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3 19:11:29 ID : VhyZimFg7Bv 104
나 기억상실증이거든
2 이름없음 2019/02/23 19:12:00 ID : VhyZimFg7Bv 0
1년정도 된것같은데 작년 초에 사고가나서 자세히는 말 안해줄거지만
3 이름없음 2019/02/23 19:12:38 ID : VhyZimFg7Bv 0
지금 고2인데 중3때부터 걸리기 전까지 기억이 없어졌어
4 이름없음 2019/02/23 19:13:50 ID : VhyZimFg7Bv 0
아무튼 그래도 지금은 내가 기억상실증환자라는 사실도 잊어버릴정도로 그냥 잘 지내고 있는데 저번달부터 우리집 근처에 큰산 하나 있거든 등산할수 있는 산인데
5 이름없음 2019/02/23 19:15:18 ID : VhyZimFg7Bv 0
학교가려면 산을 항상 지나야되는데 지나갈때마다 자꾸 정신차려보면 산올라가는 계단에 자꾸 발 디딛고있고
6 이름없음 2019/02/23 19:15:18 ID : Wo46ry40tBs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2/23 19:16:12 ID : VhyZimFg7Bv 0
학교뿐만 아니라 시내가려면 그 산을 꼭 지나야돼서 방학때도 시내갈때 그 산만 지나갈때면
8 이름없음 2019/02/23 19:16:37 ID : VhyZimFg7Bv 0
자꾸 내가 산 안으로 발을 옮기고 있더라고..
9 이름없음 2019/02/23 19:17:13 ID : Wo46ry40tBs 0
몸이 반응하는 곤가..?
10 이름없음 2019/02/23 19:18:04 ID : VhyZimFg7Bv 0
그 산이 ㅇㅇ터미널이라는 곳까지 이어져있는 큰 산인데 (지역 말해도 되나ㅜㅜ 좀 무섭다 아는애있을까바)
11 이름없음 2019/02/23 19:18:36 ID : Wo46ry40tBs 0
괜찮을 거야!
12 이름없음 2019/02/23 19:18:46 ID : VhyZimFg7Bv 0
내가 사는곳에서 전철타고 6~7정류장 정도 지나야 그 터미널이 나와 그정도로 큰 산이야
13 이름없음 2019/02/23 19:19:34 ID : VhyZimFg7Bv 0
우리집 앞이 그 산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는쪽인데 펫말이 있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펫말 읽어본적이 없다 나중에 지나갈때 읽어볼게
14 이름없음 2019/02/23 19:20:39 ID : VhyZimFg7Bv 0
암튼 산이 되게 커서 그 계단에 서서 올려다보면 진짜 끝이없고 희미하게 두갈래로 나뉘어져 있더라 그리고 비올때면 그곳에만 안개가 심하게 지더라고
15 이름없음 2019/02/23 19:21:09 ID : VhyZimFg7Bv 0
아무튼 제목처럼 우리엄마가 내가 그 산으로 가려하거나 산에대해 말하는걸 엄청 싫어하셔
16 이름없음 2019/02/23 19:22:12 ID : VapV9eJPg7z 0
스레주야 아마 기억안하는게 너한테 좋을지도 몰라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너한테 딱일것같은데..
17 이름없음 2019/02/23 19:22:17 ID : VhyZimFg7Bv 0
우리학교 졸업식, 종업식을 한지 이주정도 돼가는데 그때 엄마랑 같이 학교에갔어 친한언니 졸업식이었거덩
18 이름없음 2019/02/23 19:22:56 ID : VhyZimFg7Bv 0
근데 정신차리고보면 내가 맨날 그 산으로 올라가고 있더라고..;; 그냥 잠깐 졸았다가 깬것처럼..
19 이름없음 2019/02/23 19:23:53 ID : VhyZimFg7Bv 0
암튼 졸업식 가는길에 그 산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분식집이 있는데 내가 아침을 못 먹어서 엄마가 순대꼬치 사준다고 같이 가자그러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02/23 19:25:00 ID : VhyZimFg7Bv 0
분식집앞에 중학교가있는데 애들보면서 난 중3때 어땠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중2때까진 기억나는데.. 암튼 후배들 보면서 흐뭇하게 웃으니까 애들이 이상하게 보더라고 몇 안됐었지만
21 이름없음 2019/02/23 19:25:35 ID : VhyZimFg7Bv 0
그래서 걍 주변 둘러보는데 산으로 자꾸 목이 돌아가대? 그냥 자꾸 쳐다보고싶어서 그러는..? 다른곳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22 이름없음 2019/02/23 19:26:12 ID : VhyZimFg7Bv 0
아침이라 산에 안개가 좀 뿌옇게 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그 산 계단 앞까지 걸어갔었어
23 이름없음 2019/02/23 19:26:36 ID : VhyZimFg7Bv 0
그리고 정신차리고 보니까 엄마가 내 이름 막 부르고있고 동네 아저씨도 나와서 무슨일이냐 그러고
24 이름없음 2019/02/23 19:27:24 ID : VhyZimFg7Bv 0
엄마가 나 막 가리키면서 우리딸로 데리고 내려와달라고 그러시더라고.. 아저씨가 농담어조로 아니 학생도 등산하고 싶었나본데? 이러시니까
25 이름없음 2019/02/23 19:27:43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아저씨를 엄청나게 쏘아보고 난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미안하다면서 막 내려왔어
26 이름없음 2019/02/23 19:28:23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자꾸 산으로 못올라가게 막으셔서 산쪽으로 가면 막 혼내시는데 그럴때마다 죄송하다 그랬었거든 그게 입에 뱄나바
27 이름없음 2019/02/23 19:29:25 ID : VhyZimFg7Bv 0
이유는 절대 안가르쳐주셔 친구들도 내가 산으로 가면 안된다는걸 다 몰라
28 이름없음 2019/02/23 19:29:37 ID : VhyZimFg7Bv 0
요즘에 엄마는 산을 아예 쳐다도 못보게 하셔
29 이름없음 2019/02/23 19:31:43 ID : VhyZimFg7Bv 0
그래서 전철타고 어디갈때 6정류장 정도는 건물이 가리지 않으면 그 산이 계속 보이는데
30 이름없음 2019/02/23 19:32:58 ID : VhyZimFg7Bv 0
저번에 친구랑 시내갈때 나보고 너 시내갈때까지 초점도없이 창밖만 계속 보고있더라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이러고
31 이름없음 2019/02/23 19:33:54 ID : VhyZimFg7Bv 0
사실 그 산이 중학교근처에 하나랑 집근처 하나 계단이 있어 집에서 10분정도 올라가면 아파트단지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도 계단이 있긴있는데 철장? 같은것도 막아놨더라고
32 이름없음 2019/02/23 19:37:11 ID : f9dva3yGre1 0
헐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2/23 19:37:40 ID : VhyZimFg7Bv 0
철장(계단) | | 계단 계단 아파트단지 |다리(?)| 집 |_____ㅣ 분식집 중학교 길 도로 도로
34 이름없음 2019/02/23 19:37:53 ID : VhyZimFg7Bv 0
아 진짜 힘드네
35 이름없음 2019/02/23 19:37:59 ID : VhyZimFg7Bv 0
그냥 그려서 보여줄게
36 이름없음 2019/02/23 19:40:39 ID : a1dA1B9eNy2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2/23 19:41:59 ID : VhyZimFg7Bv 0
이렇ㄱ 생겼는데 집앞에 있는 계단으로만 발이 가더라고
이렇ㄱ 생겼는데 집앞에 있는 계단으로만 발이 가더라고
38 이름없음 2019/02/23 19:43:19 ID : VhyZimFg7Bv 0
내 기억으로는 중1때 중학교에서 전교생 산행대회같은걸 했었어가지고 나랑 내친구가 ㅇㅇ터미널까지 중학교 위에 계단으로 걸어갔다온게 기억나거든
39 이름없음 2019/02/23 19:44:34 ID : VhyZimFg7Bv 0
근데 그때 생각나는 장면이 내리막길에서 넘어진거랑 ㅇㅇ터미널 그 동굴같이 큰 모습 그거 하나야 암튼 이거랑은 연관이 없긴한ㄷ
40 이름없음 2019/02/23 19:44:46 ID : VhyZimFg7Bv 0
산 통로? 모양? 그런게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41 이름없음 2019/02/23 19:45:25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산을 계속 못가게하고 그래서 나도 기억이 없긴하니까 내 기억상실이랑 연관이 있을수도 있고 나도 머리가있고 생각을 하니까
42 이름없음 2019/02/23 19:45:49 ID : VhyZimFg7Bv 0
머리로는 가지말아야지 하는데 몸은 가더라고..? 뭔가 홀린것처럼 가게되는 과정은 기억 안나고
43 이름없음 2019/02/23 19:46:01 ID : VhyZimFg7Bv 0
정신차려보면 집 위에있는 계단 오르고있어
44 이름없음 2019/02/23 19:46:19 ID : VhyZimFg7Bv 0
중학교쪽 위에 계단으로는 가본적 없어 중1때 산행대회 이후로
45 이름없음 2019/02/23 19:46:36 ID : VhyZimFg7Bv 0
이 증상도 1월 중순때부터 그랬던건데
46 이름없음 2019/02/23 19:47:39 ID : VhyZimFg7Bv 0
엄마도 내가 작년 고1때 산보단 바다 좋아해서 산은 거들떠도 안봤어서 신경 안쓰시다가 요즘 계속 산올라가고 그 산에대해 알아보려하니까
47 이름없음 2019/02/23 19:47:52 ID : VhyZimFg7Bv 0
신경이 곤두스셔가지고 엄청 야단이셔..
48 이름없음 2019/02/23 19:48:47 ID : VhyZimFg7Bv 0
아빤 내 증상 아직 모르셔 엄마가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시더라고.. 아빤 일찍 출근하시고 늦게 퇴근하시니까 이 증상에 대해 아직 모르시거든
49 이름없음 2019/02/23 19:50:16 ID : VhyZimFg7Bv 0
또 개학하고 봄방학 하기전, 그니까 이주전에 학교가다가 내가 또 산을 오르고 있던거야 이거 무서워서 말 안하려했는데
50 이름없음 2019/02/23 19:50:41 ID : XxXzfe2HvfW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19/02/23 19:51:19 ID : VhyZimFg7Bv 0
엄마가 요즘엔 창문으로 산쪽을 뚜러져라 보시는거 같으셨어. 솔직히 잘 얼굴을 창문에 박고 동공을 왼쪽으로 세게 안돌리면 잘 안보이거든;; 근데 내가 산쪽으로 몸이 기울이면 엄마가 창문에다 대고 야! ㅇㅇㅇ!!! 이러시고;;
52 이름없음 2019/02/23 19:53:04 ID : VhyZimFg7Bv 0
그때 봄방학 전에 그림보면 두갈래로 나뉘는곳 있잖아.. 거기까지 거의 다다르게 올라와있던거야 나도 모르게 진짜 신기한게 나도 몰라.. 내가 계단을 올라갔었나봐.. 아무튼 중간까지 올라와있었는데
53 이름없음 2019/02/23 19:53:39 ID : Gmnva4E8o0m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19/02/23 19:54:01 ID : VhyZimFg7Bv 0
내가 그때 딱 정신을 차려가지고 헉 엄마한테 혼나겠다 이러면서 내려가려는데 산 밑에서 뭔가가 엄청나게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55 이름없음 2019/02/23 19:54:38 ID : g3Rva65dSLa 0
어떤 사고였는지 대충 알려주면 다른 레더들이 추리할 수 있지 않을까...??
56 이름없음 2019/02/23 19:55:23 ID : VhyZimFg7Bv 0
근데 이게 난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게 구두소리? 랑 개 달릴때 특유에 그 찰지는소리? 뭐라하지 헥헥거리는거 말고 개 발바닥과 땅이 만나서 나는 소리알아? 그런소리가 같이 나는거야
57 이름없음 2019/02/23 19:55:53 ID : VhyZimFg7Bv 0
아 맞아 마치 손바닥이랑 손톱이 땅을 긁는소리?
58 이름없음 2019/02/23 19:57:06 ID : VhyZimFg7Bv 0
우리엄마는 구두 안신으시거든 진짜 중요한 날에만 신으시는 비싼구두 딱 하나밖에 없어 우리집엔;; 운동화나 슬리퍼만 신으시는데
59 이름없음 2019/02/23 19:58:23 ID : VhyZimFg7Bv 0
그 구두소리가 진짜 한박자에 네번 들리는거야(나음악전공이라서 바로 알수있어) 사람이 이렇게 빨리 달릴수있나?? 싶을정도로 우리엄마가 운동출신이셔서 빠를수도 있긴한데
60 이름없음 2019/02/23 19:58:57 ID : VhyZimFg7Bv 0
사람이 그렇게 빨리 달릴순 없거든? 내 기억상 그 구두소리 빠르기는 거의 발가락 하나하나에 모터 하나씩 달렸을정도
61 이름없음 2019/02/23 19:59:31 ID : VhyZimFg7Bv 0
그리고 개 달리는소리 이거 진짜 무서웠어 구두소리랑 엇박으로 같이 들렸는데
62 이름없음 2019/02/23 20:00:18 ID : VhyZimFg7Bv 0
내가 그거 듣자마자 산에서 내려갈생각은 못하고 너무 무서워서 발에 힘풀리고 옆에 엄청 큰 나무 있었는데 (산에있는 나무들은 다 커) 그 나무옆으로 힘없이 엎어졌어
63 이름없음 2019/02/23 20:01:21 ID : VhyZimFg7Bv 0
산 아래쪽이 안보이게.. 그니까 나무 뒤로 숨듯이 엎어졌다 해야되나?? 그렇게 엎어져서 숨죽이고 거의 울다시피 가만히 있었는데
64 이름없음 2019/02/23 20:01:56 ID : VhyZimFg7Bv 0
계단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냥 천천히 올라오는거야 구두소리도 아니고 그냥 등산화같은 소리였어
65 이름없음 2019/02/23 20:02:18 ID : VhyZimFg7Bv 0
ㅇㅇ아 어딨어.. 이러면서 올라오는데 목소리가 우리 엄마더라고
66 이름없음 2019/02/23 20:02:46 ID : VhyZimFg7Bv 0
내가 나무붙잡고 진짜 힘 풀렸는데도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일어났는데
67 이름없음 2019/02/23 20:03:06 ID : VhyZimFg7Bv 0
엄마가 화난표정+울것같은 표정으로 날 보시더라고.. 그럴만도 하지..
68 이름없음 2019/02/23 20:03:49 ID : VhyZimFg7Bv 0
내가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수없다 그러니까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시고 그냥 나 데리고 계단밑으로 내려와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셨어
69 이름없음 2019/02/23 20:04:15 ID : Fdu2k07gpcI 0
그 산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기억상실에 걸린 것 같아
70 이름없음 2019/02/23 20:04:45 ID : VhyZimFg7Bv 0
그날밤에 하교했을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밥 차려주시고 같이 티비보다가 담날에 종업식간거야
71 이름없음 2019/02/23 20:05:09 ID : VhyZimFg7Bv 0
나도 그런거같아 내 친구들도 이유를 모른대
72 이름없음 2019/02/23 20:06:24 ID : VhyZimFg7Bv 0
방학 하고부터는 잘 안나갔어 엄마 눈치도 보이고 설때도 돌아가야 하지만 분식집 쪽으로해서 갔었거든
73 이름없음 2019/02/23 20:07:11 ID : VhyZimFg7Bv 0
가끔 시내갈때면 분식쪽으로 간다하고 사실 아파트쪽으로 갔어. 다리건너는게 편하고 아파트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빨랐거든
74 이름없음 2019/02/23 20:07:50 ID : VhyZimFg7Bv 0
요즘엔 더 심한거같아 어제도 친구 생파갔었는데 산으로 오르고 있더라고.. 엄마는 모르셔
75 이름없음 2019/02/23 20:08:33 ID : VhyZimFg7Bv 0
그 산에서 기억을 잃은게 맞는거같아.. 근데 왜 정신차리고보면 산을 오르고있지? 그리고 그 구두소리? 랑 개 달리는소리는 뭐고
76 이름없음 2019/02/23 20:10:09 ID : VhyZimFg7Bv 0
나도 무섭거든... 우리 엄마도 산 이야기만 나오면 진짜 엄마가 아닌것처럼 무섭게 변하셔
77 이름없음 2019/02/23 20:10:46 ID : VhyZimFg7Bv 0
내일도 그 산 지나는데 펫말 읽어봐야겠어 왜 아직까지도 읽어본적이 없을까
78 이름없음 2019/02/23 20:11:20 ID : Fdu2k07gpcI 0
레주는 기억을 잃은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는거야.?
79 이름없음 2019/02/23 20:12:36 ID : VhyZimFg7Bv 0
난 몰라.. 중3 새학기때부터 고1 입학전까지 모든 기억이 그냥 없어...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냥 고등학교 들어간거야..
80 이름없음 2019/02/23 20:13:22 ID : 5VhBzbyJU47 0
혹시 다음에 그쪽으로 가게되면 팻말에 뭐라고 적혀았었는자 봐주라
81 이름없음 2019/02/23 20:13:23 ID : VhyZimFg7Bv 0
기억 잃었던 날엔 그냥 눈떠보니까 드라마 한장면처럼 병원이었고 의사쌤이랑 몇마디하다가 기억상실증 판명났고
82 이름없음 2019/02/23 20:13:43 ID : VhyZimFg7Bv 0
내일 꼭 읽어볼게 사진 찍을수 있으면 사진도 찍어볼려고
83 이름없음 2019/02/23 20:14:10 ID : VhyZimFg7Bv 0
지금은 너무 늦어서 못나갈거같아 요즘 엄마가 감시가 더 심해져서 이시간에 편의점 간다해도 같이 가자고 하시거든..
84 이름없음 2019/02/23 20:15:16 ID : f9dva3yGre1 0
무섭다 ㅂㄱㅇㅇ
85 이름없음 2019/02/23 20:17:09 ID : 5VhBzbyJU47 0
스레주 엄마는 일하러가셔??
86 이름없음 2019/02/23 20:17:15 ID : VhyZimFg7Bv 0
음 애들아 그리고 이게 이 사건하고 관련된건지는 모르겠는데
87 이름없음 2019/02/23 20:17:40 ID : Fdu2k07gpcI 0
그럼 레주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족들만 아는거야?? 친구들은 모르고??
88 이름없음 2019/02/23 20:17:51 ID : VhyZimFg7Bv 0
우리엄마는 회계쪽 일하셔서 집에서 하시거나 회사가서 하시거나 맨날 다르셔. 중요한 날이나 미팅땐 회사가서 하시지
89 이름없음 2019/02/23 20:18:32 ID : VhyZimFg7Bv 0
응 ㅜㅜㅜ 기억상실증인건 중딩때 친구들만 아는데 이유는 몰라. 고딩친구들은 몰라 나 예고가서 동떨어졌거든..
90 이름없음 2019/02/23 20:19:27 ID : VhyZimFg7Bv 0
이어서 쓸게 내가 가위 한번도 눌리적없거든 중3땐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한번도없어
91 이름없음 2019/02/23 20:19:48 ID : VhyZimFg7Bv 0
고1때도 가위눌린적 없어서 애들한테 가위눌려보고 싶다 이랬을정도야
92 이름없음 2019/02/23 20:20:08 ID : Fdu2k07gpcI 0
레주가 지금 살고있는 집은 태어났을 때부터 살았던 집이야?? 기억잃기 전에 그 산은 자주 갔어??
93 이름없음 2019/02/23 20:21:14 ID : VhyZimFg7Bv 0
근데 저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 쯤에 방학이기도하고 한가해서 피아노 좀 치다가 폰으로 괴담을 엄청 읽었었거든
94 이름없음 2019/02/23 20:22:03 ID : Fdu2k07gpcI 0
ㅂㄱㅇㅇ
95 이름없음 2019/02/23 20:22:13 ID : VhyZimFg7Bv 0
여기서 산지는 거의 6년정도 됐고. 그 산에는 중1때 산행대회때문에 오른거 빼곤 올라간 기억이 없어
96 이름없음 2019/02/23 20:22:51 ID : VhyZimFg7Bv 0
괴담을 읽다보니까 새벽1시인거야 그래서 혼자서는 절대 못잘거같아서 엄마침대로 기어들어가서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그랬어
97 이름없음 2019/02/23 20:23:22 ID : VhyZimFg7Bv 0
그러면서 새벽3시정도까지 계속 괴담을 읽었어 자고있는 엄마옆에서ㅋㅋ
98 이름없음 2019/02/23 20:23:30 ID : VhyZimFg7Bv 0
그날 가위에 처음 눌렸는데
99 이름없음 2019/02/23 20:24:16 ID : VhyZimFg7Bv 0
누가 구두신고 방으로 또각또각 걸어오는데 그 개 달리는소리? 그것도 구두소리랑 엇박으로 되게 천천히 걸어오더라고..? 그니까
100 이름없음 2019/02/23 20:25:01 ID : VhyZimFg7Bv 0
또각 챱 또각 챱 또각 챱 또각 챱 이런식으로..? (아맞아ㅜㅜㅜ챱이야 챱.. 개 달릴때 발바닥이랑 바닥이랑 부딪히면 챱 소리나지않아??)
101 이름없음 2019/02/23 20:25:37 ID : VhyZimFg7Bv 0
엄마가 벽쪽에 누워있고 난 엄마쪽보고 누워있었는데 그 소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침대위로 올라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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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 영적 수행의 기원 514 Hit
괴담 이름없음 23.12.30 0
5레스 얘들아 혹시 그림에도 귀신이 붙을 수 있어? 648 Hit
괴담 이름없음 23.12.30 0
878레스 » 엄마가 기억해내는걸 막으려고 해 49476 Hit
괴담 이름없음 23.12.29 104
7레스 뜬금없는데, 내 방에 귀신이 상주할 확률은 얼마일까? 775 Hit
괴담 이름없음 23.12.28 0
6레스 귀신이 현관문 앞에서 염불 외우고 있는꿈 74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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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 난 9층에 사는데 엘리베이터가 자꾸 3층에 멈춰 217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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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 신비적이고 영적인거 좋아하는 애들보면 1204 Hit
괴담 이름없음 23.12.27 0
229레스 여동생이 귀걸이를 받아왔는데 애가 뭔가 이상해 도와줘 11156 Hit
괴담 이름없음 23.12.27 22
4레스 이악마 누구임? 1442 Hit
괴담 계약자 23.12.26 0
27레스 악마와 겨약했다는 사람인데 1406 Hit
괴담 이름없음 23.12.25 1
836레스 특이한 공포증 갖고있는 사람있어? 18609 Hit
괴담 이름없음 23.12.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