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에서 친해진 사람이 꿈 속에서 자주 나오는 거 같야 (1)
2.가끔씩 귀신이 머리카락으로 내 목 졸라 (73)
3.내 기억의 일부분이 조작된건 아닐까.. (16)
4.갑자기 주변 잡음이 웅웅 거리고 나 혼자 남겨진 기분 (1)
5.이모랑 삼촌들이 좀 이상해 (57)
6.독서실인데 너무 무섭다 아무나 들어와봐 (7)
7.. (2)
8.사람인지 귀신인지 살인마인지 모르겠다 (947)
9.식물인간 (7)
10.담력훈련 (47)
11.어디 사는지 모를 남자가 자꾸 문 밖에서 쳐다봐 (5)
12.소설이라 생각해도 좋아 (7)
13.찰리찰리 (25)
14.외할머니 댁에 가면 나만 이렇게 느꼈던건가? (1)
15.. (5)
16.보통 기 세면 귀신이 오다가도 돌아가? (41)
17.아주옛날에 바람마법 쓰는영상을봤어 (8)
18.싸이코 만나봤니? (63)
19.없던 영적감이 요즘 생기기 시작했어 (10)
20.어제겪었던일인데 제발 짜고 장난친거였음좋겠어 (27)
1
이름없음
2019/02/04 20:14:16
ID : nwts62K43O4
5
좀 들어줄래... 일단 난 학생이고 위로 누나 한 명이 있어 근데 우리 엄마 고향이 아랫 지방이라 멀어서 잘 안 가거든? 근데 방학 시작할 때 엄마가 그러더라고 같이 내려가서 할머니 보고 오자고 마침 방학이기도 해서 내려갔지
2
이름없음
2019/02/04 20:14:43
ID : 1hcMqqi6Y8k
0
ㅂㄱㅇㅇ
요즘 가족 이상하다는 글 욀케 자주와 ㅋㅋ
3
이름없음
2019/02/04 20:14:47
ID : 5U6qrulg6rB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2/04 20:14:59
ID : e59a03Ds3ws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2/04 20:16:29
ID : 5U6qrulg6rB
0
제발 얘기를 시작을했으면 마무리좀 짓고가자
6
이름없음
2019/02/04 20:16:55
ID : nwts62K43O4
0
우린 당연히 2박3일이나 1박2일로 갔다가 올 줄 알고 대충 짐 챙기는데 이상하게 엄마가 짐을 많이 싸서 물어보니까 설날 때까지 거기 있다가 온다는 거야;;; 참고로 이때는 방학 시작하고 이틀 정도 지났을 때였어
7
이름없음
2019/02/04 20:17:58
ID : 5U6qrulg6rB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2/04 20:19:02
ID : nwts62K43O4
0
근데 설날 때까지면 그 당시로는 거의 한달 정도인데 나랑 누나는 외갓집 어른들 상대하기 불편하기도 해서 반대했는데 엄마가 그럼 오지 말라고 하면서 혼자서 간다고 우리한테 진짜 엄청 소리 지르면서 화내는 거야
9
이름없음
2019/02/04 20:21:28
ID : 5U6qrulg6rB
0
응응
10
이름없음
2019/02/04 20:22:13
ID : nwts62K43O4
0
엄마가 원래 화가 많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소리 지른 건 처음 봤어... 우린 놀라서 왜 그러냐고 하고 여차저차해서 우린 외갓집에서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올라오기로 타협했어 그렇게 해서 외갓집으로 갔어 좀 티엠아인데 세 시간동안 버스타고 오느라 멀미해서 죽을 뻔 했어
11
이름없음
2019/02/04 20:22:48
ID : 5U6qrulg6rB
0
아 웅 ..
12
이름없음
2019/02/04 20:24:15
ID : nwts62K43O4
0
이때까지는 좀 평범했어 엄마랑 터미널에서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누면서 셋이서 재밌었어 그리고 막내이모가 차로 우리 데리러 와서 타서 외할머니 댁으로 갔어
13
이름없음
2019/02/04 20:26:56
ID : nwts62K43O4
0
여기서 설명할게 우리 외갓집은 가족이 좀 많아 이모 7명에 삼촌 2명 총 합해서 9명이네 외할아버지는 우리 엄마 중학생 때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만 계셔 그리고 작년에 막내이모까지 결혼해서 애 낳았으니까 이젠 9명 다 결혼해서 애 둘은 기본으로 있어 우리 엄만 여섯째
14
이름없음
2019/02/04 20:27:38
ID : 5U6qrulg6rB
0
와우
15
이름없음
2019/02/04 20:33:26
ID : nwts62K43O4
0
먼 지역에서 내려온다고 하니까 큰이모빼고 다 모여있다고 하더라고 가보니까 집이 진짜 사람들로 꽤 차있더라 그때가 저녁 때여서 외할머니가 차려준 된장국에다 밥먹고 나랑 사촌들은 거실에서 놀고 있었어 근데 어른들(이모랑 삼촌들)이 외할머니랑 우리만 빼고 작은 방에 들어갔어 왜 들어가냐고 물어보니까 몰라도 된다고 놀고 있으라고 하더라
16
이름없음
2019/02/04 20:36:27
ID : nwts62K43O4
0
나랑 누나가 이상하게 보니까 사촌 누나가 지들끼리 고스톱 하는 거겠지 라면서 신경쓰지 말라더라 근데 원래 고스톱칠 때 거실에서 다 같이 담요깔고 외할머니까지 다 같이 했단 말이야? 근데 외할머니도 거실에서 티비보고 고스톱 한다기에 너무 조용하더라
17
이름없음
2019/02/04 20:39:49
ID : nwts62K43O4
0
보고 있는 사람 있나? 뭐 이어서 얘기를 하자면 몇 분 뒤에 방 문 열고 이모들이랑 삼촌들 우리 엄마까지 다 나와서 패딩입더니 제일 큰 사촌 누나랑 사촌 형이랑 우리 누나 불러서 나가자고 같이 술 마시러 가자고 하더라? 저 셋은 성인이야 근데 막내이모는 애기 엄마라서 나가면 안 되는데 막내이모까지 잠바 입고 나가서
18
이름없음
2019/02/04 20:41:08
ID : pSMmGpQoJO4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2/04 20:41:59
ID : 5U6qrulg6rB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2/04 20:43:59
ID : Xta3Ci61A2J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2/04 20:44:00
ID : nwts62K43O4
0
이모는 있으라고 애기 어떡하냐고 하니까 한숨 푹 쉬더니 외할머니한테 애기 좀 부탁한다고 하고 나가려고 하더라 너무 어이가 없잖아 근데 주변 이모들이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나가는 거야 외할머니도 어이가 없어서 욕하고... 거실에 남은 사람이 나, 나랑 동갑이 사촌, 사촌 누나 넷, 애기, 외할머니였어
22
이름없음
2019/02/04 20:48:49
ID : nwts62K43O4
0
근데 사촌 누나가 갑자기 이상한 얘길 꺼냈어 요즘 자기 엄마가 다른 이모나 삼촌들이랑 전화를 과하게 많이 한다고 근데 자기 앞에서 안 하고 방에 들어가서 남모르게 하고 화도 너무 심하게 내서 무섭다고 하더라 그랬더니 나 제외하고 다른 사촌들이 자기 부모님들도 그런다고 하더라 이땐 심각한 거 못 느끼고 그냥 걱정 말라고 위로해줬지 우리 엄만 안 그러니까
23
이름없음
2019/02/04 20:49:33
ID : Laq0qY3xwq0
0
잠깐 나 엄마와서 이따가 얘기 이어갈게
24
이름없음
2019/02/04 20:51:59
ID : L81fO1beJO1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02/04 21:06:41
ID : rdXutzfbCmF
0
방에 들어왔어 이어서 설명할게 외할머니는 주무시고 애기도 자고 나랑 사촌들이랑 라면 끓여서 먹으면서 어른들 기다렸어 홍삼게임도 하고 침묵공공칠빵도 오랜만에 다 같이 하니까 재밌고 시간 빨리 갔어 새벽 2시? 그 정도 되니까 초딩 둘은 이미 자고 있고 사촌 누나 졸고 있었어 우리도 슬슬 아엠그라운드 같은 거 질려갔고... 그때 나랑 동갑인 애가 갑자기 나갔다가 오자고 해서 우린 어른들도 없으니까 졸고 있는 누나한테 나갔다가 온다고 하고 나갔어
26
이름없음
2019/02/04 21:14:15
ID : rdXutzfbCmF
0
우린 앞에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김밥 같은 거 사서 먹으면서 얘기했어 새벽에 나오니까 너무 좋다 하고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들어가려는데 아파트 앞 놀이터에 아까 술 마신다고 나간 우리 누나랑 사촌 형, 누나가 있었어 이모랑 삼촌도 아니니까 가서 뭐하냐고 술 잘 마셨냐고 말걸었지
27
이름없음
2019/02/04 21:24:02
ID : rdXutzfbCmF
0
근데 셋 다 아무 말 없이 있다가 누나가 갑자기 꺄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러면서 웃는 거야 우린 놀라서 왜 웃냐고 물었는데 갑자기 사촌 누나랑 형도 똑같은 웃음 소리로 막 웃어서 우린 왜 그러냐고 무섭다고 했지 그랬더니 사촌 누나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돼... 이러는 거야 사촌 형은 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 이러는 거야 우린 왜 저러는 거래; 술 마셨더니 미쳤구만 하면서 데려가려고 잡는데 갑자기 손 딱 뿌리치면서 얼굴에 웃음기 싹 사라지너니 알아서 갈게 이러면서 아파트로 들어가는 거야 우리는 왜 저래 하면서 쫓아갔어
28
이름없음
2019/02/04 21:26:44
ID : i5QsrBAmIJU
0
와 뭐지;; 뭔가 소름돋는다...
29
이름없음
2019/02/04 21:28:17
ID : rdXutzfbCmF
0
근데 엘레베이터를 지들끼리 타서 먼저 올라가는 거야 우리 다섯은 그거 보고 벙 쪄서 아무 말 못 했는데 다시 내려온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갔어 근데 가니까 불 다 꺼져서 지들끼리 이불 대충 덮고 자더라고 진짜 미친 사람처럼... 우리도 분위기 이상해서 외할머니 자는 방에 들어가서 누워서 잤어 졸던 누나는 거실에서 잠들었고
30
이름없음
2019/02/04 21:30:37
ID : du07gi01dDw
0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되는데 못자겠어ㅠㅠ
31
이름없음
2019/02/04 21:31:45
ID : rdXutzfbCmF
0
이따 다시 올게
32
이름없음
2019/02/04 22:01:09
ID : lfVf9fPa1g6
0
웅
33
이름없음
2019/02/04 22:06:34
ID : wr9fWo6qnXy
0
빨리와 스레주 ㅠㅠ궁금해 죽겠다 ㅠㅠ
34
이름없음
2019/02/04 22:41:50
ID : 2K3RB9eFjvD
0
ㅂㄱㅇㅇ.... 무슨 말이었을까...
35
이름없음
2019/02/04 22:47:36
ID : 9bheZg7xO3A
0
보고있어 !!
36
이름없음
2019/02/04 23:11:41
ID : 9coGnA0mrcI
0
ㅂㄱㅇㅇ 와 ㄹㅇ 개무섭당
37
이름없음
2019/02/04 23:12:11
ID : Y9xWjdxyGr8
0
레주 빨리도ㅓㅇㅇ
38
이름없음
2019/02/05 01:03:26
ID : Ds1bioY8nWk
0
ㅁㅊ 뭐야.... 궁금해 ㅜㅜ
39
이름없음
2019/02/05 01:13:49
ID : 4E4Fjs8nSIL
0
보고있어!!
40
이름없음
2019/02/05 01:26:11
ID : Ve7zasruk8k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19/02/05 13:02:08
ID : beE9vBe44Y9
0
으아 궁금하다!
42
이름없음
2019/02/05 13:33:35
ID : a4E1ioY5SMk
0
헐ㄹ뭐야??레주ㅜ빨리 와줘ㅠㅠㅠ
43
이름없음
2019/02/05 14:20:43
ID : q6o1Dy4Y8mH
0
D
44
이름없음
2019/02/05 14:20:59
ID : q6o1Dy4Y8mH
0
Kkak nej
45
이름없음
2019/02/05 14:21:05
ID : q6o1Dy4Y8mH
0
Bslqpjnqh
46
이름없음
2019/02/05 14:23:06
ID : a4E1ioY5SMk
0
?뭐얔ㅋ케이 따라하냨ㅋㅋ
47
이름없음
2019/02/05 19:30:18
ID : a5QoINs05O4
0
스레주 언제와??
48
이름없음
2019/02/05 20:28:30
ID : zRxxzSK0tup
0
레주 언제와???
49
이름없음
2019/02/05 20:49:38
ID : 0nBdVcE4E5Q
0
레주야 언제와 ㅠㅠㅠㅠ
50
이름없음
2019/02/06 13:44:20
ID : MnQmpO05RBb
0
레주 모야
51
이름없음
2019/02/06 17:35:17
ID : K7Butze1u8m
0
주작인듯 ㅋㅋㅋㅋ 2일 동안 말 없는거보니까 ㅋㅋ 자작소설 하도 많으니까 실화인척 하면서 쓰는거같고마
52
이름없음
2019/02/07 00:25:35
ID : xWkpVhs5Vgp
0
빨리와..
53
이름없음
2019/02/07 12:46:45
ID : 84Le0lcpVdV
0
주작이 아니라면 빨리와 스레주,,, 궁금함
54
이름없음
2019/02/07 13:31:42
ID : 1hcMqqi6Y8k
0
레주 폰압일까 ㅜㅜ
55
이름없음
2019/02/11 15:42:20
ID : rzcGk8i03AY
0
궁금해!!
56
이름없음
2019/02/12 00:13:42
ID : 1CksmNvu1fV
0
왜 안 와잉
57
이름없음
2019/02/12 18:01:59
ID : 84Le0lcpVdV
0
에휴,,, 소설좀 써보려다가 끈기가없어서 걍 튄듯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1레스꿈 에서 친해진 사람이 꿈 속에서 자주 나오는 거 같야
18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0
73레스가끔씩 귀신이 머리카락으로 내 목 졸라
3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1
16레스내 기억의 일부분이 조작된건 아닐까..
3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1
1레스갑자기 주변 잡음이 웅웅 거리고 나 혼자 남겨진 기분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0
57레스» 이모랑 삼촌들이 좀 이상해
144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5
7레스독서실인데 너무 무섭다 아무나 들어와봐
3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2레스.
1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947레스사람인지 귀신인지 살인마인지 모르겠다
14806 Hit
괴담
◆3zPeJU5hAqn
19.02.12
84
7레스식물인간
28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47레스담력훈련
41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5레스어디 사는지 모를 남자가 자꾸 문 밖에서 쳐다봐
2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7레스소설이라 생각해도 좋아
34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25레스찰리찰리
735 Hit
괴담
리찰리찰
19.02.11
0
1레스외할머니 댁에 가면 나만 이렇게 느꼈던건가?
23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1
5레스.
9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41레스보통 기 세면 귀신이 오다가도 돌아가?
46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8레스아주옛날에 바람마법 쓰는영상을봤어
44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63레스싸이코 만나봤니?
9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3
10레스없던 영적감이 요즘 생기기 시작했어
4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27레스어제겪었던일인데 제발 짜고 장난친거였음좋겠어
15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