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겪은 또라이들 중 역대급 미친X 썰 한 번 풀어보려해! (38)
2.검은색 꾸물꾸물한 거가 슉슉 지나가는 거... (22)
3.저주하는법? (4)
4.귀신이 있다고 믿게된 계기들 (37)
5.집에서 있었던 일들 (32)
6.몸에 멍이 들고 잠을 설쳐 (19)
7.게슈랄트 붕괴 현상 체험기!^^ (17)
8.3시 27분에는 자지마 (42)
9.가위눌릴때 누가 귀에 바람부는데 (2)
10.아이돌이 될거라는 애한테 폭행당했던 후기 (27)
11.전생체험 해본적있는 사람?? (6)
12.주작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가 (34)
13.어젯밤에 무서워서 동생이랑 둘이잤다 시부레.. (26)
14.태어날때부터 이런상처(?)있었는데 나 같은사람 있니? (16)
15.교회에서의 이야기 (3)
16.별건 아니고 꿈에서 어떤 빵가게를 갔는뎅 (15)
17.아까부터 기이한 느낌이들어 (108)
18.님들아 그 세상에 없는단어처럼 느껴지는게 뭐였지? (16)
19.구슬을 돌려놔야 해 (138)
20.몇일전에 엘베에서 어떤 여자하고 같이탔는데 (39)
1
이름없음
2018/06/30 11:39:30
ID : eE7bzTXwK1B
0
안녕! 나 여기 오늘 처음 와보는데 글까지 써보네... 이게 막 괴담까진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들어주면 세상엔 병신이 무한대로 발산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거야!
2
이름없음
2018/06/30 11:40:02
ID : eE7bzTXwK1B
0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음 일단 난 또라이를 정말 많이 만났어
3
이름없음
2018/06/30 11:42:06
ID : eE7bzTXwK1B
0
처음으로 이상한 새끼를 만난 건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야
그 때 내가 살던 곳이 포항 쪽이었는데 좀 많이 시골이었어 길가에 대추나무에 대추 달린거 막 따 먹고 그럴 정도였으니까 ㅋㅋㅋ
4
이름없음
2018/06/30 11:42:34
ID : 5ff9fU4Y5Ql
0
듣고잇어!
5
이름없음
2018/06/30 11:42:54
ID : eE7bzTXwK1B
0
내가 전학을 좀 많이 다녔는데 그 떄 만났던 담임 선생님이 좀 이상했어
6
이름없음
2018/06/30 11:44:16
ID : eE7bzTXwK1B
0
고마워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좀 신기하네...ㅎ
여튼 초등학교 담임선생님들 보통 되게 친절하시고 막 친절하진 않더라도 그래도 딱 보면
'아 초딩을 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잖아
7
이름없음
2018/06/30 11:44:51
ID : eE7bzTXwK1B
0
그런데 그 선생님은 좀 이상했던게 막 애들한테 틈만 나면 욕을 지껄이고 꼭 하루에 평균 15번 정도는 애들 머리를 쥐어박았었어
8
이름없음
2018/06/30 11:45:02
ID : AZeIE781fXy
0
잉 보고이써
9
이름없음
2018/06/30 11:45:47
ID : AZeIE781fXy
0
나 초2때 선생이랑 비슷하넹
그새끼는 초2 애들 뺨을 때리던디
10
이름없음
2018/06/30 11:47:08
ID : eE7bzTXwK1B
0
내가 예술 쪽으로 좀 재능이 있거든... 이거랑 상관이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채점할 때 동그라미를 원의 방정식을 컴퓨터에 입력한 것 처럼 정확하게 쳤어 약간 내가 강박증도 살짝 있어서 어릴 때부터 사소한 쪽으로 발현이 되었던 것 같아
여튼 그렇게 동그라미 친 걸 보고 선생님이 내 짝을 보더니
'얜 이렇게 잘 치는데 너도 좀 보고 배워라.'
이러면서 막 빨간색연필을 애 얼굴에 집어 던지는거야
11
이름없음
2018/06/30 11:47:32
ID : eE7bzTXwK1B
0
맞아 그런 미친냔들이 세상에 존재하더라고;;
12
이름없음
2018/06/30 11:48:06
ID : eE7bzTXwK1B
0
여튼 그러고 막 상장 줄 때도
'자! 우리 ㅇㅇ이가 ㅁㅁ상을 받았어요! 박수~~'
막 이러잖아
13
이름없음
2018/06/30 11:48:57
ID : eE7bzTXwK1B
0
근데 상장 같은거 나눠줄 때도 막
'야 빨리빨리 나와서 갖고 가.'
이러면서 상장을 줬어
14
이름없음
2018/06/30 11:50:04
ID : eE7bzTXwK1B
0
곱게 준 것도 아니야 막 받으려고 총총거리면서 나오고 있으면 상장을 애 쪽으로 건네고 있다가 에이씨 이러면서 걍 집어던져;;
그 때 애들은 애기들이었으니까 그냥 바닥에 떨어진 상장 막 주워가고..
15
이름없음
2018/06/30 11:50:39
ID : eE7bzTXwK1B
0
어릴 때라 잘 생각이 안난다
그 선생 원더걸스 팬이어서 수업 안하고 텔미 뮤비 봤던거는 똑똑히 기억나네..
16
이름없음
2018/06/30 11:51:43
ID : 5ff9fU4Y5Ql
0
뭐야 정말 미친놈이네
17
이름없음
2018/06/30 11:52:33
ID : eE7bzTXwK1B
0
여튼 내 주변 또라이들은 이 때부터 시작이었어...
그 이후로 한 번도 이상한 년들이 내 곁에서 끊기지 않았던 적이 없어..
대표적으로 두 명 정도가 있는데 그 년들 얘기를 좀 풀어보려 해..
18
이름없음
2018/06/30 11:53:14
ID : eE7bzTXwK1B
0
내가 지금 학교라서 와이파이가 12시에 끊겼다가 1시간 정도 뒤에 켜져... 그 전까지 풀다가 켜지면 다시 올게!
19
이름없음
2018/06/30 11:55:59
ID : eE7bzTXwK1B
0
여튼 시간을 좀 건너 뛰어서 때는 중3...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인체에 무해하지만 감당하기 힘든 또라이년' 으로 통하는데 애들이 내가 말만 하면 웃기다고 자지러지더라고... 난 진지한데... 여튼 날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어 ㅋㅋ 남자애들 보단 여자애들이 좀 더 좋아했어 친해지고 싶어한 애도 꽤나 됬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좋아해 준 게 고맙기도 해 ㅋㅋ
여튼 그 년도 그렇게 친해지고 싶어하는 애들 중 하나였어
처음엔.
20
이름없음
2018/06/30 11:56:13
ID : 5ff9fU4Y5Ql
0
응! 기다리고 있을게
21
이름없음
2018/06/30 11:57:53
ID : eE7bzTXwK1B
0
내가 엄청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걔랑 중3 때 같은 반이 되었어
내 친구를 ㅅ라고 하고 미친년을 미1로 할게! 나 미적분1 덜 풀었는데 슈발 고삼아 뭐하냐
하여튼 ㅅ랑 미1이랑 나랑 같은 반이 되었어
22
이름없음
2018/06/30 11:58:51
ID : 5ff9fU4Y5Ql
0
앗 고3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고생이 많겠구나.....
23
이름없음
2018/06/30 12:00:07
ID : eE7bzTXwK1B
0
맞다 미1이 전학생이었어! 스레딕에선 전학생 중에 정상인이 없는 것 같다 ㅋㅋㅋ
내가 성격이 안친한데 친한 척 하고 그러면 '뭐여 이 시발련은 니 나 아냐' 이런 식으로 나온단 말이야...ㅋㅋㅋ 하도 뒤통수를 많이 맞아서 그런가.. 사람이 너무 잘 대해주면 뒤통수를 치더라고;;
여튼 미1이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나오는거야 막 내 옆자리 다른 친군데 쉬는 시간에 와서 막 앉아있고 내 친구들이랑 나랑 얘기하는데 그냥 가만히 그 무리인 마냥 끼어서 듣고 있는? 그런 식이었어
24
이름없음
2018/06/30 12:03:43
ID : nTVgo0msi5T
0
오오 뭔가 뒷담판에서 볼법한 그런 스레..!!
25
이름없음
2018/06/30 12:15:55
ID : iqkq3TQpRCj
0
무한새로고침중이야ㅋ
26
이름없음
2018/06/30 14:05:13
ID : eE7bzTXwK1B
0
나 스레준데 밥 먹고 이제 와이파이 다시 되서 이어서 써 보려 해!
27
이름없음
2018/06/30 14:06:45
ID : eE7bzTXwK1B
0
처음엔 무시를 했어 니가 듣든 말든 난 내 지랄이나 떨련다~ 이러면서
근데 꼭 저런 애들 특징이 아주 자연스럽게 무리에 합류를 한단 말이지...
28
이름없음
2018/06/30 14:08:25
ID : eE7bzTXwK1B
0
미1도 아니나다를까... 어느 새 같이 웃고 떠들고 있는거야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발언을 계속 하는거야
29
이름없음
2018/06/30 14:09:40
ID : eE7bzTXwK1B
0
나랑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미1 빼고 6명이었어... (저 년만 없었으면 완벽한 짝수로 지낼 수 있었는데 ㅅ발1!!!!)
그 중에 좀 많이 착하디 착한 애가 있었는데 걜 좀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거야
30
이름없음
2018/06/30 14:11:50
ID : eE7bzTXwK1B
0
메르스 돌 때 애들이서 '야 또 한 명 죽었대..' 이러면서 얘기하고 있었어
그 착한 친구 별명이 간디였으니까 간디라고 할게
미1이 간디한테 대고
"야 ㅋㅋㅋ 간디 메르스 걸려서 뒤지면 존나 재밌겠다 ㅋㅋ"
이러는거야...;
31
이름없음
2018/06/30 14:14:14
ID : eE7bzTXwK1B
0
그 순간 간디 표정이 굳어지면서 (ㅇ.ㅇ) 이런 표정으로 암말 안하고 있었고 분위기가 약간 싸해졌어
보통 그러면 미안하다고 하던지 뭐 여자애들이니까 '장난이야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즤?ㅎ' 이런 식으로 넘어가잖아
근데 아무 말이 없는거야 ㅋㅋㅋ 계속 "그렇지 않냐?" 이러면서 막 웃다가 딴 얘기로 돌리고 ㅋㅋ
32
이름없음
2018/07/02 16:24:12
ID : BAmIFbjwIMp
0
으어 나 이거 뒷이야기 궁그매 ㅠㅠㅠ
33
이름없음
2018/07/02 16:33:00
ID : BapVgrzbDs5
0
지가 뭘 잘못말한지 모르는건가 정말? ㄷㄷ
34
이름없음
2019/01/23 17:51:32
ID : twIGtArtinT
0
우와 여기 처음와본다
35
이름없음
2019/01/23 17:51:45
ID : twIGtArtinT
0
우와 여기 처음와본다!!
36
이름없음
2019/01/23 17:52:12
ID : twIGtArtinT
0
언제 올려줘 쓰니ㅜㅜㅜㅜㅜ
37
이름없음
2019/01/23 18:58:31
ID : DwKZdCmNy0t
0
올려줘!!
38
이름없음
2019/01/23 18:58:43
ID : DwKZdCmNy0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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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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