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힘들면 인간관계 다 차단하는 사람 있니 (8)
2.내가잘못한걸까 (2)
3.어쩌면 여기가 지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1)
4.생일인데.. (6)
5.왜 사람들이 성범죄에 대해서 특히 엄한지 모르겠어 (19)
6.기분 너무 별로임... (3)
7.두번이나 실패했다. (831)
8.여우님의 약국 (고민상담, 하소연,이야기) (6)
9.가족을 먼저 보낸 사람 있어? (2)
10.슬퍼하지마 (1)
11.페북에 나 예쁘다고 올라왔어 (14)
12.중2 음악 시작할 수 있을까 (6)
13.. (95)
14.저기.. 어제 설사 아침에 3번했다던 스레주인데 (4)
15.나도 남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주고 싶어 (3)
16.소수과인데 우리학번 콩가루임 (3)
17.. (15)
18.학교가기 너무 힘들다 (1)
19.나 고딩친구랑 연끊엇다 (15)
20.아무한테도 못 털어놓았던 내 인생 이야기 (112)
1
이름없음
2019/02/05 13:09:13
ID : ZdxyJXy6i8l
2
죽는 것도 제대로 못 하는 구나 나는 이제 사람으로 살긴 틀렸다 확실하게 죽는 방법 알거나 재기할 방법 아는 사람 지금은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니라 존재해 있는 것 자체가 힘들어 사라지고 싶어 죽든 살든 하나만 하고 싶어 정신이 영혼이 붕 떠있는 기분이야 도와줘
802
이름없음
2019/05/11 01:38:40
ID : qrxVf9eE1bj
0
.
803
이름없음
2019/05/12 01:12:05
ID : Gtzgi7fcIK3
0
뭐야ㅋㅋㅋㅋㅋ뭘 쓴 거야 궁금하게ㅋㅋㅋㄱㅋㅋ
804
이름없음
2019/05/12 01:12:22
ID : Gtzgi7fcIK3
0
아 역겹다 정말
805
이름없음
2019/05/12 01:12:41
ID : Gtzgi7fcIK3
0
내가 너무 역겹고 세상이 너무 역겹고
806
이름없음
2019/05/12 01:13:01
ID : Gtzgi7fcIK3
0
세상이 아니지 아무튼 정말 역겹다
807
이름없음
2019/05/12 01:13:12
ID : Gtzgi7fcIK3
0
다 버리고 싶다...
808
이름없음
2019/05/12 22:22:42
ID : ZdxyJXy6i8l
0
엄마 아시는 분들 한테 온갖 얘기 듣고 옴
진짜 온갖 얘기 별 더러운 얘기들까지. 거기서 기 안 죽고 웃으면서 들어주고 받아치는 내 모습이 제일 한심했다 이상한데서 멘탈이 세서... 이런 닳고 닳은 인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씁쓸한 날이다 조금
809
이름없음
2019/05/12 22:25:58
ID : ZdxyJXy6i8l
0
친척언니도 노골적으로 나랑 거리두고 대화할 때 성의 없이 하고 좀 그렇네.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환경때문인지 동등한 사람으로 취급 안 하는 느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오늘 아니다 모르겠다 동생이 아까 가방 잃어버렸던걸로 자존감 낮아져서 계속 우울해하고 찡찡(?)거리고 자꾸 나한테 부정적이고 자학적인 감정을 퍼붓는데 오늘 나도 컨디션이 영 아니라 힘드네 미안...아무튼 그랬다 그랬어
810
이름없음
2019/05/12 22:26:07
ID : ZdxyJXy6i8l
0
쉬고 싶다
811
이름없음
2019/05/12 22:27:24
ID : ZdxyJXy6i8l
0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이 있겠냐
812
이름없음
2019/05/15 19:49:03
ID : ZdxyJXy6i8l
0
요즘 계속 피곤하고 잠이 쏟아지네
813
이름없음
2019/05/16 00:15:57
ID : ZdxyJXy6i8l
0
얼마전에 엄마 아시는 분 집 갔다가 성희롱 실컷 당하고 왔었는데 그냥 참고 넘어가려다 얘기가 나와서...그냥 사과받고 끝내고 싶었는데 상대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했던 말 또 하고 말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어떻게 성희롱 했냐고 자꾸 되물어보고(말하는 거 기분 나쁜데 으;) 남 탓으로 돌리고 합리화하고 자기변명하고...진심이 느껴지는 미안하다는 한 마디면 됐는데 말야. 미안하다고 계속 하긴 했는데 그 있잖아...촉이라 하긴 뭐하지만 성의가 안 느껴지는 말투. 아니나 다를까 좀 더 통화해보니 사실 내가 왜 너랑 통화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너희 엄마한텐 내가 미안한 게 많은 데 너한텐 없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내가 그말에 대답하니까 혼자 화나서 소리지르다 전화 끊고. 너무 예의 없었어 피곤했다 사람 피곤하게 하는 통화법이야...
성희롱 내용우 걍...뭐...적기에도 기분 나쁘다 아무튼 그냥 내가 기분 나빴던 게 아니고 성적인 발언히 분명히 여러 번 있었다. 나도 그냥 살다보니 무뎌져서 웬만해선 참는데 이번에는 수준이 심했고 참던 게 터졌네. 나도 내가 싫다 그냥...다 복합적으로
그 인간이 잘한 건 정말 하나도 없고 다 잘못했고 설령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하면 안 되는 말이긴 했지만 내가 바로 못 벗어난 것도 약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 말야...근데 조금 억울한 게 엄마 나가시기 전까진 이런 얘기 없었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자꾸 못 가게 했다 그냥 다 박차고 나갈 걸; 그 놈의 분위기가 뭔지 정말 나도 한심하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나도 사과만 받고 싶었는데 나중에 제대로 한 마디 해야지 어딜 협박질이나 하고 소리나 지르고 말이야, 어른이니까 예의 갖추는 건 이제 끝났다
814
이름없음
2019/05/16 00:28:43
ID : ZdxyJXy6i8l
0
통화 끝나고 엄마랑 잠깐 얘기 하는데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서 눈물 조금 나더라. 근데 내가 그딴 인간 때문에 우는 게 아까워서 3초만에 그쳤다 멘탈 많이 강해졌어!!! 그랬는데도 죄송함이 안 풀려서 용돈 더 드리구...엄마가 첨엔 거절하시다가 나중에는 기쁘게 받아주셨다! 그래서 기분 조금 풀렸다.
엄마의 지인을 하나 멀어지게 한 건 미안하지만 (근데 성격상 안 멀어질 가능성이 큼) 엄마가 그런 인간이랑 다시는 상종 안 했으면 좋겠고 그 인간이 제발 멀리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한테 해코지 하면 가만 안 둘 거야;; 왜냐하면 난 엄마 겁나 사랑하니까. 엄마가 미울땐 너무 밉고 섭섭한데 그래도 좋아. 그래서 집을 못 나와. 울 엄마 착해
이번 일 겪으니까 갑자기 작년에 엄마 스토킹했던 사람도 생각나고...불려나갔을 때랑 집 앞에 찾아왔을 땐 진짜 무서웠는데ㅋㅋㅋ아 모르겠다
내가 무덤덤한게 잘못된걸까? 우울하다. 약한 멘탈보단 강한 멘탈로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변하려고 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내가 닳고 닳은 느낌이야 특정 부분에서만... 어떤 부분에서는 아직도 유리멘탈이고. 다들 이런 거였으면 좋겠다
815
이름없음
2019/05/16 00:32:39
ID : ZdxyJXy6i8l
0
이번 일 그래도 나름 큰 일 같았는데 쓰고보니까 별 일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조금 심각한 일 같기는 한데 아닌가? 아닌가?? 잘 모르겠다 스토킹 건도 그냥 넘어갔으니까 이건 아무 것도 아닌가 몰라 뭐 그런가보지 다들 힘든 일 있을텐데 나만 약한소리 하는 걸까봐 무섭다 다들 이런 일 있겠지
괜히 통화하다가 시간만 잡아먹고 야식도 못 먹고 아 오늘은 위로 좀 받아보고 싶은데 이런 말 할 사람이 없네 피곤하다 자야지 다들 잘 자
816
이름없음
2019/05/16 21:20:45
ID : ZdxyJXy6i8l
0
.
817
이름없음
2019/05/16 21:20:55
ID : ZdxyJXy6i8l
0
힘들당
818
이름없음
2019/06/14 04:02:35
ID : ZdxyJXy6i8l
0
ㅋㅋㅋㅋ오랜만이다
819
이름없음
2019/06/14 04:02:56
ID : ZdxyJXy6i8l
0
나쁜 생각 하지 말고 자자 나쁜 생각 하지 말고 자자
820
이름없음
2019/06/14 04:08:10
ID : ZdxyJXy6i8l
0
좀 행복한 게 보고 싶다 우울하고 기운 빠지는 거 말고 즐겁고 행복한 거
821
이름없음
2019/06/14 04:08:24
ID : ZdxyJXy6i8l
0
안 그러면 진짜 미칠 것 같아
822
이름없음
2019/06/14 04:14:56
ID : ZdxyJXy6i8l
0
이런 스레를 16몇명이냐 1625명이나 봤다는 게 기분 이상하네 부끄럽고 죄책감도 들고...갱신하지 말걸 그랬나? 내가 글을 지웠는지 아닌지 기억이 안 나서 스레 초반을 정말 조금 보고 왔는데도 그 부정적임과 문장의 지리멸렬함에 머리가 쥐어 짜이는 것 같다 나는 스레초반보다는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죽고 싶어 중후반부에는 좀 나아진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봐 나도 내 인생을 잘 모르겠어 스레는 일단 스탑 걸게 또 쓰러올게 다들 안녕~
823
이름없음
2019/06/14 04:45:04
ID : ZdxyJXy6i8l
0
아...정말 미친 것 같지만 억누르고 살고 있던, 잊고 살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불 지른 거...박스 두 개 인가 세 개 태워먹은 거 이젠 기억도 잘 안 나네 큰 외삼촌이 오셨던 거 어떻게 이걸 잊고 살지 쓰레기인가? 평생 뉘우치고 살아야하는데 나는 나을 수 있을까 아냐 나는 나을 수 없어 아냐 나을 수 있을까 아냐 아니야 모르겠다
824
이름없음
2019/06/14 04:45:48
ID : ZdxyJXy6i8l
0
미쳤나봐 나는 진짜 빨리 죽어야되나봐
825
이름없음
2019/06/14 04:46:24
ID : ZdxyJXy6i8l
0
아냐 잘 살고 싶었는데 아냐 아냐 아니야 아...속 터질 것 같다
826
이름없음
2019/06/14 04:48:57
ID : ZdxyJXy6i8l
0
나는 정상으로 살 수 없겠지?
827
이름없음
2019/06/14 04:49:10
ID : ZdxyJXy6i8l
0
그럼 빨리 죽어야하지 않을까?
828
이름없음
2019/06/14 04:49:29
ID : ZdxyJXy6i8l
0
누가 나 좀 자라고 해줘
829
이름없음
2019/06/14 04:50:13
ID : ZdxyJXy6i8l
0
이게 논리적으로 안 맞는 생각인 거 아는데 자꾸 기분이 그래 죽어야 할 것 같고 죽어야하나? 확신이 없고
830
이름없음
2019/06/14 04:50:20
ID : ZdxyJXy6i8l
0
자고싶어
831
이름없음
2019/06/14 14:37:01
ID : mljzfattiqm
0
아니야 정상으로 살 수있어 나도 극심한 우울증이 있었는데 결국 해결방법은 약도 상담도 아닌 자신의 마음가짐이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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