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 층간소음 괴담..? 알지 (10)
2.그냥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이 뭐 같은지 좀 알려줄 사람? (7)
3.괴담을 만들어(?)보자 (4)
4.혹시 여기선 (3)
5.기숙사에서 자꾸만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려 (11)
6.만약에 초능력이 실존한다면 동종포식도 효과적으로 쓸수있지않을까? (4)
7.초능력 (2)
8.. (2)
9.. (3)
10.영적 수행의 기원 (6)
11.얘들아 혹시 그림에도 귀신이 붙을 수 있어? (5)
12.엄마가 기억해내는걸 막으려고 해 (878)
13.뜬금없는데, 내 방에 귀신이 상주할 확률은 얼마일까? (7)
14.귀신이 현관문 앞에서 염불 외우고 있는꿈 (6)
15.난 9층에 사는데 엘리베이터가 자꾸 3층에 멈춰 (27)
16.신비적이고 영적인거 좋아하는 애들보면 (5)
17.여동생이 귀걸이를 받아왔는데 애가 뭔가 이상해 도와줘 (229)
18.이악마 누구임? (4)
19.악마와 겨약했다는 사람인데 (27)
20.특이한 공포증 갖고있는 사람있어?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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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2/23 19:12:00
ID : VhyZimFg7Bv
0
1년정도 된것같은데 작년 초에 사고가나서 자세히는 말 안해줄거지만
3
이름없음
2019/02/23 19:12:38
ID : VhyZimFg7Bv
0
지금 고2인데 중3때부터 걸리기 전까지 기억이 없어졌어
4
이름없음
2019/02/23 19:13:50
ID : VhyZimFg7Bv
0
아무튼 그래도 지금은 내가 기억상실증환자라는 사실도 잊어버릴정도로 그냥 잘 지내고 있는데 저번달부터 우리집 근처에 큰산 하나 있거든 등산할수 있는 산인데
5
이름없음
2019/02/23 19:15:18
ID : VhyZimFg7Bv
0
학교가려면 산을 항상 지나야되는데 지나갈때마다 자꾸 정신차려보면 산올라가는 계단에 자꾸 발 디딛고있고
6
이름없음
2019/02/23 19:15:18
ID : Wo46ry40tBs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2/23 19:16:12
ID : VhyZimFg7Bv
0
학교뿐만 아니라 시내가려면 그 산을 꼭 지나야돼서 방학때도 시내갈때 그 산만 지나갈때면
8
이름없음
2019/02/23 19:16:37
ID : VhyZimFg7Bv
0
자꾸 내가 산 안으로 발을 옮기고 있더라고..
9
이름없음
2019/02/23 19:17:13
ID : Wo46ry40tBs
0
몸이 반응하는 곤가..?
10
이름없음
2019/02/23 19:18:04
ID : VhyZimFg7Bv
0
그 산이 ㅇㅇ터미널이라는 곳까지 이어져있는 큰 산인데 (지역 말해도 되나ㅜㅜ 좀 무섭다 아는애있을까바)
11
이름없음
2019/02/23 19:18:36
ID : Wo46ry40tBs
0
괜찮을 거야!
12
이름없음
2019/02/23 19:18:46
ID : VhyZimFg7Bv
0
내가 사는곳에서 전철타고 6~7정류장 정도 지나야 그 터미널이 나와 그정도로 큰 산이야
13
이름없음
2019/02/23 19:19:34
ID : VhyZimFg7Bv
0
우리집 앞이 그 산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는쪽인데 펫말이 있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펫말 읽어본적이 없다 나중에 지나갈때 읽어볼게
14
이름없음
2019/02/23 19:20:39
ID : VhyZimFg7Bv
0
암튼 산이 되게 커서 그 계단에 서서 올려다보면 진짜 끝이없고 희미하게 두갈래로 나뉘어져 있더라 그리고 비올때면 그곳에만 안개가 심하게 지더라고
15
이름없음
2019/02/23 19:21:09
ID : VhyZimFg7Bv
0
아무튼 제목처럼 우리엄마가 내가 그 산으로 가려하거나 산에대해 말하는걸 엄청 싫어하셔
16
이름없음
2019/02/23 19:22:12
ID : VapV9eJPg7z
0
스레주야 아마 기억안하는게 너한테 좋을지도 몰라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너한테 딱일것같은데..
17
이름없음
2019/02/23 19:22:17
ID : VhyZimFg7Bv
0
우리학교 졸업식, 종업식을 한지 이주정도 돼가는데 그때 엄마랑 같이 학교에갔어 친한언니 졸업식이었거덩
18
이름없음
2019/02/23 19:22:56
ID : VhyZimFg7Bv
0
근데 정신차리고보면 내가 맨날 그 산으로 올라가고 있더라고..;; 그냥 잠깐 졸았다가 깬것처럼..
19
이름없음
2019/02/23 19:23:53
ID : VhyZimFg7Bv
0
암튼 졸업식 가는길에 그 산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분식집이 있는데 내가 아침을 못 먹어서 엄마가 순대꼬치 사준다고 같이 가자그러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02/23 19:25:00
ID : VhyZimFg7Bv
0
분식집앞에 중학교가있는데 애들보면서 난 중3때 어땠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중2때까진 기억나는데.. 암튼 후배들 보면서 흐뭇하게 웃으니까 애들이 이상하게 보더라고 몇 안됐었지만
21
이름없음
2019/02/23 19:25:35
ID : VhyZimFg7Bv
0
그래서 걍 주변 둘러보는데 산으로 자꾸 목이 돌아가대? 그냥 자꾸 쳐다보고싶어서 그러는..? 다른곳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22
이름없음
2019/02/23 19:26:12
ID : VhyZimFg7Bv
0
아침이라 산에 안개가 좀 뿌옇게 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그 산 계단 앞까지 걸어갔었어
23
이름없음
2019/02/23 19:26:36
ID : VhyZimFg7Bv
0
그리고 정신차리고 보니까 엄마가 내 이름 막 부르고있고 동네 아저씨도 나와서 무슨일이냐 그러고
24
이름없음
2019/02/23 19:27:24
ID : VhyZimFg7Bv
0
엄마가 나 막 가리키면서 우리딸로 데리고 내려와달라고 그러시더라고.. 아저씨가 농담어조로 아니 학생도 등산하고 싶었나본데? 이러시니까
25
이름없음
2019/02/23 19:27:43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아저씨를 엄청나게 쏘아보고 난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미안하다면서 막 내려왔어
26
이름없음
2019/02/23 19:28:23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자꾸 산으로 못올라가게 막으셔서 산쪽으로 가면 막 혼내시는데 그럴때마다 죄송하다 그랬었거든 그게 입에 뱄나바
27
이름없음
2019/02/23 19:29:25
ID : VhyZimFg7Bv
0
이유는 절대 안가르쳐주셔 친구들도 내가 산으로 가면 안된다는걸 다 몰라
28
이름없음
2019/02/23 19:29:37
ID : VhyZimFg7Bv
0
요즘에 엄마는 산을 아예 쳐다도 못보게 하셔
29
이름없음
2019/02/23 19:31:43
ID : VhyZimFg7Bv
0
그래서 전철타고 어디갈때 6정류장 정도는 건물이 가리지 않으면 그 산이 계속 보이는데
30
이름없음
2019/02/23 19:32:58
ID : VhyZimFg7Bv
0
저번에 친구랑 시내갈때 나보고 너 시내갈때까지 초점도없이 창밖만 계속 보고있더라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이러고
31
이름없음
2019/02/23 19:33:54
ID : VhyZimFg7Bv
0
사실 그 산이 중학교근처에 하나랑 집근처 하나 계단이 있어 집에서 10분정도 올라가면 아파트단지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도 계단이 있긴있는데 철장? 같은것도 막아놨더라고
32
이름없음
2019/02/23 19:37:11
ID : f9dva3yGre1
0
헐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2/23 19:37:40
ID : VhyZimFg7Bv
0
철장(계단) | | 계단 계단
아파트단지 |다리(?)| 집
|_____ㅣ 분식집 중학교
길
도로
도로
34
이름없음
2019/02/23 19:37:53
ID : VhyZimFg7Bv
0
아 진짜 힘드네
35
이름없음
2019/02/23 19:37:59
ID : VhyZimFg7Bv
0
그냥 그려서 보여줄게
36
이름없음
2019/02/23 19:40:39
ID : a1dA1B9eNy2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2/23 19:41:59
ID : VhyZimFg7Bv
0

38
이름없음
2019/02/23 19:43:19
ID : VhyZimFg7Bv
0
내 기억으로는 중1때 중학교에서 전교생 산행대회같은걸 했었어가지고 나랑 내친구가 ㅇㅇ터미널까지 중학교 위에 계단으로 걸어갔다온게 기억나거든
39
이름없음
2019/02/23 19:44:34
ID : VhyZimFg7Bv
0
근데 그때 생각나는 장면이 내리막길에서 넘어진거랑 ㅇㅇ터미널 그 동굴같이 큰 모습 그거 하나야 암튼 이거랑은 연관이 없긴한ㄷ
40
이름없음
2019/02/23 19:44:46
ID : VhyZimFg7Bv
0
산 통로? 모양? 그런게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41
이름없음
2019/02/23 19:45:25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산을 계속 못가게하고 그래서 나도 기억이 없긴하니까 내 기억상실이랑 연관이 있을수도 있고 나도 머리가있고 생각을 하니까
42
이름없음
2019/02/23 19:45:49
ID : VhyZimFg7Bv
0
머리로는 가지말아야지 하는데 몸은 가더라고..? 뭔가 홀린것처럼 가게되는 과정은 기억 안나고
43
이름없음
2019/02/23 19:46:01
ID : VhyZimFg7Bv
0
정신차려보면 집 위에있는 계단 오르고있어
44
이름없음
2019/02/23 19:46:19
ID : VhyZimFg7Bv
0
중학교쪽 위에 계단으로는 가본적 없어 중1때 산행대회 이후로
45
이름없음
2019/02/23 19:46:36
ID : VhyZimFg7Bv
0
이 증상도 1월 중순때부터 그랬던건데
46
이름없음
2019/02/23 19:47:39
ID : VhyZimFg7Bv
0
엄마도 내가 작년 고1때 산보단 바다 좋아해서 산은 거들떠도 안봤어서 신경 안쓰시다가 요즘 계속 산올라가고 그 산에대해 알아보려하니까
47
이름없음
2019/02/23 19:47:52
ID : VhyZimFg7Bv
0
신경이 곤두스셔가지고 엄청 야단이셔..
48
이름없음
2019/02/23 19:48:47
ID : VhyZimFg7Bv
0
아빤 내 증상 아직 모르셔 엄마가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시더라고.. 아빤 일찍 출근하시고 늦게 퇴근하시니까 이 증상에 대해 아직 모르시거든
49
이름없음
2019/02/23 19:50:16
ID : VhyZimFg7Bv
0
또 개학하고 봄방학 하기전, 그니까 이주전에 학교가다가 내가 또 산을 오르고 있던거야 이거 무서워서 말 안하려했는데
50
이름없음
2019/02/23 19:50:41
ID : XxXzfe2HvfW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19/02/23 19:51:19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요즘엔 창문으로 산쪽을 뚜러져라 보시는거 같으셨어. 솔직히 잘 얼굴을 창문에 박고 동공을 왼쪽으로 세게 안돌리면 잘 안보이거든;; 근데 내가 산쪽으로 몸이 기울이면 엄마가 창문에다 대고 야! ㅇㅇㅇ!!! 이러시고;;
52
이름없음
2019/02/23 19:53:04
ID : VhyZimFg7Bv
0
그때 봄방학 전에 그림보면 두갈래로 나뉘는곳 있잖아.. 거기까지 거의 다다르게 올라와있던거야 나도 모르게 진짜 신기한게 나도 몰라.. 내가 계단을 올라갔었나봐.. 아무튼 중간까지 올라와있었는데
53
이름없음
2019/02/23 19:53:39
ID : Gmnva4E8o0m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19/02/23 19:54:01
ID : VhyZimFg7Bv
0
내가 그때 딱 정신을 차려가지고 헉 엄마한테 혼나겠다 이러면서 내려가려는데 산 밑에서 뭔가가 엄청나게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55
이름없음
2019/02/23 19:54:38
ID : g3Rva65dSLa
0
어떤 사고였는지 대충 알려주면 다른 레더들이 추리할 수 있지 않을까...??
56
이름없음
2019/02/23 19:55:23
ID : VhyZimFg7Bv
0
근데 이게 난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게 구두소리? 랑 개 달릴때 특유에 그 찰지는소리? 뭐라하지 헥헥거리는거 말고 개 발바닥과 땅이 만나서 나는 소리알아? 그런소리가 같이 나는거야
57
이름없음
2019/02/23 19:55:53
ID : VhyZimFg7Bv
0
아 맞아 마치 손바닥이랑 손톱이 땅을 긁는소리?
58
이름없음
2019/02/23 19:57:06
ID : VhyZimFg7Bv
0
우리엄마는 구두 안신으시거든 진짜 중요한 날에만 신으시는 비싼구두 딱 하나밖에 없어 우리집엔;; 운동화나 슬리퍼만 신으시는데
59
이름없음
2019/02/23 19:58:23
ID : VhyZimFg7Bv
0
그 구두소리가 진짜 한박자에 네번 들리는거야(나음악전공이라서 바로 알수있어) 사람이 이렇게 빨리 달릴수있나?? 싶을정도로 우리엄마가 운동출신이셔서 빠를수도 있긴한데
60
이름없음
2019/02/23 19:58:57
ID : VhyZimFg7Bv
0
사람이 그렇게 빨리 달릴순 없거든? 내 기억상 그 구두소리 빠르기는 거의 발가락 하나하나에 모터 하나씩 달렸을정도
61
이름없음
2019/02/23 19:59:31
ID : VhyZimFg7Bv
0
그리고 개 달리는소리 이거 진짜 무서웠어 구두소리랑 엇박으로 같이 들렸는데
62
이름없음
2019/02/23 20:00:18
ID : VhyZimFg7Bv
0
내가 그거 듣자마자 산에서 내려갈생각은 못하고 너무 무서워서 발에 힘풀리고 옆에 엄청 큰 나무 있었는데 (산에있는 나무들은 다 커) 그 나무옆으로 힘없이 엎어졌어
63
이름없음
2019/02/23 20:01:21
ID : VhyZimFg7Bv
0
산 아래쪽이 안보이게.. 그니까 나무 뒤로 숨듯이 엎어졌다 해야되나?? 그렇게 엎어져서 숨죽이고 거의 울다시피 가만히 있었는데
64
이름없음
2019/02/23 20:01:56
ID : VhyZimFg7Bv
0
계단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냥 천천히 올라오는거야 구두소리도 아니고 그냥 등산화같은 소리였어
65
이름없음
2019/02/23 20:02:18
ID : VhyZimFg7Bv
0
ㅇㅇ아 어딨어.. 이러면서 올라오는데 목소리가 우리 엄마더라고
66
이름없음
2019/02/23 20:02:46
ID : VhyZimFg7Bv
0
내가 나무붙잡고 진짜 힘 풀렸는데도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일어났는데
67
이름없음
2019/02/23 20:03:06
ID : VhyZimFg7Bv
0
엄마가 화난표정+울것같은 표정으로 날 보시더라고.. 그럴만도 하지..
68
이름없음
2019/02/23 20:03:49
ID : VhyZimFg7Bv
0
내가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수없다 그러니까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시고 그냥 나 데리고 계단밑으로 내려와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셨어
69
이름없음
2019/02/23 20:04:15
ID : Fdu2k07gpcI
0
그 산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기억상실에 걸린 것 같아
70
이름없음
2019/02/23 20:04:45
ID : VhyZimFg7Bv
0
그날밤에 하교했을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밥 차려주시고 같이 티비보다가 담날에 종업식간거야
71
이름없음
2019/02/23 20:05:09
ID : VhyZimFg7Bv
0
나도 그런거같아 내 친구들도 이유를 모른대
72
이름없음
2019/02/23 20:06:24
ID : VhyZimFg7Bv
0
방학 하고부터는 잘 안나갔어 엄마 눈치도 보이고 설때도 돌아가야 하지만 분식집 쪽으로해서 갔었거든
73
이름없음
2019/02/23 20:07:11
ID : VhyZimFg7Bv
0
가끔 시내갈때면 분식쪽으로 간다하고 사실 아파트쪽으로 갔어. 다리건너는게 편하고 아파트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빨랐거든
74
이름없음
2019/02/23 20:07:50
ID : VhyZimFg7Bv
0
요즘엔 더 심한거같아 어제도 친구 생파갔었는데 산으로 오르고 있더라고.. 엄마는 모르셔
75
이름없음
2019/02/23 20:08:33
ID : VhyZimFg7Bv
0
그 산에서 기억을 잃은게 맞는거같아.. 근데 왜 정신차리고보면 산을 오르고있지? 그리고 그 구두소리? 랑 개 달리는소리는 뭐고
76
이름없음
2019/02/23 20:10:09
ID : VhyZimFg7Bv
0
나도 무섭거든... 우리 엄마도 산 이야기만 나오면 진짜 엄마가 아닌것처럼 무섭게 변하셔
77
이름없음
2019/02/23 20:10:46
ID : VhyZimFg7Bv
0
내일도 그 산 지나는데 펫말 읽어봐야겠어 왜 아직까지도 읽어본적이 없을까
78
이름없음
2019/02/23 20:11:20
ID : Fdu2k07gpcI
0
레주는 기억을 잃은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는거야.?
79
이름없음
2019/02/23 20:12:36
ID : VhyZimFg7Bv
0
난 몰라.. 중3 새학기때부터 고1 입학전까지 모든 기억이 그냥 없어...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냥 고등학교 들어간거야..
80
이름없음
2019/02/23 20:13:22
ID : 5VhBzbyJU47
0
혹시 다음에 그쪽으로 가게되면 팻말에 뭐라고 적혀았었는자 봐주라
81
이름없음
2019/02/23 20:13:23
ID : VhyZimFg7Bv
0
기억 잃었던 날엔 그냥 눈떠보니까 드라마 한장면처럼 병원이었고 의사쌤이랑 몇마디하다가 기억상실증 판명났고
82
이름없음
2019/02/23 20:13:43
ID : VhyZimFg7Bv
0
내일 꼭 읽어볼게 사진 찍을수 있으면 사진도 찍어볼려고
83
이름없음
2019/02/23 20:14:10
ID : VhyZimFg7Bv
0
지금은 너무 늦어서 못나갈거같아 요즘 엄마가 감시가 더 심해져서 이시간에 편의점 간다해도 같이 가자고 하시거든..
84
이름없음
2019/02/23 20:15:16
ID : f9dva3yGre1
0
무섭다 ㅂㄱㅇㅇ
85
이름없음
2019/02/23 20:17:09
ID : 5VhBzbyJU47
0
스레주 엄마는 일하러가셔??
86
이름없음
2019/02/23 20:17:15
ID : VhyZimFg7Bv
0
음 애들아 그리고 이게 이 사건하고 관련된건지는 모르겠는데
87
이름없음
2019/02/23 20:17:40
ID : Fdu2k07gpcI
0
그럼 레주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족들만 아는거야?? 친구들은 모르고??
88
이름없음
2019/02/23 20:17:51
ID : VhyZimFg7Bv
0
우리엄마는 회계쪽 일하셔서 집에서 하시거나 회사가서 하시거나 맨날 다르셔. 중요한 날이나 미팅땐 회사가서 하시지
89
이름없음
2019/02/23 20:18:32
ID : VhyZimFg7Bv
0
응 ㅜㅜㅜ 기억상실증인건 중딩때 친구들만 아는데 이유는 몰라. 고딩친구들은 몰라 나 예고가서 동떨어졌거든..
90
이름없음
2019/02/23 20:19:27
ID : VhyZimFg7Bv
0
이어서 쓸게 내가 가위 한번도 눌리적없거든 중3땐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한번도없어
91
이름없음
2019/02/23 20:19:48
ID : VhyZimFg7Bv
0
고1때도 가위눌린적 없어서 애들한테 가위눌려보고 싶다 이랬을정도야
92
이름없음
2019/02/23 20:20:08
ID : Fdu2k07gpcI
0
레주가 지금 살고있는 집은 태어났을 때부터 살았던 집이야?? 기억잃기 전에 그 산은 자주 갔어??
93
이름없음
2019/02/23 20:21:14
ID : VhyZimFg7Bv
0
근데 저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 쯤에 방학이기도하고 한가해서 피아노 좀 치다가 폰으로 괴담을 엄청 읽었었거든
94
이름없음
2019/02/23 20:22:03
ID : Fdu2k07gp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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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ㅇㅇ
95
이름없음
2019/02/23 20:22:13
ID : VhyZimFg7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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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산지는 거의 6년정도 됐고. 그 산에는 중1때 산행대회때문에 오른거 빼곤 올라간 기억이 없어
96
이름없음
2019/02/23 20:22:51
ID : VhyZimFg7Bv
0
괴담을 읽다보니까 새벽1시인거야 그래서 혼자서는 절대 못잘거같아서 엄마침대로 기어들어가서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그랬어
97
이름없음
2019/02/23 20:23:22
ID : VhyZimFg7Bv
0
그러면서 새벽3시정도까지 계속 괴담을 읽었어 자고있는 엄마옆에서ㅋㅋ
98
이름없음
2019/02/23 20:23:30
ID : VhyZimFg7Bv
0
그날 가위에 처음 눌렸는데
99
이름없음
2019/02/23 20:24:16
ID : VhyZimFg7Bv
0
누가 구두신고 방으로 또각또각 걸어오는데 그 개 달리는소리? 그것도 구두소리랑 엇박으로 되게 천천히 걸어오더라고..? 그니까
100
이름없음
2019/02/23 20:25:01
ID : VhyZimFg7Bv
0
또각 챱 또각 챱 또각 챱 또각 챱 이런식으로..? (아맞아ㅜㅜㅜ챱이야 챱.. 개 달릴때 발바닥이랑 바닥이랑 부딪히면 챱 소리나지않아??)
101
이름없음
2019/02/23 20:25:37
ID : VhyZimFg7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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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벽쪽에 누워있고 난 엄마쪽보고 누워있었는데 그 소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침대위로 올라오는거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데스노트 쓰는 거 있잖아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
요즘 자꾸 꿈에서 봣엇던걱같은게 자꾸 현실에서 일어나
미성년자는 왜 신점 못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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