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겪은 또라이들 중 역대급 미친X 썰 한 번 풀어보려해! (38)
2.검은색 꾸물꾸물한 거가 슉슉 지나가는 거... (22)
3.저주하는법? (4)
4.귀신이 있다고 믿게된 계기들 (37)
5.집에서 있었던 일들 (32)
6.몸에 멍이 들고 잠을 설쳐 (19)
7.게슈랄트 붕괴 현상 체험기!^^ (17)
8.3시 27분에는 자지마 (42)
9.가위눌릴때 누가 귀에 바람부는데 (2)
10.아이돌이 될거라는 애한테 폭행당했던 후기 (27)
11.전생체험 해본적있는 사람?? (6)
12.주작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가 (34)
13.어젯밤에 무서워서 동생이랑 둘이잤다 시부레.. (26)
14.태어날때부터 이런상처(?)있었는데 나 같은사람 있니? (16)
15.교회에서의 이야기 (3)
16.별건 아니고 꿈에서 어떤 빵가게를 갔는뎅 (15)
17.아까부터 기이한 느낌이들어 (108)
18.님들아 그 세상에 없는단어처럼 느껴지는게 뭐였지? (16)
19.구슬을 돌려놔야 해 (138)
20.몇일전에 엘베에서 어떤 여자하고 같이탔는데 (39)
2
이름없음
2019/01/23 12:31:51
ID : 9irulcmpXvu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1/23 12:35:38
ID : 9bhfhzfe1DA
0
보러와줘서고마워
엄청 대단한 썰은 아니라 재미없을수도 있어
나는 14학번인데, 그때 내 동기중에 신입생 오티때부터 자기는 아이돌 할거라고 춤잘춘다고 셀프 어필 하고 다니던 남자애가 있었어
솔직히 다들 비웃었지, 생긴것도 그저그렇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였는데 몸도 빼빼말라서 이이돌이랑 거리가 멀었거든,
4
이름없음
2019/01/23 12:36:56
ID : 9bhfhzfe1DA
0
그런데 애는 우리가 믿지않는다고 마구 화를 내는 애였어, 그래서 그냥 우리는 "우와 잘한다" "데뷔하겠다" "오디션은 언제봐?" 하면서 적당히 비위맞춰주고 지냈지, 애가 화내면 온 지랄을 다 피우는 타입이라서 피곤했거든
5
이름없음
2019/01/23 12:40:24
ID : FjwGq4Zba60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1/23 12:42:00
ID : 9bhfhzfe1DA
0
게다가 매일 춤만 흐느적 거리면서 과제는 제대로 해오는게 하나도 없었어, 동기고 선배고 할거없이 다 애를 싫어했어, 애 하는거 보면 좀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 같았는데,내가 중딩때부터 장애인복지관에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봤던 행동 유형들을 똑같이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엄청 화를내더라고, 진짜 과하다 싶을만큼 크게 화를냈어
7
이름없음
2019/01/23 12:43:44
ID : 9bhfhzfe1DA
0
그 뒤로는 나를 엄청 싫어하는 듯 굴더라고
사건은 강의실에서 터졌는데
내가 복학생 선배랑 대화를 하고있었거든?
친한 사이라서 선배님이라 안하고 오빠라부르면서 반말로 얘기했단 말야
근데 얘가 갑자기 내 뺨을 후려치더니
어디서 싸가지없게 선배한테 반말하냐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정작 그 선배도 가만 있는걸 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1/23 12:45:34
ID : 9bhfhzfe1DA
0
내가 빡돌아서
"야, 오빠도 가만있는데 왜 네가 난리야? 그리고 내가 행여 반말로 혼나도 오빠한테 혼나야 맞는거지 왜 네가 지랄해? 그냥 내가 싫으니까 때릴명분 아무거나 잡은거 같은데 나 때린거 사과해라"
했더니 시발년 개년 뭔년 다 뱉으면서 아예 날 발로차고 깔아뭉개서 때리더라고
9
이름없음
2019/01/23 12:47:44
ID : 9bhfhzfe1DA
0
한바탕 난리가 나가지고 애들도 달려와서 말리는 사이 교수님도 들어오셨는데 내 몰골을 보더니 추궁을 하시더라, 누가 때렸냐고
결국 그렇게 학교에서도 얘가 날 때린게 알려졌어
난 내가 따로 신고를 했고
알고보니까 얜 정신쪽에 장애가 있는 애였어
10
이름없음
2019/01/23 12:50:01
ID : 9bhfhzfe1DA
0
교수님들도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수업시간에 강의실에서 폭력을 쓰냐! 하면서 애들 전체를 혼내셨고.. 나는 고소를 위해 병원다니면서 진단서를 떼고 있었지
근데 얘 부모가 학교로 찾아오더니 나를 찾는거야
11
이름없음
2019/01/23 12:51:47
ID : 7amq7xPjtcq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01/23 12:55:14
ID : zWoZfSKY4Ff
0
나도 보고있엉
13
이름없음
2019/01/23 12:57:47
ID : 9jy0sja9Aqn
0
완전 쫄아서 만났어,
카페같은데서 만났는데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은 무뚝뚝하게 나만 쳐다보시고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은 좀 안절부절하시고.. 날 때린 걔는 그 옆에 앉아서 나 노려보더라고
진짜 겁나서 나는 내 근처 테이블에 친구 앉혀놨었어 뭔일 날까봐 진짜 무서워서 ㄷㄷ
14
이름없음
2019/01/23 13:00:39
ID : 1fO3yJQq42M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1/23 13:01:41
ID : 9jy0sja9Aqn
0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사과를 하더라고
"학생 미안해요. 우리 아들이 사실 정신쪽에 장애가 있어요. 우울하고 말 수 없던 아이인데 춤을 좋아하게 되고 나서부터 밝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생활도 잘해낼수 있을거 같아서 보냈는데...
미안해요. 학생도 귀한 집 따님인데..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병원비랑 위로비 다 드릴테니 부디 신고는 취하해주시면 안될까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했어
근데 옆에 아버지가 나한테 소리 지르는거야 ㅋㅋ
대충 합의금 받고 퉁치라고 ..
애가 왜 이꼴인지 알겠더라고^^
차마 패드립은 못하겠고..
진짜 나한테 어찌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지
카페안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난리였다
16
이름없음
2019/01/23 13:03:07
ID : 1fO3yJQq42M
0
우왕 동접 처음이야!!!
17
이름없음
2019/01/23 13:03:39
ID : 9jy0sja9Aqn
0
애가 아이돌 하고싶다고하는데 전적이 남으면 영향이 끼친다나 뭐라나
진짜 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그럼 애초에 처신을 잘했어야죠~
한마디 하고 자리 박차고 나왔거든
근데 다음날 걔가 나한테 직접 와서
똥씹은 얼굴로 사과를 하는거 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1/23 13:03:57
ID : 1fO3yJQq42M
0
신고 취하 했어???안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19
이름없음
2019/01/23 13:05:16
ID : 9jy0sja9Aqn
0
딱봐도 견적 나오더라 ㅋㅋㅋ 걔네 엄마가 시켰겠지 싶어서 ㅋㅋ
사과 안받아줄거다 너한테 맞고 눈 실핏줄 다 타지고 니가 얼굴 위주로 때려서 입술이고 뭐고 다 터지고 피났는데 넌 그 마지못한 사과 한마디면 만사땡이냐 하면서 꺼지라 했거든 ?
근데 얘가 또 나 때리려고 달려드는거야
20
이름없음
2019/01/23 13:05:38
ID : 1fO3yJQq42M
0
헐..
21
이름없음
2019/01/23 13:05:41
ID : 9jy0sja9Aqn
0
안했어 ㅋㅋ 진짜 심하게 때렸어서 ㅋㅋ
22
이름없음
2019/01/23 13:08:32
ID : 9dvhhzfdSJR
0
와 뭐야 얼굴쪽때려서 남 피해줘놓고 자기잘되려고 합의해줄테니 신고취하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23
이름없음
2019/01/23 13:08:53
ID : 9jy0sja9Aqn
0
전에 맞은거 낫기도 전에 또 반쪽나게 맞겠다 싶어서 쫄아있는데 애들이 이번엔 빠르게 막더라고
나는 바로 고소했고 걘 장애인감형법인가 뭔가 그걸로 약하게 처벌받았거든? 내 병원비 내주고 보상금 주라해서 돈은 받았고...
걔는 지네 엄마가 강제로 휴학시켜서
나 졸업할때까지 학교에 안나왔어
이 사건 우리 학교에 꽤 오래 회자되더라 ㅋㅋ
24
이름없음
2019/01/23 13:11:08
ID : 9jy0sja9Aqn
0
그러고 나서 나 졸업하니까 슬그머니 복학했단 소문이 돌더라
그와중에 아이돌은 꼭 할거래^^
ㅈㅎ아 이거 보고있으면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
넌 티비 속 아이돌 외모 보고도 아이돌 하겠단 생각이 들든? 수술하든 어쩌든 , 과거세탁도 한다치자, 넌 그 폭력성 못고치면 아이돌 해도 땅으로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바보아냐 ㅋㅋ
25
이름없음
2019/01/23 13:29:37
ID : 9jy0sja9Aqn
0
그치 ㅋㅋㅋ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인가봐 당당하더라고
26
이름없음
2019/01/23 13:40:45
ID : 9dvhhzfdSJR
0
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니깐 기도해줘야지 망하는길로
27
이름없음
2019/01/23 14:47:26
ID : Qk4JO02q6o3
0
그인성이면 어찌어찌 아이돌 한다 해도 ㅋㅋㅋ
알아서 잘 몰락할것같은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38레스내가 겪은 또라이들 중 역대급 미친X 썰 한 번 풀어보려해!
538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22레스검은색 꾸물꾸물한 거가 슉슉 지나가는 거...
3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4레스저주하는법?
3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37레스귀신이 있다고 믿게된 계기들
352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1
32레스집에서 있었던 일들
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9레스몸에 멍이 들고 잠을 설쳐
1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7레스게슈랄트 붕괴 현상 체험기!^^
650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42레스3시 27분에는 자지마
1491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2레스가위눌릴때 누가 귀에 바람부는데
2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27레스» 아이돌이 될거라는 애한테 폭행당했던 후기
385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6레스전생체험 해본적있는 사람??
402 Hit
괴담
냥냐아냥
19.01.23
0
34레스주작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가
70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1
26레스어젯밤에 무서워서 동생이랑 둘이잤다 시부레..
593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1
16레스태어날때부터 이런상처(?)있었는데 나 같은사람 있니?
757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3레스교회에서의 이야기
112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5레스별건 아니고 꿈에서 어떤 빵가게를 갔는뎅
1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08레스아까부터 기이한 느낌이들어
592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3
0
16레스님들아 그 세상에 없는단어처럼 느껴지는게 뭐였지?
556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2
0
138레스구슬을 돌려놔야 해
1281 Hit
괴담
◆KZfVcHzPikl
19.01.22
1
39레스몇일전에 엘베에서 어떤 여자하고 같이탔는데
671 Hit
괴담
이름없음
19.01.2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