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2 09:17:55 ID : dBgknyLcHwl 0
안녕? 혹시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4.5층 스레주야. 올린다고 해놓고 안올린지 오래됐네 미안해ㅋㅋㅋ...그러면 여기서 썰 풀께. 14.5층 얘기 궁금하면 검색해보고, 일단 친구 6명하고 담력훈련 한다고 켐핑을 갔었던거 썰 풀어볼께.
2 이름없음 2019/02/02 09:18:56 ID : lwoJVdQmpTQ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2/02 09:21:40 ID : dBgknyLcHwl 0
친해졌던 6명이랑 같이 켐핑장을 갔어. 그 주변에는 무덤도 있고 좀 으스스했거든ㅋㅋㅋ 지금은 나도 거길 무슨 생각으로 갔는지 기억이안나네ㅋㅋ...미쳤었나봐. 귀신 목격담은 꽤 나오던 산이였던 것 같아, 폐가가 하나 있었거든? 그런데 혹시 요즘은 산에서 사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 폐가는 건들지 않기로했어. 그리고 짝을 지어야 했는데 7명이니까 한명 남을거아냐? 한명이 남고 담력 훈련을 시작했을 때 사건이 터졌어.
4 이름없음 2019/02/02 09:26:17 ID : lwoJVdQmpTQ 0
헐..뭐지?
5 이름없음 2019/02/02 09:27:30 ID : dBgknyLcHwl 0
일단 원래 남아야했던 1명은 겁이 엄청 많은 남자애야. 그래서 겁없는 여자애가 그럼 내가 혼자갈까? 이러길래 내가 넌 무서운게 없냐?ㅋㅋ 하면서 장난투로 받아쳤지 그런데 옆에서 애들이 엄청 걱정하는거야. 그리고 결국 분위기는 식었고...여자애가 혼자 가는걸로 결정됐어. 일단 A팀 남남, B팀 여여, C팀 남여, D팀 여 이런 식으로 조가 짜였고 나는 C팀이였어. 다시 가위바위보로 어떤 팀 부터 갈지 정했는데 순서는 BADC로 우리가 마지막 순서였지, 그래서인지 조금 걱정도 됐고..
6 이름없음 2019/02/02 09:32:23 ID : dBgknyLcHwl 0
지금부터는 친구들이 해줬던 얘기로 썰 풀께. B팀은 애들 성 따서 H랑 K로 설명할께. H는 일단 공포영화를 잘 봐서 왠만하면 겁이 잘 없는애인데 K는 반대로 집에 혼자있어도 무서워해서 가끔 걔네 집 가서 놀아주거든ㅋㅋ K가 H붙잡고 갔다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려서 뛰어내려왔대. 걔네는 일단 그렇게 아웃. 그런데 이상한 대화를 들었어. H를 붙잡고 갔다 했잖아. 그런데 H는 자기가 K옆에 서서 손 잡고 갔다는거야. 어린나이에 갑자기 소름돋아서 다 같이 텐트로 달려갔었지ㅋㅋ...
7 이름없음 2019/02/02 09:39:43 ID : dBgknyLcHwl 0
그런데 K가 좀 이상한거야, 한 여름인데 부슬부슬 떨고 춥다면서 막 몸이 떨린다고 계속 중얼중얼 거렸어. 난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야ㅋㅋㅋ장난치지마 괜히 무섭게하려고 애쓴다?ㅋㅋㅋㅋ 라면서 웃었어. 그런데 이상해...몇분동안 계속 떠는거야 그래서 몸 탁 건드려 보니까 몸이 엄청 차가운거야. 진짜 얼음 만지는 것 처럼. 그래서 우리는 따뜻하게 해주고 별 난리를 다 쳤었어. 그런데 그렇게 4분정도 흘렀나 갑자기 애가 발작하다가 기절하는거야. 우린 무서워서 부모님께 메시지로 내일 와줄 수 있냐고 물었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있다고했지. 그래서 다시 K를 보니까 그냥 잠을자는 것 같았어. 진짜 그 때 다리에 힘 풀리고 울먹울먹 했어, 그 친구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H는 특히 밤새 K간호하느라 바빴고...ㅠㅜ 무서웠지
8 이름없음 2019/02/02 09:42:15 ID : dBgknyLcHwl 0
그런데 어린 마음에 다음 날 다시 산에 올라가보기로 했어. 진짜 정신 나갔었나봐...K는 자기가 무슨 꿈을 꾼 것 같다면서 너희 담력훈련 안가면 안돼냐고 말했어. 그런데 우리는 호기심에 별 일 없겠지, 그냥 꿈꾼거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보자 라면서 반대했어.
9 이름없음 2019/02/02 09:43:34 ID : lwoJVdQmpTQ 0
이상해ㅜㅜ 위험할거 같아.
10 이름없음 2019/02/02 09:47:10 ID : dBgknyLcHwl 0
맞아...우리 그 때 좀 정신나갔었던 것 같아. 그 때 위험한건지 알고 그만 뒀어야 했었어. 괜히 옆에서 무섭냐고 놀리던 남자애들 때문에 오기가 생겼나봐ㅋㅋ...어쨌던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말했지 ㅋㅋㅌㅋㅋㅋㅋㅋ야 이번에 너희 차례다? 무섭냐? 이러니까 남자애들도 성 따서 D, B중에 B가 뭐래 야 가자 이래서 A팀도 출발을 했어. 잠깐만 나 밥 좀 먹고올테니까 기다려줘
11 ๑>ᴗ< ๑ 2019/02/02 09:51:55 ID : 0tutxXusnU7 0
웅 기다리고 있엉!
12 이름 2019/02/02 09:54:35 ID : lwoJVdQmpTQ 0
기다릴게!
13 이름없음 2019/02/02 10:05:18 ID : GrhtgZck788 0
안녕! 스레주야, 지금은 앱으로 들어와 있어서 암호가 바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A팀이 해준 얘기도 썰로 풀어볼께, 기다려줘서 고마워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2/02 10:10:11 ID : GrhtgZck788 0
역시 앱에서는 암호가 바뀌는구나...D랑 B는 일단 장난끼가 엄청 많아서 평소에도 애들 잘 놀려먹고는 해ㅋㅋ...그래도 겁은 별로 없어서 무서운거나 잔인한거는 잘보는 애들이야 걔네가 산에 올라간지 2분정도 지나니까 산에 안개가 점점 차올랐대. 으스스해져서 내려갈까 했는데 서로 너 지금 설마 무서워서 내려가려는건 아니지?ㅋㅋ 하면서 허세나 떨었다나 그렇게 계속 올라가는데 폐가 쪽에 도착했다는거야. 그런데 안개가 점점 짙어지더니 문이 쾅쾅 하면서 막 흔들리더래. 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말이야
15 이름없음 2019/02/02 10:16:44 ID : GrhtgZck788 0
걔네는 놀라서 산 엄청 뛰어서 필사적으로 내려갔대 어쨌던 애들 울먹울먹하면서 내려왔어ㅋㅋㅋ...그래서 많이 무서워? 뭔 일 있었냐?ㅋㅋㅋ 하면서 애들이랑 같이 놀렸는데 D가 그럼 너네가 올라가봐!! 하면서 소리지르고 텐트로 들어가버렸어ㅋㅋ...B는 쟤 아까 울것같던데ㅋㅋ 이러는데 내가 니 꼴은 왜그러냐 굴렀어?ㅋㅋ...하니까 넘어졌대ㅋㅋ...어휴 그러게 조심 좀 하지 하고나서 이제 겁 없는 여자애 한명이 산 올라갔는데 지금까지도 걔랑 카톡 중이였어, 이 일 있고 1년 지났는데 아직도 후유증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있고 밖에 잘 돌아다니기는 하는데 가끔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래...혹시 애들 행방 궁금할 수도 있는데 단톡방에서 활발하게 떠들고있다ㅋㅋㅋㅋ...이 때 일은 아무도 안꺼내. 기억도 하기 싫은 것 같고...
16 이름없음 2019/02/02 10:19:06 ID : lwoJVdQmpTQ 0
헐...세상에...
17 이름없음 2019/02/02 10:25:27 ID : GrhtgZck788 0
어쨌던 여자애 성 따서 Y는 혼자 올라간다는거야. 그 겁많은 남자애는 내 팀이였는데 일단 이 얘기는 나중에 풀도록 할께. Y가 괜히 무서워지네ㅋㅋㅋㅋ 나 다녀온다! 하면서 멋지게 산으로 올라감...ㅋㅋㅋ 그런데 분명히 Y는 산으로 올라갔는데 5분 쯤 뒤에 Y가 뒤에서 나 화장실 다녀왔어! 이제 올라가면 돼? 라는거야. 그 때 진짜 소름돋았어, 거짓말 안하고 닭살 돋고 미쳤나봐하면서 막 욕했거든 Y가 무슨 일 있냐길래 H가 너...아까 올라가지 않았어? 이러는거야. 나도 옆에서 우리가 잘 못 본건 아닌데 너 방금 산으로 올라갔었잖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이렇게 말했어. 그런데도 Y는 장난치지 말라면서 올라갔다 올거라고 말했어. 그런데 몇분 지나서 Y의 비명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다같이 산으로 올라갔는데 보인게, 어떤 여자가 목 매달고 죽어있는거였어. 얼굴은 Y를 닮았던 것 같아. Y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주저앉았고 우리는 무서워서 몇명은 울었어, 나는 Y를 텐트까지 옮겨줬지. 그런데 Y가 과호흡 증상을 보이는거야...나는 Y 진정시켜달라고 말하고 K, J (그 겁많은 남자애), D는 남아서 Y 진정시키고 H, B는 나랑 다시한번 산으로 올라갔어. 여자의 시체는 보이지 않았지.
18 이름없음 2019/02/02 10:26:51 ID : lwoJVdQmpTQ 0
와..홀렸네..홀렸어.
19 이름없음 2019/02/02 10:28:49 ID : GrhtgZck788 0
그런데 아까 말한 폐가 있잖아. 그 쪽에 빨간 밧줄이 쭉 늘어져 있는거야. 난 아닐꺼야...아닐꺼야 하면서 폐가 문을 딱 열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계셨어. 물론 엄청 욕먹었고...그 여자 시체가 방에 놓여있었어. 할머니는 아무래도 무당같은거 하고 계신 것 같고 그 자살한 여자 시체는 혼령이라면서 너희도 이게 보이냐고 막 묻는거야. 그러고보니까 남자애들이 문 흔들렸다고 하는걸 물으니 그 혼령이 보여지기 전에 장난친 것 같다면서...나는 믿지 못했어. 하루만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가? 지금 꿈을 꾸는걸까?
20 이름없음 2019/02/02 10:30:15 ID : lwoJVdQmpTQ 0
할머니도 의심되기 시작했어..
21 이름없음 2019/02/02 10:32:00 ID : GrhtgZck788 0
난 아직도 그 때가 생생해. 가끔은 뒤에서 시선이 느껴져. 그렇게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부적하나 받아와서 텐트에 소금 뿌리고 부적 올려놓고 잤어. 다음 날에 일어나보니까 부적이 다 찢어져 있었어. 이제는 놀라는 마음도 없었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지. 부모님이 데리러 오셨고 난 그 할머니께 다시 인사드리려고 산에 올라갔는데 이상하게 폐가가 보이지 않았어. 우리가 정말 뭐에 홀렸던걸까?
22 이름없음 2019/02/02 10:33:08 ID : GrhtgZck788 0
와, 정확하네...할머니같은건 안계셨던거야. 폐가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았어. 이미 우리는 예전부터 뭔가에 홀린상태로 이상한 일들을 겪어온거라는거지. 그것도 우연찮게 귀신 얘기가 도는 켐핑장에 온거였고.
23 이름없음 2019/02/02 10:34:51 ID : GrhtgZck788 0
그런데 조금 이상해. 부적 조각은 아직도 갖고 있어. 기분나빠서 불태워버려도 찾아보면 나오는거야. 진짜 무섭기는 무섭다...대체 그 부적은 뭐였던건지..
24 이름없음 2019/02/02 10:41:10 ID : GrhtgZck788 0
이거 말고도 그 친구들이랑 같이 이상한 일 겪은건 한 둘이 아닌데 혹시 듣고싶은 사람 있으면 풀어줄께!
25 이름없음 2019/02/02 10:41:24 ID : lwoJVdQmpTQ 0
헐 부적조각이 아직 있어? 뭐야..할머니가 도와주신 건가?
26 이름없음 2019/02/02 10:41:41 ID : lwoJVdQmpTQ 0
듣고있어!
27 이름없음 2019/02/02 10:46:20 ID : GrhtgZck788 0
엇, 그러면 최근에 친구들이랑 강령술 했던 얘기 들려줄까? 바로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이였고 다른 애들도 좀 있었어. 걔네는 S랑 M으로 부를게...우리는 뭐 겪을 일 못 겪을 일 다 일어났으니까 이젠 무서운 것도 없다...그냥 강령술이나 해볼까, 귀신 나오면 나오는거지하고 그냥 해보기로 했어.
28 이름없음 2019/02/02 10:47:34 ID : GrhtgZck788 0
그런 일 있었는데도 강령술을 한다고? 하는 레스주들도 있을 것 같은데 우리 겁 많아. 겁은 많은데 그래도 공포를 좋아하고...호기심 많을 나이라서ㅋㅋㅋ...그래도 이번에는 안전하게 했어. 별걸 다 챙겨놓기는 했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29 이름없음 2019/02/02 10:49:48 ID : lwoJVdQmpTQ 0
강령술..할수도 있지..응...별일 없이 끝내면되는거지! 아참 스레주 앞에 부적조각 지금도 찾을수있어??
30 이름없음 2019/02/02 10:52:13 ID : GrhtgZck788 0
찾으면 나오지 않을까? 설마 버렸을리는 없고
31 이름없음 2019/02/02 10:56:43 ID : lwoJVdQmpTQ 0
헉...그러면 나중에 찾아봐줄수 있을까? 일단이야기는 잘 듣고있어
32 이름없음 2019/02/02 11:06:50 ID : GrhtgZck788 0
지금 찾아보니까 나왔는데 이상하게 사진이 안올라가네...ㅠㅜ 미안해 레스주ㅠㅜ 부적 조각은 아무래도 끝부분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이제 그냥 버릴 때도 되지 않았나 싶고 그렇다고 버리면 무슨 일 생길 것 같고...ㅋㅋ
33 이름없음 2019/02/02 11:09:50 ID : lwoJVdQmpTQ 0
헐..아냐 아냐 그럴수있지! 버리지말고 가지고 있어. 그런물건은 버려도 돌아올 수 있거든..아! 스레주 사진 올리려면 zip파일로 올려야해!
34 이름없음 2019/02/02 11:21:34 ID : GrhtgZck788 0
그렇구나...! 나중에 한번 시도해볼께! 역시 안버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핸드폰 케이스 안에다가 넣어놨어...혹시 무슨 일 생기는건 아니겠지?
35 이름없음 2019/02/02 11:29:49 ID : lwoJVdQmpTQ 0
헉..아냐 스레주 지켜준거기도 하고 무슨 인연이 있어서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되움될거 같아!
36 이름없음 2019/02/02 11:31:47 ID : GrhtgZck788 0
그렇겠지?ㅠㅜ 일단 갖고다닐께! 나 약속때문에 잠깐 다녀와야해서 썰은 나중에 풀도록할께ㅋㅋ...이따봐!
37 이름없음 2019/02/02 11:36:59 ID : lwoJVdQmpTQ 0
다녀와. 스레주
38 이름없음 2019/02/03 15:42:38 ID : GrhtgZck788 0
안녕! 스레주야. 어제 피곤해서 약속 갔다오고 바로 퍼질러져서 잤던 것 같아...ㅋㅋㅋ 미안해
39 이름없음 2019/02/03 15:43:06 ID : lwoJVdQmpTQ 0
헉..왔구나!!
40 이름없음 2019/02/03 15:43:56 ID : GrhtgZck788 0
헉 동접이구나! 일단 이어서 썰 풀도록할께!
41 이름없음 2019/02/03 15:46:15 ID : GrhtgZck788 0
일단 우리가 했던 강령술은 여우창문이야. 성공한건 B 밖에 없었는데 일단은 성공했다길래 다 같이 B한테 갔어. 그런데 B가 갑자기 여우창문을 풀더니 우리한테 말하는게 책상 밑에 이상한 여자가 있다고 그러는거야.
42 이름없음 2019/02/06 21:29:57 ID : lwoJVdQmpTQ 0
보고있어ㅠㅜㅜ
43 이름없음 2019/02/10 10:43:32 ID : GrhtgZck788 0
아 오랜만이야! 난 스레주고 어...요즘 바빠서 잊고있다가 이제야 들어오네ㅋㅋㅋ 그러면 썰 이어서 다시 풀어볼께!
44 이름없음 2019/02/10 11:08:16 ID : lwoJVdQmpTQ 0
헉!!드디어 왔어
45 이름없음 2019/02/10 11:15:24 ID : GrhtgZck788 0
어디까지 얘기했더라...ㅋㅋ 어쨌던 B가 책상 아래, 책상 오른쪽 앞 다리? 붙잡고 자기 노려봤다는거야. 우린 아무리 해봐도 안보여서 그래서인지 거짓말이라고 믿었어. 그런데 B가 진짜라면서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 걔는 그림 좀 그려서 소름돋더라고ㅋㅋ 그 뭐지 그림은 B가 가져갔는데 잃어버렸을 것 같네ㅋㅋ 걔 건망증 심해서...그림은 어떤 여자가 검은색 옷을 입고 머리는 물에 젖어 있고 흐느적했는데 손도 없으면서 팔로 책상 다리를 붙잡고 있더래
46 이름없음 2019/02/10 11:18:52 ID : GrhtgZck788 0
물론 그냥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날 밤에 H랑 K가 우리 집에서 자고간다길래 같이 잤는데 H가 가위에 눌린거야. 우리는 그 때 자고있었는데 책상 아래에서 이상한 여자가 천천히 기어나왔고 잠깐 멍때리던 사이에 엄청 빠른 속도로 자기 눈 앞까지 왔다고 하는거야. 진짜 소름돋더라고...ㅠㅜㅠ
47 이름없음 2019/02/12 00:34:39 ID : mHxvipe0mli 0
이거 왜 끊긴거지? 그래서그래서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레스꿈 에서 친해진 사람이 꿈 속에서 자주 나오는 거 같야 18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0
73레스가끔씩 귀신이 머리카락으로 내 목 졸라 3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1
16레스내 기억의 일부분이 조작된건 아닐까.. 3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1
1레스갑자기 주변 잡음이 웅웅 거리고 나 혼자 남겨진 기분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3 0
57레스이모랑 삼촌들이 좀 이상해 144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5
7레스독서실인데 너무 무섭다 아무나 들어와봐 3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2레스. 1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947레스사람인지 귀신인지 살인마인지 모르겠다 14806 Hit
괴담 ◆3zPeJU5hAqn 19.02.12 84
7레스식물인간 28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47레스» 담력훈련 41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5레스어디 사는지 모를 남자가 자꾸 문 밖에서 쳐다봐 2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7레스소설이라 생각해도 좋아 34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2 0
25레스찰리찰리 735 Hit
괴담 리찰리찰 19.02.11 0
1레스외할머니 댁에 가면 나만 이렇게 느꼈던건가? 23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1
5레스. 9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41레스보통 기 세면 귀신이 오다가도 돌아가? 46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8레스아주옛날에 바람마법 쓰는영상을봤어 44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63레스싸이코 만나봤니? 9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3
10레스없던 영적감이 요즘 생기기 시작했어 4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
27레스어제겪었던일인데 제발 짜고 장난친거였음좋겠어 15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