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조선(북한)에 있을때 겪은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22)
2.우리들은 기가 약한걸까? (20)
3.귀신본 썰, 무서운 경험, 이상한 일 공유좀 해주라! (11)
4.어젯밤 가위를 눌렸는 데 엄마도 똑같은 귀신을 본 것 같아 (25)
5.놀이터에서 들은 목소리의 정체가 무엇일까 (35)
6.내가 착각한걸까 (3)
7.아 진짜 방울소리때문에 미칠것같아 살려줘 (138)
8.실제 겪었던 이야기[소름 돋는건 개인차] (5)
9.타로봐줄수있는애 있어...? (6)
10.도와줘 (21)
11.원래 집집마다 귀신있어? (16)
12.귀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려 (2)
13.우리집 강아지 좀 이상한 것 같아 (5)
14.신이 있다는걸 느낄때 있지 않아? (19)
15.미스테리일까.. 괴담일까.. (4)
16.도와줘 제발 (51)
17.꿈을 꾸는데 익숙해 (2)
18.그냥 알려줘 (8)
19.예전의 지하철스레 기억나? (18)
20.살면서 삶에대해 생각해본거 적고가자 (31)
1
이름없음
2019/02/15 18:30:38
ID : wJO2rfcMi3y
0
처음 써보는 거라 조금 미숙하고 어설플 수도 있지만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어서 한 번 올려봐! 봐주는 사람이 있을 때까지 기다릴게!
2
이름없음
2019/02/15 18:58:56
ID : E66rxPfWnO8
0
보고있어어!!
3
이름없음
2019/02/15 19:09:07
ID : slwpSFhhwIH
0
고마워!!
어...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기가 강하면 강했지 약한 편은 아니야! 그치만 나는 겁이 정말 많아
4
이름없음
2019/02/15 19:10:02
ID : slwpSFhhwIH
0
이 이야기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긴 내용은 아니야! 그래서 이야기가 좀 빨리 끝날거야!
5
이름없음
2019/02/15 19:10:09
ID : 05TTRCi2mtw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2/15 19:10:58
ID : slwpSFhhwIH
0
이 이야기는 3~4년 전 이야기야 이 일이 일어난 곳은 그 땐 내 베프와 같았던 사촌언니네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일어난 일이야
7
이름없음
2019/02/15 19:11:38
ID : slwpSFhhwIH
0
저녁~밤 쯤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사촌언니네 집으로 우리 가족이 갔었어! 대략 시간은 8시쯤이었을거야
8
이름없음
2019/02/15 19:15:06
ID : E66rxPfWnO8
0
응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19/02/15 19:15:12
ID : slwpSFhhwIH
0
무엇을 먹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진 않았지만 밥을 다 먹고 나랑 사촌언니랑 운동도 할겸 놀기도 할겸 놀이터로 나왔어!
10
이름없음
2019/02/15 19:15:55
ID : slwpSFhhwIH
0
그때 시간은 대략 9시에서 20분 사이였을 거야!
11
이름없음
2019/02/15 19:16:48
ID : slwpSFhhwIH
0
평소에 그 놀이터에 밤까지도 애들이 좀 많은데 그날따라 애들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어 있어봤자 20분에 한 명?도 될까 말까 했었어
12
이름없음
2019/02/15 19:17:30
ID : slwpSFhhwIH
0
그래도 혼자는 아니니까 그 땐 의심도 없이 뭐 줄넘기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했지
13
이름없음
2019/02/15 19:19:28
ID : slwpSFhhwIH
0
그러고나서 시간은 대략 9시 40분 나와서 많이 논건 아니지ㅎㅎ...
14
이름없음
2019/02/15 19:22:31
ID : slwpSFhhwIH
0
그 놀이터는 막 놀이기구?같은거 위주로 만들어졌다기보다는 작게 축구를 하거나 배드민턴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고 그 옆에 놀이 기구가 세워진 놀이터였기에 우리가 거기서 할 수 있었던 거는 그리 많지 않았어ㅎㅎ...
15
이름없음
2019/02/15 19:24:11
ID : slwpSFhhwIH
0
그래도 둘이 꽤 즐겼던 거 같은데 갑자기 어디서 남자 꼬마 아이? 목소리가 들렸어! 대략 5~7살로 추정되는 목소리였어!
16
이름없음
2019/02/15 19:24:49
ID : slwpSFhhwIH
0
아파트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놀이터였기에 창문을 열고 노는 우리를 보고서 그러는 줄 알았어 나는
17
이름없음
2019/02/15 19:25:43
ID : slwpSFhhwIH
0
그래서 불이 켜져있는 집들을 다 쳐다봤는데 내가 시력이 좋지 않았기도 하고 거리가 조금 있어서 잘은 안보였어
18
이름없음
2019/02/15 19:27:11
ID : slwpSFhhwIH
0
그래서 사촌언니한테 좀 봐달라했어 사촌언니도 그 소리를 듣고 나한테 누구야?이랬었거든 그래서 나만 들은 건 아니었기에 봐달라했어
19
이름없음
2019/02/15 19:28:28
ID : slwpSFhhwIH
0
아! 남자 아이가 뭐라고 말했냐면 '나도 같이 놀아요!' '기다려봐요!' '금방 나갈게요' 라고 5분? 간격으로 외쳤던 거 같아
20
이름없음
2019/02/15 19:29:32
ID : slwpSFhhwIH
0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데 소리는 조금 울렸어! 그치만 놀이터가 훤히 보이는 아파트에서 우리한테 소리친 거라고는 정확하진 않았지
21
이름없음
2019/02/15 19:30:25
ID : slwpSFhhwIH
0
근데 사촌언니가 분명 아파트에서 부른 거 같았는데 안보여서 무서웠는지 나한테 집에 빨리 가자고 그랬어
22
이름없음
2019/02/15 19:31:48
ID : slwpSFhhwIH
0
처음에 내가 나는 겁이 많다고는 했지만 그때만큼은 호기심 때문인지 집에 가자는 사촌언니는 뜯어말리고 나무밑? 쪽에 숨었어! 또 뭐라하는지 지켜보기 위해서
23
이름없음
2019/02/15 19:32:47
ID : slwpSFhhwIH
0
그러고 한 10분 지난 거 같아 아무 소리 없길래 서로 우리한테 한게 아닌가보다 했어
24
이름없음
2019/02/15 19:33:54
ID : slwpSFhhwIH
0
근데 그 때 나도 갑자기 무서워져서 아파트까지 뛰어가려고 순발력을 이용해 빨리 뛰어갔는데
25
이름없음
2019/02/15 19:34:22
ID : slwpSFhhwIH
0
아파트와 놀이터 사이에 차 한대만 지나갈 수 있는 찻길이 있어 근데 거기에 발을 딛는 순간
26
이름없음
2019/02/15 19:34:44
ID : slwpSFhhwIH
0
그 남자아이 목소리가 다시 들렸어
27
이름없음
2019/02/15 19:35:13
ID : slwpSFhhwIH
0
이번에는 바로 옆에 있는 그런 목소리였어 아까 들은 높고 먼 곳에서 얘기해서 울리는 소리가 아니라
28
이름없음
2019/02/15 19:35:35
ID : slwpSFhhwIH
0
근데 사실 그런게 무서웠던건 아닌데 더 무서웠던건 그 아이가 했던 얘기야
29
이름없음
2019/02/15 19:35:54
ID : slwpSFhhwIH
0
바로 옆에서 말하는 소리로 '나랑 놀아야지 어디 가요?' 이랬어
30
이름없음
2019/02/15 19:36:15
ID : slwpSFhhwIH
0
분명 옆엔 아무도 없어 뒤에도 앞에도 어디에도 우리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어
31
이름없음
2019/02/15 19:37:15
ID : slwpSFhhwIH
0
그래서 더 무서웠어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나는 그 남자 아이가 누군지도, 정체가 뭔지도 모르기에 너무 궁금했어
32
이름없음
2019/02/15 19:38:18
ID : slwpSFhhwIH
0
그 전에 내 사진에 귀신이 찍힌다거나 그런 일은 조금 있었거든 근데 이번 일 이후로 나는 겁이 진짜 너무 많아졌어 조그마한 소리에도 벌벌 떨면서 무서워할 정도로 겁이 많아졌어!
33
이름없음
2019/02/15 19:39:51
ID : slwpSFhhwIH
0
어... 이야기는 여기가 끝인데 처음이라 너무 흐지부지였던 거 같아ㅜㅜ 그 점 너무 미안하고 봐줘서 고마워! 할 말은 언제든 해도 돼! 보는 3자 입장에선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내 딴에선 너무 미스테리한 얘기였어서 얘기해봤어ㅎㅎ...
34
이름없음
2019/02/15 19:43:39
ID : E66rxPfWnO8
0
헐....무서웠겠다ㅠㅜㅜ 말하는거 소름이야
35
이름없음
2019/02/15 19:45:20
ID : slwpSFhhwIH
0
그치... 지금 생각하면 좀 신기했는데 그때는 좀 무서웠어ㅠㅠ 가족한테 말해도 믿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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