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들때기분전환하는법 (2)
2.ㅈ (1)
3.컴퓨터가 바이러스 먹은거같은데 아빠한테 말하기 무서워. (3)
4.남자친구들아 어떤 기분일 것 같아? (3)
5.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랑 동거하고 있는 여자야 (9)
6.진짜 인생 살기싫다.. (13)
7.내친구가 레즈가 아닐까..ㅠㅠ (59)
8.올해 18살인 여자인데 20살 오빠와 연락한지는 10일 되었어요. (5)
9.외할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
10.할머니께서 사이비 교회를 다니시는데 어케해야할까.. (14)
11.나 혼자 쓰는 일기 (2)
12.사람한텐 원래 마조히즘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 (8)
13.현남친 아버님 장례식장에 1년넘도록 사귄 전여자친구가 왔어. (18)
14.어떡하지 20년 살았는데 나 진짜 친구 없나봐 (7)
15.내옆에서자는놈이 코콜이가너무심해 (7)
16.중딩때 왕따당한 기억때메 너무 힘들어요 (1)
17.진짜 너무궁금한데 얘기좀들어주라 (8)
18.곧 고1되는데 진짜 왜이럴까 (4)
19.정말 사랑이란 무엇일까 (8)
20.우울증은 아닌데 항상 우울해 (9)
1
이름없음
2019/01/27 20:22:37
ID : qlBaq0nzRDv
0
같은 반에 남자애 하나가 있는데 새학기때는 그때는 그놈이 꽤 얌전했어, 그런데 1학기 중반쯤부터 그 놈이 진짜 역겨운 짓들만 하기 시작한거얔ㅋㅋ 뭐 그놈이 한 짓거리들을 나열해보자면
먼저 학교 쌤들중 한분한테 대놓고 시비걸거나 욕하거나 뒤에서 들으라는듯이 크게 그쌤을 성희롱하는 발언을 하는 등을 했어 그리고 그 쌤은 학생들에게 평판좋고 착한분이였단 말이지
그리고 반애들한테 민폐부리면서 관종 짓도 했지
그리고 말이야 가장 중요한게 그 쓰레기가 내 친구들을 건드렸다는 점이지 후.. 너무 길어졌네
2
이름없음
2019/01/27 20:22:48
ID : qlBaq0nzRDv
0
이어서 쓸게
3
이름없음
2019/01/27 20:23:56
ID : qlBaq0nzRDv
0
그 역겨운쓰레기가 내 친구들한테 그 더러운 면상들이대면서 신음소리를 낸다던지
일부로 어그로 끌어서 내친구들이 화를 내면 그걸 가지고 큰 소리로 놀려단다던지 지나가다가 갑자기 귀 옆에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 을 해대는거야
4
이름없음
2019/01/27 20:27:24
ID : qlBaq0nzRDv
0
그리고 그 새끼가 내 친구중 공부잘하는 친구가 한 명있는데 그 친구한테 그 역겨운 면상 들이밀면서 성대 잘라내고싶어지는 목소리로
몸 팔아서 좋은점수 얻는거 아니냐고 했단 말이야!!! 좇팔새끼가 어디서 그 더러운 주둥아리 놀려대냐고 좇팔!!!! 존나 그 자리에서 그 새끼 경동맥에 커터칼 꽂아버리고 싶었으나 간신히 참았어
5
이름없음
2019/01/27 20:27:58
ID : qlBaq0nzRDv
0
그리고 최근에는 나한테까지 지랄을하기 시작한거야
6
이름없음
2019/01/27 20:30:25
ID : qlBaq0nzRDv
0
점심 시간에 친구들이랑 밥 먹고 교실 와서 할것도 없어서 같이 수다떨면서 책상에 누워있었는데 그 새끼가 내 책상앞에와서 내 얼굴앞에 그 분쇄기에 갈아버려서 돼지사료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면상을 대더니 존나 그 애새끼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거야
7
이름없음
2019/01/27 20:33:42
ID : qlBaq0nzRDv
0
하지만 친구들이랑 나는 이 새끼가 관심을 주면 더 지랄해대는 놈이라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냥 계속 하던 얘기를 이어나갔어
근데 그새끼가 의자를 끌고와서 우리 옆에 앉더니 우리를 뚤어져라보기 시작한거야 그짓을 계속하니까 더 이상 참는게 불가능해서 그 새끼 발 밑에 교과서를 집어던졌어
8
이름없음
2019/01/27 20:35:27
ID : qlBaq0nzRDv
0
그러니까 그 새끼가 이제 막 교실로 들어오던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 애들한테 내가 갑자기 자기한테 책을 던졌다면서 존나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ㄲㄱㅋㄱ ㄱㄲㄱㅋㄱㄱ ㅋㄱ ㅋ
9
이름없음
2019/01/27 20:39:58
ID : qlBaq0nzRDv
0
지금까지 말한것보다 더한것들도 있지만 이제 그만 말할께
후...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인성부실에 신고하기로하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종이에 쓰기 시작했어
ㅋㅋㅋ 그런데 말이지 그 새끼가!!!! 우리한테 다가와서는 우리가 뭘 쓰고 있는지 보고는 그걸 존나 큰 소리로 읽으면서 자기 따까리들한테 그걸말하고 존나 우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자기ㅡ는 그런적이 없다는거잖앜ㅋㅋㅋㄱㅋㅎㅎㅎ
10
이름없음
2019/01/27 20:42:51
ID : qlBaq0nzRDv
0
어쨌든 우리는 그것들을 무시하고 인성부실에 신고했어
그런데 말이지 우리는 학폭위를 열어서 그 새끼를 학교내에서 사회적으로 말살해버리려고 했는데 날짜가 안맞아서 학폭위를 못 연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1/27 20:45:28
ID : qlBaq0nzRDv
0
그래서 우리의 신고는 허무해졌고 방학이 시작됬고 내일이 개학이기 때문에 그 새끼 면상을 봐야만한단 말이야
만약 다음 학년에 그 쓰레기하고 같은반이 된다면 나는 그걸 그새끼를 쳐 죽이라는 신의 계시로 알아듣고 그 새끼를 죽일 예정이야
12
이름없음
2019/01/27 20:46:48
ID : qlBaq0nzRDv
0
후.. 여기에라도 풀어놓으니까 마음이 시원해졌어
이 얘기 부모님한테는 아직 말 안했거든 만약 학폭위가 열린다면 그 때는 말씀드릴거지만
13
이름없음
2019/01/27 20:49:03
ID : qlBaq0nzRDv
0
이것이 바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효과인것 같네 여기에라도 속 시원하게 써 놓으니까 꽤 마음이 안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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