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2 22:29:38 ID : VbzVaoJU46l 1
뭐 거창한건 아니고 귀신이 있구나 하고 느끼게된 계기가 몇가지 있어
2 이름없음 2019/01/22 22:30:21 ID : e5cGliqjinT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1/22 22:30:45 ID : VbzVaoJU46l 0
하나는 우리아빠가 예전에 운영하셨던 섹소폰 연습실인데, 항상 아빠가 여기에 귀신있다.확실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를 겁주기위한 거짓말인줄 알았거든
4 이름없음 2019/01/22 22:31:34 ID : VbzVaoJU46l 0
항상 아빠가 연습실에 아무도없을때 누가 지나간다든가 문을 두들긴다든가 문이 혼자 열린다든가 얘기를 해줬는데
5 이름없음 2019/01/22 22:33:03 ID : VbzVaoJU46l 0
아빠말을 믿게된계기가 나 혼자 아빠 연습실에 누워있는데 아빠 연습실 복도끝에 세면대가 하나 있었는데 그 세면대가 사람이 아무도없는데 갑자기 끼익 하더니 물이 콸콸나오길래 놀라서 가만히 계속 보고있으니까 자기혼자 끼익 하고 다시 잠기더라
6 이름없음 2019/01/22 22:34:33 ID : VbzVaoJU46l 0
이건 후담인데 아빠가 연습실차리기전에 무당을 한번 찾아갔는데 무당이 그 연습실에 귀신이 있을거다 그 귀신만 없애면 잘될것같은데 가만두면 망할거다 했는데 아빤 돈뜯어내기 수단인줄알고 지나쳤어
7 이름없음 2019/01/22 22:35:05 ID : VbzVaoJU46l 0
그리고 아빠연습실은 진짜 망했어..ㅠ
8 이름없음 2019/01/22 22:36:05 ID : VbzVaoJU46l 0
그 연습실이 작은건물인데 원래 다문화교회..? 라고 여러나라에서 온 애들하고 하는 교회였던것같아 거기에 그 건물에 교회전단지가 아직 붙어있어서 알거든
9 이름없음 2019/01/22 22:36:40 ID : VbzVaoJU46l 0
전에 누구한테 들은적이 있는데 교회였다 바뀐자리에는 귀신들이 몰려든대 이유도 들었는데 까먹었네
10 이름없음 2019/01/22 22:37:47 ID : VbzVaoJU46l 0
또 한번은 정말 단순한 얘긴데 전에 혼자 누워있는데 내가 깐 이불 모서리?꼭짓점? 쨋튼 그 부분이 혼자 들려서 접히는걸 본적있어 누구한테 말해도 거짓말치지말라길래 여기서라도 끄적여봐
11 이름없음 2019/01/22 22:39:07 ID : VbzVaoJU46l 0
이 글 본사람들은 나처럼 사소하게라도 그런 경험없어?? 귀신이 실제로 있구나 하는
12 이름없음 2019/01/22 22:41:35 ID : VbzVaoJU46l 0
이건 귀신연관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풍수지리라해야하나 그것도 믿는편이야 예전에 살던집이 춥고 어둡고 좀 그런집이었는데 (아파트 맨 꼭대기층이라 그럴수도) 나 그집살때 항상 머리아프고 속안좋아서 토하고 우리엄마도 그랬어 항상 새벽마다 꼭 눈이 떠지고 그집살때 안좋은일이 너무 많이 일어난것도 있고
13 이름없음 2019/01/22 22:42:09 ID : Zdu4FinRBdR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1/22 22:43:28 ID : VbzVaoJU46l 0
가끔 밤늦게 몰폰하면 거실에서 마우스 딸깍거리는 소리나 종이 날리는 소리 날때도 있어 또 내 침대머리맡이 나무로 돼있는데 지퍼부분도 거기에 없었는데 그 머리맡 나무판자?부분에서 손톱으로 지이이이익 하고 긁는소리가 난 적도 있어
15 이름없음 2019/01/22 22:44:24 ID : VbzVaoJU46l 0
뭔가 정말정말 작고 사소하게 이런 짜잘한경험이 있었던적이 정말 많은데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뻘쭘해서 여기다 적어봥.. 너희들은 뭐 이런거 없었어..??
16 이름없음 2019/01/22 23:08:38 ID : Pa064Y4GpO0 0
응응 그런 경험 많지
17 이름없음 2019/01/22 23:11:50 ID : Pa064Y4GpO0 0
나는 뭔가 귀신이 진짜로 있구나라고 확 느낀 경험은 한 번 뿐이지만 그런 자잘한 거, 뭔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건 되게 많은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19/01/22 23:19:25 ID : VbzVaoJU46l 0
오오 뭐야뭐야 얘기해줄 수 있어?
19 이름없음 2019/01/22 23:48:03 ID : Pa064Y4GpO0 0
우리집에 작은 방이 하나 있거든? 꿈을 꿨는데 내가 그 방에 있는 거야
20 이름없음 2019/01/22 23:49:44 ID : zgjjAnSHCry 0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9/01/22 23:49:48 ID : Pa064Y4GpO0 0
요런 자잘하지만 이상한 현상들이 평소에 자주 일어났던 방이야. 평소에도 싫어하던 방인데 꿈속에서 그 방에 있으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한 거 있지.
22 이름없음 2019/01/22 23:51:04 ID : Pa064Y4GpO0 0
둘러보니까 내 동생도 같이 있더라고. 근데 동생이 나한테 질문을 했어. 오빠. 우리집엔 귀신 있어? 하고.
23 이름없음 2019/01/22 23:52:54 ID : zgjjAnSHCry 0
오오 그래서?
24 이름없음 2019/01/22 23:57:06 ID : Pa064Y4GpO0 0
그 말 듣고 확 쫄아가지고, '그딴게 어딨어!'하고 겁나 호쾌하게 외쳤어. 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니까 무섭더라고 뭔가가 노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가지고 '..있어도 우리집엔 없어'하구 덧붙였더니
25 이름없음 2019/01/22 23:58:39 ID : VbzVaoJU46l 0
보고있어
26 이름없음 2019/01/23 00:00:46 ID : Pa064Y4GpO0 0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거야. 뒤를 봤더니 옷걸이에 걸려있는 긴팔티의 팔 부분이 스르륵 올라와서 내 어깰 잡고 있었어. 그리고는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렸어 '없긴 왜 없어'
27 이름없음 2019/01/23 00:02:54 ID : VbzVaoJU46l 0
우와 예리하다..그 귀신...
28 이름없음 2019/01/23 00:04:18 ID : Pa064Y4GpO0 0
그러구 꿈에서 깼어. 안경을 쓰려고 찾아보니까 안경이 없더라. 나중에 안경을 찾아보니까 안경이 그 방 바닥에 놓여 있더라고. 꿈에서 겪은 일이지만 나는 그게 그냥 꿈이 아니라 진짜로 귀신이 내 꿈에 나타났던 거라고 생각해. 그 일로 귀신이 진짜 있긴 있구나 생각했던 것 같아.
29 이름없음 2019/01/23 00:37:08 ID : 08nU47s5RA0 0
저학년초딩때 새벽에 잠에 깼음 안방이라 아빠 로션바르고 막 갈 준비한다고 불 켜서 환한상태임.. 아빠랑 몇마디주어받다가 잘려고 몸돌리니까 옷장하고 벽사이에 사람 옆모습보이는 거임 안놀랐음..당시 아 저게 귀신이구나..생각했음 진짜귀신인가 싶어 몇초동안 쳐다본게 아직도 기억남 그 귀신이.. , 음 근데 까놓고 얘기해서 님들 무서운상태에서 귀신보면 무섭지 대수롭게 보면 안 무서워하실듯..
30 이름없음 2019/01/23 00:43:18 ID : jthcMpfamr9 0
난 꽤 있었어.. 초등학교때 집에 혼자 있을 때 내 방문이 갑자기 방문이 혼자 열렸어.진짜 당황해서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열린 창문이 있나 찾고 있었는데 집에 있는 창문은 다 닫혀있고 바람이 들어올 만한데도 없었어.. 그래서 소름돋아서 방문 꾹 닫았는데도 또 혼자 열렸던 적이 있어. 그리고 최근에는 버스에서 이어폰 꽂고 영상보고 있다가 잠깐 졸았는데 희미하게 저기요.. ...해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야. 여자 목소리였는데.. 그래서 원래 있는 소리인가..? 하고 바로 돌려봤는데 그 소리는 안들리더라.
31 이름없음 2019/01/23 00:52:28 ID : Pa064Y4GpO0 0
헉 진짜 무서웠겠다
32 이름없음 2019/01/23 01:08:11 ID : 88qi2pXzgkm 0
음 난 오늘 나 혼자 집에 있는데 멀쩡히 세워져 있던 청소기가 혼자 우당탕탕 하고 넘어지고 아까는 가족이랑 다 같이 있고 나 혼자 안방 화장대에서 크림 바르고 있는데 자꾸 탁 탁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무서우니까 하지마 하고 소리 질렀는데 잠깐 멈칫 하더니 다시 들린거.... 가족도 다 아니라고 하고 창문도 다 닫혀져 있었던거....
33 이름없음 2019/01/23 01:17:42 ID : VbzVaoJU46l 0
아 맞아 나도 가끔 있다가 누가 손톱으로 탁탁 어디 두들기는 소리나고 그래 소리가 명백히 손톱으로 내는 소리인데 이게 무섭더라고ㅠ
34 이름없음 2019/01/23 01:36:11 ID : Pa064Y4GpO0 0
멈췄다가 다시 들리는게 소름이네...
35 이름없음 2019/01/23 08:01:09 ID : jthcMpfamr9 0
나 예전에 집에 혼자 있는데 안방에서 스킨 바르면서 얼굴 주드리는 소리? 박수소리? 비슷하게 챱챱 소리가 나서 엄마? 엄마 있어? 하규 안방가봤는데 엄마도 없고 집에 나 말고는 아무도 없었어
36 이름없음 2019/01/23 14:16:11 ID : 08nU47s5RA0 0
ㄷㄷ 스레주야 그거 폴터카이스트라는 거야.. 무당이나 신부님찾아가서 해결해라 그러다 더 커지면 티비까지 저절로 켜지고 더 심해진다 진짜다,
37 이름없음 2019/01/23 17:19:37 ID : E1dzO61zRA2 0
나도 귀신이라는 존재 요즘따라 느끼고있어..... 내가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내방에서 혼자 노래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움직인다던지,..,.,... 문 확 열어보면 아무도 없구.. 천장에 달려있는 장식물같은게 자기 혼자 움직이기도 하구....노래부르고있으면 누가 문손잡이를 막 돌리는듯한 소리가 나고...... 부르는 중간중간 갑자기 추워져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거나. 귀신들이 노래소리 좋아한대잖아.... 그 말 듣고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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