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2 10:56:21 ID : AqjeK2E4Gq2 0
할머니가 맨날 친구들을 데리고 오셔 아침9시부터 와가지구 왔다가 거실에서 막 말하다가 가고 갓다가 다시오고 그거 반복이야 진짜 부산사람들이라 목소리두 크고 시끄러워 옛날부터 공부하다가 할머니들 말하는소리 들으면 진짜 계속 짜증나고 화나서 안들을려고 귀에 이어폰꽂고 제일큰소리로 노래듣는데 또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면 잘안돼 이젠 할머니들 말하는 소리만 들어도 신경질나서 일부러 이어폰끼고 소리 크게해서 듣는데 아빠는 귀나빠진다고 맨날 혼내고 아빠는 얼마나 시끄러운지도 모르면서 할머니 맨날집에있으니까 심심하겟지 하면서 넘어가려고 해봐도 너무 억울하잖아 나는 집이 좁고 작아서 집에 친구를 잘안부르는편이고 쓸대없는데에 돈안쓸려고 친구들이 놀자고 불러도 잘안나가는데 매일 저렇게 놀고 나 오늘아침에 일어났는데 또 할머니들 말하는소리 들려서 울분터져서 침대에 느워서 계속 울었어 그러다 내가 좋은집태어났으면 이럴리도 없었을텐데 생각하고 그러면 또 없는형편에 나 잘키워주신거 너무 미안하고 이제 나도 중2라 공부시작해야되는데 학원은 우리집형편에 너무비싸서 인강이나 들을까 생각중인데 집에서 공부가 가능할까 너무 걱정돼ㅜ
2 이름없음 2019/02/12 13:34:26 ID : 0re0ttg3SHA 0
ㅠㅠ 할머니한테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안 되나?? 정말 죄송한데 할머니들 말소리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 돼요 ..... 라고 나 같으면 양해를 구할 거 같아 너가 다른 곳 나가서 공부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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