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조선(북한)에 있을때 겪은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22)
2.우리들은 기가 약한걸까? (20)
3.귀신본 썰, 무서운 경험, 이상한 일 공유좀 해주라! (11)
4.어젯밤 가위를 눌렸는 데 엄마도 똑같은 귀신을 본 것 같아 (25)
5.놀이터에서 들은 목소리의 정체가 무엇일까 (35)
6.내가 착각한걸까 (3)
7.아 진짜 방울소리때문에 미칠것같아 살려줘 (138)
8.실제 겪었던 이야기[소름 돋는건 개인차] (5)
9.타로봐줄수있는애 있어...? (6)
10.도와줘 (21)
11.원래 집집마다 귀신있어? (16)
12.귀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려 (2)
13.우리집 강아지 좀 이상한 것 같아 (5)
14.신이 있다는걸 느낄때 있지 않아? (19)
15.미스테리일까.. 괴담일까.. (4)
16.도와줘 제발 (51)
17.꿈을 꾸는데 익숙해 (2)
18.그냥 알려줘 (8)
19.예전의 지하철스레 기억나? (18)
20.살면서 삶에대해 생각해본거 적고가자 (31)
1
이름없음
2019/02/10 12:44:58
ID : TU59g2FeHu0
2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가 너무 궁금해. 진짜로 천국이나 지옥에 갈까 아니면 환생이란걸 할까 아니면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고 영원히 잠드는걸까..
2
이름없음
2019/02/10 12:45:36
ID : rhuoFjumty2
0
난 솔직히 말해서 환생이나 천국 또는 지옥이 함께 공존한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19/02/10 12:48:11
ID : Ny0nwq0mk7e
0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대
4
이름없음
2019/02/10 13:02:07
ID : TU59g2FeHu0
0
그것도 소름끼친다 살면서 나는 내눈으로 직접 나를 볼수 없는거잖아?
5
이름없음
2019/02/10 13:05:32
ID : BdQnxvjs1cp
0
나는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이곳이 우리의 본진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집트에서는 삶을 영혼이 잠시 왔다 가는 여행으로 생각한데. 우리나라의 '돌아가셨다'는 표현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어. '죽음'이라 부르는 상태가 우리의 본 상태인 거고, '삶'은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라고 생각해. 죽으면 돌아가는 거지. 원래 있던 곳으로.
6
이름없음
2019/02/10 15:59:16
ID : lcqZeIIMo4Z
0
원래 있던곳이 ㅁ어딜까?
7
이름없음
2019/02/10 16:01:17
ID : 8kmpTRyMkq0
0
나도. 요즘은 전생까지 믿고 있어
8
No NAME
2019/02/10 16:04:42
ID : Y1ii7apPjy1
0
죽으면 어디로 갈까
9
이름없음
2019/02/10 16:33:50
ID : 5fgqmILcNs7
0
나는 우리는 왜 사는 걸까.사는 것에 대한 어떤 목적이 있지 않을까?그리고 왜 죽지 말라고 하는 걸까.대부분의 종교에서도 자살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던데, 왜 그런걸까.같은 맥락으로 삶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태어나지 않고 싶을 수도 있는데.
10
이름없음
2019/02/10 17:39:10
ID : Vbu9uoINwHx
0
난 그냥 죽으면 잠든 것처럼 의식이 없고 깜깜한데 어느순간 정신이 들면 기억이 시작되어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간다 생각해
11
이름없음
2019/02/10 17:54:23
ID : q4Y9zgp9iqk
0
우리는 결국 순간일 뿐이지 않을까
12
이름없음
2019/02/10 18:11:20
ID : u7hs781a787
0
이 말에 너무 공감한다,, 우리는 어짜피 우주에서 미생물 밖에 되지 않는데..
13
이름없음
2019/02/10 18:12:01
ID : i1bjtilyNxX
0
인간은 그냥 개미, 나비, 개, 나무들이랑 똑같은 가치의 존재라는 거? 단지 진화한 방향이 다르고 죽음 뒤에 완전한 소멸.
14
이름없음
2019/02/11 21:08:54
ID : TU59g2FeHu0
0
지금이걸 치고있고 보는 순간에도 1초라는 시간이 지나고있고 그게 과거가 된다는것도 소름돋아
15
이름없음
2019/02/11 21:12:05
ID : 1B9dBbA6jeI
0
헐 소름 나도 그생각 햇어..!
16
이름없음
2019/02/11 21:23:33
ID : 03Ds1cljtbb
0
나는 내친구들, 아는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자아가있다는게 뭔가 신기한거같아 세상이 사실은 나를 위해 연극을 하고있는건 아닐까? ㅋㅋㅋㅋ너무 망상인가
17
이름없음
2019/02/11 22:41:06
ID : WrBtjs7dSNA
0
난 먼가 우리가 사는 원래 세계가있는데(죽음일수도있고) 그세계에서 한 어떤 선택으로인해 지금 현재의 우리의 삶에 도달하여 모든것을 망각한 채 살고있고 언젠가 우리가 삶에 머물 기한이 지나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채로 원래의 삶을 살게되는것은 아닐까라는 상상을해..그니까 원래의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머무는 무언가의 선택을 하게되면 그세계의 기억을 잃고 살다가 때가되면 돌아가서 이 세계를 잊고 사는거지 오억년버튼처럼
18
이름없음
2019/02/12 00:09:29
ID : yFcldzRwldC
0
아냐 나도 비슷한 생각 종종 해!ㅎㅎ 공감된다 그래서 항상 집에 돌아오거나 어느 장소나 방안으로 가게 되면 일단 나빼고 누구없는지 구석구석 확인한 다음에야 맘편히 행동할 때 있어 천장구석도 다 살펴보고 문 뒤도 확인하고 옷장이나 책상아래도 먼저 다 확인해보고 그랭
내 주변사람들이 내 성장?을 위해서 일부러 이런상황을 만들어놓은건가 진짜 궁금한 적도 있었어 모든게 짜여진 것 같고ㅋㅋ
19
이름없음
2019/02/12 00:12:23
ID : BdQnxvjs1cp
0
트루먼쇼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엄마가 어느 한쪽을 바라보며 커피를 유난히 맛있게 잡수신다면 의심해봐야 됌
20
이름없음
2019/02/12 03:45:33
ID : cK3RBdVe3Qs
0
살기위해죽는가
죽기위해사는가
각자의 삶에 달렸으리라
인간은 자신이겪지 못한일엔
너무도 어렵고 배워온상식엔
그것이 법이라 생각하며
세상은 살다보면 상식밖에 일들이
너무도 많은데 그걸 알아갈때쯤
이미 자신은 세상에 무로돌아가리
(아멘나무아미관심법보살yo~)
21
이름없음
2019/02/12 05:35:27
ID : qja5QmoNwMj
0
아무리 설명해도 뜻을 그대로 말해버리면 뜻이 변질되 그래서 돌려 말해야 할수 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돌려 말한걸 잘못 이해해
그래서 나는 돌려 말하지 않을게
대신 이말은 뜻을 생각하지도 말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 말 자채를 이해할수 있게 될거야
가장 큰건 가장 작은것과 다를게 없고 비어있는것이 들어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은 안보이는것이며 푸는 것은 꼬는 것이다.
22
이름없음
2019/02/12 16:06:19
ID : dBglCrwLdXx
0
난 가끔 내가 사실은 깊은 잠에 빠져있고 지금 이 상황이 꿈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23
이름없음
2019/02/12 23:04:23
ID : TU59g2FeHu0
0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뭔가 기분이 묘해지지 않아?
24
이름없음
2019/02/13 20:02:42
ID : 5Qslxu7f82n
0
아 맞다 난 인생이 좀 재미없는거 아닌가 생각해봤어
보통 인생 몇회차 어쩌구 하잖아 근데 그걸(전생같은) 기억못하니까 좀 재미없지않나 생각해
왜냐면 난 패러렐처럼 나 한사람에 여러 직업이나 삶을 살아보고 싶거든
한번 태어났을 때 한가지 분야만 파는건 천재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시간없고 그만큼 재미도 줄잖아 인생 1회차밖에 기억 못하는데! 내가 너무 궁금하고 아까운데ㅠ
그래서 요즘 내 즐거움이 버스탔을때 창밖을 유심히 바라보는거야 그리고 휙휙 지나가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 직업, 내가 저 사람이었을때의 인생과 하루일과, 자라온 배경 모든 걸 상상해
그리고 그 끝에는 저녁에 저 건물의 문을 닫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지ㅇㅇ 그럼 패러렐 월드 대리만족? 처럼 되게 재밌어
내일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지금 분야와 관련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직업도 너무많아 최종적으로는 부자가 되는거지만ㅠㅠ
25
이름없음
2019/02/13 21:56:01
ID : TU59g2FeHu0
0
오...뭔가 몽글몽글하다..한번 해봐야지
26
이름없음
2019/02/13 23:04:54
ID : mMmHu8o2E03
0
이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너무 궁금해.. 우리가 알고있는 조선시대가 아닐수도 있잖아. .
27
이름없음
2019/02/13 23:06:25
ID : TXy3QsrtdyE
0
난 이런상상함 막 죽기전에 일가장,휴대폰들고 죽으면 영혼도 그거들고 빠져나와서 와파터지는곳에서 폰하거나 일가장보면서 추억회상하는거ㅋㅌㅋㅋㅋㅋ아니면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몰래 아이스크림 먹거나
28
이름없음
2019/02/14 01:34:22
ID : TU0pSFirAmN
0
사람들은 왜 살아가는 걸까? 왜 죽지 않기위해 발버둥치는 걸까?
생물은 기본적으로 죽음을 두려워 해. 인간도 마찬가지잖아. 흔히들 생존 본능이라고 말하지.
그렇지만 생명은 언젠가 죽잖아. 열심히 산 사람도 남들보다 조금 대충 산 사람도 심지어 쓰레기라는 말이 아까운 범죄자들도 생명인 이상 죽음으로 귀결돼.
생존욕은 지금 당장 자신을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될지도 몰라. 그런 생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욕구들을 만족시켜야 해. 대표적인 게 식욕이지.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먹는 것은 결국 생명 온존으로 이어지거든.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어. 현대 사회를 서로를 짓밟는 이기주의적 사회라고들 하지만 이기주의적인 사회는 멀고 먼 과거에서부터 계속돼 온거야. 위선의 가면을 쓰고 서로를 속여 승자만이 살아남는 세계는 딱히 최근에 생긴게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죽는 이상 난 열심히 살아갈 필요가 있는지가 의문이야. 자신이 살기위해 서로를 죽이기위해 사는 세계라니 괜히 힘빼고 싶지않은걸. 위에서 다른 레스더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후세계가 있을 지도 모르지. 개인적으로도 믿는 편이고. 그렇지만 나는 영적 경험이 전혀 없어서 당장 사후 세계를 걱정하고 싶지는 않아.
뭐,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재미로만 읽어줘.
29
이름없음
2019/02/14 01:45:24
ID : 82rfhtimLhs
0
진짜 트루먼쇼같은건가..어딘가 카메라있고 가족 친구들 다 연기중이고 어딘가 카메라있고 어딘가에서 나에대해서 막 분석중이고 내가 지금 이거 쓰고있는것도 다 보면서 막 얘가 뭘 알아냈습니다!막 이러고 야동이나 이상한짓한것도 다 촬영중었던거고 아 너무 부끄럽자나ㅜ막 잘때도 진짜 자는지않자는지 뇌파같은거 다 분석해서 자는동안에 가족역들 다 모이세요!!해서 내일은 싸움을 할겁니다 막 이러고 가끔가다 없어졌던 내 물건들 아끼는 물건이 없어졌을때 인간이 가장먼저 하는생각은?같은거 막 연구하려고 일부러 숨겨놓고 그런거 아니냐거ㅜㅜㅜ손톱이나 머리카락자른것도 버리는척하면서 사실은 모아놓고 연구하고ㅜㅜ레스주들 다 연기하는거아니지ㅜㅜㅜ 이상 쌉소리였습니다
30
이름없음
2019/02/14 01:56:51
ID : TU0pSFirAmN
0
위에 있는 을 쓴 레스더야. 하나 더 적고 싶은 게 있어서 적어 봐. 이건 삶보다는 세계에 관한 생각이야.
나는 종종 이런 망상을 하곤 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우리보다 고차원의 누군가가 써내려가는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 우리가 쓰는 창작물에도 있잖아.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내가 책 속의 인물이라고? 그럼 내 불행했던 과거가, 버틸 수 있게 해줬던 친절함들이 누군가가 한 줄로 적어내린 정해진 운명이었을 뿐이란거야?라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들.
책 속 인물에 빙의하는 빙의물에는 종종 그 세계에 속한 이는 정해진 이야기를 바꿀 수 없지만 고차원의 영혼인 주인공이라면 그 운명을 틀어버릴 수 있다는 설정이 있곤 하잖아. 여기서 우리를 주인공이 아닌 창작물에 귀속된 인물로 봤을 때 지금까지의 역사,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누군가에 의해 완벽히 조정되어있다는 거지. 우리가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그 누군가가 조정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리고 이런 생각을 계속하다보니 실제로도 그렇다고 믿게 될 것같은 때가 종종 있어. 그냥 이런 얘기를 해보고 싶었을 뿐이야. 너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없어. 최소한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다른 레더들은 어떤 생각을 하던 자기가 믿는대로 믿으면 되. 그냥 내 이런 생각을 남에게도 말하고 싶었어. 혼자 생각하고 혼자 답을 구하는 건 꽤 답답하고 외로운 일이었거든.
31
이름없음
2019/02/14 15:50:18
ID : IK3Wi8qpeY9
0
나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22레스제가 조선(북한)에 있을때 겪은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150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6
2
20레스우리들은 기가 약한걸까?
29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1
11레스귀신본 썰, 무서운 경험, 이상한 일 공유좀 해주라!
240 Hit
괴담
주스
19.02.15
2
25레스어젯밤 가위를 눌렸는 데 엄마도 똑같은 귀신을 본 것 같아
3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35레스놀이터에서 들은 목소리의 정체가 무엇일까
17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3레스내가 착각한걸까
8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138레스아 진짜 방울소리때문에 미칠것같아 살려줘
625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5레스실제 겪었던 이야기[소름 돋는건 개인차]
647 Hit
괴담
빼앸
19.02.15
0
6레스타로봐줄수있는애 있어...?
157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21레스도와줘
31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16레스원래 집집마다 귀신있어?
44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2
2레스귀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려
121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5레스우리집 강아지 좀 이상한 것 같아
531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1
19레스신이 있다는걸 느낄때 있지 않아?
59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5
0
4레스미스테리일까.. 괴담일까..
132 Hit
괴담
이름있음
19.02.14
0
51레스도와줘 제발
515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4
0
2레스꿈을 꾸는데 익숙해
10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4
0
8레스그냥 알려줘
1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4
0
18레스예전의 지하철스레 기억나?
9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4
0
31레스» 살면서 삶에대해 생각해본거 적고가자
61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14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