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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ㅈ (1)
3.컴퓨터가 바이러스 먹은거같은데 아빠한테 말하기 무서워. (3)
4.남자친구들아 어떤 기분일 것 같아? (3)
5.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랑 동거하고 있는 여자야 (9)
6.진짜 인생 살기싫다.. (13)
7.내친구가 레즈가 아닐까..ㅠㅠ (59)
8.올해 18살인 여자인데 20살 오빠와 연락한지는 10일 되었어요. (5)
9.외할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
10.할머니께서 사이비 교회를 다니시는데 어케해야할까.. (14)
11.나 혼자 쓰는 일기 (2)
12.사람한텐 원래 마조히즘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 (8)
13.현남친 아버님 장례식장에 1년넘도록 사귄 전여자친구가 왔어. (18)
14.어떡하지 20년 살았는데 나 진짜 친구 없나봐 (7)
15.내옆에서자는놈이 코콜이가너무심해 (7)
16.중딩때 왕따당한 기억때메 너무 힘들어요 (1)
17.진짜 너무궁금한데 얘기좀들어주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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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01/27 19:02:53
ID : 9eFhbzRA5dU
0
외할머니는 다 좋으신데 진짜 나만보면 살 살 그러셔 내가 뚱뚱한 편이긴한데 우리집 오시거나 외할머니 댁 가면은 맨날 나만 보면 살 빼라고 하셔
그래서 이거 살 찌니까 먹지 말라하고 이거 먹지 말라하고 다 먹지 말라하고 오로지 나물이나 콩밥 등 살 들찌는거 먹으라고 해 오죽하면 외할머니댁에서 몇달 자고 가라 할 정도 ..
물론 나도 뚱뚱한건 알고 자기 관리도 하고 있어 근데 진짜로 어디가서나 살 살 그러셔 무슨 행사로 가족들이랑 엄마 형제분들이랑 뷔페나 고기 집 가잖아? 그러면 나보고 조금만 먹으라고 해 뭐만 먹으라고 하면 " ㅇㅇ아 조금만 먹어 ^^~ " 맨날 이러셔 오죽하면 이모가 " 아니 오랜만에 다 같이 모였는데 왜 자꾸 조금만 먹으라고 해 자꾸 그러지 마 ㅇㅇ아 많이 먹어~ " 이러셔 ..
얼마 전에 엄마가 팔 아프셔서 아는 지인 분 소개로 한의원에 갔어 그래서 엄마가 할머니한테 전화를 했거든 외할머니한테는 엄마가 하루에 한번씩은 전화하시거든 그래서 이러이러 해서 한의원 갔다니까 그럼 날 데리고 가셔서 한의원에서 한약 먹으라고 하는거야 난 진짜 어릴때부터도 엄마도 나한테 살 살 하셔서 어릴때부터 한약 많이 먹었거든 약도 많이 먹었고 .. 진짜 학약만 보면 진물날 정도인데 나보고 살빼라고 한약 먹이라는거야
몇년 전에 이모네랑 외할머니랑 우리 가족이 패키지로 해서 외국을 갔어 가족들이랑 즐겁게 놀려고 여행간건데 밥먹을 때마다 하도 살 살 얘기하면서 계속 뭐라하길래 내가 화냈어 진짜로 ..
진짜 이거보다 얘기 많은데 나만보면 살 얘기하셔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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