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가 사온 ㅇ강아지 장난감 인형이 이상해 (28)
2.죽으면 스마트폰도 관 안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 (10)
3.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금속은 영적인걸 막아준다고... (22)
4.유튜브 채널에 deeper 이거 봐봐 (11)
5.나의 가슴이 답답해서 여기에다가 풀어놓을께... (7)
6.괴담판을 구경하지만 (5)
7.몰아주기 스레 믿는애들은 뭐니..... (12)
8.. (8)
9.너희들 살면서 그림자 같은거 본적있어? (9)
10.학교에서 일어났었던 일 (5)
11.문득 생각났는데 사람 기가 세고 약하고가 중요할까? (13)
12.일진새끼 괴롭히려고해 (45)
13.요즘내가꾸는 악몽이야기 (9)
14.꿈이랑 연관되어있는지 모르겠다 도와줘 (34)
15.첫번째는 운명에 대한거야 (19)
16.내가 태어나서 초딩때 까지 있었던 썰 들어볼래? (13)
17.한때 원하던 일들이 전부 일어난 적이 있었다. (26)
18.저 몰아주는 스레있잖아 (12)
19.얘들아 나 여지껏 살면서 겪은 귀신 썰들 풀어도 됨? (15)
20.귀신같은거 어떻게봐?? (5)
안녕 어디에 그리고 누구한테 이걸 얘기하고 도움을 청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글을 써보려 해 늦게라도 누군가가 읽고 도와줬으면 좋겠다
난 약 2달 전에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였고 가족들과 같이 살고있어 나름 살기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불만없이 살아가고 있었어
우리 옆집이 이사오기 몇 년 전에 불이 났었는데 이번에 그 자리에 집을 다시 짓고 새로 이사를 온 거래
(우리 집이랑 불탄 집 모두 주택이야) 그 집에 새로 이사를 오신 분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대로 보이는 아저씨신데 가족들이랑은 떨어져서 혼자 살게 되셨다고 엄마한테 들었어
그 분이 이사를 오시고 며칠 후에 내가 친구를 만나고 밤에 집에 왔었는데 집에 들어가기 전에 그 아저씨랑 마주쳐서 인사를 했어 인사를 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대문을 여는데 우리 집 대문이 빈틈에 손을 넣어서 안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대문이 열릴 정도로 허술하거든 그래서 열 때마다 주위를 살피게 되는데
주위를 살피다가 그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저씨께서 살짝 웃으시곤 집에 들어가셨어 밤이라 어둡고 음침해서인지 그 웃음을 보고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
집에 들어가서 난 씻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들었어 외출하고 들어오니까 많이 피곤했나봐 잠에 들고선 난 꿈을 꾸게되었어
꿈이 조금 길고 복잡하긴 해도 참고 읽어주길 바래ㅎㅎ
꿈에서 난 고등학생이었고 학교에 등교를 하고 있었어 교실에 들어갔는데 낯선 여자분과 담임선생님이 서계시더라고
내가 내 자리에 앉자마자 담임쌤이 우리 반 전체한테 여자분이 누구신지 왜 우리 학교에 오게 되셨는디 설명해주셨어
미안ㅜㅠㅜ 좀 늦게 왔지... 오늘도 이상한 꿈을 꿨는데 이건 나중에 얘기하고 하던 얘기 이어서 할게
담임쌤께서는 주말동안 학교에 무슨 사고가 일어났는데 (내가 꿈에서 등교한 요일은 월요일) 그 사고가 충분히 학생들에게 위험하게 느껴져서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 보호차원으로 반마다 안전요원?같은 분들이 한 명씩 들어가서 학생들을 지켜주셨으면 했대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이런식으로까지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 여자분을 쳐다봤는데 그 여자분하고 눈이 마주쳤어
난 평소에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게 되면 피하지 않고 끝까지 보거든 그래서 그 여자분을 계속 쳐다봤는데 그 여자분도 피하지 않고 나를 계속 쳐다봤어 그러고선 입모양으로 안녕이라고 하더라 입모양을 보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소름이 돋아서 내가 눈을 먼저 피했어
눈을 피하자마자 교내 방송으로 생활지도부가 우리 반 몇몇 학생들 이름을 부르고 교무실로 오라고 했는데 그 중에는 내 이름도 있었어
이름 불려진 애들끼리 모여서 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고 나를 포함해서 다같이 교실 밖으로 나갔는데 내가 교실에 무언가를 놓고 와서 애들한테 먼저 가라고 하고 난 교실에 다시 들어갔어 교실에 놓고 온 무언가는 나도 기억이 안 나
교실에 나오고 교무실로 가려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학교 계단에 창문이 있었거든 창문을 통해서 1층을 내려다봤는데 성인 남자 5명이 운동장에 어슬렁 거리고 있었어
누구인지 무슨 일로 우리 학교 운동장에 있는지 궁금해서 난 1층으로 내려갔는데 그 남자들이 갑자기 지나가던 학생, 선생님 구분없이 칼로 찌르고 죽이기 시작했어 난 그걸 보고 놀라서 다시 윗층으로 미친듯이 뛰어 올러갔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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