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새벽에 친구랑 주술해볼거임 (205)
2.므ㅓ야 (2)
3.다들 신기했던 경험이나 썰 풀어줘!! (3)
4.선생님들이 겪으신 일 (47)
5.공소시효 스레 왜 블라인드야? (6)
6.얘드랑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8)
7.무서워 지금 자다깻는데 이런식으로 가위 눌린사람 있어..?? (20)
8.. (88)
9.아무나 내 얘기좀 들어줘 나오늘은 못잘거 같아 너무무서워서 (40)
10.얘들아 (89)
11.엘레베이터가 이상해.... (9)
12.아빠를 죽이거나 아니면 내가 죽고 싶어 (26)
13.귀신을 보고싶어 (27)
14.트라우마인것같은데 도와줘 (3)
15.궁금한게있어 (1)
16.악몽은 반복되는거야? (4)
17.텔파 됬었던 혹은 되는 사람 있어? (12)
18.스토킹 당했다. (30)
19.7,8년전에 유행한 소환 기억해? (143)
20.침대옆에 물 가져다놓으면 안좋아? (6)
2
이름없음
2019/02/05 18:33:15
ID : PcsmGq0oIE7
0
왜? 별로 좋은 것도 아닌데
3
이름없음
2019/02/05 18:34:24
ID : k1ck1g7ze7A
0
안좋은거 아는데..
4
이름없음
2019/02/05 18:38:28
ID : PcsmGq0oIE7
0
호기심으로? 아님 대화하고 싶어서?
5
Cr
2019/02/05 18:39:35
ID : fVcE9teFcpS
0
보는 사람 입장으로 안보는게 좋을거야
6
이름없음
2019/02/05 18:39:38
ID : k1ck1g7ze7A
0
대화를 하고싶어
7
Cr
2019/02/05 18:45:58
ID : fVcE9teFcpS
0
왜?
8
이름없음
2019/02/05 18:48:13
ID : k1ck1g7ze7A
0
대화를 하고싶은 사람이 있거든
9
Cr
2019/02/05 18:49:36
ID : fVcE9teFcpS
0
만약 늙어서 죽었다면 해볼만해 끔찍하지 않으니까
10
이름없음
2019/02/05 18:50:49
ID : k1ck1g7ze7A
0
죽은 모습 그대로야..?
11
이름없음
2019/02/05 18:53:21
ID : fVcE9teFcpS
0
응. 되게 끔찍해.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이게 제일 흔하대.
12
이름없음
2019/02/05 18:54:36
ID : k1ck1g7ze7A
0
그래도 괜찮아..어떤 모습이여도 괜찮을 것 같아..
하나도 안놀란다면 거잣말이겠지만 괜찮아
13
이름없음
2019/02/05 18:58:24
ID : fVcE9teFcpS
0
평소에 가위에 자주 눌려?
14
이름없음
2019/02/05 18:59:03
ID : k1ck1g7ze7A
0
아니..내가 기억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번도 눌려본 적 없는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19/02/05 19:04:34
ID : fVcE9teFcpS
0
그렇구나... 그러면 자연적으로는 어러울거야. 나는 할머니가 아는 무당 선생님이 말해주셨는데 나는 3대에 걸친 영기가 다 나한테 갔대. 그래서 지금은 귀신이랑 대화가 가능해. 만질수도 있어. 어쩌다가 말이야.
16
이름없음
2019/02/05 19:12:42
ID : k1ck1g7ze7A
0
바란게 아니고 어쩌다 그런거면 힘들겠다..
17
이름없음
2019/02/05 19:17:10
ID : fVcE9teFcpS
0
처음 만졌을때는 정말 힘들었지. 액괴? 비누 거품? 그 사이의 촉감이야
18
이름없음
2019/02/05 19:28:19
ID : k1ck1g7ze7A
0
만질 수도 있어??
19
이름없음
2019/02/05 19:32:25
ID : fVcE9teFcpS
0
어쩌다가. 안될때도 있어.
20
이름없음
2019/02/05 19:49:59
ID : k1ck1g7ze7A
0
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보지를 못하네..ㅎㅎ
21
이름없음
2019/02/05 22:02:09
ID : fVcE9teFcpS
0
누구고 어떻게 죽었는데?
22
이름없음
2019/02/05 22:31:27
ID : k1ck1g7ze7A
0
음..누군지는 확실치 않아..!!
나한테 흉터가 좀 큰게 하나가 있는데 왜인지 나는 어떻게 생긴 흉터인지 기억이 없어
그래서 (예전에)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애기 때 크게 다쳤었는데 그거 흉터자국이라고만 하셔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최근에 엄마 아빠가 진실을 알려주셨어
내가 많이 아팠데 그래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했다고 그랬어
근데 순서는 계속 밀리고 그래서 엄마 아빠도 포기해야하나 생각 했는데
마법처럼 기증자가 딱 나타났다고도 하셨고 그래서 나는 살 수 있었데 그 날 자기 전에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이 뛰는걸 느끼는데 너무 고맙고 또 너무 고마운거야
그 분은 새 생명을 나에게 주신거잖아 그분이 아니였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겠구나 싶고
만나뵙고 감사하다고 내가 직접 말해보고싶은데 그 분은 지금 여기에 없는거잖아
근ㄴ데 또 진짜 너무 만나보고 싶어... 어떤 분이실까 싶으면서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게되고
23
이름없음
2019/02/05 22:31:37
ID : k1ck1g7ze7A
0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ㅎㅎ
24
이름있음
2019/02/05 23:25:13
ID : 1B9hamso43S
0
헐..뭔가 좀ㅁ 슬프다..ㅠㅠㅠ 스레주 힘내 그래두 귀신보는건 안좋을거같아.. 그분 보기위해 만약 귀신볼수있게도ㅑ면 평생을 그분이 아닌 다른 분들도 봐야하고 일단 레주가힘들것같아ㅠㅠ
25
이름없음
2019/02/05 23:33:29
ID : nQq59eFa3ve
0
응 씹주작하지마
26
이름없음
2019/02/05 23:34:42
ID : k1ck1g7ze7A
0
맞아 따뜻하고 좀 슬픈 일화지..ㅎㅎ
근데 나는 슬픈 일화라 기억하기보다는 가슴 따뜻한 일화라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 )
좋은 일 하시면서 가신거니까..!!
역시 그 분은 못 보는거겠지..??
27
이름없음
2019/02/05 23:35:44
ID : k1ck1g7ze7A
0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 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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