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3 19:11:29 ID : VhyZimFg7Bv 104
나 기억상실증이거든
502 ◆htikpRu79gY 2019/02/25 10:15:14 ID : VhyZimFg7Bv 0
그리고 어느날부턴 발에 이상한 붉은 반점? 멍? 그런게 생겼대 피멍같은게 여기저기 생겨서 병원에 데려가니까 딸이 무용하냐고 자제해야겠다고 그러시고 난 음악전공인데.. 암튼 엄마도 내가 이상한걸 눈치채신거야
503 이름없음 2019/02/25 10:16:16 ID : yMlyHxxBhte 0
ㅂㄱㅇㅇ
504 ◆htikpRu79gY 2019/02/25 10:16:51 ID : VhyZimFg7Bv 0
내가 또 자주울고 그랬대 겨울방학 시작하고부터는 엄마가 나 데리고 정신병원이나 상담센터? 그런곳에 같이 가려고했었는데 내가 아니야 이젠 괜찮을거야 이젠 괜찮아 라고말하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었다는거야
505 ◆htikpRu79gY 2019/02/25 10:18:30 ID : VhyZimFg7Bv 0
그리고 산 얘기가 나왔어 내가 그때 학원가는거 아니면 거의 일이주동안 밖에 안나갔었는데 어느날 학원갔다오고 갑자기 또 어딜 나가려했대 그래서 엄마가 어디가니? 했는데
506 ◆htikpRu79gY 2019/02/25 10:19:23 ID : VhyZimFg7Bv 0
음악전공인 사람은 알테지만 대부분 학원 끝나고 연습까지 끝내면 밤 11시에서 12시 사이거든? (나만그럴지 모르겠지만) 그시간에 나간다니까 평소 잘 안나가도 이상하게 보이잖아
507 ◆htikpRu79gY 2019/02/25 10:20:20 ID : VhyZimFg7Bv 0
뭐하러가냐고 그랬는데 요 앞에 잠깐 나갔다 온다는게 엄마는 너무 이상했던거야 그때 우울증세도 심해보였던 나라서 엄마는 내가 자살하러 가는줄알았대
508 ◆htikpRu79gY 2019/02/25 10:20:49 ID : VhyZimFg7Bv 0
그래서 엄마도 같이 가자했더니 내가 소리지르면서 오지말라고 그냥 쓰레기만 버리고 온다고 그랬대
509 ◆htikpRu79gY 2019/02/25 10:22:00 ID : VhyZimFg7Bv 0
무슨 쓰레긴지 보니까 그게 그 구두였던거야 그래서 엄만 그거 누구꺼냐고 들어와보라 그러고 나는 싫다그러면서 뛰쳐나갔대
510 ◆htikpRu79gY 2019/02/25 10:23:57 ID : VhyZimFg7Bv 0
그리고 엄마는 당연히 날 잡으러 나오셨지 근데 내가 구두를 들고 산으로 올라갔대 혼잣말로 아 죄송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죄송해요 이러면서 거의 울다시피 계단위로 파바박 올라갔다는거야 엄마도 그거보시더니 뭔가 심상치 않다는걸 느꼈고
511 ◆htikpRu79gY 2019/02/25 10:25:02 ID : VhyZimFg7Bv 0
내가 엄마오는걸 보고 왜 따라오냐고 엄마한테 꺼지라고 소리지르고 더 깊숙이 들어가려했대 그래서 엄마는 일단 아빠한테 연락하고 날 잡으러 올라오셨는데
512 ◆htikpRu79gY 2019/02/25 10:26:24 ID : VhyZimFg7Bv 0
내가 구두를 신고 산을 막 기어다니고 있었대 엄마는.. 너무 놀래셨겠지
513 ◆htikpRu79gY 2019/02/25 10:28:43 ID : VhyZimFg7Bv 0
날 잡으려는데 내 목소리가 아닌듯한 목소리로 잡지마 이러고 요리조리 기어다니면서 엄마를 째려보고 나좀 내버려두란듯이 말했다고 그래서 엄마가 나를 껴안고 정신차리라고 소리지르면서 나도 소리지르고
514 ◆htikpRu79gY 2019/02/25 10:29:35 ID : VhyZimFg7Bv 0
엄마가 내 발 보더니 피멍든게 뭔 구두야 이러면서 구두 벗기고 멀리 던져버리셨대 그러니까 나도 잠잠해지고 갑자기 울기시작하더래
515 ◆htikpRu79gY 2019/02/25 10:30:52 ID : VhyZimFg7Bv 0
엄마가 괜찮냐고 뭔일이냐고 그러시는데 산에 길옆에 숲같은거 있잖아 거기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다가 뭔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우리한테 달려오더래 그게 아마 그 귀신일거야
516 ◆htikpRu79gY 2019/02/25 10:32:23 ID : VhyZimFg7Bv 0
내가 그거보고 소리지르고 엄마는 나 감싸안앗는데 그 여자가 우리한테 뛰어들고 손으로 내 얼굴을 막 잡으려했대 엄마가 그귀신 떼내려고 하는사이에 내가 맨발로 도망갔다는거야 산속에서 길도 모르면서
517 이름없음 2019/02/25 10:33:45 ID : XAmNtdvhfcH 0
ㅂㄱㅇㅇ
518 이름없음 2019/02/25 10:34:02 ID : f9dva3yGre1 0
헐..ㅂㄱㅇㅇ
519 ◆htikpRu79gY 2019/02/25 10:35:17 ID : VhyZimFg7Bv 0
그래서 엄마도 날 쫒아오는데 갑자기 그귀신? 이 사라지고 나중에 아빠도 오고 나 찾은곳이 내가 도망가다가 숲쪽으로 굴러떨어져서 나무에 걸터 기절해있었고 그때 병원으로 간거래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나랑 엄마외에 사람 흔적도 없고 구두같은것도 찾을수가 없고 CCtV도 산에 공원쪽 아니면 없어서 아마 내 우울증으로 인한 환상같은거였을거래
520 ◆htikpRu79gY 2019/02/25 10:36:08 ID : VhyZimFg7Bv 0
경찰이..ㅋㅋ 치료하다보면 괜찮아질거라고 종교같은거 믿어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했다 나참ㅋㅋㅋㅋ
521 이름없음 2019/02/25 10:36:55 ID : nVhth83Bfbz 0
동접인가
522 ◆htikpRu79gY 2019/02/25 10:37:21 ID : VhyZimFg7Bv 0
암튼 엄마가 여기까지 말하는데 갑자기 혼자 웃으시는거야 낄낄낄낄거면서;;;; 눈빛이 달라지시더니 그래서 널 산으로 다시 데려오려고 얼마나 용을 썼겠어 그치? 이러셔서 진짜 개놀래서
523 ◆htikpRu79gY 2019/02/25 10:38:25 ID : VhyZimFg7Bv 0
아빠가 니네엄마 그후로 씌인거같다고 지금 이 시기가 그사건 시기랑 겹치잖아 1월에서 3월사이
524 ◆htikpRu79gY 2019/02/25 10:39:08 ID : VhyZimFg7Bv 0
그래서 그 귀신이 또 저러는거 같다고;; 엄마가 갑자기 울면서 엄마가 미안해 그러시는데 그것마저 이제 무서워서
525 ◆htikpRu79gY 2019/02/25 10:39:36 ID : VhyZimFg7Bv 0
아빠가 어떻게든 해보겠다면사 오늘은 아빠랑 자자고 엄마랑 자면 위험할거같다그래서 아빠랑 그냥 바로 잠들었어
526 이름없음 2019/02/25 10:41:01 ID : tAnXwIFjAo6 0
ㅂㄱㅇㅇ!
527 이름없음 2019/02/25 10:41:43 ID : XAmNtdvhfcH 0
헐....무서워...얼른 무당불러야될거같아ㄷㄷ
528 ◆htikpRu79gY 2019/02/25 10:42:18 ID : VhyZimFg7Bv 0
아그리고 저때 내가 엄마한테 엄마..?? 왜그래 이랬더니 엄마가 "내가 그 산에 니 잡으러 또 오르면 니랑 나랑 같이 산속으로 들어갈까봐 그년이 다시 나타날까봐 발이 떨어지지 않아" 하시면서 우시고 "그 쥐새끼같은년이 자꾸 내 옆에서 속삭여 너가 여기저기떠들고 다닌다고" 라고 말하시는데 너무 소름이 돋는거야..;;
529 ◆htikpRu79gY 2019/02/25 10:42:36 ID : VhyZimFg7Bv 0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빠가 도와주실거야ㅠㅠ
530 이름없음 2019/02/25 10:43:21 ID : Bs4K46kreZg 0
와 이거 진짜 지렷다 빨리 무당 찾아가야 되듯 진짜 심각하다
531 ◆htikpRu79gY 2019/02/25 10:45:16 ID : VhyZimFg7Bv 0
내 기억이 문제인거같아 나도 엄마말듣고 너무 무섭긴했는데 아무튼 엄마는 그날 그 구두는 다리밑에 던져버리고 오셨대
532 ◆htikpRu79gY 2019/02/25 10:45:35 ID : VhyZimFg7Bv 0
택배왓던 그 구두
533 ◆htikpRu79gY 2019/02/25 10:46:08 ID : VhyZimFg7Bv 0
나랑 그 귀신 접점은 대체 뭐였지? 기억을 할수가없어서 너무 답답해 진짜 서럽다 무당 부르긴 해야겠지 아빠한테 말해봐야할거같아
534 ◆htikpRu79gY 2019/02/25 10:47:01 ID : VhyZimFg7Bv 0
근데 아빠가 무당대해서 말하시는걸 들어본적이 없어 내가 어떡하냐 그러면 이사를 가자그러시고
535 이름없음 2019/02/25 10:49:36 ID : Bs4K46kreZg 0
아빠가 무당 안믿으시는거 아니야?? 너 무교아니면 교회라도 가봐 교회다니는 사람들한테 나는 냄새가 귀신들이 싫어한대
536 이름없음 2019/02/25 10:50:49 ID : XAmNtdvhfcH 0
나도 무당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는데 어떻게 수소문해보면 유명한 집이 있지않을까? 아무데나 가면 사기일 수 있데...이미 힘이 떨어진 집이라거나?? 근데 이사가더라도 따라오면 어뜩해..해결하고 가야되는거 아냐ㅠ
537 ◆htikpRu79gY 2019/02/25 10:53:13 ID : VhyZimFg7Bv 0
사실 우리아빠가 종교라던가 무당이나 사주 타로같은거 되게 싫어하셔 인생에 뭔 진리가 있냐고 그런걸로 우리 미래를 알려하거나 정하려하거나 바꾸려하지말고 차라리 제발로 미래를 꾸리는게 삶의 도리라는 그런쪽으로 신념이(?) 강하시거든
538 ◆htikpRu79gY 2019/02/25 10:53:38 ID : VhyZimFg7Bv 0
하 나도 모르겠다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어 방금 아빠 뭐하시는지 보니까 집 알아보시는거 같던데
539 ◆htikpRu79gY 2019/02/25 10:54:33 ID : VhyZimFg7Bv 0
내가 또 산으로 가려하면 아빠가 도와주시겠지 그건 좀 안심이긴한데 엄마 집으로 오시거나 아니면 또 무슨일이 생기거나 하면..
540 이름없음 2019/02/25 10:55:22 ID : kqZfQnCnWja 0
우와 동접처음이다... 그그 점집이나 무당집이 안된다면 교회나 성당 다니는거 어떨까.. 사정 얘기하고. 엄청 잘 도와주실걸.. 특히 성당은 성수?도있더라 난 교회러지만 교회 끊고 가위 생긴 케이슨데 교회가 효과있을지도 몰랑... ㅠㅠㅠ
541 ◆htikpRu79gY 2019/02/25 10:55:30 ID : VhyZimFg7Bv 0
일이 이렇게까지 된이상 그 귀신도 더 발악할거같아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따 타이밍봐서 무당부르자 할려고 나도 잘 안믿기긴 하지만
542 ◆htikpRu79gY 2019/02/25 10:56:02 ID : VhyZimFg7Bv 0
그럴까 교회를 가볼까?? 우리 옆동에 큰교회 하나 있긴한데
543 이름없음 2019/02/25 11:00:22 ID : f9dva3yGre1 0
웅가봐ㅠㅠ
544 이름없음 2019/02/25 11:02:26 ID : oK1xu9vBala 0
와,,,,소름,,
545 이름없음 2019/02/25 11:03:43 ID : oK1xu9vBala 0
근데 너가 여기에 글쓰는거를 알면 이사가는것도 알지 않을까..? 차라리 잘하는 무당을 불러서 하는게 나을듯 싶어
546 이름없음 2019/02/25 11:10:12 ID : 5cLbyK3VbCk 0
보고있오
547 이름없음 2019/02/25 11:15:09 ID : mNy41yILalf 0
일단 아빠를 설득해서 교회를 가거나 무당을 부르는게 좋을 것 같아. 나도 무당은 잘 안 믿지만 적어도 교회는 가보는게 좋을 듯...ㅠ
548 이름없음 2019/02/25 11:20:47 ID : zcE60pWqnQm 0
아마 레주가 귀신에서 벗어난건 엄마랑 귀신이 만나고 레주가 기억상실 돼서 귀신이 엄마한테 관심가져서 레주 어머님이 귀신에 홀린 거 같은데... 집 옆에 교회 있댔으니까 가보는게 좋을텐데 아마 교회보단 성당이 나을거야 산에서 귀신 씌인거면 아마 산에 다시 가야할거야 ㅠㅠ 귀신 터? 가 산인거니까.. 그래도 아버님이 레주편이여서 다행이다
549 이름없음 2019/02/25 11:21:37 ID : zcE60pWqnQm 0
그리고 귀신은 한 번 홀리면 어디로 가던 계속 괴롭힐거야... 꼭 귀신 물리치고 이사가길 바랄게
550 이름없음 2019/02/25 11:44:38 ID : QpRBcHAZg2H 0
이런 문제는 솔직히 교회보다는 절이나 무당이 훨신 나아...
551 이름없음 2019/02/25 11:56:35 ID : BwK1xyIJO05 0
근데 스레주 산에 구두들고 올라가서는 잘못했다고 빌었다는데 스레주가 그 령한테 무슨 큰 잘못한거 아냐?그래서 용서를 빌려고 산에 올랐는데 용서받지 못하고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오게 되고 구두는 그에 관련된거고 결국 화난 령이 스레주네 엄마한테 달라붙었다던가 그리고 스레주는 용서를 빌려고 기억도 못하는데 몸이 기억해서 산에 계속 눈길이 가게되고.....뭐,기억을 찾아야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겠지만
552 이름없음 2019/02/25 12:04:55 ID : BwK1xyIJO05 0
아,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야
553 이름없음 2019/02/25 12:29:19 ID : zcE60pWqnQm 0
령한테서 벗어나려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 무슨 잘못을 굳이 했다기 보다는.. 무서워서 자동적으로 빈 거 같고 산에 눈길이 계속 가는거랑 가위 눌리는게 령한테서 아직 스레주가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 아닐까?
554 이름없음 2019/02/25 12:30:28 ID : zcE60pWqnQm 0
내 추측인데 구두에 관해서 귀신이랑 무슨 약속을 한 거 아니야 스레주? 왠지 그 약속을 못 지켜서 귀신이 화난 거 일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니면 그냥 빨간구두 이야기처럼 귀신이 악령이라 스레주한테 안 좋은 짓을 하려 그랬다거나
555 이름없음 2019/02/25 12:31:06 ID : XAmNtdvhfcH 0
궁금증으로 실수로 화가 자초된 걸 수도 있지않을까? 고의가 아니라....ㅎㅠ 그리고 그냥 누가 무섭게 괴롭혀서 계속 힘들고 지쳐버리면 이유없이 내가 다 잘 못했다고 빌게되는 것도 있을거 같아ㅠ 뭔가 어감이 스레주 상처 줄 수도 있을 거 같이 쓴 거 같아서 나도 그냥 써봐ㅎㅎㅠㅜ 뭐 진짜로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아니면 좀 그렇잖아..ㅜ
556 이름없음 2019/02/25 12:34:02 ID : XAmNtdvhfcH 0
그냥 예를 들면 억울하게 왕따가 된 애한테 너가 잘못한거 아냐? 이러면 상처될 거 같아서...ㅋ
557 이름없음 2019/02/25 12:41:33 ID : lB83AY2pVaq 0
음...뭐,그냥 내 생각일 뿐이니까 스레주가 기억을 찾아야 해야될텐데 말이지....
558 이름없음 2019/02/25 12:42:22 ID : lB83AY2pVaq 0
아, 이거 인 나야 지금 학원에 와서 데이터로 쓰는중
559 ◆htikpRu79gY 2019/02/25 14:02:35 ID : VhyZimFg7Bv 0
그럼 내가 왜 산으로 자꾸 홀리는거지?? 엄마도 널 다시 산으로 데려가려고 얼마나 용을 썼겠어 라는 말을 왜하신거고..?
560 ◆htikpRu79gY 2019/02/25 14:05:16 ID : VhyZimFg7Bv 0
일단 내가 중ㄷㅇ때 친구한테 또 전화해서 구두대해서 뭐 아는거 있냐고 물어봤어 중3 겨울방학 며칠전부터 이상했던거니까 혹시몰라서
561 ◆htikpRu79gY 2019/02/25 14:07:14 ID : VhyZimFg7Bv 0
친구가 갑자기 구두?? 이러길래 내가 구두 기억이 잠깐 나서.. 이러니까 한참 고민하더니
562 ◆htikpRu79gY 2019/02/25 14:08:26 ID : VhyZimFg7Bv 0
나 예고 합격소식듣고 애들하고 며칠동안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축하겸 계속 놀러다녔는데 부산에 축제가 있었나봐 그래서 다같이 부산으로 놀러간날에
563 ◆htikpRu79gY 2019/02/25 14:09:02 ID : VhyZimFg7Bv 0
내가 구두를 신고왔었대 그거뿐이래
564 이름없음 2019/02/25 14:23:00 ID : 3PjwNurfcNB 0
끼얏호
565 이름없음 2019/02/25 14:44:58 ID : oK1xu9vBala 0
ㅂㄱㅇㅇ
566 이름없음 2019/02/25 15:29:52 ID : jjs61zPcrdT 0
내생각엔 어머니가 좀 수상한데? 아버지한테 말하지 말라그러는것도 그렇고 아버지 얘기가 적은데 진실은 어머니만 알고있는것 같거든? 구두소리라.. 그게 그 사건의 트라우마청각일수도있어 구두소리를듣고 바로 어머니를 연상시킨것도 신기한데 불길하다 불길해
567 이름없음 2019/02/25 15:37:04 ID : i4Mrs9AkrbA 0
헐 대박 무섭다..소름..그다음에 어닿게ㅡ됐어..?
568 이름없음 2019/02/25 16:34:05 ID : oGpQlcoFg1w 0
레주 ㅠㅠ 괜차너?
569 이름없음 2019/02/25 18:02:36 ID : xvbdvcmoE3z 0
레주!궁금한게 생겨서 물어봐도되나..? 그 위에 스레보면 점집가라했는데 헝편이 안된다고 했었잖아 근데 내가 예중나와서 그러는데 음악전공은 레슨비용이 거희 억대로 들거든 그래서 레슨하느라 다른거할 형편이 안된다는거야 아니면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음악전공이라 한거야?
570 이름없음 2019/02/25 18:11:58 ID : Fdu2k07gpcI 0
레주가 어딜가서 그 구두를 주워왔고 그 귀신이 구두의 주인이니까 뭔가 화가나서 해코지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구두를 주워온 이후부터 이상해진거고? 고1올라갈때 사고가 났는데 왜 중3때 기억도 없어졌나 계속 궁금했었는데 중3 때 뭔가 만났던거네 봤다던가 그래서 충격으로 중3때 기억도 잃은 것 같고
571 이름없음 2019/02/25 18:22:45 ID : Bs4K46kreZg 0
이게 맞는듯...
572 ◆htikpRu79gY 2019/02/25 18:33:45 ID : VhyZimFg7Bv 0
점집 무당같은곳 갈 정도로 내가 용돈을 많이받지 않아. 그리고 믿을만한 곳도 아니면 돈이 아깝잖아... 엄마아빠가 무당 부를테니까 돈달라 그러면 허락해 주실거 같니.. 게다가 나 실용음악 건반전공이야 예고 실용음악과 다니는거 맞고ㅠ 학원비랑 학비 엄청 드는건 맞지만 예고 다니는 친구들이 다 형편 좋은친구들만이 아니라는거 알아줘.. 우리과 친구중에도 빚지면서 학비내는 친구도 있어..
573 ◆htikpRu79gY 2019/02/25 18:34:04 ID : VhyZimFg7Bv 0
애들아 나 아직은 아무일도 없어 엄마가 언제오실진 모르지만 무슨일 생기면 바로 올게
574 이름없음 2019/02/25 18:39:23 ID : Y7bBanwk4Mr 0
응응
575 이름없음 2019/02/25 19:32:49 ID : pVdTRxvjBAr 0
어 뭐지
576 이름없음 2019/02/25 19:33:00 ID : pVdTRxvjBAr 0
어라
577 이름없음 2019/02/25 19:34:44 ID : xvbdvcmoE3z 0
그렇구나!나는 레주가혼자 점집을가는게아니라 가족이랑 같이 갈거라고 생각했었어!
578 ◆htikpRu79gY 2019/02/25 19:44:32 ID : VhyZimFg7Bv 0
산이다. 산으로 왔다. 정신차려보니 또 산이였다. 나도 이제 모르겠다. 너무 힘들고 지친다. 환청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다.
579 ◆htikpRu79gY 2019/02/25 19:44:57 ID : VhyZimFg7Bv 0
올라오는 거리가 점점 더 높아져 이러다가 진짜 산속 어딘가로 사라질까봐 두려워
580 ◆htikpRu79gY 2019/02/25 19:45:22 ID : VhyZimFg7Bv 0
아빠가 화장실로 간 틈에 또 홀렸나봐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거지
581 ◆htikpRu79gY 2019/02/25 19:46:04 ID : VhyZimFg7Bv 0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방금전엔 너무 무서웠어 정신차리자마자 몸이 굳어버렸어
582 ◆htikpRu79gY 2019/02/25 19:47:22 ID : VhyZimFg7Bv 0
엄마 언제오지 무당 부르는게 맞는거같아 뭔가 그때 그 구두같아 그때 그 구두를 신고 가면 안됐어
583 ◆htikpRu79gY 2019/02/25 19:48:23 ID : VhyZimFg7Bv 0
내가 주운거같아 말이 맞는거같아 구두를 주운 이후로 증상이 생긴거야 나진짜 미칠거같아 귀에서 자꾸 여자웃는소리도 들리고 미친듯이 걸어다니는 구두소리도 들리는 느낌이 자꾸들어
584 ◆htikpRu79gY 2019/02/25 19:48:58 ID : VhyZimFg7Bv 0
아빠가 이제 방문앞에서 감시하신다. 내가 또 언제 나갈지 모르니까 점점 도가 지나쳐지면 창문깨고 나갈까봐 나도 무서워 정신 붙들고 있으려면 뭘 해야하지
585 이름없음 2019/02/25 19:50:40 ID : 5cLbyK3VbCk 0
보고있어!
586 이름없음 2019/02/25 19:56:43 ID : 5cLbyK3VbCk 0
지금 엄마 안계실때 아빠한테 무당이야기 해봐
587 이름없음 2019/02/25 19:57:03 ID : ilu79a03Cqp 0
구두때문이라고? 혹시 그 구두 처분 어떻게 했어?
588 이름없음 2019/02/25 20:02:28 ID : QpRBcHAZg2H 0
그 구두 다리 밑에 던졌대
589 이름없음 2019/02/25 20:07:17 ID : ilu79a03Cqp 0
그렇구나 고마워 레스주!
590 이름없음 2019/02/25 20:21:33 ID : Bs4K46kreZg 0
스레주야 증세가 너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솔직히 아버지도 아실거 아냐..갑저기 멀쩡했던 너하고 엄마가 그렇게 변했다는거는 귀신때문인거 지금 거의 확실하잖아 진짜 가족 다같이 무당 찾아가는게 맞는거같아. 상황으로 봐서는 이사로 안될듯... 나는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나 성당은 한계가 있다고 봐 이상한 무당집 말고 용한데나 절 찾아가봐야할거같어
591 이름없음 2019/02/25 20:28:19 ID : ilu79a03Cqp 0
나도 윗 레스주 말에 동의해. 상황이 심각한 것 같은데 용한 무당집이나 절에 한번이라도 찾아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일단 스레주만이라도 다녀와. 가족들 설득해서 다 같이 다녀오면 더 좋은데..그게 안되면 스레주만이라도 다녀와ㅠㅜ 가끔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면 무료상담같은거 가능하신 분들도 계시니까 그런분들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을것같아.. 스레주 무사히 해결되었음 좋겠다.
592 이름없음 2019/02/25 20:48:03 ID : HDBupRyGrap 0
이사 가봤자 어머님께 계속 귀신이 붙어있는거잖아... 아빠 설득시키는게 나아
593 ◆htikpRu79gY 2019/02/25 21:05:08 ID : VhyZimFg7Bv 0
수요일에 가기로 했어 애들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빠가 내일 용한 무당집 찾아보신다는데 믿을만한 곳 걸렸으면 좋겠다ㅠㅠ 나 지금은 괜찮아 저녁도 먹었고 씻고 잘준비 다 해놓고 쉬고있어. 엄마는 아직 퇴근 안하셨지만
594 ◆htikpRu79gY 2019/02/25 21:06:24 ID : VhyZimFg7Bv 0
나는 내가 충격받더라도 잊어버린 기억 다 되찾고 싶어. 후회되더라도 다 기억해내야 떨쳐낸 구실이라도 찾아서 얼른 이 상황들을 끝내고싶다
595 이름없음 2019/02/25 21:11:10 ID : xyK0nBasmE8 0
아는게 나을거같애 알아야 뭐가 되지
596 이름없음 2019/02/25 21:38:57 ID : HDBupRyGrap 0
헉 다행이다ㅜ 빨리 기억 났우면 좋겠다 뒤에도 꼭 써줘!!
597 이름없음 2019/02/25 21:42:01 ID : 6qmGlbctBti 0
레주 ㅜㅜ 힘내 기억 빨리 되찾을 거야!!! 화이팅\
598 이름없음 2019/02/26 18:26:32 ID : Fdu2k07gpcI 0
그 구두가 문제라면 구두를 찾아서 가져가야될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무당한테 갈수있어서 다행이다!!!!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빌게!!!
599 이름없음 2019/02/26 19:04:59 ID : phBuk4Gmlg6 0
레주 화이팅!
600 ◆htikpRu79gY 2019/02/26 22:12:51 ID : VhyZimFg7Bv 0
내일 무당와
601 ◆goZbg1zO6Zg 2019/02/26 22:13:46 ID : VhyZimFg7Bv 0
엄마가 많이 무서워 아빠가 서오 떨어트려줘서 다행이지 안그럼 진짜 죽을거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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