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죽고싶을까. (4)
2.낮에 누우면 엄마가 이상할 정도로 화를 내 (11)
3.애들이 나보고 기생수래 (5)
4.엄마가 아빠 부끄러워 하는 거 별로다 (10)
5.내가 너무 치명적이야....!(이건 정말 문제야) (66)
6.너무 너무 힘들어 (5)
7.의식도 잃고 누가 옷을 벗겨가도 술마시눈 누나 때문에 돌겠다 (5)
8.처음 남사친 생겨봤는데 남사친이겠지? (4)
9.짜!!!증 (4)
10.회사 못다니겠다 (17)
11.우울증 진단같은거 받으려면 어디가야해? (16)
12.입냄새 제거 병원 추천 좀요 (4)
13.25살 인생 (7)
14.집에서 힙업하는 방법 없어? (3)
15.내가 싫어 (7)
16.왕따가해자들을 다시생각하게 됐어 (4)
17.나 올해 중3인데 지금 8일째 집에서 안나가고 집에 있어 (10)
18.에효 힘들다 (1)
19.지긋지긋한 우리들의 삼각관계 (3)
20.ㅅㅂ 뒤져버릴까 (5)
1
이름없음
2019/01/26 00:01:26
ID : 1dwnB9hgo6i
0
엄마한테 사랑조차 못받은것도, 그 사랑 동생한테 조차 안줘서 내가 6살때부터 동생 키운것도, 우리 아빠가 바빠서 나한테 신경 못써준것도, 5살때부터 나 혼자 씻고 밥먹어야 했던것도, 친구가 없던것도. 난 솔직히 다 괜찮을 줄 알았다? 나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었어. 근데 오늘따라 너무 죽고싶다 정말. 정신과라도 보내달라고 발악해봤자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고. 나보다 6살 어린 동생이 더 똑똑하고 예쁘다면서ㅋ 너는 왜 그렇게 못났냐고, 살이나 빼라는 식의 말을 5년 정도 들어오니까 사람이 자존심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시발 난 솔직히 내가 정말 괜찮은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라서 너무 서글프네.. ㅋㅋ... 어차피 아무도 관심없겠지.. 내가 왜 죽고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어 맥주 한 캔 했더니 감정이 막 다 쏟아져버릴것 같아서 무서워. 그냥 죽고싶다
2
이름없음
2019/01/26 00:03:18
ID : 79ii4MnQqZb
0
사랑해
내가 널 제일 사랑하고 아껴
넌 그자체로 내겐 행복이자 행운이야
네가 아무것도안해도 실수해도 화내도
난 너의 모든 모습들이좋아
아픔은 뒤로하고 이젠 사랑만받고 살길바래
3
이름없음
2019/01/26 00:04:58
ID : 1dwnB9hgo6i
0
고마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사랑해 라는 말만 들었는데도 막 눈물이 나와...ㅋㅋ...내가 너무 한심하다..여튼 진짜 고마워..
4
이름없음
2019/01/26 00:15:02
ID : 79ii4MnQqZb
0
한심한거 아니야
사람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고
사랑주기위해 태어난존재라고 생각해
어린동생에게 나눠줬던 사랑이 분명 더 큰 사랑으로 다가올거라믿어!
아름다운 지금의 널 응원해
네가 어떤모습이든 넌 초라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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