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힘들면 인간관계 다 차단하는 사람 있니 (8)
2.내가잘못한걸까 (2)
3.어쩌면 여기가 지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1)
4.생일인데.. (6)
5.왜 사람들이 성범죄에 대해서 특히 엄한지 모르겠어 (19)
6.기분 너무 별로임... (3)
7.두번이나 실패했다. (831)
8.여우님의 약국 (고민상담, 하소연,이야기) (6)
9.가족을 먼저 보낸 사람 있어? (2)
10.슬퍼하지마 (1)
11.페북에 나 예쁘다고 올라왔어 (14)
12.중2 음악 시작할 수 있을까 (6)
13.. (95)
14.저기.. 어제 설사 아침에 3번했다던 스레주인데 (4)
15.나도 남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주고 싶어 (3)
16.소수과인데 우리학번 콩가루임 (3)
17.. (15)
18.학교가기 너무 힘들다 (1)
19.나 고딩친구랑 연끊엇다 (15)
20.아무한테도 못 털어놓았던 내 인생 이야기 (112)
2
이름없음
2019/06/14 01:01:40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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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19/06/14 01:02:50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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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02:54
ID : 9he2L89t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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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엉
5
이름없음
2019/06/14 01:03:35
ID : 9fXBwIKY000
0
어렸을때 물놀이를 되게 좋아하는 것도 있었고 수영장을 되게 자주갔어 갈엄마랑 엄마랑 함께 수영장을 자주갔었지
6
이름없음
2019/06/14 01:04:08
ID : 9fXBwIKY000
0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건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옛날 얘기부터 해볼게
7
이름없음
2019/06/14 01:05:03
ID : 9fXBwIKY000
0
수영장을 되게 자주가게 됬는데 거기에 엄마 친구 (여자)랑 되게 친한 분이 계셨었어 머리는 숏컷 첫 인상은 지금 생각해보면 의리있고 살짝 남성 다운
8
이름없음
2019/06/14 01:05:55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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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06:05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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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영장은 꾸준히 갔었지
10
이름없음
2019/06/14 01:06:51
ID : 9fXBwIKY000
0
그리고 우리 엄마가 예전부터 세이클럽, 네이트온 등 어려서 잘은 기억안나지만 음성채팅 같은걸 거실 컴퓨터로 되게 많이 했었어
11
이름없음
2019/06/14 01:07:31
ID : 9fXBwIKY000
0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수영장 다니는 친구분이랑 같이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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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08:28
ID : 9fXBwIKY000
0
그리고 어느날 아빠랑 엄마랑 크게 싸웠었어 어렸을 땐 아빠가 화가 많이 나서 그릇을 부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했었지 그래서 나는 아빠가 나쁜 사람이구나 했었어
13
이름없음
2019/06/14 01:09:12
ID : 9fXBwIKY000
0
그 일이 있었을 때는 자는 척을하다가 아빠가 방에 들어가시고 엄마한테가서 안아주면서 아빠는 나쁜 사람이다 하면서 어린 나이에 같이 울었지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14
이름없음
2019/06/14 01:10:30
ID : 9fXBwIKY000
0
그리고 몇 일 지나고 엄마가 좋은데를 가자면서 내가 좋아하는 수영장에 데려가시고 수영이 끝나고 경치 좋은 레스토랑에 데려가셔서 돈까스를 시켜주셨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라서 생생해 처음 가보는 좋은 곳에 단둘이 데이트를 했었거든
15
이름없음
2019/06/14 01:10:48
ID : 9fXBwIKY000
0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이기적이야 그런 기억도 심어주지를 말지
16
이름없음
2019/06/14 01:11:36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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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12:47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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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나랑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한테 너를 두번다시 너희를 보고싶지 않다고 했고 그게 마지막 모습이였어 그때까지도 나는 아빠를 원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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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13:17
ID : 9fXBwIKY000
0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느낀건 나보다 힘든 사람들 무척이나 많겠지만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서 적어봐
19
이름없음
2019/06/14 01:14:50
ID : Qk3zXBAo5aq
0
누구나 바닥을 치는 날이 있는 법이지. 이런 곳에서라도 좀 위안을 얻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
20
이름없음
2019/06/14 01:15:42
ID : 9fXBwIKY000
0
그리고 그 당시 기억나는 아빠의 모습은 술을 먹긴해도 취해서 들어온 적 한번도 없고 들어올때마다 먹을껄 사오고 항상 다정다감한 아빠였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양주를 주방 식탁에서 먹다 취해 식탁 밑에 널브러져 있는데 이불을 덮어주러가니까 술에 취해 자면서도 울고 있더라
21
이름없음
2019/06/14 01:16:43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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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17:29
ID : 9fXBwIKY000
0
그리고 몇 주 후에 할머니가 내려오셨고 할머니한테서 엄마욕을 하는 걸 들었고 나보고 아빠가 할머니랑 가서 살으라고 했는데 동생이랑 떨어지기가 너무 싫었어
23
이름없음
2019/06/14 01:20:01
ID : 9fXBwIKY000
0
내가 초등학교때 원래는 되게 발표도 잘하고 부끄러운거 모르고 씩씩했었어 근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친구들이랑 말을 한마디 안하고 학교가 끝나고 집을가는 길에 땅만 보고 걷고 그렇게 걷다가 벽에 부딪힌 적도 많았고 애들이 놀리거나해도 혼자서 땅보고 걸어가고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를 보는데 웃지도 못하고 아무감정도 없었어 이걸 몰랐었는데 나중에 5~6년이 지났을 때 내가 티비를 보고 웃고있다는 걸 자각했었어
24
이름없음
2019/06/14 01:20:59
ID : 9fXBwIKY000
0
그리고 내가 적응을 못하기도 했고 아빠가 위자료, 차 돈 등등 엄마한테 뺏기고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나는 이사갈 생각에 그 일이 있고 처음으로 너무 기분이 좋았었어
25
이름없음
2019/06/14 01:22:19
ID : 9fXBwIKY000
0
이사를 가면서 전학도 가게 되었지 일단 처음 이사를 가게 된 집을 보자마자 실망이 커졌어 그때만해도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너무 기대를해서 실망이 컸구나 하고 말았었고 새로 전학가게 된 초등학교에서도 다가와주는 첫 친구들 몇몇을 사귀게 되었어
26
이름없음
2019/06/14 01:23:16
ID : 9fXBwIKY000
0
처음 친구를 사귀었고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까지만 해도 내 자아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았던 것 같아 그 전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었거든
27
이름없음
2019/06/14 01:23:41
ID : 9fXBwIKY000
0
그래서 너무나 소중해서 힘들어도 꾹꾹 참아가며 관계를 유지했어
28
이름없음
2019/06/14 01:25:16
ID : 9fXBwIKY000
0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했고 따돌림을 당하기 싫어서 약하게 보이기 싫어서 엄마가 안계신걸 티내고 싶지않아서 지금 생각하면 이때가 가장 제일 후회하는데 그때는 이게 맞는 거라 생각해서 친구들이 나한테 조금만 나쁘게 말하거나 하면 싸우고 그랬었어
29
이름없음
2019/06/14 01:26:21
ID : 9fXBwIKY000
0
그리고 나는 나를 버린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보고싶어했고 아빠몰래 세이클럽 아이디를 기억해서 찾아보려고도 했었지
30
이름없음
2019/06/14 01:26:43
ID : 9fXBwIKY000
0
근데 초등학교를 다니던 동생이 어려서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아빠랑 같이 연락해서 보러갔었데
31
이름없음
2019/06/14 01:27:07
ID : 9fXBwIKY000
0
근데 그걸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아빠는 또 돈 몇백 주고 그랬지
32
이름없음
2019/06/14 01:27:41
ID : 9fXBwIKY000
0
그 말을 할머니가 욕하시는걸 전해듣고 알았고 동생이 부럽긴하면서도 너무 원망스러웠어
33
이름없음
2019/06/14 01:28:09
ID : 9fXBwIKY000
0
그리고 그때 할머니가 큰엄마랑 얘기하는걸 몰래들었는데 엄마가 여자랑 바람이 났더라고
34
이름없음
2019/06/14 01:28:31
ID : 9fXBwIKY000
0
그 상대는 수영장에 자주가던 짧은 머리
35
이름없음
2019/06/14 01:29:07
ID : 9fXBwIKY000
0
그 아줌마 내가 수영장에 가자고 하지 않았더라면 물놀이를 좋아하지 말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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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29:38
ID : 9fXBwIKY000
0
내가 수영하는 2~4시간 동안 유리 문으로 보면서 둘이 하하호호하고 있던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거든
37
이름없음
2019/06/14 01:29:57
ID : 9fXBwIKY000
0
그리고 그걸 알게 되고 나는 쫌 엇나가게 됬던 것 같아
38
이름없음
2019/06/14 01:30:25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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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32:40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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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33:19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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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34:01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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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34:22
ID : 9fXBwIKY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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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35:05
ID : 9fXBwIKY000
0
술을 먹고있었고 나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고 이제 가야겠다했는데 친구가 술에 취했는데 남자애들이 얘를 억지로 먹이는게 보이는거야
44
이름없음
2019/06/14 01:36:20
ID : 9fXBwIKY000
0
내가 대신 마셔주고 친구 남자친구도 어쩔줄 몰라하더라고(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그 무리에서 쫌 비위 맞춰주는 것 같았어)
45
이름없음
2019/06/14 01:36:58
ID : 9fXBwIKY000
0
그리고 나는 취했고 집을 가겠다고 하고 친구를 남자친구한테 제발 부탁한다고 하고 보내고 일어나서 걸어갔어 집을
46
이름없음
2019/06/14 01:37:21
ID : 9fXBwIKY000
0
그렇게 보내고 한참을 토하고 개워내고 하면서 걸어갔고
47
이름없음
2019/06/14 01:37:33
ID : 9fXBwIKY000
0
나는 몰랐는데 그 뒤를 남자애들이 따라왔어
48
이름없음
2019/06/14 01:38:10
ID : 9fXBwIKY000
0
혼자인줄 알고 걷가다 긴장이 풀려서 취하는게 확올라왔고 정신은 들고 기억도 다나는데 몸이 안움직이더라
49
이름없음
2019/06/14 01:38:33
ID : 9fXBwIKY000
0
뒤에서 따라오던 애들이 나를 부축해주고 집을 데려다주겠다고 했어
50
이름없음
2019/06/14 01:38:53
ID : 9fXBwIKY000
0
의지하기 싫었는데 몸이 안움직이니까 도와주길 바라더라
51
이름없음
2019/06/14 01:39:17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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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0:23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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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1:40:56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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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1:25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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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1:42:12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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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3:10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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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3:27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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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3:41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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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4:10
ID : 9fXBwIKY000
0
우리반이 남여 혼합반인데 남자가 전부고 여자가 나랑 친구한명 이렇게 였거든 ?
60
이름없음
2019/06/14 01:44:29
ID : 9fXBwIKY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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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44:45
ID : 9fXBwIKY000
0
일본에서 왕따 시키는거 알아?
62
이름없음
2019/06/14 01:45:47
ID : 9fXBwIKY000
0
눈오는 날에는 눈에 돌넣어서 던지고 아빠한테 처음으로 선물 받은 소중한 향수를 내 물병에 부어버린다음 그거 마시고 켁켁 되는 날보면서 웃고
63
이름없음
2019/06/14 01:46:30
ID : 9fXBwIKY000
0
나는 소심한 사람이 었는데 이런 많은 일들이 반복 되면서 성격이 변하게 됬어
64
이름없음
2019/06/14 01:46:46
ID : 9fXBwIKY000
0
욕도 못했는데 맞서 싸울라고 욕도 하고
65
이름없음
2019/06/14 01:47:06
ID : 9fXBwIKY000
0
남자애한테 맞아서 눈 두쪽 멍들고 얼굴 붓고
66
이름없음
2019/06/14 01:47:16
ID : 9fXBwIKY000
0
청소시간에는 대걸레로 맞고
67
이름없음
2019/06/14 01:47:35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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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걔네들한테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더라
68
이름없음
2019/06/14 01:48:30
ID : 9fXBwIKY000
0
쉬는 시간에 자려고 하면 와서 책상 흔들고 깨면 자라고 한다음 쓰레기통에 있는거 자는 나한태 뒤집어 씌우면서 웃어댔어
69
이름없음
2019/06/14 01:49:07
ID : 9fXBwIKY000
0
나중에 한번 참다참다 급훈 액자 깨부셔서 유리 조각으로 한명 찌르려고도 했어
70
이름없음
2019/06/14 01:49:21
ID : 9fXBwIKY000
0
그때도 웃으면서 동영상 찍고 있더라 ㅋㅋ
71
이름없음
2019/06/14 01:49:53
ID : 9fXBwIKY000
0
그런 나날들이 계속 되고 2학년 2학기때 정신 차리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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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50:12
ID : 9fXBwIKY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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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50:43
ID : 9fXBwIKY000
0
그때도 나는 돈 적으로 사람들 문제로도 집안일로도 너무 힘들었고
74
이름없음
2019/06/14 01:50:59
ID : 9fXBwIKY000
0
거기서도 혼자였어 나는
75
이름없음
2019/06/14 01:51:11
ID : 9fXBwIKY000
0
누구를 못만나겠더라
76
이름없음
2019/06/14 01:57:43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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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소중해서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안해봤어 아니 생각이 들었다가도 바로 고쳐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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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58:26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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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59:12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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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59:28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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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아빠 술 못 먹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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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1:59:42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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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2:00:39
ID : 9fXBwIK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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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내 나름대로 내 삶이 힘들어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이번에도 하나 배웠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하면서 스스로 위안하고 잘버텨왔거든?
82
이름없음
2019/06/14 02:01:56
ID : 9fXBwIKY000
0
근데 이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고 처음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지금 너무 갑갑해서 숨쉬는 것도 힘들고 머리도 어지럽고 모든게 끝나버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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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2:03:00
ID : 9fXBwIKY000
0
심장이 확확 두근두근 뛰고 쿵쿵 내려앉았을 때는 많았는데 이런 느낌 처음이고 이 상황만 놓고 봤을때만 보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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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2:03:08
ID : 9fXBwIKY000
0
나 지금 너무 힘들어
85
이름없음
2019/06/14 02:04:56
ID : 9fXBwIKY000
0
그냥 그동안 내가 힘들었던게 지금 다 터진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고 갑갑해
86
이름없음
2019/06/14 02:05:22
ID : 9fXBwIKY000
0
나를 다 이해해주고 헤아려줄사람은 이 세상에 없겠지만
87
이름없음
2019/06/14 02:05:38
ID : 9fXBwIKY000
0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겠지만
88
이름없음
2019/06/14 02:05:55
ID : 9fXBwIKY000
0
처음으로 진지하게 죽고싶어
89
이름없음
2019/06/14 02:06:17
ID : 9fXBwIKY000
0
나를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나락끝으로 끌어내려버릴까
90
이름없음
2019/06/14 02:06:42
ID : 9fXBwIKY000
0
내가 그동안 노력하고 행복하려했던 노력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91
이름없음
2019/06/14 02:08:50
ID : 9fXBwIKY000
0
이런글 쓰는 사람 볼 때마다 주책이다 말해서 뭐해 세상은 원래 독하고 힘든건데 라고 했던 난데 지금은 숨하나하나 내뱉는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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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2:10:46
ID : 9fXBwIKY000
0
이만 나는 쉬러가고 내일 또 그동안 만났던 남자얘기 쓰러 올게
나의 이야기를 어딘가에는 남겨야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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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4 02:11:15
ID : 9fXBwIKY000
0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94
이름없음
2019/06/14 02:15:12
ID : k8pbBfargry
0
레주야 푹 쉬고 또 와서 얘기 들려줘 기다리고 있을게!
95
이름없음
2019/06/14 02:20:19
ID : FbjxWqrAqqm
0
이런데다가 글 한번 남기면 훨씬 속 후련해져 답글 안달아도 보고있는 사람은 많으니까 스레주는 천천히 편하게 풀어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8레스너무 힘들면 인간관계 다 차단하는 사람 있니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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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내가잘못한걸까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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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어쩌면 여기가 지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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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생일인데..
128 Hit
고민상담
◆gnQsktvu4Hx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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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왜 사람들이 성범죄에 대해서 특히 엄한지 모르겠어
2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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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기분 너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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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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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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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레스두번이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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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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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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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여우님의 약국 (고민상담, 하소연,이야기)
137 Hit
고민상담
여우님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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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가족을 먼저 보낸 사람 있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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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슬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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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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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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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페북에 나 예쁘다고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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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q0lbbbcljw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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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중2 음악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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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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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레스» .
65 Hit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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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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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저기.. 어제 설사 아침에 3번했다던 스레주인데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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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나도 남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주고 싶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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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소수과인데 우리학번 콩가루임
127 Hit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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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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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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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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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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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학교가기 너무 힘들다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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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나 고딩친구랑 연끊엇다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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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레스아무한테도 못 털어놓았던 내 인생 이야기
180 Hit
고민상담
◆jzhAqoY7dSF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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