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죽고싶을까. (4)
2.낮에 누우면 엄마가 이상할 정도로 화를 내 (11)
3.애들이 나보고 기생수래 (5)
4.엄마가 아빠 부끄러워 하는 거 별로다 (10)
5.내가 너무 치명적이야....!(이건 정말 문제야) (66)
6.너무 너무 힘들어 (5)
7.의식도 잃고 누가 옷을 벗겨가도 술마시눈 누나 때문에 돌겠다 (5)
8.처음 남사친 생겨봤는데 남사친이겠지? (4)
9.짜!!!증 (4)
10.회사 못다니겠다 (17)
11.우울증 진단같은거 받으려면 어디가야해? (16)
12.입냄새 제거 병원 추천 좀요 (4)
13.25살 인생 (7)
14.집에서 힙업하는 방법 없어? (3)
15.내가 싫어 (7)
16.왕따가해자들을 다시생각하게 됐어 (4)
17.나 올해 중3인데 지금 8일째 집에서 안나가고 집에 있어 (10)
18.에효 힘들다 (1)
19.지긋지긋한 우리들의 삼각관계 (3)
20.ㅅㅂ 뒤져버릴까 (5)
1
이름없음
2019/01/25 12:42:01
ID : cpSMo6kmk8q
0
어렸을때부터 예쁨받고 친구들이 나를 따르고 엄마처럼 보살핌 받으면서 자랐고 친화력도 좋아서 내가 맘에 안들면 그 친구랑 관계를 끊어도 다른 친구랑 놀면되니까 라는 식으로 인간관계를 운영해왔습니다.평생친구라고 생각했던 A만 옆에 있어준다면 다른 친구들은 일회용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의존도와 집착이 심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다니는게 질투나서 한번 삐져서 우리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집아달라는 복잡한 여친의 심리로 잡아주길 원했는데 서로 무시하는 상태로 끝이나서 한동안 공황장애와 수면장애로 힘들어했는데 어제 오랜만에 B라는 A의 보험같은 친구를 만났습니다.그날 2년만에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B는 2년전에사촌오빠한테 성추행을 당해서 힘들고 내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나름대로 알아보고 조언을 열심히 해줬습니다.여성상담센터에 전화하는 것도 용기를 주고 잘먹고 잘놀고 신나서 우리집에서 자고 갔습니다. 같이 치우지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치우고 걔는 다음날 12시가 넘도록 우리집에서 밍기적거리다가 제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 가까운데 가고싶다고 했는데 굳이 지하철타고 책사러 나갔는데 다시 돌아오는길에 내가 탄 버스랑 일부로 다른거 타고 오고 좀 어이없어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알아야지 고치니까 얘기를 해라했더니 너랑 있으면 꿈을 꾸는 것 같고 너랑 헤어지면 현실로 돌아오는 감각이 너무 싫어서 나를 더이상 만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애초에 만나자고 전화했을때 안 받으면 되잖아라고 하니까 일부러 안 받고 개기는데 니가 자꾸 전화해서 그렇다고 합니다.또 A가 너의 성격이 감당안된다고 자기한테 얘기했었다면서 말하는데 기가 차는건 A는 18살때 이미 끝난일이고 B는 17살때 자퇴한후 A와 연락하지않습니다.B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A가 불편해했는데 눈치없는 짓을 많이해서 우리랑 말다툼을 크게해서 우리 그룹내에서 B는 껄끄러운 존재였고 우리 그룹이랑 생까고 모르는 사이에 자퇴했습니다.학원에서 오랜만에 만나니까 정들어서 잘해준건데 B가 주제도 모르고 깝치는 걸 보니까 열 받아서 나도 한마디 했습니다. A랑 지금 연락도 안하면서 그런 말이 니 입에서 나오냐고ㅋ.그리고 내 공황장애 A때문에 와서 상기시키는 기억 꺼내달라는 것 10번 넘게 말했는데 와 자꾸꺼내냐고 하니까 일부러 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저 ㅅㅂㄴ때문에 공황장애 도져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머리가 아픕니다. 병원가서 약 받아먹어고 상담받아야할까요?다 끝난 줄 알았는데 또 이러니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싶지않습니다.
2
이름없음
2019/01/25 12:44:09
ID : cpSMo6kmk8q
0
상담 좀
3
이름없음
2019/01/25 12:47:50
ID : cpSMo6kmk8q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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