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4 03:18:19 ID : 02k3wq0k03z 0
내가찍는사진마다 자꾸 귀신이찍혀 그동안 찍은 사진은 다 지웠지만 아까도 2016년도 셀카사진 보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어 자꾸 어느 여자가 찍혀 제발 도와줘
2 이름없음 2019/02/14 03:19:50 ID : 02k3wq0k03z 0
제발 도와줘 도와줘 부탁이야 나 더이상 이상한게 내사진에 찍히는거 겪기싫어
3 이름없음 2019/02/14 03:20:25 ID : s61BcNAksqn 0
진정하고 일단 차가운 물 한잔 마시고... 한번 무당집 가봐
4 이름없음 2019/02/14 03:23:00 ID : 02k3wq0k03z 0
일단 난 아직까지 귀신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받은 적은 없어. 최애꿈도 자주꾸고 그러는데 요즘따라 자꾸 추워 가만히 있어도 춥고 이불덮어도 춥고 음악듣고있어도 추워 며칠전에 왠 성모마리아같이 생긴 유럽 명화에나 나올 법한 어느 커다란 여자가 내 수호신이라고 나왔는데 그것때문인거야? 나 밤에 알바도 해야하고 사진도 자주찍고싶은데 대체 어떻게 해야해?
5 이름없음 2019/02/14 03:24:38 ID : s61BcNAksqn 0
혹시 그 성모 마리아가 수호신이란걸 어떻게 안거야?? 무당집 갔어?
6 이름없음 2019/02/14 03:26:29 ID : 02k3wq0k03z 0
아니 꿈에서 엘레베이터에 갇혀있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허공에서 스르르 나타나더니 대놓고 자기가 내 수호신이라고 말했어 수녀처럼 머리에 하얀 천같은 것을 얹은 엄청 예쁜 여자였어
7 이름없음 2019/02/14 03:31:20 ID : s61BcNAksqn 0
흠.... 진짜 기억하기 싫은거 기억하게해서 미안한데..ㅠㅠ 혹시 사진에 찍힌 그 여자도 그렇게 생겼어?
8 이름없음 2019/02/14 03:33:54 ID : 02k3wq0k03z 0
일단 여자인 것은 알아봐 잠시만 찍힌것만 잘라서 올릴게
9 이름없음 2019/02/14 03:37:26 ID : s61BcNAksqn 0
헐 고개 내밀고 있는거야??? 개무섭네
10 이름없음 2019/02/14 03:38:36 ID : mLhtdDy0slA 0
나는 저 사진이 어떻게 여잔지 모르겠엉,,,
11 이름없음 2019/02/14 03:42:56 ID : 02k3wq0k03z 0
내가 처음 사진찍은 건 초5때였나 초6때쯤 밤에 나갔는데 왠지 사진이 찍고싶어서 찍었어 근데 그 과속방지턱 위에 왠 희뿌연 여자가 서있었어 연예인들이나 입을만한 어깨 트인 하늘하늘한 긴 드레스같은걸 입고있는거같았어 지금은 사진 지웠지만 그 이후로는 잘 기억이안나 그리고 저번달 추석때 아빠 아침에와서 동생데리고 새벽에 밤공기쐬러 나갔었어 시소에 앉아있는데 뭔가 지나가길래 사진찍었지 근데 시소앞에 정자가있어 그 나무기둥에 여자상체같은게 찍혀서 무서워서 지웠어 그리고 작년인가 새벽에 밤에찍은거 보는데 인도 위에 여자처럼 생긴 게 찍혀있어서 무서워서 그것도 지웠어 성모마리아처럼 생긴 여자가 내 수호신이라는 꿈을 꾼 건 그 사진을 발견하고 몇 시간 뒤였을 거야 어쩌지? 나 너무 무서워
12 이름없음 2019/02/14 03:46:13 ID : s61BcNAksqn 0
일단 겁 먹지 말고 진정해 령은 두려워하는 사람한테 파고드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수호신한테 한번 빌어봐 사진 찍을때마다 이세상 것이 아닌건 찍히지 말게 해달라고
13 이름없음 2019/02/14 03:50:14 ID : 02k3wq0k03z 0
난 정말 기필코 나쁜 짓 한 적 없어 내가 왕따당한 적은 있어도 왕따 주도한 적도 없고 우리집 강아지 일층 아줌마 차에 치여 죽었을 때에도 그 자리에 하얀 꽃도 놓아봤고 귀신이찍힌 사진 볼 때마다 정말 죄송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무릎꿇고 마음속으로 계속 사죄도했어 그러고보니 그 인도에 서있었다던 그 귀신은 내가 강아지 죽어서 하얀 꽃 두고 간 자리 근처에 서있었던거같아... 하지만 그래도 난 무서워 수호신이란 게 내 바람을 들어주긴 할까?
14 이름없음 2019/02/14 03:51:12 ID : s61BcNAksqn 0
네 수호신이니까 분명 들어줄거야 수호신은 누굴 지키라고 있는거니까
15 이름없음 2019/02/14 03:52:08 ID : 02k3wq0k03z 0
근데 그 여자귀신은 왜자꾸 사진에 찍히는거야? 우연의 일치라기엔 찍힌 횟수가 너무많아 정말 그 귀신이 내 수호신인걸까? 그래도 무서워
16 이름없음 2019/02/14 03:53:09 ID : s61BcNAksqn 0
괜찮을거야 만일 찍힌게 수호신이라면 앞으로 찍히지 말아달라고 해봐
17 이름없음 2019/02/14 03:58:17 ID : 02k3wq0k03z 0
만일 수호신이 아니고 정말 귀신이라해도 진심으로 빌어보면 아마 들어주지않을까? 진심은 통하라고 있는거잖아 그러고보면 우리가족 작년에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나 혼자 멀쩡했어 난 집에있었거든... 다들 다치거나 그럴 때에도 나 혼자 무사한 걸 보면 아마 뭔가 있는거같긴해 난 무당집은 못가 우리 엄마아빠에게 두들겨 맞을 게 뻔하니까 일단 내가 사진찍은건 귀신에게 큰 실례일테니까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사과드리고 최애보면서 자볼게 저기 위에 올려놓은것도 2016년 사진인데 나 아직까지 살아있는거보면 무사한거잖아 걱정 고마워 그리고 무서우니까 저건 사진만 지워놓을게
18 이름없음 2019/02/14 04:08:49 ID : s61BcNAksqn 0
응 잘자구 좋은 꿈 꾸길 바랄게
19 이름없음 2019/02/14 08:28:46 ID : tcsnXutvvju 0
사진을 못봤지만..뭐가 찍힌다니 힘들겠다..스레주 너무 걱정하지말고 사진 찍힌다고 딱히 이상한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마ㅠㅜ 게다가 스레주 지켜주는 수호신이라면 사진 찍혀도 큰 이상은 없을거야..힘내 스레주
20 이름없음 2019/02/14 10:23:21 ID : DuljxXz9csp 0
헉ㅠㅠ어떡해..
21 이름없음 2019/02/14 18:05:41 ID : 02k3wq0k03z 0
안녕 어제 작성했던 레주야 다행히 꿈에서 별일없었어 휴대폰 사진 뒤져보면서 찜찜한건 모두 지워버렸는데 아무래도 초5때인가 초6때 사진찍었을때 귀신이 따라온거같은 느낌이 들어.. 하지만 난 그동안 별일없었고 멀쩡히 살아있는거보면 해코지 할생각은 없는거같아
22 이름없음 2019/02/14 18:07:24 ID : 02k3wq0k03z 0
그리고 사진 지우기 전에 셀카들 둘러보는데 2016년 경에 내가 셀카를 찍는 걸 좋아했어 그중에 웃긴 표정으로 찍는 엽사?있잖아 비슷한시기에 찍은걸 둘러보는데 내 얼굴 옆에 왠 귀신이 나랑 똑같은 표정을 하고 찍힌 것 같은 이미지가 나왔어... 그걸 보고 아 그냥 놀고싶었나보다 했는데 그것도 지워버렸어
23 이름없음 2019/02/14 18:08:04 ID : u1coE0784IF 0
괜찮아..?
24 이름없음 2019/02/14 18:12:02 ID : 02k3wq0k03z 0
사실 좀 무섭긴 하지.. 내가 신도아니고 신선도 아닌데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찍혔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이겠어. 그것도 한두번도아니고 몇 년 동안 비슷한 귀신이 계속 찍히는데 나로써는 솔직히 공포의 대상이지... 하지만 그 귀신이 어떤 이유로 죽었고 내가 초딩때 무심코 찍은 사진때문에 빡쳐서 쫓아온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잘못한 부분도 크다고 생각해. 세상 어떤 사람이 자기 멀쩡히 길가는데 갑자기 어떤 인간이 플래시 터뜨리면서 사진찍어대면 기분 좋아하겠어?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내가 저주받아서 귀신을 보는것도 아니고.. 물론 밤에 혼자 나갔을때 왠 남자가 팔벌려뛰기하면서 쫓아오거나(체조하는 사람이었던거같아) 동생이랑 나갔을때 동생 뒤에 누가 지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은적은 있지만... 그래도 역시 무서워
25 이름없음 2019/02/14 18:13:19 ID : 83u1io2JV9b 0
사진 올려봐봐-
26 이름없음 2019/02/14 18:14:54 ID : 02k3wq0k03z 0
잠시만 사진은 새벽에 모두 지웠는데 뭣하면 앱으로 삭제한사진들 뒤져서 보여줄게
27 이름없음 2019/02/14 18:43:44 ID : 02k3wq0k03z 0
잘하면 초등학교때 찍었다는 사진도 찾을수 있을거같아
28 이름없음 2019/02/14 19:11:41 ID : 02k3wq0k03z 0
일단 2016년도 사진은 이거
29 이름없음 2019/02/14 19:12:24 ID : wrdU6patuld 0
헉...이쪽보고있네...
30 이름없음 2019/02/14 19:13:57 ID : 02k3wq0k03z 0
초딩때껀 지금 찾아보고있는데 안나오네..
31 이름없음 2019/02/14 19:15:39 ID : wrdU6patuld 0
왜 웃고계시지...
32 이름없음 2019/02/14 19:17:19 ID : 02k3wq0k03z 0
웃고있다고? 내가 즐겁게 사진찍는게 흐뭇해서 웃고계신건가
33 이름없음 2019/02/14 19:24:16 ID : 02k3wq0k03z 0
잠시만 나 어쩌지
34 이름없음 2019/02/14 19:35:38 ID : 02k3wq0k03z 0
이 스레는 여기서 마칠게. 귀신찍혔어도 5년 가까이 별일없는거보면 큰일은 아니었나봐. 오히려 날 지켜주는 거일수도 있고... 우리가족 다 교통사고나거나 그럴 때에도 나 혼자 멀쩡했거든. 앞으로는 찍혀도 아 얘가 심심했구나 하고 넘기려고. 어디에서나 찍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럼 난 이만 최애보러갈게 모두 안녕!
35 이름없음 2019/02/14 20:08:23 ID : 83u1io2JV9b 0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것같지ㅋㅋㅋㅋ 이것도 역시 주작이였나보다
36 이름없음 2019/02/14 21:50:42 ID : O4LardVfan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37 이름없음 2019/02/14 22:08:32 ID : wrdU6patuld 0
음..사진 본 레스주인데 사진 뭘 가져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스레주는 아니야..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건 아니란거지..스레주가 왜 갑자기 간건지는 모르겠어
38 이름없음 2019/02/14 22:26:16 ID : 02k3wq0k03z 0
나 스레주인데 사진 지우고 간 이유는 귀신은 자기얘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글을 스레에서 본 적이 있어서야. 그리고 몇 년 동안 귀신이 찍혀도 아무 해도 입지 않았으니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 물론 이젠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섭고 집에서 사진찍는 것도 너무 무섭지만 뭐 어떡해. 그렇다고 무당집 간다고 하면 아빠가 술병으로 내 머리 내려칠걸. 그리고 북치고 장구치는 거 아니니까 걱정마
39 이름없음 2019/02/14 22:33:42 ID : ja3BhwIIGre 0
스레주 걱정하지마..사진 지운건 잘한거야. 나쁜귀신이었음 진작 일이 터졌을거야. 그냥 붙어있는 거 같아ㅠㅠ 걱정하지마! 사진은 그냥 계속 찍어도 될거 같아
40 이름없음 2019/02/14 22:39:28 ID : 02k3wq0k03z 0
위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난 귀신이 내게 붙어있는건지 아님 그냥 날 좋아하는건지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별 일은 없으니 다행이야. 최근 셀카도 둘러보면서 뭐시기한건 대부분 지웠어. 난 주작 아니니까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싶음 마음대로 생각하고. 나도 솔직히 이런 일이 주작이라고 믿고싶을 정도니까.. 나도 웃기다
41 이름없음 2019/02/14 22:45:14 ID : 4GslvjBurcJ 0
그럴만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찍을때마다 달라지는건 봤어도 계속 한 사람이 찍힌다니 이상하긴하다. 그정도면 무서워서 차라리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싶을 거 같긴해. 너무 걱정하지말고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지는 않아. 그 귀신님도 그냥 내가 있다는 걸 드러내고 싶은게 아닐까ㅠㅜ 스레주 건강하고 무탈하고 걱정하지마 :)
42 이름없음 2019/02/14 22:49:58 ID : 02k3wq0k03z 0
사실 중학생때 어느 여자가 나오는 꿈을 꿨던 적이 있어. 우리집이 14층인데, 거실에 베란다가 있어. 근데 거실 베란다 창가에 온통 까만 여자가 떠있었어. 새까맸는데, 여자인 것은 알 수 있는게 원피스를 입고있었거든. 사진 볼때마다 생각나네. 그 꿈 때문인가?
43 이름없음 2019/02/14 22:50:57 ID : 4GslvjBurcJ 0
헉..그...그럴 수도 있을거 같은데 사진에 그분도 원피스 입었어?ㅠㅜ
44 이름없음 2019/02/14 22:52:46 ID : 02k3wq0k03z 0
원피스는 모르겠는데 초등학교때 찍은 사진에는 원피스같은걸 입고 있었긴 했어. 자세히는 기억 안나.
45 이름없음 2019/02/14 22:57:07 ID : 4GslvjBurcJ 0
그럼 관련있을수도 있을거같아. 곁에 귀신 있어서 그 관련 꿈 꾼건지도 모르겠다
46 이름없음 2019/02/14 23:00:46 ID : 02k3wq0k03z 0
근데 최근에는 그런 꿈을 꾼 적이 없어... 몇 년 동안 계속 찍히는거 보면 할 짓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내동생 자동차 바퀴에 발 깔려서 병원에 입원하고 다들 병이나 그런 거 한 번씩 겪었는데 나 혼자 멀쩡한거보면 수호신같기도하고... 뭐가뭔지 모르겠어
47 이름없음 2019/02/14 23:02:47 ID : 4GslvjBurcJ 0
헉...좋은 령인가...근데 좋은령이 있는데 집안에 왜 무슨일이 계속 생기지ㅠㅜ 뭔가 이상하기도 한데..누가 알고있었음 좋겠다
48 이름없음 2019/02/14 23:08:01 ID : 02k3wq0k03z 0
지금 알고있는 사람은 내동생이랑 나뿐이야. 엄마는 그런 거 추호도 안믿고 아빠한테 말하면 내가 죽거든... 내가 초등학교때 왕따를 좀 심하게 당했었는데 그 때 귀신같은 소재에 미쳐 살았던 적이 있어. 그래서 초등학교때 내가 어땠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동생에게 물어보니까 내가 꼭 미친사람 같았다고 했어. 일단 초딩때 내 행동중 가장 기억나는건 교실에서 내가 살아있는지도 구분안가서 주먹으로 머리를 몇 번 내려쳤던 것뿐이야. 그리고 중학교땐가 집에 무당이 한 번 왔었어. 당시 엄마아빠 사이가 되게 험악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귀신붙었다고 무당?데려와서 그 무당이 집에서 칼춤추고 뭐 태우고 그랬던거같아...
49 이름없음 2019/02/14 23:09:07 ID : 4GslvjBurcJ 0
헉..세상에 힘들었겠다
50 이름없음 2019/02/14 23:11:24 ID : 02k3wq0k03z 0
근데 밤에 나갔다가 귀신보거나 사진에 귀신찍히면 어쩌지? 그생각만 하면 너무 무서워
51 이름없음 2019/02/14 23:13:46 ID : 4GslvjBurcJ 0
그러게 무섭겠다ㅠㅜ 스레주 지켜주는 령이면 괜찮을텐데....갑자기 보게되면 진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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