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6 18:20:04 ID : 1A7Ai4LcMkm 0
부친이 예전에 술집여자랑 놀고 엄마차고 막 팔고 도박해서 재산 날리고 잠수타고 그랬던 쓰레기인데 그래서 몇년동안 따로 살다가 갑자기 나타났고 엄마는 자식 두명 키우는 것 때문에 받아줬어 그런데도 또 주식에 정신팔려서 한번 쫓아냈다가 회사가서 돈버는 조건으로 받아줬어 그래서 각방쓰면서 살고 있는데 우리엄마한테 뭔가 감정풀이 하는 것같고 집에서 집안일도 잘 안하는 것같고 이제 중딩되는 동생도 관리 잘 안하고 가끔 소리지르거나 밥상 엎는 소리가 나 싸우는 소리도 들리고 그리고 방금 들렸던 건데 엄마한테 성적해소를 하는건같아.. 우연히 엄마방에 갔다가 엄마가 아직 집에 나 있다고 하지말라고하는 소리를 들었거든 엄마가 자꾸 내쫓으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조용해지고 잠시 후에 5분됐다고 나가라고했어 엄마는 하기싫은데 부친이 강요해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게 아닐지걱정돼.. 얼른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돈때문에 그 손을 놓지 않는것같아.. 혼자 애 두명 키우기는 힘들잖아 난 고삼이라 신경 많이 못 써줄거같은데 엄마가 나몰래 고생할거같아서 지금 마음이 아파
2 이름없음 2019/02/06 18:23:25 ID : wmsnTO3Dtij 0
끔찍하네
3 이름없음 2019/02/06 19:28:03 ID : re0rfe1BglD 0
진짜 쓰레기네, 어머니도 스레주도 힘들겠다 그래도 혼자 애 둘 키우는게 힘들기도하니 어쩔수없는걸까..? 몇년동안 따로 살았을때는 스레주 집안 상황 괜찮았어?
4 이름없음 2019/02/07 01:02:11 ID : 1A7Ai4LcMkm 0
그때는 지금보다 작은 집애서 살았고 회사도 다니면서 많이 바빠서 나랑 동생 별로 못 챙겨줬어.. 지금 나는 다 커서 괜찮고 이제 동생 많이 챙기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2/07 01:41:49 ID : ak2pPdu3B89 0
솔직히 말하는것도나쁘지않은방법같아 왜 아빠와 이혼하지않는지 혹시 자식들때문이라면 우리들은 괜찮다고 얘기해보는게좋을거같아 어머니랑
6 이름없음 2019/02/07 02:15:36 ID : 6klg6qi9Ai0 0
그런 아빠 없는게 내 미래에도 엄마 미래에도 좋을거 같다 그래
7 이름없음 2019/02/07 02:29:43 ID : i9wLgjbhffc 0
ㅋㅋ 진짜 딱 5줄 읽고 밑에남은거 볼 필요도없이 댓글쓰러왔어요..이모 빨리 이혼하세요... 도박은..자기 의지로 충분히가능한 ㅋㅋ;
8 이름없음 2019/02/08 14:33:47 ID : 9tgZjvva9s2 0
어머니께 솔직하게 니 마음을 다 이야기해봐
9 이름없음 2019/02/08 22:12:00 ID : si04E3BcLe5 0
진짜 부들부들 손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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