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하는데 손님이 토하고 갔어 (6)
2.한 번만 읽어줘 (4)
3.오픈톡에 들어갔는데 소외 (7)
4.그때그때 여러가지 고민과 잡담 (초반레스 어두움 주의) (5)
5.실수신고 (4)
6.친구 부친상 (4)
7.안돼/안대철자구분못하는사람 (3)
8.특수강간 당해본사람있어? (52)
9.어릴 때 부터 온 만신이 다 아픈 사람 별로 없겠지... (4)
10.내 친구 둘이 파트너 관계래.. (12)
11.친구가 너무 심하게 집착하는데 어떻게 끊어내야해? (8)
12.얘기 들어줄게! (8)
13.얼굴이 너무 길어 (2)
14.강아지랑 못볼 생각하니까 울적하다 (2)
15.애비 (30)
16.남자들의 첫경험 (3)
17.지금보다 몇천배는 더 우울해졌으면 (21)
18.소심한 성격 눈치 안보는법좀 알려주라ㅠㅠ (6)
19.자꾸 친구한테 서운함을 느끼는데 어떡해야 할까? (7)
20.생ㄹ통 (9)
1
이름없음
2019/02/11 01:43:14
ID : IFdA2HA7AmG
0
지금의 내가 우울할 이유가 타당한지 모르겠다. 타당한 우울한 이유라는 것부터가 좀 웃긴 소리지만 내가 우울한 이유를 얘기했을 때 100이면 100 다 나에게 공감해주고 동정해줄 수 있는 우울함을 가지고 싶어. 남들은 행복해지고 싶다고 하지만 난 이렇게 애매하게 우울할 바에는 더 우울해지고 싶어. 지난 3년동안 내가 우울증이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가끔 내가 진심이 담긴 웃음을 짓게 되면 그 생각도 의심이 돼. 요즘엔 내가 우울증이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생겨. 내가 훨씬 더 우울해지고 비참해져서 누군가가 날 구해줬으면 좋겠다. 동정이라도 좋으니 사랑받고 싶다.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
2
이름없음
2019/02/11 19:27:59
ID : mr9dxxCmJPe
0
스레주ㅜㅜㅜ...힘들겠다..
3
이름없음
2019/02/11 19:38:21
ID : k3u3zU4Y6Y8
0
혹시 기분부전장애가 아닐까?
우울장애의 일종이야...우울하지만 사회생활을 유지할 정도의 애매한 수준으로 몇 년, 길게는 몇십년간 유지되는 우울장애.
그리고...너가 너를 구원하지 않으면 아무도 널 구원해주지 않아. 끽해야 의사나 상담사에게 잠깐 의지하는 정도?
널 진심으로 이해해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스스로를 구원하고 싶다면 병원 가서 약먹고 상담받아.
4
이름없음
2019/02/11 23:07:18
ID : CknClDxRCnX
0
헐 스레주 나랑 같구나 그냥 더 우울했으면 좋겠어 좀 더 드라마틱한 사연이 있었으면 좋겠어 남들이 공감해줄 수 있게 ..
5
이름없음
2019/02/11 23:11:27
ID : 7tg3Ph83u5P
0
헐 나도 ......
6
이름없음
2019/02/13 02:00:33
ID : IFdA2HA7AmG
0
나만 빠지면 완벽할 장면이었어. 아무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내가 뒤로 빠져도, 일부로 멈춰서 따라가지 않아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어.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그런 일상. 내일을 또 살아아야 돼. 내가 죽으면 좋을텐데. 내가 빠지면 모두가 좋을텐데
7
이름없음
2019/02/13 02:03:33
ID : IFdA2HA7AmG
0
미안해 내가 너무 큰 걸 바란 건가봐 난 그냥 내 편이 필요해 내 옆에 온전히 남아있어줄 나를 사랑해줄 사람
8
이름없음
2019/02/13 02:05:45
ID : IFdA2HA7AmG
0
이곳에서조차 차마 완벽히 솔직해질 수가 없네 너무 서럽다 내가 빠져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일상이라는 게 아니 내가 빠지는 게 훨씬 나은 일상이라는 게
9
이름없음
2019/02/13 02:06:20
ID : IFdA2HA7AmG
0
날 사랑해줘 제발
10
이름없음
2019/02/13 02:15:51
ID : ffbA3SGljy4
0
사랑해
11
이름없음
2019/02/13 03:01:05
ID : 3u4HCphxSL9
0
지금도 우울하지만 더 우울해지고 싶어
12
이름없음
2019/02/13 11:25:21
ID : DxQq5atxVgp
0
어떡해.. 이거 너무나 공감 돼 ㅠㅠ 나도 그래...........나도 진짜 너무너무 원하는데.. 그런 게 없어..존재하지 않아
스레주 ㅠㅠ 많이 외롭지 ㅠㅠ......토닥토닥 ㅠㅠ......
13
이름없음
2019/02/16 04:26:05
ID : IFdA2HA7AmG
0
그냥 처음부터 혼자였으면. 그럼 괜찮았을텐데.
14
이름없음
2019/02/16 04:26:23
ID : IFdA2HA7AmG
0
내가 죽으면 참 좋을텐데.
15
이름없음
2019/02/16 04:26:47
ID : IFdA2HA7AmG
0
자꾸 고민상담판에 올려서 미안해. 하소연판으로 가야되는데..
16
이름없음
2019/02/16 23:34:50
ID : IFdA2HA7AmG
0
어떻게 내가 학원을 아무 이유도 없이 빠졌는데 아무도 걱정을 안 해줄수가 있어 적어도 왜 안 왔냐고 한마디는 물어봐줄 수 있잖아..
17
이름없음
2019/02/16 23:35:18
ID : IFdA2HA7AmG
0
내가 그렇게 없는 게 더 당연한 사람이야..?
18
이름없음
2019/02/16 23:35:56
ID : IFdA2HA7AmG
0
한번만 걱정해주지 그 한번의 걱정도 사치였구나
19
이름없음
2019/02/16 23:36:34
ID : IFdA2HA7AmG
0
미안해.. 나도 죽고는 싶지만 죽는 건 무서워 차마 쉽게 사라져줄 수가 없네
20
이름없음
2019/02/17 01:42:40
ID : 1BgnWlwsqqi
0
좀더 드라마틱한 일이 있어도 아무도 관심없어.
누구든 다 그럴듯한 상처가 있으니까..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잠시 그것뿐이지.
그우울을 자신이 지고 가야돼지 않을까.
21
이름없음
2019/02/17 02:26:20
ID : WpcLasqkpTT
0
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나도 전에 그랬던적이 있어. 그래서 아무도 안보는데 혼자 사소한 일도 막 엄청난 우울한일처럼 혼자 생각하고 혼자 우울해하고 그런적이 많다,,, 레주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구나. 레주가 우울한 이유가 타당하건 안하건 우울한건 사실이니까 좀 더 우울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화이팅
레스 작성
6레스알바하는데 손님이 토하고 갔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4레스한 번만 읽어줘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2
7레스오픈톡에 들어갔는데 소외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5레스그때그때 여러가지 고민과 잡담 (초반레스 어두움 주의)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4레스실수신고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4레스친구 부친상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3레스안돼/안대철자구분못하는사람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52레스특수강간 당해본사람있어?
30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3
4레스어릴 때 부터 온 만신이 다 아픈 사람 별로 없겠지...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12레스내 친구 둘이 파트너 관계래..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8레스친구가 너무 심하게 집착하는데 어떻게 끊어내야해?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1
8레스얘기 들어줄게!
99 Hit
고민상담
아줌마
19.02.17
0
2레스얼굴이 너무 길어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2레스강아지랑 못볼 생각하니까 울적하다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30레스애비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3레스남자들의 첫경험
6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21레스» 지금보다 몇천배는 더 우울해졌으면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6레스소심한 성격 눈치 안보는법좀 알려주라ㅠㅠ
4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7레스자꾸 친구한테 서운함을 느끼는데 어떡해야 할까?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9레스생ㄹ통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