 졸업할때까지 학교에 안나왔어 이 사건 우리 학교에 꽤 오래 회자되더라 ㅋㅋ
24 이름없음 2019/01/23 13:11:08 ID : 9jy0sja9Aqn 0
그러고 나서 나 졸업하니까 슬그머니 복학했단 소문이 돌더라 그와중에 아이돌은 꼭 할거래^^ ㅈㅎ아 이거 보고있으면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 넌 티비 속 아이돌 외모 보고도 아이돌 하겠단 생각이 들든? 수술하든 어쩌든 , 과거세탁도 한다치자, 넌 그 폭력성 못고치면 아이돌 해도 땅으로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바보아냐 ㅋㅋ
25 이름없음 2019/01/23 13:29:37 ID : 9jy0sja9Aqn 0
그치 ㅋㅋㅋ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인가봐 당당하더라고
26 이름없음 2019/01/23 13:40:45 ID : 9dvhhzfdSJR 0
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니깐 기도해줘야지 망하는길로
27 이름없음 2019/01/23 14:47:26 ID : Qk4JO02q6o3 0
그인성이면 어찌어찌 아이돌 한다 해도 ㅋㅋㅋ 알아서 잘 몰락할것같은데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8레스내가 겪은 또라이들 중 역대급 미친X 썰 한 번 풀어보려해! 538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22레스검은색 꾸물꾸물한 거가 슉슉 지나가는 거... 3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4레스저주하는법? 3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37레스귀신이 있다고 믿게된 계기들 352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1
32레스집에서 있었던 일들 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9레스몸에 멍이 들고 잠을 설쳐 1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7레스게슈랄트 붕괴 현상 체험기!^^ 650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42레스3시 27분에는 자지마 1491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2레스가위눌릴때 누가 귀에 바람부는데 2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27레스» 아이돌이 될거라는 애한테 폭행당했던 후기 385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6레스전생체험 해본적있는 사람?? 402 Hit
괴담 냥냐아냥 19.01.23 0
34레스주작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가 70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1
26레스어젯밤에 무서워서 동생이랑 둘이잤다 시부레.. 593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1
16레스태어날때부터 이런상처(?)있었는데 나 같은사람 있니? 757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3레스교회에서의 이야기 112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5레스별건 아니고 꿈에서 어떤 빵가게를 갔는뎅 1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08레스아까부터 기이한 느낌이들어 592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6레스님들아 그 세상에 없는단어처럼 느껴지는게 뭐였지? 55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2 0
138레스구슬을 돌려놔야 해 1281 Hit
괴담 ◆KZfVcHzPikl 19.01.22 1
39레스몇일전에 엘베에서 어떤 여자하고 같이탔는데 671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