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염병 자식교육은 어떻게 해야 잘 되는 거임 (27)
2.4년간 이상한 애한테 시달리며 살았었어 (9)
3.부모님한테 맞는 경우가 많아? (6)
4.모든사람한테 착한 모습인거 (6)
5.정신병자 취급 당하는거 서럽다. (22)
6.병 열기 (1)
7.입시비용때문에 힘들어 (6)
8.왜이러는거야 (1)
9.자꾸 가끔가다 한번씩 자살충동 드는건 뭐야? (10)
10.나는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15)
11.한번이라도 혼자가 되어본적 있는 사람? (8)
12.161에 51이면 어때? (11)
13.시간낭비인걸까? (4)
14.휴학을 계속할지 복학할지 걱정이야. (4)
15.사람 불신하는거 어떻게 해야돼? 정신병인가? (6)
16.지금 중국인데.. (13)
17.내가 너무 한심하다 (2)
18.졸업식 나 혼자갈 예정인데 도와주셈 (15)
19.빨리 이혼해야해 (9)
20.병아리키우려고 유정란을 샀어 (45)
1
이름없음
2019/02/08 13:57:49
ID : lfPdveLcJTT
0
한 달 가까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미 복학 신청서는 엄마 등떠밀려서 냈고 복학 취소가능 날짜는 이번달 말까지야.
인간관계랑 학업부진 때문에 한학기만 휴학하고 정신상담 일주일에 한번씩 받고 있는데 학교 가는 건 아직 트라우마 급인 데다가 전공과목은 지금 가면 하나도 준비 안되서 학사경고 받을 듯. 게다가 체력도 저질체력이라 밖에서 2시간 있으면 기진맥진해.
상담할때 복학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은데 한학기만 더 집에서 공부하면 수업도 따라잡을 수 있고 대학생활 잘 할 수 있겠다고 했는데 집에서 눈칫밥 먹는게 걱정이다라고 했거든. 상담선생님은 한학기 더 쉬는 게 나을 거라고 엄마도 잘 설득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데
걱정인건 엄마가 반대하고 나에 대해 실망할까봐 그게 걱정이야.
인간관계는 엄청 심하진 않다고 알고 계시고 중고등학생때까지 학년 탑이어서 대학공부도 진짜 잘 하는 줄 아시는데 갑자기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가 엄청 한심하게 볼 것 같아서
사실 사실대로 말해봤자 믿어주시진 않을 것 같기도 해. 상담받을 게 많다고 엄청 힘든 거 있다고 우울증 있다고 죽고 싶다고 매번 말해봤자 꾀병으로 생각하고 상담도 이제 그만 다니라고 하시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휴학할지 아니면 그냥 복학할지 결정을 못하겠어...
2
이름없음
2019/02/08 14:27:22
ID : VhvxzPeE2q0
0
1년 더 쉬면 해결될거 같아 인간관계나 우울증같은거? 그럼 하고 아니면 그냥 가
3
이름없음
2019/02/08 20:27:19
ID : Ajii7cIIK5g
0
체력은 운동 안하는 네 탓. 학사경고 받을 정도면 출석 안해야 가능하고. 열심히하면 왜 안되겠냐
4
이름없음
2019/02/09 03:35:59
ID : 1cmnzO79a2k
0
그냥 쉬어도 돼. 그래봤자 학교야. 나도 우울증으로 휴학2년째거든. 그런데 다닌다고 해도 아마 난 감당 못할거야.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학점별로 돈을 내는것도 아니고. 한학기 비용내는 시스템이라. 최대한 많이 하게 되잖아. 그런게 아쉽지만 네가 쉬어야 된다면 필요한거 겠지. 템포란게 있잖아. 지금은 좀 느린 템포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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