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염병 자식교육은 어떻게 해야 잘 되는 거임 (27)
2.4년간 이상한 애한테 시달리며 살았었어 (9)
3.부모님한테 맞는 경우가 많아? (6)
4.모든사람한테 착한 모습인거 (6)
5.정신병자 취급 당하는거 서럽다. (22)
6.병 열기 (1)
7.입시비용때문에 힘들어 (6)
8.왜이러는거야 (1)
9.자꾸 가끔가다 한번씩 자살충동 드는건 뭐야? (10)
10.나는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15)
11.한번이라도 혼자가 되어본적 있는 사람? (8)
12.161에 51이면 어때? (11)
13.시간낭비인걸까? (4)
14.휴학을 계속할지 복학할지 걱정이야. (4)
15.사람 불신하는거 어떻게 해야돼? 정신병인가? (6)
16.지금 중국인데.. (13)
17.내가 너무 한심하다 (2)
18.졸업식 나 혼자갈 예정인데 도와주셈 (15)
19.빨리 이혼해야해 (9)
20.병아리키우려고 유정란을 샀어 (45)
1
이름없음
2019/02/08 12:18:25
ID : 4MjcpQk9teG
0
올해 중3인데 성차별적 발언일지 모르겠지만 우리학교 남자애들이야 ㅡ워낙 극과 극으로 그룹이 나뉘어서 다들 웬만하면 두루두루 노는 편인데 여자애들이 진짜 갈려 휴.... 중2 때 한번 행복하나 싶었는데 그 그룹 애들은 내가 걸레라는 이유로 배제시키더라 웃긴건 내가 그 애들한테 야동본다고 말한거랑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보고 싶다 이것밖에 없는데 왜 걸레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
2
이름없음
2019/02/08 12:20:26
ID : 4MjcpQk9teG
0
맨날 체육시간때는 체육관 무대 뒤 커튼에 숨어있다가 어떤 애들이 와서 그거 확 젖히면 진짜 쪽팔려 그 뒤에는 그 애들이 내 얘기만 하는 것처럼 들리고... 여자가 16명인데 3명끼리 하는 활동이 있다 그럼 나머지 한명은 무조건 나야 ㅋㅋ 수련회방 정할때도 난 걸림돌이고 체험학습 나갈때도 내가 항상 걸림돌... 심지어 체험학습 나갔다가 애들이 나한테 공지도 제대로 안해줘서 2시간 동안 현장에서 헤맨 적 있어
3
이름없음
2019/02/08 12:21:54
ID : 4MjcpQk9teG
0
덕분에 항상 남 눈치 보는 게 일상이 되더라 그래서 어쩌다가 말할 때도 항상 너한테는 ~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너가 어떻게 느낄진 모르겠지만, 내가 감히 이런 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말투가 습관이 돼버렸어
4
이름없음
2019/02/08 16:11:09
ID : vB89vAZija3
0
스레주 가능하다면 남자 애들이랑 놀아. 여자애들한테 해명이나 이야기 해봤자 너만 더 욕 먹을 상황이 올 수도 있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들이 걸레인가보네..남자애들이랑 놀면 뒤에서 꼬리치네 뭐네 그런 말이 들리겠지만 지금 상황보단 그래도 친구가 있는 상황이 좋을 꺼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나는 여고였어서 3년을 혼자 다녔거든 ㅎㅎ
5
이름없음
2019/02/08 16:59:21
ID : pXy1yJO3yE2
0
남자애들이랑 놀아도 솔직히 좋아질 상황으로 안보이는데 다음부턴 쓸데없는 말 같음 입 다물고(걱정마 너만 그런거 아니고 다들 그래...ㅠㅠ 말로 한 흑역사가 제일 쪽팔려)당당하게 다녀~졸업까지 1년 남았네 공부 열심히 하고
6
이름없음
2019/02/08 21:00:20
ID : hwNz89thfbB
0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난 그럴수록 더 당당하게 다녔어 얼굴에 철판 딱 끼고 주변 얘들이 뭐라하든 난 내 방식대로 했고 분명 내 방식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지금 내 주변에 친구들이 있는거겠지ㅎㅎ 스레주는 스레주고 그 친구는 그 친구야 누가뭐라하든 스레주 방식대로 살길바래. 분명 어딘가에 스레주와 친해지고싶어하는 애가 있을거야. 화이팅!!
7
이름없음
2019/02/09 00:50:12
ID : HA0ty1B88rs
0
그런 적 있었는데 그 땐 천성 아싸였어서 사람이 곁에 있던 적이 없어 고독에 심취했을 때라 별로 상관 없었지... 지금은 가끔 싸워서 혼자 되면 그냥 체육시간에 앉아있고 쉬는 시간에 자는 척 하고 밥은 안 먹고 도서관 가고... 그것들 다 눈치 오지게 보면서 하고 내 얘기 안 할 거 아는데 다들 나한테 관심 없을텐데 신경은 곤두세워져 있고... 자유시간이라도 주는 날이면 다시 자는 척... 거의 혼자 다니는 애가 미술쌤이 영화 틀어줄까 자유시간 줄까 하는 질문에 혼자 영화요 영화 제발 영화 틀어주세요 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 걸 봐버렸어... 씁쓸하다
8
이름없음
2019/02/09 11:26:10
ID : dO6Y67z9h83
0
나도 무리애들이랑 싸워서 ㅋ 혼자다녔었어 .. 오래된얘기긴하지만 ㅋㅋ 수업시간이 제일 좋고 쉬는시간 그 10분이 너무 길어서 죽을것같았어 ㅋㅋㅋㅋ 점심시간이 진짜 고통이었고... 체육시간도 걍 혼자앉아있는데 걔네가 일부러 공으로 머리 맞추고 ㅋㅋ 그 후로 자존감 확낮아져서 아직까지 사람 제대로 볼 줄을 몰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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