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7 13:56:52 ID : 3xyNtiqksjc 0
저는 현재 고3이예요 제목그대로 중학교때 애들한테 무시를 많이 받앗어요 소학교4학년부터 딤임선생님때문에 말더듬증을 앓앗구요 후에 졸업하고 환경이 바뀌면서 그게 많이 극복되엿어요 진짜 중학교가서는 잘해보려고 상격도 활발하게 바꾸고 그랫는데 애들이 처음에는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친구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애들한테 막 드립도 치고 바보흉내도 내고 놀려도 웃어넘기고 그랫는데 그게 걔네한테는 내가만만한걸로 보엿나봐요... 못생겻다는 소리 하루에 두세번은 기본이구요 저보고 툭하면 전신성형해라 너 얼굴 진짜 크다 넌 화장해도 안이쁘다 내가 그래도 너보다 잘생기진 않앗냐 처음엔 한명이,,,후에는 거의 전반 아이들이 이렇게 놀리더라구요.... 하지만 그때도 저는 제가 모욕받은지도 모르고 계속 바보처럼 같이 웃엇어요 그애들한텐 제가 존나 만만햇던거죠.나는 진짜 애들이랑 친하고 싶엇는데.... 저랑 다니던 한명도 (그때는 점심밥을 교실에서 다같이 먹엇어요.식당이 없엇고 학교밖도 못나가서)애들 같이 밥먹는데 전반이 다 들리게"너는 내가 없으면 은따야.은따"이렇게 말햇어요 진짜 너무 서러워서 그당시 반박도 못하고 멍해잇엇어요 나는 친구엿다고 생각햇는데 그애한테는 제가 이런 존재엿나봐요 막 제가 혼자잇으면 애들이 너 은따냐 이러고 지들끼리 깔깔거려서 지금은 혼자 있는게 엄청 불안하구요 제 별명이 쓰레기통 물고기 이런식으로 어떨땐 제 초화상 진짜 못생기게 그려서 애들 한테 돌리기도 하고 제가 그나마 잘하는게 공부인데 제가 반에서 1등이거든요 "너 공부못하면 친구없어.그냥 너 공부잘해서 너랑 노는거야"이런말을 웃으면서 저한테 말하고 청소시간에 청소위원들이 저 자꾸 욕하고 무시하고 담당구역은 내 몫이고 지들끼리 놀러가고 하....말로 다 설명 못하네요 남자애들한테도 제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남자애들도 여자애들이 날 못생긴년 취급하더니 내가 자기들이랑 장난해도 급정색빠고 심할땐 저한테 고함지르고 근데 다른 예쁜 여학생들이 이러면 그냥 놀아주더라구요 진짜 그때부터 남자가 두려워졋습니다 저한테 남자는 폭력의 상징이니깐요 저의 아버지도 제가 어렷을때부터 술만 취하면 엄마를 자주 때렷엇습니다 이젠 연애도 못하겟고 후에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을하면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차라리 혼자 살고 싶습니다.그러면 누구도 저를 상처주지 못하니깐요 고중에 올라와서 쌍수도 하고 머리도 바꾸고 화장도 햇습니다 애들이 이쁘다 하는 소리가 저는 너무나도 낯섭니다 다가오는 남자애들이 잇으면 걔네들의 진면모가 두려워 피하기부터 합니다.혹시라도 걔네가 나때문에 화나면 소리치는게 너무 무서워서요. 애들한태도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 .중학교 삼년 내내 활발한채로 버텼는데 그게 다 후에 상처가 되여 배로 돌아오더군요. 남들의 너무나도 일상적인 친구랑 다니는 모습이 저한테는 너무나도 꿈같은 일입니다.저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을가요? 외모가 아무리 바뀌여도 제 찌질함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남자를 만나면 두렵고 애들을 믿지 못하겟고 모든 관계를 선긋고....이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해보려고 하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 ... 정말 이렇게 찌질한채로 평생을 살기 싫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누구에게도 못햇던 이야기를 여기서 풀어봅니다. 저는 아직 세상에는 착하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여기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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